1.🦋 Titania's Theme 🦋 (57)
2.감정쓰레기통🗑 (9)
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
4.🐣이렇게 살 바엔 병아리가 되는 편이 좋겠어🐥 (231)
5.愛してね、来世でね (5)
6.. (16)
7.🪴💔화분 짝사랑 일기🧸🐾🍷 (3)
8.인프제가 히틀러 각성전 (15)
9.주식 (4)
10.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1000)
11.겨드랑이 색소침착 관리팁 스레 (3)
12.짝사랑을 향해 (20)
13.... (123)
14.아니 (19)
15.향년 18세 김밥 고양이 씨 (23)
16.독해지고 싶어 (8)
17.비극만이 제일 나은 나를 만든다. (5)
18.정비기사의 일기 (2)
19.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974)
20.내가 되기 위해 (9)
1
레몬사와
2023/04/06 13:12:01
ID : 2JRvhfgqo7u
4
"행복하니?"
주 활동 시간대 : 11시 이후 새벽
뒷탈나오기 쉬운 말들은 스탑달고 궁시렁거림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 스레 제목 : 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a04GoLhs8kn
2023/04/16 07:41:44
ID : 2JRvhfgqo7u
0
?? : 제트스트림은 미끌미끌해서 싫어
나 : ?? 그게 매력인데
?? : ?
나 : ?
아 수정테이프 다이소 짭도 쓸만함
그 유명한 수정테이프랑 개똑같이생김 ㄹㅇ ㅋㅋ
203
◆a04GoLhs8kn
2023/04/16 10:04:15
ID : nyFijhaq7xW
0
카마타마~~~ 카마타마~~~~~
초학생 우동 많이들어주라 (해탈)
돈돈 우동 우동 우동~~~~
사비쿠루요오오오!!!!!!
204
이름없음
2023/04/16 12:23:50
ID : 647xWmMi5U2
0
엄청 공감해. 다꾸용 스티커 떡메 엄청 사모은 적 있었는데 막상 다꾸템은 하나도 안 쓰고 글씨로만 한 두 페이지를 꽉 채우는 나 자신을 보고 스티커 사모으기를 그만뒀지!
205
이름없음
2023/04/16 12:43:26
ID : k3ClCmGq7yY
0
레주 스레 보고 초학생 유튜브 들어갔다 나왓는데..얼굴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a04GoLhs8kn
2023/04/16 12:56:03
ID : nyFijhaq7xW
0
그래서 그냥 아무렇게나 많이 적어보기로했어~~~!!
적다보면 내스타일이 만들어지겠지 같은 느낌
동지다~~~~~~!!!!!
잘생긴것같은데 흑흑 가면 너머로 이케멘이 보인다.....
초학생 당신 경고야 너무멋지기때문
207
◆a04GoLhs8kn
2023/04/16 17:28:06
ID : nyFijhaq7xW
0
집가는길
오늘 밤을 샜는데도
무리해서 교보문고 갈까싶기도하고
직접 보고 멀티펜 사고싶어서
1 리필을 구하기 쉬울것
2 이쁠것
3 가격이 합리적일것
0.38 / 0.5 / 0.7 중에 고르려는데
내일 그냥 다이소를 가?
쌉가성비 다이소 앞에선 아무도 말릴수없음
208
◆a04GoLhs8kn
2023/04/16 17:34:00
ID : nyFijhaq7xW
0
? 다이소에서 제트스트림 3색 파네 0.5랑 0.7??
걍 내일 다이소가자 ㅇ 거기서 보고 정해야지
뭐 집에 펜도 없는것도 아니고....
강제 미니멀라이프 달성
오늘 적을게 산더미다 산더미야
중복으로 적는거 싫어해서 다이어리 / 다꾸용(이었던것) / 스레딕 / 굿노트
전부 다른내용 적느라 바쁨
근데 또 그걸 해냄
?
209
◆a04GoLhs8kn
2023/04/16 17:40:56
ID : nyFijhaq7xW
0
아맞다 오늘 개웃긴부모봄 (사실 안웃김)
1 브런치집을 갔는데 애가 자동문 손잡이 치면서 밖에가고싶다고
그릇 던짐. 부모 어떤 제재도 안함. 참고로 애기 말은 할줄아는 나이로보임
2 남친이 좀 봤음
3 그사람이 강아지까지 같이 데려와서 먹는중 >>> 내가 별생각없이 "아 고양이는 털날려서 카페에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잖아" ((다른 카페 얘기하다 별생각없이 나온 소리임)) 했는데 오해할까봐 사족으로 아니 나는 괜찮은데 그 아저씨가.... 라고함
4 뭐 하다가 아주머니가 "아 지네가 애들을 낳아보면 알겠지ㅎ" 라고 함
뭐임? 가만히 있는데 왜지랄?
애가 그럴수도 있지 인거같은데 음... 애가 접시던지고 소리지르는데 그럴수도 있지.....?..;;;;는 에바
210
◆a04GoLhs8kn
2023/04/16 17:52:01
ID : nyFijhaq7xW
0
학원에서 제일 환장하는 자식 연령대 (학부모의 지랄순위)
: 걍 어리면 어릴수록 심함 우리애가 어쩌구...!!!!
진짜 소아과가 사라지는 이유가 있음 개지랄진상 존많.......
고등학생은 훨씬 덜하고 중학생중에서 환장은 1학년임
우리학원은 초딩안받아서 초딩은 모름
존나 애가 싸가지없어서 혼내도
강사가 한번 마음을 다잡은후 혼냈어야한다고 클레임검ㅋㅋㅋㅋㄱㅋㄱㅋ
제발 본인 자식에게 화낼때 그렇게 해주시길바람........
더빡치는거 고3인데도 지네 자식이 다~~~~맞고 강사새끼 너는 쥐꼬리만한 월급이면서 뭘 깝치느냐 의 마인드의 부모도 있음^^
나 대학교 입시료 내는거도 학원에서 사기치는거아니냐고
강사돈으로 내고 차액 계좌이체해준다는 부모도 봄
211
◆a04GoLhs8kn
2023/04/16 17:58:42
ID : nyFijhaq7xW
0
강사는 진짜 애기들 뺨 물어뜯을정도로 좋아하는사람 아니면 오래못함
(본인 그래서 관둔게 아니고 구조조정임)
그런사람들한테 제발 지랄no.......
그치만 가끔 싹퉁바가지 강사도 존재하는데 점잖게 지랄해주자 알아서 폭주함
왜냐 학생한테 싸가지없는경우는 인성도 구릴가능성 80
아니 진짜 학생한테 지랄하는거 겪었는데
내가 솔직히 니가 내 뒷담하는거 다들었으니까 말해줘라
했을때 그런적 없다고 직접 봤냐고 지랄함(????)
강의 결제하러왔는데 저랬음(???)
수강기간 꼬박꼬박 나와서 맨앞에 앉음 (???)
저날 하루 기분나쁜티내고 그뒤로 그냥 쿨하게 지냄
끝날때 고맙다고 장문의 카톡보냄
개엿같을거같음 나였으면
212
◆a04GoLhs8kn
2023/04/16 18:03:43
ID : nyFijhaq7xW
0
학생 뒷담? 할수있음
근데 그걸 당사자가 들었다? 그럼 다르지;;;;
끝낼때까지 아니라고 개우기고 시치미땜 ㅅㅂ
그래서 어 그래 난 돈냈으니 다니면 그만이야~~^^
나도 니네가 좋아서 다니는거 아니고 내질문이나 받아~~~^^
니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성적 그지같이나옴 어떡함~~~??!
계속 ㄱ 그강사들도 알았을거임 아 엿같은새끼 걸렸다 빙고
내가 잘못한게 뭐가있음 그냥 수업 잘들은거뿐인데
강사입장에서 좆같다는점
: 딱히 문제있는건 아닌데 신경은 개오지게 쓰이고 클레임 꾸준히 걸어서 (성적이ㅜ 안나오는데ㅜㅜ 저 진짜 열심히했거든요 아시잖아요ㅜㅠㅠ) 환장할거같음
213
◆a04GoLhs8kn
2023/04/16 18:11:28
ID : nyFijhaq7xW
0
만약에 자기가 좆같게했는데 강사한테 지랄하면 95의 확률로 강사가 원장한테 먼저 선수친다 당연히 지한테 이롭게 말하고 상대방 개싸이코만듦
글니까 되도록이면 좋게좋게... 가 좋은데
너무 잘해주진마 강사가 좀 이기적인 직업이라 생각해서
미자의 경우
강사가 좆같으면 온갖이유대서 저강사랑 못해먹겠다고 부모님보고 전화돌리라하면됨
성인의 경우
좆같이 굴면 원장한테 클레임 걸지말고 (성범죄는 바로 원장한테 ㄱ)
걍 은은하게 썅내를 풍기셈
그럼 그 강사가 시발 저새끼 개패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도
주위 강사들이 아닌데충되서 알아서 쉴드쳐줌ㅇㅇ....
왜 지가?? 예민충이라 그럴수도?? 있잖아요??
강사가 발악하면 전 그런의도 없었는데 고멘.... 이러셈
항상 명심해야됨 먼저 빡쳐서 화내는 새끼가 진다
니가 택한 지뢰밭길이다 알아서 해라 라는식으로 열심히 강의들으면 끝이다
돈도 내고 뻐큐도 먹인다는 생각으로 다니자
미자는 지가 돈내고 학원다니는게 아니므로
웬만해서는.... 잘지내는게 좋음
214
◆a04GoLhs8kn
2023/04/16 18:16:15
ID : nyFijhaq7xW
0
아니 굳이 저렇게 다닐 필요가?
>> 내가 다닌 학원이 저동네에서 베스트인 학원이었음ㅇ...
그래서 다른선택지도 없고 그 학원이랑도 잘맞아서? 내가 바꾸기는 또 싫잖아?
그러면 최후로 저러라는거지 처음부터 지랄하면 걍 개민폐임..... 유노왓아이세잉....
굳이 저렇게 왜해? 다른방법도 있는데
>>>>> 그럼 그렇게 하면됨 정말 별방법 없는데 학원비는 낸 엿같은 상황이 전제조건이고 다른방법있음 그게 베스트
215
◆a04GoLhs8kn
2023/04/16 19:58:19
ID : 2JRvhfgqo7u
0
밤샘의 연장 겸 집에와서 적음
공지
- 스탑달고 적기로 했음. 급 결정내려서 미안!
- 그런 이유로 즐겨찾기나 스크랩으로 등록해두는게 좋을거 같음
난 스크랩 하면 존나 울려서 걍 즐겨찾기만 해두고 해당스레만 방문예정임
일기판이 좁아서 가끔 누군지 알때가 있겠지만 알아도 모른척 해줘
- 난입 스탑 달고 해줘 부탁할게
- 언제까지 ? : 1레스에서 스탑에 대한 언급이 없을 때 까지
- 왜? : 1. 현재 시기상 어그로가 꼬일것 같다고 판단하였으므로
2. 언젠가 공지로 칼춤 들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고 현재 선을 간당간당하게 넘나들고 있는게 보여서
3. 그리고 그게 조절이 안되는 중임
>> 따라서 내 스레를 갱신하여 올리고 싶지 않음
216
◆a04GoLhs8kn
2023/04/16 20:02:44
ID : 2JRvhfgqo7u
0
사실 졸라 귀찮음...... 아니 원래 귀찮아서 스탑 안쓰던 사람으로서..... 개귀찮아........
그래도 그 귀찮음을 이겨낼 정도로 필요성을 느껴서 어쩔 수 없다
참고로 3월 이전?? 부터 계속 적고있던 스레 때문에는 아님
장기로 올리고 있는 스레 스레주가 혹시나 나때문에...???? 할까봐 하는소리
글고 오늘 무슨 날인줄 아는데요 마음으로 추모하겠습니다,
따로 제목을 수정하진 않을게요
이상
217
◆a04GoLhs8kn
2023/04/16 20:09:11
ID : 2JRvhfgqo7u
0
오늘 남친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
: 계속 불행해지는 여인
스레딕에 꼭 써야할 내용이라서 써봄
그냥 한번쯤은 생각해줬으면 해서
내가 이렇게 살면 성공한다~ 는 잘 못적어도
이렇게 살면 시궁창이다 는 기깔나게 적거든
그런 재주가 있기 때문에
부디
218
◆a04GoLhs8kn
2023/04/16 20:12:12
ID : 2JRvhfgqo7u
0
10대에는 대학을 향해서 달려가고
그게 족쇄가 될지도 모르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학과를 정해서
n년이 지나 졸업을 하게 된다
사실, 대학은 테마파크다. 라고 생각해도 상관이 없고
인생이 실전임을 깨닫는데는 졸업 이후부터 시작인것이다.
결코 호락호락한게 없다
이것은 누구든 똑같은 이야기이다
대학생때 까지는 정말로 기똥차게 "공부를 잘한다"는게 어드벤테지가 강했다.
아무리 아싸여도 조별과제에서는 바로 누군가가 낚아챌 만큼
공부라는건 무시할 수 없는 어떤 요소에 가까웠다
219
◆a04GoLhs8kn
2023/04/16 20:16:40
ID : 2JRvhfgqo7u
0
인간이 셋으로 나뉘지만 하위권 성적의 학생은 잘 모르므로 제외
중위권과 상위권 학생에 대해 말해보겠다
중위권 학생들은 잘나오면 기분좋고 조져버리면 열심히 하면 되고 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잘나오면 당연한거고 못나오면 억울해한다
대체로 중위권 학생들은 나중에 족보를 위해서라도 상위권 학생들을 구슬려 같이 놀곤 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앞에 레드카펫이 걸린것 처럼, 아름다운 길을 4년 내리 겪었다
누군가는 장학금을 받기도 하고, 유학을 가기도 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번에 받았다.
중위권 학생들은 부러워 하긴 했지만 뭐 성적 망한다고 인생이 조져지는건 아니지. 하고
그냥 재주껏 요령을 피우며 학점을 땄다. 술도 쳐마시고, 연애도 하고, 뭐 여러가지.
그런 사람들이 다같이 졸업하게 되는것이다
휴학을 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졸업시기는 찾아오게 되어있다.
220
◆a04GoLhs8kn
2023/04/16 20:19:46
ID : 2JRvhfgqo7u
0
다들 0 베이스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계산 빠른 학생들은 본가에서 얼마나 머물수 있는지?? 얼마나 지원 받을 수 있는지?? 국가지원금은 어느정도 나올지??
이런걸 미리 계산하며 취준도 병행한다.
이때 머리 좋은 학생들은 "이번에도 잘 통할거라 확신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길로 간다. 정말 자신감 넘친다.
하지만 사회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좆같게 계약하는 회사들도 있다.
"그거, 좀 아닌거 같아."
라는 얘기를 들어도
지가 뭘 안다고
라는 식으로,
지나갔다가
뭐... 퇴사하는것이다.
221
◆a04GoLhs8kn
2023/04/16 20:23:31
ID : 2JRvhfgqo7u
0
이때 "공부만 잘하던 학생"들은 당황한다. 자기보다 스펙 낮은 사람이 합격하기 때문이다.
쟤는 나보다 ooo도 못하는데, 쟤는.... 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아무곳이나 들어간다.. 조급하기 때문에.
"공부만 잘하던 착한 학생"은 더 나락이다. 공시로 전향하기 떄문
이제껏 공부도 좀 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자기 정도면 공시해도 붙을 수 있다는 말에 공시를 준비한다.
그러나 전국에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 몇명 있는지 그는 알지 못한다.
주위에서 소신발언으로 : 그런데 잘못되면 플랜b는 어떻게 되는데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시기 질투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무시한다
2년후 좆소에 입사하거나 다시 취준을 한다.
222
◆a04GoLhs8kn
2023/04/16 20:26:42
ID : 2JRvhfgqo7u
0
다시 "공부만 잘하던 학생" 으로
이 학생은 학점에 목숨거느라 인간관계도, 연애도, 찐하게 해본적 없이 발만 담구었다.
본인의 성실함을 이용해서 다른사람들에게 :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에게 닿지 않은 모양이다
라는 식으로 매번 이야기를 했고 그럴때마다 잘 먹혔다
만
사회는 잘 봐주지 않는다.
"oo씨. 카톡 말투가 그게 뭐야?" / "일 끝났다고 진짜 그냥 집에 가요?"
회사에서 수습기간 한달만에 권고사직을 권했고
자존심은 높아 본인이 먼저 나가겠다며 4일 일찍 나갔다
본인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누군가는 여전히 회사욕 하며 잘 다니고 있다.
괜히 배알꼴린다. 쟤가 왜?
223
◆a04GoLhs8kn
2023/04/16 20:30:00
ID : 2JRvhfgqo7u
0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까지.
"ㅇㅇ야,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는 친구의 목소리도 이제는 조소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지 인생이나 잘살면 되지 왜 남의사 따져?
"나 이제 G분야 가려고. 솔직히, 우리 전공은 이제 지는 태양이잖아?
G분야를 새롭게 배워서 그쪽으로 일을 구할거야."
라고 전공을 살려서 일하는 친구에게 말한다
친구는 잘됐다며 응원해주지만 그것도 고깝게 들리는 상황.
"그런데..... 실업급여 어떻게 탔어???"
자기가 필요한것만 캐묻는다.
224
◆a04GoLhs8kn
2023/04/16 20:35:00
ID : 2JRvhfgqo7u
0
다시 "공부만 잘하는 착한 친구" 로. 왔다갔다 미안. 쟤 이야기는 저기까지가 끝임.
이친구는. 착했다. 그래서 사람을 너무 믿었다. 그게 단점이었다.
사실 이친구의 이야기는 곧이곧대로 적을 수 없어 어느정도 허구로 이야기하겠다
이친구는 "그래도 걔는 착하잖아" 라고 말하는게 입에 벤 친구였다.
그 착한 "걔" 때문에 사기도 당하고, 분쟁에 휩싸였으며 스트레스로 병을 얻었다.
돈을 갚아 나가느라 돈은 벌지만 모이는건 없었다
전부 어딘가로 새어나갔고, 같이 살고있는 동생과도 스트레스가 쌓여 서로 신경전이 이어졌다.
취준할 상황이 안되어 다시 아무곳이나 좆소에 취직하고
거기서 모된 일을 당해서 퇴사하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나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나름 과탑이었는데. 왜.
그친구는 서러워했다.
225
◆a04GoLhs8kn
2023/04/16 20:36:52
ID : 2JRvhfgqo7u
0
갑자기 등장하지만, 머리도 좋지 않고 나쁜 친구가 있었다
사실 졸업하고 나면 이새끼부터 나락으로 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버텼다.
일단 이친구가 살아남은 이유
1. 본인을 잘 알아서 무조건 집안 일을 돕겠다고 했다. 그렇게 몇년간 돈을 모았다.
2. 남는 돈으로 자격증을 따고
3. 창업을 했다.
이친구네 집도 좆같았다. 그렇지만 본인이 밖에서 나가 살다간 먼저 생을 마감할것 같다고 해서
그냥 집에 남아있는걸 택하는 대신 병원에 꾸준히 다니며 약을 제때 챙겨 먹었다.
226
◆a04GoLhs8kn
2023/04/16 20:38:50
ID : 2JRvhfgqo7u
0
울음을 터트리는 "공부만 잘하고 착한 친구"에게
그친구가 말했다.
"야 인생은 지가 사는거지 뭘 남을 믿고 있어? 팔자좋게?
지인생은 지가 책임지고 사는거야 알겠어?"
정말로 나는 저 친구를 싫어하지만 맞는소리엔 어쩔수가 없다
못됐다. 근데 자기 앞가림은 한다. 결과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는다.
227
◆a04GoLhs8kn
2023/04/16 20:43:46
ID : 2JRvhfgqo7u
0
"시발."
남자친구가 얘기를 듣다가 저 말을 툭 내뱉었다.
"그래서 그새끼는 하고싶은게 뭐래? 앞으로의 계획은?"
"....... 하루하루 살기도 벅차보이던데."
"야, 잘봐. 쟤가 지금 누구잘못으로 저렇게 됐어? 자기 잘못이지?
자기가 앞가림 잘 안하고 남 쉽게 믿었다가 사기 당하고 돈 갚느라고 지금까지 개고생인거 아냐
걔가 만약에 그냥 친구 안믿었으면?? 돈 더 모아서 취준 더 하고?? 어???? 자격증도 딸 여유도 생기고????
걔 지금 뭔가 착각하나본데, 지옥으로 빠트린건 자기가 빠트린거야 남이 아니라."
"시발 왜 지가 불쌍한것처럼 얘기를 해? 지가 일 조져놓고"
남자친구가 화를 냈다.
남자친구가 제일 아끼던 후배가 저친구였는데
228
◆a04GoLhs8kn
2023/04/16 20:49:35
ID : 2JRvhfgqo7u
0
그친구는 착했다. 정말 착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친구가 나아지길 바랬다.
웃는 모습이 예쁜 친구였다.
이전에 힘든 일 많았으니까 너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던 어느 날
후에 이렇게 되리라 생각도 못했겠지만
그친구는 그 당시 말려주지 않은 사람들을 원망했다.
자기가 사기를 당한건 다 누구 때문이라고 하는 소리만 한시간 가까이 들었다.
나는 참.
229
◆a04GoLhs8kn
2023/04/16 22:40:14
ID : 2JRvhfgqo7u
0
아 나 내 친구랑 통화하다가 늦음 1시간 40분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친구인데 존윅 보고나서 회사사람들 이입하니까 속이 시원했대
프사에 존윅할지 조커할지 골라달래서 내가 조커로 골라주고옴
나 직장인일때 프사 씨앗 발아하는 사진 올려놔서
사람들이 되게 풋풋한거 좋아하는줄 착각함
예? 아니오? C-발아인데요
230
◆a04GoLhs8kn
2023/04/16 22:49:29
ID : 2JRvhfgqo7u
0
왜이렇게 왔다갔다하느냐 물으시냐면 그냥... 제가 밤새서 그래요 이해부탁
나 : 오 그래도 회사일은 괜찮은가보네?
친구 : (잠깐 생각함) 오 근데 진짜 나 회사일로 고민한적은 없어
나 : 회사 사람 다 없어지고 다른사람이랑 일한다고 했을때 나는
친구 : (바로) 한다
나 :
친구 :
친구 : 시발 항상 사람새끼가 문제
231
◆a04GoLhs8kn
2023/04/17 03:01:08
ID : 2JRvhfgqo7u
0
참나 11시 가까이 잤는데 일어난게 2시다 3시간 잤다
뭐 이런게 다있지? 밤샜는데 3시간밖에 안자도 되다니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더 피곤해서 마이너스
이야기할거 들고옴
- 제트스트림 0.7
-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232
◆a04GoLhs8kn
2023/04/17 03:04:46
ID : 2JRvhfgqo7u
0
- 제트스트림 0.7
그냥 여기에 드러눕기로 했다. 이제 내 인생펜 저거임
다른 색도 쓸까 싶은데 모르겠다.... 그냥 쿠팡에서 검은색 대량으로 사는게 제일 좋긴 함
장점은 그냥 슥삭슥삭 쓰고 종이위에서 칼춤추는 펜이라는것?
유성펜이라서 또 쉽게 번지지도 않고 <<< 제일 좋게 생각하는 것
가격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 직장인들 죄다 이거 썼음
나는 대학생때부터 자주 썼어. 일제구매안하면 모나미 FXZETA 가 제일 비슷한데
난 솔직히 국산펜에 대해서는 좀 반감인게 이새끼들도 반일운동 일어날때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신제품 개발을 하기는 커녕 카피품만 존나게 찍어냈음
어쩌란거임??? 기술력이 그렇게 까지 없나 싶을정도 마일드라이너 그냥 그대로 복붙한거보고 할말을 잃음
그런것도 우리나라 제품이니까? 넘어가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러느니 일제씀 ㄹㅇ
233
◆a04GoLhs8kn
2023/04/17 03:09:23
ID : 2JRvhfgqo7u
0
-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가
"일본어는 쉽고 재밌는데 왜 영어는 어렵죠?"
"니가 재미없다 생각하니까"
난 우리나라 교육방식중 영어가 최악이라 생각하는게
우리나라 교육방식에서 영어를 재밌다고 느낀다면 1) 부모님이 엄청나게 신경썼거나 2) 언어에 미친새끼거나 중 하나임
그냥 외우래! 자동사 타동사?? 뭐 그딴게 다있어???? 얘가 왜이렇게 돼요????
토익이 제일 쉽게 접하는거다 보니 토익에서부터 난관임 아 난 영어랑 안맞나보다... 하기 일쑤
근데 일본어? 제2외국어 시간 들어보면 알지않나 선생님이 존나 구슬리고 달래서 수업함
: 얘들아 ㅠㅠ 제발 이번에 히라가나만 외워도 너희 3등급안에는 들어 그러니까 꼭 외우고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방임하거나........
그거 알지? 꼭 하지말라는거 하고 하라는거 하기싫은 청개구리 감성
조금만 하면 잘한다고 칭찬하는 제2외국어랑 비교하면....
234
◆a04GoLhs8kn
2023/04/17 03:13:25
ID : 2JRvhfgqo7u
0
친구가 내가 일본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으니 영어는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했다
무조건 좋아하는거부터 잡으라고 했다
친구 : ??? 뭔 개소리임
아니 그러니까 내가 영상을 좋아한다 아니면 진짜 갓띵작이 있다 그럼 그거 대사만 파던가 하는거임
이것도 처음부터 내가 공부해야지! 라는 식으로 들어가면 절단임 그냥 그러지 말고 마음에 드는 대사만 따로 적음
한문장만 적어도 됨! 한글 자막 봐도 되나요? 됨! 아니 이러는데 어떻게 실력이 오름.....?
영어에 대해서 재미없다는 생각부터 버리는게 우선임 어렵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걍 아 심심한데 영어좀 해봐???? >> 가 제일 좋은 마인드
지랄........ 누가 저렇게 해요 => 일본어를 공부하는 오타쿠들이 전부 저런 마인드입니다.
그대신 좋아하는걸 꾸준히 해야해!!!!!!!!!!!!!
가령 나는 영상매체랑 개 안맞음 3분 넘어가면 안봄 근데 영화로 공부한다??? 죽어도 안됨
난 팝송 관심없음 근데 팝송으로 공부한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235
◆a04GoLhs8kn
2023/04/17 03:17:45
ID : 2JRvhfgqo7u
0
정말 대표적인 예시로 : 외국어 공부할때 욕부터 알라는 얘기 있잖아
드립 아님. 진짜 저걸로 배워도 됨
외국에 나가서 쓰면 어떡.,,,... >> 일단 저단계에서 외국에 나가서 지랄할 정도면 그새끼가 병신임
초등학생들한테 중국어 가르치잖아??? 그러면 한 80%의 질문이 "중국어로 :(욕) 이 뭐에요????" 임
그럼 선생님이 가르치는 입장에서 굉장히 난처해하면서 이걸 가르쳐줘야하나 하는데
해도 됨!!!!!!!!!!!!!! 어짜피 저새끼들 그냥 몇일 지나면 잊어먹음!!!!!!!!!!!!!!!!!!!
근데 그냥 히히 중국어 신기하네???? => 이건 진짜 오래 남는다니까
잘생각해봐 있는집 자식들을 왜 유학보내는지
일단 유학보내잖아?? 신기한거 투성이임 그리고 살려면 존나 그나라 언어 해야만 살아남음
특히 조기유학의 경우는 어린애보고 완벽한 문장 구사하라 하겠어????
걍 진짜 파파고처럼 얘기해도 아유 우리 친구 한국이 좋아서 왔구나 ㅎㅎ 해줌
걔들은 그걸 영어로 배웠을 뿐이야
236
◆a04GoLhs8kn
2023/04/17 03:20:49
ID : 2JRvhfgqo7u
0
아니씨팔 그럼 난 본투비 한국인인데 어떡하라고
>>> 제일 좋은 방법 : 집에 TV에 아무거나 배우고 싶은 외국어 나오는 프로그램 틀어놓기
그게 코미디건 뭐건 상관없음 걍 틀어놓으셈 지나가다가 한번쯤 오 저기서 칠면조파티한다 이런거 봐주고
궁금하면 검색해보고 그러면 됨
나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그냥 아무 영어나 틀어놨음 걍 이해못해도 돼 아무거나 틀어놓음
그럼 그중에 하나정도는 저거 뭐지?? 싶은거 지나감 그럼 그부분 다시 보면 됨
신기하면 또 그걸 저녁식사에서 한번쯤 말하거든????? 아 ~~부분 재밌었어 하는 식으로
걍 부모님이 영어를 존나 잘해라 라는식으로 틑어놓은게 아니고 그걸 유도했는거 같음
저것도 강제로 시키면 역효과임 걍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마음대로 해 라는식으로 했는데
애가 지 스스로 한다 그럼 성공한거
237
◆a04GoLhs8kn
2023/04/17 03:25:13
ID : 2JRvhfgqo7u
0
어떤 영상에서 : 한국인은 너무 영어를 공부로 배우려 한다. 덕질하듯이 해야하는데
라는걸 봤음. 맞는데. 음. 맞는 말인데. 자기입장에서는 아니 시발 이렇게 재밌는거 왜 안함??? 이거겠지만
"원래 언어 덕질이 개힘듦!!!!!!!!!!!!!!!!!!!!!! 걍 저사람이 특이한거임!!!!!!!!!!!!!!!!!!!!!!!!!!!!!!"
어렸을때부터 재밌네 히히 하는게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자기는 그 과정이 생략됐으니 한국인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하는거라고
일본어는 허들이 낮은 편임. 굉장히!!!!!!!!!!!!!!!
접할 수 있는 매체도 많고 놀러가기도 쉽고 언어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그러니까 한국에서 너도나도 일본어 한다고 하지 영어는 그런거 봤음?
그리고 그건 인정함 우리나라는 언어를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높아
물론 잘하는 인간이 발에 채이니까 그런거겠지만 <<<언어에 대해서는 가성비를 너무 따짐>>>>
그러니까 좀 못할수도 있고? 취미도 되잖아?? 근데 나 베트남어 배워~ 이러면
그거 어디 써먹게???? >>> 라는 소리부터 나옴. 차라리 그거하느니 영어하지.... 뭐 이런......?
238
◆a04GoLhs8kn
2023/04/17 03:29:04
ID : 2JRvhfgqo7u
0
나같은 경우 영어 일본어 둘다 적으면 (둘다 그렇게 네이티브 아님)
영어 : 지나가다 팝송 플리 들음. 마음에 들음 > 그거 가사 찾아봄
일본어 노래 영어로 번역하면 어떤걸까? > 가사 찾아봄
오징어게임 영어로 들으면 어떨까? > 아무생각없이 라디오처럼 틀어놓음
*** 물론 보는 편이 좋긴 한데 (배우의 연기를 잘 살리기 때문) 난 길게 영상 보는거 싫어해서 라디오처럼 들음
딱히 오징어게임 아니어도 상관 없고 본인이 아는 내용의 무언가면 됨 처음보는거면 무조건 영상이랑 같이 ㄱ
일본어 : 어느정도 실력 되기 때문에 => 걍 아무거나 듣다가 이거 뭐지? 하면 찾아봄. 끝.
여러가지 시도했는데 원서는 생각보다 안맞았음..........
애니 많이 보라는거?? 내가 애니 잘 안보는데 무슨 ㄴ
239
◆a04GoLhs8kn
2023/04/17 03:32:19
ID : 2JRvhfgqo7u
0
내친구가 자긴 진짜 영어 잘하고 싶은데 오래 못할까봐 걱정된다길래
??? 그럼 너가 제일 잘하는걸로 해 라고 했더니
시발 그게 맘대로 되냐? 라고 해서
ㄴㄴㄴㄴㄴ 너 혹시 드라마나 영화 좋아함?
개좋아하지 빌어먹을세상따위 앎??? 개좋아함
그럼 그거 봐 좋아하는 문구같은거만 영어자막으로 보고 한글켜놓고 봐
?????? 내가 좋아하는거 욕밖에 없고 누구 죽여버리고싶다 인데 됨?????
원래 그렇게 시작하는거임 ㄱ
일본어 어설프게 잘하는 오타쿠들이
테메(이새끼야) / 오마에(야이자식아) / 붓코로시테야루(쳐죽여버리겠다) 뭐 이딴거만 아는거랑 똑같음
그래도 막 지네 일본어 어느정도 알아듣는다고 나대잖아 근데 왜 영어는 그러면 안됨???
아니 굳이 내가 토익 900 받아야 영어 잘하는거야???? 그래도 회화 못한다고 쭈구리하잖아
240
◆a04GoLhs8kn
2023/04/17 03:35:30
ID : 2JRvhfgqo7u
0
생각해보면 좆같지 않음?? 세계공용어를 잘 못구사한다고 내 기회가 줄어든다는게
모든 영역의 일자리가?? 영어를 요구하는건 아니잖아 근데 토익 내놔라고 한다니까?
(본인이 영어 공부하는 이유 : 영어강사들이 영어 하나만 믿고 지랄한게 빡쳐서 <나도 일본어로 하면 저정도 하는데 왜?? 의 마인드>)
토익은 어짜피 공부 잘하는 인간이 잘 받음.. 뭐 이건 어쩔수 없어 자격증이니까
자격증 가지고 어떻게 공부하냐하면 더 쉽고 간단함 걍 학원가면됨
걍 인풋이 존나게 많으면 아웃풋으로 언젠간 나오게 되어있음
친구가 물어봤었는데 : 아 나는 그냥 일상회화만 하고싶은건데... 왜 힘들까
그러니까 하우알유 라고 했을때 파인땡큐 말고 여러가지로 말하고 싶을 뿐이야..... 라고 했었거든?
나 : 그건 걔가 진짜 존나게 많이 듣고 그중에서 아무거나 말하는거고 대체로 그런 수준이 되려면 준네이티브가 되어야한다
241
◆a04GoLhs8kn
2023/04/17 03:42:41
ID : 2JRvhfgqo7u
0
글니까 친구가 말한게 한가지 패턴 말고 다른 패턴으로도 말하고 싶다~ 잖아
그건 왜그러냐 공부로만 해서 그럼 그냥 패턴 달달 외우고 거기서 끝나니까
전에 내가 담당한 일본인학생중에 한국오고 몇일만에 엄청나게 운 애가 있었거든
애가 되게 한국어를 좀 잘했는데, 상대방 한국인분이 사투리 쓰시는 분이라서 전혀 못알아들은거야
그래서 걔가 막 자기는 잘하는줄 알았는데 한국어 허투로 배운거같다 속상하다 하고 엄청 울었음
이해가 가지?
교과서에서 배운거랑 실제랑 너무 다르니까
그런것도 배우고 싶다 => 제일 좋은건 현지에서 사는거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그냥 아무매체나 많이 들으면됨
사람마다 흘려서 말하는것도 있을거고~ 억양도 다를거고~ 하니까 그냥 그런거를 많이 들으면 되는데
처음부터 그런거 다 신경써서 들으면 포기의 지름길이고 그냥 아무거나!!!!!!111111
아 물론 성우가 한게 좋긴 하지??? 아무래도?? 표준어는 하나 듣긴 해야하니깐...
242
◆a04GoLhs8kn
2023/04/17 03:51:36
ID : 2JRvhfgqo7u
0
방금 생각나서 넷플릭스 결제하고 왔는데
아니 얘들 더빙으로 검색할수도 있네
더글로리 영어더빙 있어..... 대박
아 물론 다시보기는 힘들어서 그냥 킬링타임용 음원 틀어놓는정도로만 해야겠다
243
◆a04GoLhs8kn
2023/04/17 17:11:56
ID : 2JRvhfgqo7u
0
병원
- 의사쌤이 얘기 듣더니 아 항우울제 잘 안듣나봐.... 다른걸로 바꾸자 라고 했다
이제 세상에 있는 항우울제란 항우울제는 다 먹어보게 생김
또 기분 너무 하이해지면 오구...... 라고 하심
- 수면제는 지금이 맥스라고 더 줄수 없다고 함 그래서 웬만하면 존버
- 5월같이 공휴일이 많은 달은 환자들에게 시발의 달인데 의사나 환자나 나가리되는 달이다
왜냐면 휴일이 3일이다??? 그럼 그때 오는 환자들이 앞뒤로 꽉꽉 채워서 오는데
환자들이 개많아짐 > 환자들도 사람 너무 많은거 싫어함 > 의사는 의사대로 사람 개많아서 피로쌓임
> 이와중에 또 진상새끼 등판함 의사를 패던지 간호사에게 시비걸던지 하는새끼 나옴
ㅎ....ㅏ.................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244
◆a04GoLhs8kn
2023/04/17 22:33:45
ID : 2JRvhfgqo7u
0
오늘 엄청나게 몸이 안좋아져서 이제껏 누워있었다
그러니까음..... 진짜 몸이안좋은건 아니고 심리적으로 안좋은 느낌
납효과라 하나??? 침대에서 못일어났음
꿈을 꿨는데
뭔가 내가 뛰어난 조각가? 쉐프?? 였음 뭔진 모르겠어
엄청난 무언가? 작품을 만들고 있었는데
다 만들고 나서 보니 자꾸 중심이 안맞아서 와르륵 무너지는거야
하다가 하도 안되서 펑펑 울었어
일어나 보니 1시간이나 2시간 잤나
진짜 미치겠네 최대한 잘려고 노력해도 이정도 시간이라는게
245
◆a04GoLhs8kn
2023/04/17 23:54:41
ID : 2JRvhfgqo7u
0
게임하고 온 김에 갱신
이시간대에 갱신하면 되겠다
오후 5-11시? 사이엔 스톱달음
내얘기는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정신과 얘기나 내 병 얘기 적을때도 있고 해서
그것땜시 스톱 달긴 함 뭔가 메인....? 을 정신과 얘기로 하고싶진 않아?? 그런 생각임
글니까 음..... 사람 많은 시간대에 굳이 정신과 얘기를 왕왕 하고 스레딕 위에 올리고 싶진 않아서
그것뿐임
246
◆a04GoLhs8kn
2023/04/17 23:57:06
ID : 2JRvhfgqo7u
0
나 : ㅅㅂ 오늘 빨리잔다 딱대라 하고 8시에 누웠는데 10시에 깸 실화?
친구 : 나말하는줄 나는 9시에 자서 11시에깸 ㅇ
나 : 수면제 처방해달라 하셈
친구 : ㄹㅇ; 나 한달 이렇게 보냄
나 : 한달? 개긴데?
친구 : 아 긴거임? 시발 이번에 가면 말한다
시발 말투 적고나니까 고등학교때랑 말투 변한게 없네
247
◆a04GoLhs8kn
2023/04/18 00:00:24
ID : 2JRvhfgqo7u
0
말은 저렇게 적었는데 실제로 진료받을때
나 : 잉잉 수면제 처방해줘
의사 : 이미 맥스란다 너알아서 극복하렴
오늘 들은말 ㄹㅇ
아니....
생각보다 의사는 약을 아무렇게나 처방하지 않는다
248
◆a04GoLhs8kn
2023/04/18 00:03:29
ID : 2JRvhfgqo7u
0
의사가 나 한참 보더니 걍 약을 바꾸자 이랬는데
의사 : 처지거나 기운 없는게 아닌게 확실하니??
나 : 예;;;;
의사 : 약 바꾸자
?
근데 맨날 병원 갔다온 당일이 제일 상태 최악임
이번에 바뀐 약 개비쌈 ㅅㅂ 진료비 2000원 오름
비싼만큼 값을 하면 용서해드립니다
아니 조울증 개웃기지 않냐 항우울제가 안들면 아예 안들음
글니까 먹기는 먹는데 효과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럼 먹는 의미가 없잖아 그래서 바꿔주는거고 나는 이미 몇차례 바꿨음
249
◆a04GoLhs8kn
2023/04/18 00:15:41
ID : 2JRvhfgqo7u
0
뭔 얘기하려 그랬더라
저게 의사입장에서의 감이라는게 있잖아 그래서 안좋아지면 귀신같이 알아채더라
뭐 그러니까 의사했겠지?
그게 무슨 딱히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다기 보다는
뇌 호르몬 문제니까 시발 어쩔수 없지만.....
난 일단 기본적으로 내 주위 사람들이 좀 강하게 키우기도 해서
막 내가 정신과 다닌다고 저런.... 힘내!! 이런 반응 한사람 진짜 안친한 인간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정상인은 이게 기본이다 악깡버" 이러는게 보통이라 .......??? 하면서 걍 따라감.......
아니 근데 어쩔수가 없는게 그사람들 입장에서도 시발 이새낀 왜이러지 이럴수 있잖아
아 이게 좀.... 어려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생각해보면 굳이 정상적인 사람이 날 이해해줄 필요도 없다는 주의라
그냥 내가 내맴대로 살기로함
250
◆a04GoLhs8kn
2023/04/18 00:24:28
ID : 2JRvhfgqo7u
0
요즘 꽂혀있는것
볼펜구경
대한문구랑 텐바이텐에서 떠돌아다니는 히치하이커 되는중
251
◆a04GoLhs8kn
2023/04/18 00:48:21
ID : 2JRvhfgqo7u
0
아 아무래도 역시 제트스트림인가.....
약간 그거 알지 이미 마음은 제트스트림의 노예인데
다른 펜도 구경하고 싶어....
한때 사라사의 노예였었는데 사라사는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된다 해야하나??
글니까 볼펜이 이상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취향상 안쓰게되는??
추천글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펜들
- 제트스트림
- 사라사
- 쥬스업
- 시그노
흠..... 사라사 제끼고 쥬스업 시그노도 고려해볼까
252
◆a04GoLhs8kn
2023/04/18 01:09:29
ID : 2JRvhfgqo7u
0
그치만 가격에서 깡패인건 국산펜인데
펜은 동아가 좋다길래 한번 보는중
아 잉크펜은 동아Q노크 갑이다 진짜 이건 다른 잉크펜들 못따라옴
ㄹㅇ 동아Q노크 쓰고 잉크펜 다른거 다 갖다버림
아 그냥 Q노크 써야겠다 너무 갑
Q노크 블루블랙 제발 써주라.....
모나미는 존나 애증임 모나미 FXzeta가 제일 낫긴 한데 (제트스트림 대용?)
애매하게 끊기는거 빡쳐서 그냥 제트스트림은 계속 씀
253
◆a04GoLhs8kn
2023/04/18 02:10:45
ID : 2JRvhfgqo7u
0
이상하게 오늘따라 조용하다 했더니 저사건 때문이었나. 시발. 어이가 없네?
언급은 최대한 자제, 내가 할말만 씀.
아시겠죠 스레딕에 쓰는 글이던 뭐던 간에
인터넷에 글 올릴때는 부모님 앞에서도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올려야한다고
스탑 안달고 씁니다
254
◆a04GoLhs8kn
2023/04/18 02:17:54
ID : 2JRvhfgqo7u
0
이왕 말 나온김에 그냥 달리는데 글 수정할지 말지는 나중에 생각해볼게
최대한 말 골라서 쓰긴 하겠지만
사건 이전에도 쓰고싶은 말이어서 그냥 씀
적고싶은게 세가지가 있었는데
-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랑 오프라인에서 가급적 엮이지 말라는것
-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는것
- 그리고 정모 하지 말라는것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지키는거기도 하고 (뭐 첫번째는 그렇다 치더라도?)
웬만한 90%의 사람들은 한번쯤 의심이라도 하기 때문에 안그러겠지만
꼭 10%의 사람들은 있다고???? 그러면 그냥 정신과를 가세요 제발
참고로 내동생도 게임 커뮤에서 정모했다가 거기서 사귄 남친이 개쓰레기여서 고생했음
그냥 어느정도 알고 지내던 사람이랑도 정모했을때 거지같을 가능성이 많아.............
근데 익명 커뮤에서 만난 사람은 뭘믿고 만나냐고 그러니까 만나지 마 진짜
255
◆a04GoLhs8kn
2023/04/18 02:22:29
ID : 2JRvhfgqo7u
0
그러니까 스레주와도, 그냥 인터넷에서 심심할때 보는 일기 수준이니까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막 누군가가 정신병을 오픈했다? 그럼 일정 거리두기가 맞음.
나 자신조차도 내가 병 있는걸 확인 하기 전까지 나랑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랑은
그냥 어느정도 잘 지내는 편인데, 그게 아니라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아예 병 오픈을 안하고
나 자신도 그냥 어떻게든 보통사람처럼 지내려고 노력해
스레딕에 적는 내용중 80%는 내 주위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특히 병 이야기의 90%는 내 남친이 알고있는 상태
256
◆a04GoLhs8kn
2023/04/18 02:29:41
ID : 2JRvhfgqo7u
0
내 남친이 저 기사를 먼저 봤는데 나한테 얘기를 안했어
왜 안했는지도 알것 같고 (현재 내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 얘기해서 나쁠일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듯)
남친이나 나나 둘다 하고싶은 말은 존나게 많은데
당장에 내가 정신병을 앓고있으니까 잘못말하면 일이 커져서 그냥 말을 안하기로 했어
그냥 나의 솔직한 입장은,.... 뭐 어떤 동정도, 어떤 안타까움도 없다는거야.
내친구 중에서도 맘만 먹으면 살자할거 같은 친구 있었는데
그친구로 생각해보면 딱히 불쌍하게 여기고 싶진 않아
여기까지만.
257
◆a04GoLhs8kn
2023/04/18 02:35:14
ID : 2JRvhfgqo7u
0
700 히트 감사링
음,..... 최근에는 상태가 심하게 훅 안좋았었는데 아까부터 듣고있던 플리공개
https://youtu.be/UGRvqP54SOU : 요즘은 이런게 듣기 좋더라 약간 마음이 안정됨
Q 레몬사와님 상태 안좋다 한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언제 좋아지나요?
A 내일부터 약 바뀐거 먹으니까 좀있으면 나아지겠죠?
Q 최근에 제일 불편한점은?
A 잠을 제대로 못잔다는것. 한번 잘때 1~3시간밖에 못잠
잠을 못자면 예민해지고 예민해지면 또 문제가 생기고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잠을 못자고
=> 그래서 항우울제로 스트레스나 이런걸 받아도 넘기게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주는건데
지금 항우울제가 약발이 안받은지 한달가까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바꾸자는것
258
◆a04GoLhs8kn
2023/04/19 00:28:18
ID : 2JRvhfgqo7u
0
안녕
오늘은 상태가 개 안좋았음
진짜 24시간 누워있었는듯
아니.... 일어날 수가 없었어
의사쌤이 이번엔 맞았네
우왓 약 냄새 개쎄다
와 저녁약 좀 쎈데???
한동안 또 탄산수 먹어야겠네
259
◆a04GoLhs8kn
2023/04/19 00:31:20
ID : 2JRvhfgqo7u
0
정말..... 일어나기 싫었어
중간중간에 깨긴 했는데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어서 그냥 누워있었어
밥먹을때 빼고 안일어난거 같아
부모님도 아 저새끼 진짜 왜그러지 진짜 라는 느낌으로 대하시긴 했는데
아니.... 평소같으면 좀 상태 괜찮을때 "그래도 이것까지는 다 해놔야지!" 하고 하는데
오늘은 그것도 아예 안됐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좀 놀다가 상태 좋아지면 다시 들어옴
260
◆a04GoLhs8kn
2023/04/19 07:14:16
ID : 2JRvhfgqo7u
0
좋은아침
스벅가고싶다
아침부터 만원을 불태우는 여성
고구마케이크
부드러운 카스테라
오트 콜드브루 라떼
261
◆a04GoLhs8kn
2023/04/19 08:34:54
ID : fe3RCpeZg6r
0
아침부터 스벅 조지는 20대후반 여성
야 나는 며칠전에 남친한테 나이얘기하다가
남친 : 걔들나이 00살이지? 와 존나심각하다
이러는거듣고 나이체감함
내가 생각한 30대
: 자신감 있음. 뭔가 으른스러움
현실
: ㅜㅜ시발 살기힘들어잉잉 기업새끼들아 날뽑아라 시발
262
◆a04GoLhs8kn
2023/04/19 12:47:40
ID : oLfcE2re1va
0
영어회화 교재 시발 완전 나무야 미안해 천지네
저걸 돈받고 팔생각하다니 와 저래도 영어라서 팔리나 싶고
이전 강사기준 그나마 나은 회화책은
EBS 입트영 시리즈? 인듯
일어 회화 구성이 대부분
회화1 기사문1 / 질문에 대답 하기/ 어휘설명
이런구성인데 똑같이 되어있음
참고로 교재는 무조건 깔끔하고 보기쉬워야한다는 조건이라
존나 사전처럼 빽빽하고 그런거 다 거름
보기 쉬운책이? 공부할 맛이 납니다???
263
◆a04GoLhs8kn
2023/04/19 15:45:17
ID : 2JRvhfgqo7u
0
스탑
사유 : 별건 아니고 방금 치과에서 60만원 깨졌기 때문 (sad
오늘 아침부터 영어공부해야지!! 영어영어!! 하면서
영어 교재도 보러다니고 (결국 ebs 교재 2개 지름)
영어 원서도 사고
일본어 원서도 둘러보고 했는데
아이고아이고 60만원을 치과에 갖다주니까 너무 배가 아프다
저돈이면...... 저돈이면 내가 펑펑 쓰고도 남을 돈인데 아이고....ㅠㅠㅠ
264
◆a04GoLhs8kn
2023/04/19 15:54:24
ID : 2JRvhfgqo7u
0
아마존 재팬에서 3권 사는데 배송비 포함 3만원
교보문고에서 2권 사는데 (3권인데 2권만 합쳐서) 배송비포함 3만 6천원
같은책에 도착하는 기간도 비슷하다 했을때
무엇을 골라야하는가
닥전
일본 책 살때 잘만 끼워팔기 하면 싸게 살수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이 사라바 라고 있거든
한국어판은 절판되었는데 (왜??? 왜 절판임??? 대체???)
일본어판은 아직 나오나보네
265
◆a04GoLhs8kn
2023/04/19 15:59:19
ID : 2JRvhfgqo7u
0
그렇지만..... 어쩔수없이 울면서 교보문고를 써야할 때가 있다
아마존 재팬 호로새끼들이 한국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도서라고 할 때이다
왜.... 야 시발놈들아 해외 독자도 배려해달라
이러면 원가+5000원은 더주고 아이고 하면서 살수밖에 없음.
고전소설의 경우는 아오조라분코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진짜 나 고전소설은 전공도서일때 빼고 안본듯 ㄹㅇ 미친단어 다나옴
....롸?? 이런단어도 쓰나??? 싶은것들도 쓰고자빠졌음 ㅡㅡ
그 인간실격 지은 애 다자이오사무 그새끼 소설 개싫어하는데
비용의 아내 읽으면 진짜 비극의 비극을 맛볼 수 있다
비극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읽어라고 해주자 아 참고로 19금이 들어갈듯말듯한요소 많으니 주의
대놓고 그러는건 아닌데 좀 은은한 곰팡이냄새같이 배여있음
266
◆a04GoLhs8kn
2023/04/19 16:03:03
ID : 2JRvhfgqo7u
0
아니 근데 일본애들 영화 포스터 왜이렇게 그지같이 만듦....
포스터만 보면 사고싶다가도 백스텝하게 만들어놨다 저것도 재주
난 나츠메소세키 소설이 좋음 뭔가 딱 읽었을때 산뜻하고 딱 일본인같음
읽은 사람들은 알건데 안읽은 사람들한테 굳이 추천하자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고앵이 빙의소설 말고 코코로(마음) 이나 읽자
읽고나면 ???/? 뭐임 이게 끝임??? 싶을건데 그게 나츠메 소세키의 매력임..... 어쩔수없음..........
읽고 뭐지 이 병신새끼들은?? 싶으면 잘읽은거임 굿잡
아니 스토리는 솔직히 별거 없는데 표현력이 죽임 ㄹㅇ
일본소설들 특징이 행동력은 많이 없는데 지 생각만 한 5줄이상인경우 많거든
그걸 그대로 느낄 수 있음
267
◆a04GoLhs8kn
2023/04/19 16:05:44
ID : 2JRvhfgqo7u
0
왜 내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저걸 극혐하냐면
초등학생때 일단 제목이 귀여워서 읽었다가 손절한 기억이 있음
ㅅㅂ 왜 이름 저렇게 지음 아니...... 뭐 고양이 시점의 소설이니 맞긴 한데
고양이에 아무리 미쳐도 그렇지 뭐 저딴소설을??? 싶음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은 중학생때 읽었는데 주위사람들이 너 중2병이냐? 라고 해서 안읽었음
일단 다자이오사무 이새끼는 여러번 살자미수한 새끼인데
그중에 한번은 같이 동반살자한 여자만 뒤지고 자기는 살아남은 적 있다
(결국 마지막 시도는 다른 여성과 함께 살자시도하여 행복하게 저승으로 떠남)
걍 이새끼를 왜빠는지도 이해가 안감 그냥 하자있는새낀데
지 인생 쓰레기인건 잘 알고 그걸 또 소설로 지어서 팔아먹는 새끼임
그당시 왜 인기가 많았는지 모르겠음 잘생겼나?? 흠.......
268
◆a04GoLhs8kn
2023/04/19 16:10:50
ID : 2JRvhfgqo7u
0
사실 일본문학은
똥이다
예?
아니 일본문학사 전공한 사람 + 문학사 전공과목에 뜨기만 하면 다 들은 사람으로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일본문학 읽고나서 "뭔 씨발 이런 소설이 다 있어?" <<< 당신은 일본문학 마스터입니다 짝짝짝짝자갖짝
일단 겐지모노가타리를 보자 이건 읽을 필요도 없고 내가 한줄요약하는것만 들어도 된다 진짜 읽을필요 없음
존나 겐지라는 새끼가 있다 겐지가 진짜 먼치킨임 그래서 모든 여자들이 막 겐지랑 하룻밤 보내는걸 기대함
겐지와 하룻밤 보냄 그리고 겐지가 떠남 > 여자가 아련하게 겐지를 떠올림?? 회상함??? >> 무한반복
이게 그 당시에 일본인들이 좀 우상화하던????? 부러워하던????? 삶이었는데 시발 뭘 부러워하냐
글니까 먼치킨에 + 풍요를 즐기고 +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뭐 그런걸 원했음
먼치킨인 겐지 정도면 정치 할수도 있을법한데 또 그렇지만은 않았음 그냥 자기는 적당히 살고싶다 이지랄함
269
◆a04GoLhs8kn
2023/04/19 16:15:44
ID : 2JRvhfgqo7u
0
그러니까 일본문학을 좋아하는 (라이트노벨 x) 친구들은 똥믈리에인 셈인데
이새끼들도 고전따위 안읽는다 현대소설을 읽지 ㅇ 근데 일본 현대문학도 그렇게 잘나가는게 있나....
약간 그런거 있음 <일본소설을 읽는 나....> 에 심취한 사람 좀 많음
그리고 일본문학 서로 추천해봤자 안읽는다 왜냐 확고한 취향이 있기 떄문
난 개인적으로 미나토가나에를 좋아하는데 일단 얘는 일본을 두들겨 팬다
진짜 일본인 치고 얘만큼 개줘패는 소설작가 잘 못봤음
얘꺼 읽으면 진짜 일본인의 음습함이 뭔지 바로 체험가능하다
요새 트렌드에 맞춰서 추천도서 : 고백
고백 외 넘사벽인데 사실 다른 작품들도 나쁘진 않음 그냥 읽을만함 ㅇㅇㅇㅇㅇ
270
◆a04GoLhs8kn
2023/04/19 16:49:23
ID : 2JRvhfgqo7u
0
니미시발 방금 무슨 날개소리가 나길래
존나 가만히 있어서 들었는데
뭔 벌레새끼(똥파리??? 보다 조금 큰거)가 있는거야
그래서 개놀래서 티슈 집었는데 그사이에 없어짐
시발ㅇ ㅓ떡해야함???????????
아 빡쳐
271
◆a04GoLhs8kn
2023/04/19 20:02:02
ID : 2JRvhfgqo7u
0
다행인점 : 벌레 찾음. 죽었는진 모르겠는데 창틀에 가둬놓음
원서로 공부하는거 쭉 찾아보는중
아무래도 e-book이 답인가.... 너무 싸다
모르는것도 바로바로 찾을 수 있고
페이퍼벡 책 괜히 샀네....
272
◆a04GoLhs8kn
2023/04/19 20:04:07
ID : 2JRvhfgqo7u
0
에에엥???? 800히트 웬일 감사합니다
공부는 하고싶은데 하기싫어
뭔줄 알지
흐으음......
아 나 채용공고중에 초졸이하 뽑는다는곳 있었거든
존나 지원할 곳 없어서 거기 지원했는데 ㄹㅇ 오늘 6시반에 면접연락옴
음..... 내일 중으로 그냥 안간다고 연락할려고
위치도 안좋고 뭐하는 회산지도 모르겠음....
273
이름없음
2023/04/19 20:04:13
ID : 08jii4INzcF
0
오세요 이북의 세계 즐거워요!
274
◆a04GoLhs8kn
2023/04/19 20:06:04
ID : 2JRvhfgqo7u
0
아마존 킨들 거주지 우회해서 다운받은적 있는데 왜 우리나라엔 서비스 안하냐!!!
ㄹㅇ 값도 싸고 공간 차지도 안하고 형광펜도 칠할수 있고 개꿀인데
이거 분명히 그 뭐냐.... 도서정가제 우기는 새끼들때문일듯 ㄹㅇ
우리도 전자책으로 많이 볼수있게 해줘
차라리 책 절판하지 말고 이런걸로 영원히 내주면 좋겠음
275
◆a04GoLhs8kn
2023/04/19 20:08:34
ID : 2JRvhfgqo7u
0
나는 생각보다 원서 많이 사는 편임
우리나라책 사는 이유 : 원서 해석보려고
원서를 그렇다고 많이.... 읽진 않는데 그냥 간지나잖아요?
인테리어용으로도 짱입니다.
아무튼 우겨봄.
남들이 님 왜그렇게 일본어 해야한다고 우김??? 이러면
언젠가 한국이 일본을 점령할거고 그때 일자리 대란이 일어날것이다 하면 아무도 안물어봄
276
◆a04GoLhs8kn
2023/04/19 20:11:04
ID : 2JRvhfgqo7u
0
일본은 문고판이라 책이 조그만하거든
그래서 엄마가 아니 쬐끄만한거 뭐 볼게있냐고 자꾸 버리시는데....
아니 그게 스즈메의 문단속 원서긴 했지만..... 덕분에 e-book 사게됨
영문판의 페이퍼북이라 하나 그런 재질도 좋음
근데 이게 우리나라 말이 아니어서 그런가 막상 원서는 사도 읽거나 공부하기 불편함
그걸 다 해소할수 있는게 e-book 심지어 가격도 저렴!
아까 말했던 3권에 3만원 e-book으로는 만원밖에 안함!!!!!!! 3권 합본!!!!!!!!!!!!!!!!
굿노트 띄어놓고 공부하면 얼마나 재밌게
아니...... 더 욕심내서 tts도 나왔으면 좋겠다....... 는 나의 너무 큰 야망
277
◆a04GoLhs8kn
2023/04/19 20:15:39
ID : 2JRvhfgqo7u
0
진짜 아이패드 사면 페이퍼리스의 삶을 살게 된다.....
아니 기록 자체를 왜 종이에 함? 그냥 굿노트에 하고 말지 => 로 바뀜
사전도 사용하기 더 편리해
일본어 전공자라면 다 들고있는 사전 goo 사전 혹은 신명해사전(유료사전임!!!)
근데 신명해사전은 돈은 그대로 받아놓고 휴대폰으로 보는게 훨씬 편하고 아이패드는 구려서 환불함
공부할때 약간 어떤 식이냐면
음..... 나는 그냥 오래걸려도 상관없다는 식이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냥 영어 국어사전 / 혹은 일어국어사전 찾아봄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만든 한국인 영어사전?? 이 편하다고는 하는데 안써봐서 모를
아 참고로 일본어사전은 네이버다 다른 사전 존구
모르는 단어 찾고 => 예문/뜻 복붙 => 옆에 한국어로 "oooo?" 하고 뜻 적음 => 그걸로 문장 한두개 작문해봄
을 기본으로 하고 있긴한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서 방법 고민중......
278
◆a04GoLhs8kn
2023/04/19 20:18:06
ID : 2JRvhfgqo7u
0
물론 이북리더기가 있으면 매우 좋겠지만 돈없는 취준생이므로 어쩔수 없다
그냥 눈뽕당하면서 열심히 아이패드 볼수밖에 없음
원서는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걸 읽어야된다
재미없다고 생각드는거 꾸준히 읽어봤자 늘어나는건 스트레스다
뭐.... 아마존 e-book은 컴퓨터로도 볼 수 있지만
컴퓨터로 보면 웬지 작업하는 느낌 들것 같아서 일부러 안하는중
279
◆a04GoLhs8kn
2023/04/19 23:52:30
ID : 2JRvhfgqo7u
0
Q 힘들때만 찾는 내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A 그럼 당신도 그럴때만 피하세요
친구새끼 자꾸 백수한테 회사 가기 싫어 징징
퇴근 몇시간 남았네 징징 이러길래 빡쳐서 걍 읽씹했음
아니 너무 그러는거야 정신과를 가야겠니 마니 하길래
스벅 아메리카노 깁티주고 힘내라 했음
근데도 몇시간에 한번씩 하.... 이지랄하면 나도 힘들어 친구놈아
280
◆a04GoLhs8kn
2023/04/19 23:57:37
ID : 2JRvhfgqo7u
0
뭐랄까 기본적으로 들어는 주지만....? 앵겨붙는건 싫어함
왜냐면 저도 애기이기 때문 잉 나도 취준 싫어 잉잉
아무튼 그런거 있지 않음??? 친구끼리도 그냥 인생좆같아 뭐 이정도는 괜찮은데
막 굉장히 세분화 된 본인의 푸념 이런거는 감당하기 힘든게.... 맞음.....
그리고 이건 그냥 내 경험에서 나온 말인데
음.... 부정적인것만 말하는 친구는 긍정적인 말 나오면 대화를 못함......
나는 내친구들도 그렇게까지 뭐 정상적인 인물들도 없고 해서
그냥 얘들아!! 힘내자!! 사랑해!!! 혼자 외치고 있긴 한데 좀 지칠때도 잇고 그런것
281
◆a04GoLhs8kn
2023/04/20 00:02:37
ID : 2JRvhfgqo7u
0
아 그리고 최근에 학폭논란이 핫하잖아요????
음..... 저도 어쩌고 보면 피해자긴 하지만 항상 저런 뉴스 터지는거 보면
가해자새끼가 저는 가해자였습니다 라고 절대 안함 항상 피해자가 지랄해야 꿈틀하는수준
나는 좀 한명이 주도적으로 날 줘팸한건 딱 1년이었고
그냥 애들이 아 저새끼 뭐야.... 몰라..... 하고 그냥 안놀았던게 N년이어서
근데 특정 가해자는 그냥 저런 논란 일어났을때 한편으로는 벌벌 떨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걔가 좆되는것 까지는 안바래 그냥 시발 ㅇㅇ가 나 폭로하면 어떡하지??? 하는 정도로만 지냈으면 좋겠는데
좀 신기하긴 하다 누군가를 왕따시키진 않았어도 자기가 방관자였을수도 있는데
그런사람이 다른 피해자를 응원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니?
아니 내말은 응원하는건 나쁘지 않은 일인데 그냥 웃겨
282
◆a04GoLhs8kn
2023/04/20 00:07:02
ID : 2JRvhfgqo7u
0
누군가를 본인도 깔아내렸을수도 있는건데
난 진짜 살면서 깔아내린적은 없어 그냥 관심을 없애고 말지
아니 학교에서 내 밑으로 누군가가 있었고 한적도 없어서
초등학교때 장애아동이 같은반이었는데 걔랑 지낸다고 왕따당하고
선생이라는 작자는 그편이 편하니까 걍 냅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풍년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그럼 너는... 이라 말할거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는데
자기들은 진짜 내가 대놓고 누구를 괴롭힌 적은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그렇게 잘 살겠지 아마?
아마 자기 자식이 괴롭힘 당하면 고소하네 마네 하면서
자기 자식이 이상한 애랑 놀면 걔랑은 놀지 마라고 하겠지
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283
◆a04GoLhs8kn
2023/04/20 00:11:41
ID : 2JRvhfgqo7u
0
나는 사실 억울할것도 없는게
너무 힘든 기억이 있으면 다 날아간다고 하잖아
난 진짜 학창시절 기억 자체가 없어 그냥 공백이야
걍...... 근데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괴롭힌 새끼였으면
다른사람한테도 개지랄했을텐데 잘 살기는 할까? 싶고
그리고 저렇게 용기내서 제보하고 하는게 보통일도 아닌게
일단 자기 자신한테 정신적으로 타격이 개쎌거라서 함부로 할수있는 행동도 아님
난 그럴 자신이 없어서 그냥 사는 내내 내눈에 안보였음 좋겠거든
만나서 뭐 내가 줘팰수있고 하는게 아닌이상 그냥..... 안보이는게 걔가 할수있는 나에게 베스트 선물임
284
◆a04GoLhs8kn
2023/04/20 00:14:50
ID : 2JRvhfgqo7u
0
아니 이걸 ㅋㅋㅋ 왜 얘기가 나왔냐면
내가 예전에 진짜 학교 이름 서치하다가 나랑 같은 동문 애가 블로그 하는걸 봤어
존나 잘지내고 있는거야 나름 이름있는 학교에 뭐 아무튼 교양있는여자 이지랄하면서
고등학교 사진이랑 같이 추억이 묻혀있는 아름다운 모교 이런거 써놨던데
야 진짜....
누구는 다시는 가기 싫은 학교라 집에서 학교 건물 보이는것도 극혐했는데 그치
뭐 이해해 걔들은 나보고 그때 내가 얼마나 이상했는줄 아냐고 했겠지
자기들이 뭐 크게 따돌린것도 아니고 심하게 한적도 없다고 우길거아냐
그게 보기 싫어서라도 그냥 안마주치고 싶네
아니 마주칠 순 있는데 적어도 아는척은 안해줬으면 함
되게 반가운척하면서 아 걔~!!!! 같은 지랄좀 그만
285
◆a04GoLhs8kn
2023/04/20 00:17:09
ID : 2JRvhfgqo7u
0
안그럴거 같지?? 잘나가면 귀신같이 찾아와서 아는척한다 진짜로
나 대학교때 잠깐 반짝였었는데 그때 고등학교 동창새끼가 어디서 내 번호 주워서 지네 단톡방에 초대함
좀 단톡방 자체가 역겨운것도 있고 이새끼들이랑 친하지도 않은데 왜??? 싶어서 바로 탈주
진짜 염치없는 인간도 있다니까.
286
◆a04GoLhs8kn
2023/04/20 08:37:02
ID : 2JRvhfgqo7u
0
스타벅스에 17500원을 쾌척하는 여성
고구마케익 2
카페라떼 1 그란데사이즈
287
◆a04GoLhs8kn
2023/04/20 12:49:38
ID : ZeGq0q0nCi0
0
일어나니까 12시길래 좆됐다하고
스벅감 사람 개많음
사이렌오더 15번째주문 실화?
음.... 그냥 일기나쓰고 갈까
288
◆a04GoLhs8kn
2023/04/20 13:02:31
ID : fe3RCpeZg6r
0
고구마케익 하나만시킴
사람 많아서 일찍 나가야할수도 있겠네
진짜 여기지점은 너무 사람이 많아
289
◆a04GoLhs8kn
2023/04/20 13:54:53
ID : fe3RCpeZg6r
0

290
◆a04GoLhs8kn
2023/04/20 23:48:27
ID : 2JRvhfgqo7u
0
내일은 내일은
푸라닭 블랙알리오 순살 먹고 만다
ㄹㅇ
우리집 근처 푸라닭 오픈시간이 9시임
뭐지?
291
◆a04GoLhs8kn
2023/04/20 23:50:27
ID : 2JRvhfgqo7u
0
아빠가 스벅 10만원 카드 생긴거 동생한테 줬는데
나랑 같이쓰라고 한거 동생이 날먹하려다 들킴
울며겨자먹기로 5만원 털었다
카페라떼 10쿠폰
흠.... 이제 벤티로 시키고 별까지 뽑아내면 완벽함
292
◆a04GoLhs8kn
2023/04/21 16:39:46
ID : fe3RCpeZg6r
0

293
◆a04GoLhs8kn
2023/04/21 19:55:32
ID : 2JRvhfgqo7u
0
오늘의 주제 : 극단적인
오늘의 플리 : https://youtu.be/ItFpeJD3KHo
매일매일 누군가가 무슨 일을 당했다는 이야기밖에 올라오지 않는 나날입니다
정신건강에 유의해주십시오.
294
◆a04GoLhs8kn
2023/04/21 20:01:11
ID : 2JRvhfgqo7u
0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사는거야" 라면서 참고 산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라고 반문을 해본다. 아니, 이렇게 살다가는 나도 피곤하고,,..... 출산은 무슨 애는 생각도 못할텐데.
최근에 나에게 기대려는 친구가 있었다.
매일 본인 회사생활이 힘들고 몇시간 후면 퇴근을 하고 어쩌고
저번회사와 다르게 이번회사는 사람들이 너무 차갑고 이런 말을 해댔다
반은 농담으로 얘기하자면 나는 MBTI 중에서 극단적으로 T인 사람이라서
F인 친구 말에 공감을 제대로 못해준다. 아마 챗GDP가 더 잘 위로해 줄것이다.
사람은 이해를 못한다. 공감만 해줄 수 있을 뿐
그런데 공감을 할수 없는 나는 우스꽝스럽게 아무 응원의 말이나 지어내는것이다
295
◆a04GoLhs8kn
2023/04/21 20:04:40
ID : 2JRvhfgqo7u
0
어떤 글을 죽 읽을때 "맞다"라고 할 때가 많지 "공감한다"라고 말한 적이 생각보다 드물다.
친구는 내가 어거지로 위로해주는 말에 대충 고맙다고 한뒤
자기 말을 좀더 잘 들어줄 수 있는 남자친구에게 갔다
나는,.... 저런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좀 심해 보이니 빨리 병원에 가는게 좋겠다
기분이 너무 다운되면 뭘 사먹던지 기분이 좋아지는걸 아무거나 좀 해라
라고 했지만
뒤늦게 생각해보니 그게 뭐.... 듣는사람이 들어아 통하는거지
그게 아니면 딱히 적용되는 말도 아닌거 같고
296
◆a04GoLhs8kn
2023/04/21 20:11:38
ID : 2JRvhfgqo7u
0
일본어로 舐めるな!(얕보지마! / 주제넘지마!) 라는 말이 있다
정신과 의사쌤한테 항상 들었던 말이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었다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같은 의사들이나 심리상담가에게 맡기라고
일반인이 맡는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잘 꼬이는 사람에게는 참 어려운 말이다.
뭐, 그런 셈이다. 내친구들은 죄다 하자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아니 나도 뭐 하자가 있긴 하니 신기한건 아닌데
"그래도" 라는게 항상 방해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내 장점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쓰레기통에서 내려쬐는 햇빛을 표현하거나
쓰레기통에서 바라보는 하늘을 표현하는데 기가 막혔다
햇빛의 시점에서 어떨지는 상상도 못하지만서도
297
◆a04GoLhs8kn
2023/04/21 20:18:16
ID : 2JRvhfgqo7u
0
사리분별이 뛰어나다 라는 말을 최근에 들었다
직관력? 통찰력? 이 좋다고 해야하나
유일한 장점인데 그 덕분에 "시발 뭐야 저새끼"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상황판단이 좋다
그 덕분에 머리가 좋아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진짜 좋은것 같진 않고 그냥 좋아보인다 수준)
판을 짜는데 능숙하다
사람이 엮인 판은 깨질 가능성도, 그대로 갈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깨지던 말던 상관없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판을 이끌어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말하기엔 좀 낯간지러운 말이기는하지만
남자친구는 이걸 굉장히 높게 사고 있다.
남자친구도 밖에나가서는 뱀같은 인간이니 뭐니 라는 소리를 듣는다
남자친구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므로 (확실함) 단순하게 일처리를 하지만 들어받는식으로 자주 이끌어나간다.
어찌보면 둘다 새끼 좀 치네; 라는 말을 듣고 사는 커플이다.
298
◆a04GoLhs8kn
2023/04/21 20:25:03
ID : 2JRvhfgqo7u
0
"전혀 여자같지 않네" 라는 말을 들어도
전혀 남자답지 않은 사람에게 들어서 의미없고
뭔가 스쳐 지나가면서 쎄한 기분이 들었을때
OOO 뒷조사좀 해보라고 해서
대충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고
뒷조사라 해봤자 주위사람들한테 어떤 인물인지 물어서
예전에는 이랬었다 등등 그냥 한두마디를 모으는거지만
그런 면에서 뒤가 구리다고 생각했건
쎄한 인물이라고 생각했건 내가 신경쓸 바는 아니고
나는 뒷조사 할게 없거든
해봤자 소름끼칠테니까
해도 소용 없을거야 아마.
299
◆a04GoLhs8kn
2023/04/21 20:29:54
ID : 2JRvhfgqo7u
0
실제로 우리 커플 같은 경우는 이야기 좀 듣다가 "걔는 좀 안만났으면 좋겠는데??" 라고 얘기하거나
"걔 지금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은데 거리두기좀 하지?" 라고 했을때
나중에 그사람이 개 아수라장 만들고 떠나거나 한게 좀 있어서
웬만해서는 상대방의 인간관계를 건들지는 않지만
말하는 포인트에서 뭔가 일그러진 부분이 보이거나 하면 바로 뭐라하거든
내가 살면서 안만났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 3명 있고
남자친구 입장에서 나한테 안만났으면 좋겠다 한 사람 한명 있고
이런식이다 보니 인간관계 한둘 틀어지는것도
아 시발 그새끼 결국에는 통수치네 / 결국에는 또 이지랄 나네
하고 그냥 다른 사람이랑 잘 지내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적어도 내 남친 인맥으로도 어느정도 좋은 인연들이 많아서
크게 인간관계에 목메지도 않고
300
◆a04GoLhs8kn
2023/04/21 20:34:50
ID : 2JRvhfgqo7u
0
레몬사와? 좀 그렇지..... 아무래도..../ 라고 하거나
뭐 어디선가에서 내 뒷담을 존나게 털고 다니거나
열정은 봐줄만 한데 그게 나한테까지 들릴 정도로 친한 사람도 아니고
나는 잘 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 오래 살자
아니 시발 억울하잖아 누군 존나 온갖짓 다 저지르고 나서도 잘만 사는데
나는 하루하루 무언가에 무너저 내리면서 이세상에서 사라진다는게
개빡치지 않아?
누가 약해서 먼저 떠났다 이런 말이 절대 아니고
그냥 좀
착한사람이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고
그것뿐이야.
301
◆a04GoLhs8kn
2023/04/21 23:48:18
ID : 2JRvhfgqo7u
0
여러분 담배가 땡기는 밤... 새벽입니다
약이 바뀌었더니 멍합니다 야옹하진 않구 (넝!!! 담!!!!!!!)
음... 누워서 계속 이게 뭔기분이지 하고 생각해봤는데
담배피우고 싶을때 딱 이랬음
정신차려 이각박한 세상속에서
폐까지 망하면 안돼!! 시발!!!!!!!!!!!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57레스
🦋 Titania's Theme 🦋
465 Hit
일기
🦋
23.07.31
0
9레스
감정쓰레기통🗑
114 Hit
일기
이름없음
23.07.31
1
5레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314 Hit
일기
이름없음
23.07.30
0
231레스
🐣이렇게 살 바엔 병아리가 되는 편이 좋겠어🐥
317 Hit
일기
◆mFfRu7f81ii
23.07.30
3
5레스
愛してね、来世でね
229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8
0
16레스
.
217 Hit
일기
🪐
23.07.28
0
3레스
🪴💔화분 짝사랑 일기🧸🐾🍷
40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8
0
15레스
인프제가 히틀러 각성전
175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7
0
4레스
주식
247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7
0
1000레스
» 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6147 Hit
일기
레몬사와
23.07.27
4
3레스
겨드랑이 색소침착 관리팁 스레
157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7
1
20레스
짝사랑을 향해
199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7
0
123레스
...
773 Hit
일기
MuM
23.07.26
1
19레스
아니
299 Hit
일기
◆fSFikpVbzQm
23.07.25
0
23레스
향년 18세 김밥 고양이 씨
310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4
1
8레스
독해지고 싶어
215 Hit
일기
이름있음
23.07.23
0
5레스
비극만이 제일 나은 나를 만든다.
118 Hit
일기
필요없음
23.07.23
0
2레스
정비기사의 일기
49 Hit
일기
정비기사
23.07.21
0
974레스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2575 Hit
일기
◆Xvxwlclbdwo
23.07.21
34
9레스
내가 되기 위해
96 Hit
일기
이름없음
23.07.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