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4/06 13:12:01 ID : 2JRvhfgqo7u 4
"행복하니?" 주 활동 시간대 : 11시 이후 새벽 뒷탈나오기 쉬운 말들은 스탑달고 궁시렁거림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 스레 제목 : 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702 레몬사와 2023/06/18 22:33:12 ID : 2JRvhfgqo7u 0
앞서 매우 많이 말했었지만 난 트위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선한 영향력이 악한 영향력보다 많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약간 틱톡보는 느낌임 정확히 말하자면 걔들이 말하는 친구가 상상친구인지 아니면 뭐 트친인지 실친인지 모르겠음 걍 아무거나 있어보이는거 듣고와서 아 내친구는~ 이따위로 말하는데 사회성 결여된 인간같아 그냥 어느샌가부터 SNS를 전부 끊었어. 카톡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안해 계정이 있긴 해도 염탐용이나 서치용으로 쓰고, 내 사생활을 올리진 않아. 아니 어떻게 보면 다른사람이 내가 어떻게 사는지 서치를 못하게끔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703 레몬사와 2023/06/18 22:35:48 ID : 2JRvhfgqo7u 0
그렇다고 해서 또 내가 남의 인스스는 보고 그러지도 않는게 어느순간부터 모든게 귀찮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예 안들어갔어 그냥 음...... 내가 전에 말했던 선배처럼 극단적인 방법은 아니지만서도 서서히 잊혀질 시기라고 생각해 뭐 정말로 이어질 인연이면 내가 출산하기 전엔 연락 한번이라도 하겠지 한 3년 안에는? 지금 결혼하는것도 진짜 친한사람 제외하고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니까
704 레몬사와 2023/06/18 22:38:57 ID : 2JRvhfgqo7u 0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있었나,, 라고 하면 나는 지금 결혼할 남자친구 빼고는 없어 뭔가,... 세탁물을 탈탈 털어내듯이 인간관계도 탈탈 털리더라고 그런것들에 내가 하나하나 붙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난 막 절연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보고 길길이 날뛰는 뭐 그런 인간을 이해할 수,,... 아니 이해가 어려워. 내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사람이랑 멀어진거고 그사람도 내가 싫으니까 멀어진건데 왜 내가 뭔 반응을 해야하냐고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지 처음에는 막 나도 통수맞고 그러면 엄청 빡쳤는데 생각해보면 뭐..... 저사람이 당장 내일 사라져도 내인생에 큰 지장이 있나.....? 싶어가지구 그냥 인간관계 자체에 좀 소원해지게 된다 해야하나..??? 그렇다고 또 외롭진 않아 예전이야 막 혼자다니면 왕따 어쩌구 했지 지금은 혼자다닌다고 꼽주면 그사람이 더 이상함 최소한 그냥 생각은 할 수 있는데 대놓고 말은 잘 안하는 추세잖어
705 레몬사와 2023/06/18 22:42:53 ID : 2JRvhfgqo7u 0
실제로 봤거든 내가 "거리를 뒀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가 다시 다가오니까 개지랄한사람 난 뭐 그럴것 까지야.... 하고 끝냈음. 얽히기 싫다 정말. 혼자라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내가 도움을 청하고 싶을때 아무도 없는것"을 무서워 하는거지 "단순히 혼자인 상태"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라고 내 곁에는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난 혼자여도 무섭지 않아 뭔일이 생겨도 누군가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할거야. 생판 처음 겪는 일도 잘 해결할테고 뭔가 내가 친하다는 경계가 좀 많이 좁은게 아닐까 싶어 그 외의 관계들은 딱 지인인거야 싫으면 말고 되면 좋고 딱 그정도의?
706 레몬사와 2023/06/18 22:47:31 ID : 2JRvhfgqo7u 0
그래서 음..... 트위터가 불편했던게 아닐까 싶다 아니,.... 쟤는 날 만나서 본것도 아니고 정확히 내 신상을 알지도 모르는애인데 나한테 ㅁㅁ에 관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친해지자고 한다 나는 좀 그래 그냥 오프라인에서 봤어도 한 1~3달은 있다가 친해졌을거야 엄~~~~~~~~~~~~청나게 멀리에서 바라봤다가 마음에 들면 좋아요 하나 눌러주는 정도의 관계 그냥 그정도의..... 진짜 얕은 관계에서 친해지는거라서... 아니 딱 그정도의 거리감이 편해 정말 몇년 친한 친구도 진짜 친한게 맞나 의심스러운 애들도 많고 (그당시에 그냥 어쩔수 없이 친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난 솔직히 결혼식에 가족 외에 아무도 안와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거든 굳이 많은 사람을 불러야 하나....?? 싶은데 우리나라 문화가 그렇다면 뭐,.,..... 친척이나 진짜 친한 친구들 정도는 부를수 있지 싶어서
707 레몬사와 2023/06/19 12:01:03 ID : e7s8mE61yHz 0
3100 히트 3200 히트 감사링 빵이 먹고싶다 빵 빵 빠방 빵 빵 빵 빵 빵 (데빌이 아닌걸 멜로디)
708 레몬사와 2023/06/19 20:28:56 ID : 2JRvhfgqo7u 0
워호~~~~~~~~~~ 물어보고 하길 잘했다 아 헛짓거리 할번했네 ㄹㅇ
709 레몬사와 2023/06/20 03:33:55 ID : 2JRvhfgqo7u 0
뭔가 음...... 난 진짜 온오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가 그럴만한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한번 더생각해봐야한다는거 글니까 생각보다 세상은 넓고 진짜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데 거기서 내가 맘대로 다른사람을 평가? 뭐라말하는게 맞지; 판단? 그래 판단하는거 그게 맞나 싶어서
710 레몬사와 2023/06/20 03:35:05 ID : 2JRvhfgqo7u 0
뭔가 나는 그럴려고 말한게 아닌데 상대방이 꼬아서 들으면 갑자기 존나 설명충 됨 제가 그럴만해서 말한건데 왜 그러시죠 를 한 200줄로 서술하는듯 이놈의 말하는 버릇이란
711 레몬사와 2023/06/20 20:30:29 ID : 2JRvhfgqo7u 0
그냥 인간이 못되먹은건지??? 상태가 안좋은건진 모르겠는데 좀 까칠해진거 같다 나한테 하는소리 다른사람은 잘만 버티는데 내가 못버티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뭔가 인생에 너무 큰 이벤트들의 연속이라 으응...... 금전적인 문제라거나 취직은 약으로 해결되지도 않고 근데 의사쌤도 얘기하긴 했지만 약은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이지? 막 약먹는다고 으쌰으쌰해서 뭘 더하고 그러진 않음....................... 진짜 답답한거중에 하나가 난 의욕이 없어서 혹은 할수가 없어서 안하는건데 상대방은 존나 게을러서 안하는줄 아는 그런 오해????? 엄마가 아무래도 나 꾀병인거 같다고 의사랑 전화좀 하게 해달라했는데 그러세요~~~~~~~ 라고 할려다가 걍 말음
712 레몬사와 2023/06/20 20:32:42 ID : 2JRvhfgqo7u 0
오늘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패션우울증 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유행이 도는건 괜찮다 생각함 오히려 그래서 정신과에 가는사람이 늘어난다면 난 찬성임 우울증 친구가 전에 패션우울증이 판을쳐서 빡친다고 존나 뭐라했었는데 내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그러고보니까 패션조울증은 없지..... 했던 기억은 있다 나는 일단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대단한 인간들이라 생각하는게 웬만한 사람들은 지가 정상이고 남이 비정상이라 생각하는거에 반해서 이사람들은 그래도 내가 좀 비정상인가?? 라는 생각은 한번쯤 해봤다는거잖아
713 레몬사와 2023/06/20 20:39:22 ID : 2JRvhfgqo7u 0
그래도 불과 5년전까지는 진짜로 정신건강? 그딴건 혼자 챙기셈ㅗ 이런 분위기였음 ㄹㅇ 정신과 라고 하면 언덕위의 하얀집 연상하는 그런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홍보라도 많이해서 쓸데없는 지출 하는 경우가 줄어들기라도 했지 (물론 지금도 아름아름 남아있긴 한데.... 뭐 그런것까지는 더 안바람) 뭐랄까 진짜로 의지 하나만으로 통용되던 시대가 있었다
714 레몬사와 2023/06/20 20:42:43 ID : 2JRvhfgqo7u 0
아니?? 또 생각해보면 그런것 치고는 난 둥글둥글하게 잘 살았던거 같기도 하고 생각외로 20대 이후의 인생이 정말로 잘풀렸다 그런적은 없어 뭐 예로들면 오늘도 정신과에 가는 나 를 생각하면 슬퍼진다던가 그런적은 절대 없음 그리고 오늘 동생한테 들었지만 타인이 나를 봤을때 내가 정신과 다닌다고 생각할 요소가 거의 안보인다고 했음 몸에 상처낸적도 없고; 오히려 지뢰녀 컨셉이랑 거리가 상당히 떨어진 사람이라?????? 안믿을 정도라고 했는데 병원도 산책가듯이 갔다오고 뭐 그런... 걍 최근엔 약간 그런거 같았음 결혼이랑 취직이랑 둘다 준비해야 하다 보니까 번지점프대에 매일 올라가있는 기분이었어 떨어져야 하는데 왜 망설여지는 그런거 있잖아 딱 그 어중간한 망설임
715 레몬사와 2023/06/20 20:47:41 ID : 2JRvhfgqo7u 0
그리고 가족들 모두 동감하는게 약 먹은지 3년 되어가면서 거의 일반인이랑 동일한 수준으로 사고방식 흘러가는게 보인대 글니까 예전에는 걍 나혼자 폭주했으면 지금은 잉 이거 좀 이상한데? 하고 물어보기라도 하는 수준으로 바뀜 정신건강에 좋은 습관 - SNS 활동 다 끊기 - 커뮤 끊기 (매일 유머를 찾아보고 댓글다는 등등의) 걍 이 두개만 해도... 조금은 나아짐 아주 조금 약먹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나도 환자라서 잘은 적진 못하지만 대충 그거임 아 존나 하기 싫다 (안함) => 그래도 하긴 해야겠지 (함) 으로 바뀜
716 레몬사와 2023/06/20 20:51:56 ID : 2JRvhfgqo7u 0
항우울제가 늘고 수면제가 3에서 1로 바뀌었는데 음........ 우울한게 이전에 30이었으면 지금 딱 0~10 정도임 걍 딱 우울감만 줄인 상태? 이번 약은 우울감이 한번에 솩 줄어드는게 특징이던데 의사가 처음에 바꾸자 했는데 아니 그래도 우울감 줄어드는게 어디임 하고 우겨서 계속 받았다 근데 항우울제는 용량이 늘수록 폭식하게 되서 늘어나면 안좋은데 아니 남은 어떤지 모르겠고 나는 폭식이 부작용이더라고
717 레몬사와 2023/06/20 20:59:47 ID : 2JRvhfgqo7u 0
요즘 내가 하는것 : (유투브 키즈 걸려있는) 유치원생들에게 좋은 피아노 음악 듣기 아니 이거 꽤 힐링된다 작업할때도 안거슬려서 좋고 약간 일상물 애니에 나오는 주인공 된 느낌 들어서 좋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상속에서 유치원생을 위한 피아노를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미친소리
718 레몬사와 2023/06/20 21:01:16 ID : 2JRvhfgqo7u 0
https://youtu.be/tSh0l2-_P28 진짜 이런거 들으면서 작업함 한번 왜 떴는진 몰라도 유투브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음 굉장히 힐링됨 너희도 스레딕 하면서 켜놔봐 힐링됨 잠 안올때는 빗소리 ASMR 켜놓고 자면 개꿀잠 가능함
719 레몬사와 2023/06/20 21:04:26 ID : 2JRvhfgqo7u 0
아 약먹고 살짝의 변화??? 중에 이것도 있음 예전 : 시발 진짜 칼찌한다 (*안함) 진짜 뒤졌다 지금 : 시발시발시발!!!!!!!!!!!! => 5분후 : 역시 세상은 아름다워~~~ 걍 분노가 100까지 안차오름 리미터기가 있어서 50이상 되면 자동으로 감소함 그 왜 그짤 있잖아 커뮤에 너무 과몰입했다 싶으면 집안일 하고 옵시다 였나 스레딕 뒷담판에서 봤나? 모르겠음 딱 그느낌임 덕질을 해도 100 올인하면 걍 그거 되는거임 BSS 내가 먼저 좋아했네 마네 하지말고 걍 적당히 지랄하고 음 이거 지랄이구나 하고 다른거 하다가 오면 정리되어있는듯 진짜 난 스텝 안하길 천만 다행이지 내가 덕질하면서 스텝완장까지 차는건 좀 에바 아니 스텝이 싫다기 보다 내가 내 인생을 잘 안살았을거 같아서 그건 좀 곤란
720 레몬사와 2023/06/20 21:10:01 ID : 2JRvhfgqo7u 0
생각해보면 내가 정신과 다닌다고 폭로했을때 주위사람들이 차분했던 이유가 1) 딱히 해로워 보이진 않아서 (그정도로 심각해보이지 않아서) 2) 근데 잘못 건드리면 좆될거 같아서 둘 다였던거 같다 난 바보? 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최근들어서 경험하고 깨닫는게 너무 많아졌음 음...그냥 최근에 든 생각은 굳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야하나 정도의 생각 아니.... 비행기가 뜬다고 모든사람들이 유럽에 한번쯤 가봐야하는건 아니잖아 (난 개인적으로 살면서 굳이 유럽을? 이라고 생각함) 근데 혼자는 또 외롭고 시발 아니 근데 진짜 내가 30 가까워서 얻은 교훈이 있는데 : 모든 사람한테 잘해줄 필요 / 친해질 필요 절대 없다 ㄹㅇ 좀 강태공 마인드 되야하는듯 초등학교때 반 전체 애들이랑 친해져야 인싸인건 아니잖아 그런거지
721 레몬사와 2023/06/20 21:14:11 ID : 2JRvhfgqo7u 0
좀 나이 들면서 달라진건 예전에는 대놓고 좆같아요 라고 했으면 지금은 둘러서 당신이 좆같은 이유 : 30가지 이렇게 설명함 (옆에사람이 꼭 : 차라리 그럴거면 욕을 박아라 라고 한소리 함) 약간 유치원생한테 설명하듯이 설명하고 있음 왜냐 상대방이 유치원생 지능밖에 안되서 그지랄한다 생각하기 때문 (유치원생들에게 사과함) 이러면 이렇겠죠??? 이렇게 되면 좆같음을 느껴요 반복되고 과장된 당신의 개지랄은 주위 사람들을 예민하게 해요 이런식으로 설명해줘야함 물론 몇글자로 상대방의 부모님을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문명인이니깐.......... 아니 그리고 실제로 출타하셨을수도 있으니까 효력이 없음 F인 동생은 동공지진하면서 그런말을 왜 하는거야? 라고 하긴 하는데 아니 내가 말하고 있는건 비하가 아니라 팩트이다(당신이 좆같습니다 => 팩트) T형인간 팩폭 나가신다
722 레몬사와 2023/06/20 21:17:30 ID : 2JRvhfgqo7u 0
T형 인간이 T형 의사랑 만나면 그렇게 찰떡인게 없다니까 고민 상담 => 해결 => 끝 (완벽한 치료) ㄹㅇ 의심스러운거 있으면 아 그거 별거아님 ㅇ 하고 바로 답변 받아서 좋음 동생은 듣고있다가 오........ 난 제법 상처받을거 같은데 10분 봤는데 날 뭘 안다고 그런말을...... 이라고 함 아니 내가 위에서 쓴거 T형인간 특 본인한테 팩폭날리면 기분나빠함 인데 이건 애샛기일땐 그랬었는데 지금은 음 내가 딴사람한테 좆같게했군.... 이생각 한번이라도 거침 아 난 그래서 위로를 못해주겠음 F인 동생이 저번주 목요일에 되게 속상한 일 있었는데 내가 한 위로가 : 내일만 일하면 끝이야 이지랄이었음
723 레몬사와 2023/06/20 21:18:33 ID : 2JRvhfgqo7u 0
나 : (눈치봄) OO야 동생 : (짜증냄) 아왜 나 : 힘내 나 : 넌 멋져 동생 : (빡치지만) 그래 나 : (동생을 위로했다는 생각에 뿌듯해함) 응 바뀐거 아무것도 없죠
724 레몬사와 2023/06/20 22:37:16 ID : 2JRvhfgqo7u 0
운동하고옴 미래의 남편새끼 집에 안가죠? 술을 안쳐먹긴 뭘 안쳐먹어 네발로 기어가겠네 에유 이런 사람이랑 같이 살아야하네 내팔자야 아이고오오
725 레몬사와 2023/06/21 16:07:09 ID : 41vjs7f9eK1 0
치과싫어 으으... 이빨교정 15년 지났음에도 교정치과를 가는 사람이 있다? 장치만 안떨어졌어도 안왔다 뻐큐
726 레몬사와 2023/06/21 16:09:39 ID : 41vjs7f9eK1 0
ㅋㅋㅋㅋ애기 몇살안되보이는데(한 초1,2?) 치과싫다고 엄마 붙잡고감ㅋㅋㅋㄱㅋㄱ 기여워
727 레몬사와 2023/06/22 21:02:30 ID : 2JRvhfgqo7u 0
오~ 오늘 아빠랑 크게 파이트뜨고옴~ 아빠 : 집을 왜 안사냐 나 : (대신? 사주실? 건가?) 저희 전세 자금 대출이라는걸 이용하려 하는데요 나 : 이러이러한 제도라서 정말 좋습니다 아빠 : 아 모르겠고 지금이 저점인데 왜 안삼?? 지금 노젓고 들어가서 집사야지 나 : 그러니까 저희가 가진 돈이 이정도인데요 아빠 : 왜 그거밖에 안됨?? 남친 집에서 더가져오라해; 나 : 아니 그러니까 아빠 : 그정도 능력도 안되면서 왜 결혼하냐? 존나 이해가안간다 나 :
728 레몬사와 2023/06/22 21:04:16 ID : 2JRvhfgqo7u 0
이거 후기 나 : 장치가 떨어져서 왔어요 간호사 : 확인해볼게요 간호사 : ? 이거 다 끊어졌는데 카운터 : 4만원입니다^^ 다음주에도 오세요 시발~!~~~~~~~~~~~
729 레몬사와 2023/06/22 21:12:40 ID : 2JRvhfgqo7u 0
.
730 레몬사와 2023/06/22 21:20:11 ID : 2JRvhfgqo7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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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레몬사와 2023/06/22 22:26:36 ID : 2JRvhfgqo7u 0
운동하고왔더니 분노가 좀 풀림 아무나 만나서 딱밤을 때리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그냥 밖에서 조깅을 합시다 어유 1시간동안 3세트 하니까 땀이 범벅임 아주
732 레몬사와 2023/06/23 01:47:40 ID : 2JRvhfgqo7u 0
하씨발 전에 몇번 쓸데없이 난입하는거 (사담성 난입 - 지 사생활만 씀) 봐서 그런데 내스레에서 그러면 바로 신고 갈김 알아서 하셈 한명의 이상한 난입때문에 모든 난입을 금지하는것도 이상해서 냅두는거지 사생활빌런이 스레 낭비하라고 난입 허용하는게 아닙니다 :D 나랑 똑같네 마네 지랄하지마 진짜 오늘 기분 안좋아서 미리 경고하는거 내 스레가 하도 까칠해서 등판한적은 없는데 오늘 쓸 내용보고 어그로 끌릴까봐 미리 당부함
733 레몬사와 2023/06/23 01:49:33 ID : 2JRvhfgqo7u 0
오늘의 주제 [트로피] 내가 잘할때만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건 굉장히 슬픈 일이야 초등학교 2학년때 청팀이 졌다고 엄청나게 울었어 지면 세상이 끝나는줄 알았거든 져도 괜찮다는 말을 해줄 사람이 필요했어
734 레몬사와 2023/06/23 01:52:16 ID : 2JRvhfgqo7u 0
"그거 하지마 내가 살아보니까 이게 더 낫더라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다 잘풀리잖아 거봐" 전부 안풀렸어 풀린척했을 뿐이야 그냥 착하고 공부만 잘하면 대부분 괜찮은 애 취급해줬으니까 그것마저 안됐을때는 힘들다는 말 정도는 할수 있는거잖아 힘들면 안됐어 착한애는 힘들지도 않으니까
735 레몬사와 2023/06/23 01:54:49 ID : 2JRvhfgqo7u 0
정말 다행스럽게도 인생이 족쳐질때 즈음에 귀인이 등장했어 그래서 엄청나게 어긋남 > 살짝 어긋남 으로 노선이 바뀌었지 설령 내가 안좋은 선택을 했을때도 꾸준히 좋은길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많았어 감사하게 생각해 내가 잘못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고 부모님도 내 잘못은 없냐고 물어본 적이 더 많아서 난 내가 잘못한줄 알았지 끝에 끝에 가서 깨달은건 부모님도 실수한적이 있다는 거야 그걸 인정하지 않으셨던거고
736 레몬사와 2023/06/23 01:57:14 ID : 2JRvhfgqo7u 0
사람 사는 방법이 여러가지라는데 본인이 사는 방식으로만 꾸준히 주장해왔으니 내가 사는 방식이 따로 있을 리가 그당시 병도 병이었지만서도 어떻게든 집안과 멀어져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서 유학도 갔고 자취도 했고 진짜 죽어라 싸워서 집에 오지 마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꼭 내가 밖에 나가면 그렇게 오라고 연락을 하네 동생이 말을 안듣는대 참고로 동생이 나보다 부모님 말을 더 잘듣는데 헛소리한다 참
737 레몬사와 2023/06/23 02:00:09 ID : 2JRvhfgqo7u 0
할머니를 모시자고 한것도 그냥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해서 어느순간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어 왜 우리 의사는 안물어봐? 할머니가 점점 더 심하게 아파질수록 우리가족은 거의 할머니가 하느님인(본인 기독교 아님) 수준으로 떠받들기 시작했지 또 원체 바라는게 많잖아 나이든 사람일수록 시발 진짜 못해먹겠네 싶어서 한달 기숙사에서 살았더니 뭐 너가 없어서 어떻더라 저떻더라 걍 본인처럼 고생할사람 한명 더 필요해서 그렇겠죠 솔직하질 못해 왜?
738 레몬사와 2023/06/23 02:05:06 ID : 2JRvhfgqo7u 0
좆같은 사람들이 나보고 좆같다고 하길래 그래라고 했고 난 그시간에 다른 사람들이랑 놀았지 부모님이 싸가지없다고 했지만 뭐 알게 뭐야........ 언젠간 알겠지 하고 냅뒀고 실제로 내가 맞을때가 많긴 했어~ 이상한 사람한테 왜 친절하게 해야해? 지가 이상한건데 아니 진짜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그사람의 행동방식이나 사고방식만 따라가도 병신의 반은 걸러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남녀노소 병신 다 거름
739 레몬사와 2023/06/23 02:09:30 ID : 2JRvhfgqo7u 0
엄마와 동생은 아빠랑 싸우느니 타협하길 원했었고 나는 아빠랑 끈질기게 싸웠었어 엄마가 아니 그냥 너가 변하면 될걸 왜 그러냐고 그랬고 가족 전체가 내가 이상한것처럼 몰아가더라고 그때즈음에 병원에 갔지? 병원도 사실 가족 허락 안맡고 혼자 갔고 "우리가 집 나가라고 한거 아니다? 너가 집나가는거다?" 라고 추궁하는 집안환경 속에서 "근데 이런 말을 먼저 안해주신건 부모님 잘못 아닌가요?? 이런건 대화로 풀어야지 왜 일방적으로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라고 받아치는 몇년을 보냈었고 뭐 결국은 지금까지 본가에 살지만
740 레몬사와 2023/06/23 02:12:27 ID : 2JRvhfgqo7u 0
뭔가 친가는, 공감을 모르는 느낌이었어. 시기와 질투로 가득찼다고 해야하나. 잘된 사람이 있으면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질투를 하질 않나 누가 안되면 측은해하는 척 하면서 비웃질 않나 그래서 아빠는 잘된것만 말하고 싶었을거야, 뭐 그런건 이해해. 그럴수 있어. 외가라고 다른건 아니었지만 그쪽은 받고싶지도 않은 호의를 배풀어놓고 왜 자기 호의 무시하냐고 시비거는 타입 왜 그런거 있잖아 안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계속 치근덕거려서 저 관심 없는데요 라고 하면 쌍욕박는 그런류긴 했어 그래서 결혼은 저런 사람만 걸러서 하고싶더라~ 진짜
741 레몬사와 2023/06/23 02:16:22 ID : 2JRvhfgqo7u 0
1) 공감이 가능한 사람일 것 2) 쓸데없는 호의를 안베풀것 너무 간단하지 않아? 이 두개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호의를 너무 관대하게 베푸는 사람 정말 싫어 아니, 그냥 일반적으로 호의를 베푸는거면 몰라....... 안해도 되는데 하는 류 있잖아. 나는 선물 다 뿌려도 그게 나한테 안돌아와도 상관없다는 가정하에 뿌리거든 근데 저런류는 상대방도 나한테 뭐 하나 잘해주겠지!!! 하고 뿌려서 진짜 짜증남 너무 잘해줘서 저..... 죄송한데 이렇게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진짜로 이런 말하면 싸가지없다고 뒤에서 욕함 아니 왜? 난 그냥 필요없어서 안받겠다 한건데 뭐 그럼 계속 받아야하나? 왜? 그거 자기만족하려고 지금 다른사람보고 받는거 강요하는거잖아..... 이렇게 말해주면 자기는 호의로 한건데 어쩌구저쩌구 -> 존나 짱나............
742 레몬사와 2023/06/23 02:20:50 ID : 2JRvhfgqo7u 0
"너 살찐거 보면 친척들이 뭐라고 하겠어~ 어쩌고" "아니 결혼할건데 이정도도 안가져와? 우리친척들한테 말하면 파혼하라 한다" "너 똑똑한줄 알았더니 순 엉터리였구나? 저런사람이 뭐가 좋다고 결혼을 해?" 이래서 내 결혼식엔 진짜 당사자 + 당사자 가족만 부르고 싶다 했다가 한소리 들었잖아. 아니..... 저런 말 할거면 왜 친척들이랑 아는사람을 부르냐고 내가 뭐 내 결혼식 봐줬으면 좋겠다고 사정사정 하길 했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자랑을 해야할 일;;....? "니가 능력이 없으니까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아냐" "취직만 했어봐, 우리집도 큰소리 칠 수 있는데." 두분다 그냥 재혼하세요 화이팅!
743 레몬사와 2023/06/23 10:52:13 ID : 009AqmJQq3O 0
3400히트 고맙!!!! 스레주가 좋아하는 여름철 음료수 레모네이드 아니시발 오늘 지하철에 노인들이 존나게 많이탔는데 갑자기 누가 날 부르는거같길래 쳐다보니까 맞은편 대각선에서 어떤 할배가 어른공경 안하냐고 뭐 어쩌구저쩌구함 딱봐도 20대고 만만해보이니까 지랄한거같길래 눈 랄랄 기싸움처럼 뜨고 쳐다보니까 별말안함 죄송한데 저도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서서가세요 예... 다른 아주머니가 마지못해 일어나니까 할배 저벅저벅 걸어가서 앉더라
744 레몬사와 2023/06/23 10:59:16 ID : 009AqmJQq3O 0
오늘 진짜 대환장파티여서 눈 네모낳게뜨고 지랄하고있음 오늘 화장하고 좀 빡세게와서 다행이지 tmi : 스레주는 검은머리일때 항상 시비털렸는데 붉은머리 염색이나 탈색하면 광인들의 지랄빈도가 90프로 줄었다 아니 꼭 사람이 싸가지없어보여야 공손해지나 나 대학생때 어떤 아줌마가 일반좌석에 앉아있는거 싸가지없다고 노인분한테 양보하라는 지랄 들은적있음ㅋㅋㅋ 아니 대체 왜??? 미용실가서 탈색안하고 최대한 붉은색으로 해달라고 와인색이면 된다했는데 진짜 그뒤로 좆같이굴던애들 다 점잖아짐 이미지 변신엔 엄색만한게 없다
745 레몬사와 2023/06/23 11:04:19 ID : 009AqmJQq3O 0
아 꿀팁드림 이디야에 블루어쩌고 에이드 엑스트라사이즈 개 존 맛없다 진짜 그거 먹으면 5400원 택시비 날아가는거임 ㅆㅂ 먹지마 내가생각한건 블루레몬에이드였는데 응 존나 이상한물약맛남 내동생 웬만해서 맛없단소리 안하는데 그거먹고 맛없다고 욕함 아니 산리오 행사한대서 갔는데 안팔길래 머쓱해서 시킨게 나한테 엿을먹일줄은 ㄹㅇ
746 레몬사와 2023/06/23 19:09:34 ID : Dvu3CmFg1vg 0
오늘 대화주제 80% : ㅇㄴ 아빠 어쩌지 존나 이것저것 남친이랑 했는데 프라이버시라 얘기 다는 못함ㅇㅇ 집가서 걍 드러누워야지.... 아 제발 이번 지하철에선 노인이 랄지랄지안했음좋겠음 밖도 더운데 집에서 에어콘이나 쐬시면 을마나 좋아... 전에 친구새끼 뭐만하면 걍 디질까? 하길래 저새낀 왜저러지 싶었는데 왜그러는지 이해하게될줄은 몰랐음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네 아니씨발 게임에서도 레벨업 할때 퀘스트 하나하나씩 주는데 무슨 인생은 퀘스트가 한 40개 해금되고 자 빨리하세요 타임어택임 하는거가틈
747 레몬사와 2023/06/23 19:48:11 ID : 0nvdB9cnDy0 0
걍 집에갔는데 아무도 안건드렸음 조켔음 아니 아무도 없는거 바라지도 않아 걍......혼자만의 시간이나 보내게해줘 동생한테 아침에 아빠 뭐했냐니까 착잡해하면서 출근했대 요즘 광적으로 취미에 몰입하는이유 : 작업이라도 해야 살것같기때문 아니 난 내릴곳을 알고싶은데 지하철 전광판 볼때마다 광고 내리실문 뜨는거 열받네 옆자리에 어떤 20대 남자앉았는데 전여친보듯이 쳐다보는거 짱남 뭘봐요;; 하고 몇번 쳐다보니까 안함 오늘 그냥 잠 잘 못자서 예민한건 아는데 빌런이 많은것도 맞음
748 레몬사와 2023/06/25 09:15:17 ID : fe3RCpeZg6r 0
좋은아침 나홀로스벅
749 레몬사와 2023/06/25 18:06:03 ID : 2JRvhfgqo7u 0
나도 존나 웃김 작업 처음 볼때 : 와 진짜 이번 작품이 개띵작이다 ㄹㅇ 이번꺼 능가하는게 없음 중반 : 근데 이것보다 잘할 순 없었는가? 말기 : 아 다음엔 좀 더 잘만들어야지 개못만들었음 ㄹㅇ 이짓만 한 5번넘게 하고있는중 대체 나의 본심은 언제 나오는가
750 레몬사와 2023/06/25 18:11:49 ID : 2JRvhfgqo7u 0
ㅅㅂ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다 10년 전 노래라 존나 추억회상만 잔뜩하는 중 아 10년전으로 돌아가면 아니다 안돌아갈래요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주의라 어쩔수없음
751 레몬사와 2023/06/26 00:19:49 ID : 2JRvhfgqo7u 0
내일은 빵을 먹을래 내가 그렇게 정했음 잔고는 0원 와이 와이
752 레몬사와 2023/06/26 12:35:16 ID : wMkttg2NAks 0
3500히트 고마어 점심시간에 병원 오니까 개한가하다 야호
753 레몬사와 2023/06/27 00:36:38 ID : koHA5e7s04K 0
스레주가 자주 못들어오는이유 : 진짜 저짤 상태랑 똑같음 아 이케아 상어사고싶다
스레주가 자주 못들어오는이유 : 진짜 저짤 상태랑 똑같음 아 이케아 상어사고싶다
754 레몬사와 2023/06/27 01:34:29 ID : koHA5e7s04K 0
근로장려금 수령금액 120에서 70으로 줄었네 ㅇㄴ 까비 주거래은행 아직 돈안들어옴 신한으로 할걸..,
755 레몬사와 2023/06/27 02:26:48 ID : koHA5e7s04K 0
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이말 신기하지않아? 나는 냉소적으로 적은말인데 긍정적으로 보는듯한 느낌이라 내가 적은 의도는 내 어둠의 뒷편에 서있어서 죽어도 내 어둠을 모를거라는 얘기였는데 뭔가 받아들여지는건 아무리 어둠이 깊어도 상대방이 기다리고 있다는 식으로 들리는듯
756 레몬사와 2023/06/27 02:50:40 ID : 2JRvhfgqo7u 0
엄청나게 엄청나게 진짜 엄청나게 바닥을 찍고 있음에도 접속한 이유 상태가 괜찮을때는 괜찮으니까 아무에게나 그냥 다가갈 수 있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을때는 안괜찮으니까 아무에게나 티낼수가 없어서 다가갈수가 없다 당연히 그냥 모든것에 관심이 없어지니까 왜그러냐는 이야기도 듣고 뭐 제정신이냐는 얘기도 듣는데 제정신이면 안그러겠죠 라고 할수도 없고 말하는 사람도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생각해보면 어려운거야~~~~~~~~~
757 레몬사와 2023/06/27 02:56:09 ID : 2JRvhfgqo7u 0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많이 봐주고 있다" 라고 얘기함 이게 진짜 곤란함 내입장에서는 진짜 곤란한 문장임 나도 많이 봐주고 있는걸 수 도 있잖아 내 자신에게 약에 의존하고 있다 / 병에 의존하고 있다 뭐 이런 말들을 내뱉어서 내가 힘들다는 말 하나 제대로 못하게 해놓고 일상생활 제대로 살아가려면 이정도는 기본이지 라는 말을 하는데 대체 어떤 부분에서 뭘 봐주고 있다는지도 가끔은 모르겠는데 어떤 부분에서 봐주고 있다는 건지
758 레몬사와 2023/06/27 02:58:50 ID : 2JRvhfgqo7u 0
나의 병이라는게 참 고정적으로 아니 수학적으로 뭔가 예측가능한 노선을 그리기라도 하면 상관없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한참 좋아지다가 갑자기 빡 안좋아질 때도 있고 의사도 별일없이 진료하다가 ??? 하고 약 바꿀때가 여러차례있는데 내가 뭔가 안좋아졌다는 얘기를 하면 닥달하듯이 왜그러냐 역시 너의 문제였다 어쩌구 해놓고서 아니, 아예 내가 안좋아졌다는 얘기조차 듣기 싫어하면서 내가 좋아졌다는 얘기를 하면 이제 약을 끊네 마네 하고 대체 어떤 부분에서 봐주고 있다는건데 보고싶은 부분만 봐주고 있다는건 아니고?
759 레몬사와 2023/06/27 03:05:50 ID : 2JRvhfgqo7u 0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나가서 살면 다해결될거라 생각하는 가족 환경이 변하면 해결될거라 생각하는 남자친구 나는 일단 언제나 그렇듯 안좋아도 좋은척을 하고 능청맞은 척을 하고 고민따위 말해도 들어줄 인간이 없, 아니 말해도 들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앞서서.
760 레몬사와 2023/06/27 03:09:02 ID : 2JRvhfgqo7u 0
"아,,,,,. 그.. 경제적인 부분은 약으로 해결되는게 아니잖아요" 라는 말을 꺼내기까지는 별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선긋는 말일 수도 있겠으나, 뭐. 사실이니까. 나에게 신경질 내는 상대방들이 잘못한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했으니까 신경질을 내는건지 그 경계선도 점점 모호해져 가고 직업이라도 있었으면 (이러는것도 다) 관둘까????? 하고 그냥 관둬버릴 일들 투성이
761 레몬사와 2023/06/27 03:11:24 ID : 2JRvhfgqo7u 0
사실 진짜 디져버릴것 같은 날 조차 능청스러운 척을 한 적은 없다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자고싶은 날이어서 그냥 잤고 당연히 그날 일이 다 밀려버려서 오만 문제가 다터졌고 수화기 넘어로 화내는 말이 들리는데도 그렇구나 했고 오늘은 왜 운동하러 안왔어?? 라고 하길래 그냥 잤다고 하고 누군가가 일단 다 일을 처리해놔서 큰일까지는 가지 않았고 그냥 그런. 학원에서 일할때도 이랬었는데 여전하네
762 레몬사와 2023/06/27 03:12:50 ID : 2JRvhfgqo7u 0
아까전에 70만원이 입급된거 확인하고 왔다 일단 내일 연세말차빵부터 사고 (엄청나게 맛있다 는 아닌데 그냥 먹을만했다) 까르보불닭이랑 마늘햄? 이랑 모짜렐라 치즈 사고 과자 좀 사고 과자는 이마트에서 살까?
763 레몬사와 2023/06/27 12:33:12 ID : 2JRvhfgqo7u 0
편의점에 분명히 말차빵 있다고 했는데 없었다 그래서 로제불닭먹고옴 돌아오는 길에 자가비랑 초코나무숲 웨하스 그리고 집에서 무알콜 맥주 아침약좀 먹고
764 레몬사와 2023/06/27 12:43:35 ID : 2JRvhfgqo7u 0
해야지 라는 생각 반 하기싫다 는 생각 반 이시간에 남들은 돈을 버는데 참
765 레몬사와 2023/06/27 12:50:36 ID : 2JRvhfgqo7u 0
내가 정신과에 다닌다는것이 "당신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거는 아닌데 너만 해결되면 다 잘 될거야 너만 잘 하면 돼 라는식으로 이해가 되어 버린다는게 그 일말의 의심도 없이 그냥 내가 변하면 된다고 믿는게 난 진짜 뭐라고 해야하나 싶고
766 레몬사와 2023/06/27 12:57:48 ID : 2JRvhfgqo7u 0
일단 의사쌤 소견은 (예전에 들은 얘기라 다를 수 있음) 다리 부러진 사람보고 넌 할수 있어!! 빨리 뛰어봐!!! 라고 해봤자 백날 해봐도 안되는거 처럼 정신병도 비슷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보니 (본인이 겪는게 아니다 보니) 왜 안되냐고 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함 이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하는 횟수만 늘어가는거야 그래도 환자 시점에서 보면 예전에는 ADHD라는 개념도 없었고 정신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개념 조차 진짜 희박했던 (정신과를 거의 언덕위의 하얀집 취급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최근 한 3년? 간 꾸준히 정신과 인식을 바꾸고 치료받아야한다는 식으로 발전한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 "나도 소개시켜주라" 이거였어 글고 정신과 다니려고 하면 제일 많이 묻는게 어디가 좋냐 이거고 (서치해도 안나오니 어쩔수 없음)
767 레몬사와 2023/06/27 13:07:00 ID : 2JRvhfgqo7u 0
아 이것도 좀 어이가 없는게 다리 부러져서 입원한 사람보고 뛰어보라고 하면 미친새끼 취급하면서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본인스스로 뭐가 잘 안되어서 못한거보고 뭐라하면 그게 정상이라고 함 진짜 한국은 의지로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강하다..............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뭐그런건 없음 걍 왜 안돼???? 돼!!!!!!!!!!!!!!! >>>> 이거 90년대생은 공감할건데 수련회가면 꼭 애들한테 존나 한계점까지 시켜놓고 중간에 쓰러지는애들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2M 위에있는 공중다리 건너기 이런거 시키고 ㄹㅇ 아니 근데 내가 진짜 고소공포증 비슷하게 있어서 그런거 못하거든 조교가 왜 안가냐고 존나 뭐라했는데 내 안색이 새파랗게 질린거보고 당황해서 같이 데리고 내려옴 근데 진짜 옛날??; 까진 아니고 아무튼 한 6년전? 까지만 해도 정신과나 상담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안좋았어 그리고 그런 느낌도 좀 많았음 내가 왜 상담을 받아야해????? 이런거 진짜 전국민 대상으로 건강검진할때 정신건강검진같은 항목 넣어야함 ㄹㅇ 지금은 조울증 들어가 있는데 2년전에는 우울증밖에 없어서 별생각없이 체크햇는데도 중증 우울증 예상된다고 병원가라는거 뜸 그냥 건성건성하게 만든건 아니고 정확하긴 한듯
768 레몬사와 2023/06/28 01:27:09 ID : 2JRvhfgqo7u 0
오늘 확정신고 전입신고 끝냈다 나도 이제 OOO 주민이다 야호
769 레몬사와 2023/06/28 01:28:45 ID : 2JRvhfgqo7u 0
3600 히트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을 삿포로로 갈까 생각하고 있다 뭔가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닌 느낌이 들잖아? 언제가냐고 한다면 언제나 그렇듯 직전에 와서야 발표합니다
770 레몬사와 2023/06/28 23:01:53 ID : 2JRvhfgqo7u 0
아니 이 씹팔새끼 포스트크로싱으로 새로운 엽서 왔는데 시발 독일어로 씀 개자식아 내가 언제 독일어 한다고 적어놓음??? 파파고 간다 ㄱㄱ
771 레몬사와 2023/06/28 23:10:51 ID : 2JRvhfgqo7u 0
놀랍게도.... 영어였음......... 아니 시발 진짜 나 독일어인줄 알았는데 진짜 거의 해석하는 수준으로 읽으니까 자기 코로나 걸렸고 여기 코로나로 대아수라장이다 (근데 어떻게 엽서 보낸거지?) 디질거같다 라는 내용이었음....... 국적 보니까 덴마크사람인듯
772 레몬사와 2023/06/28 23:21:54 ID : 2JRvhfgqo7u 0
놀랍게도........ 독일사람이었음........ (?) 아니 왜 국가코드는 de로 시작함? ge로 시작해야하는거 아님?? 그치만 엽서가 이뻤죠? 응 합격 어쩐지 덴마크인데 왜 독일 얘기가 나오지 싶었더니 덴마크에서 독일로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독일이 코로나로 핫해서 자기는 돌아다닌적도 없는데 걸렸다 웅앵 인거같던데
773 레몬사와 2023/06/28 23:24:20 ID : 2JRvhfgqo7u 0
아니 글고 요즘 왜이렇게?? 글을 안읽고 댓글을 달지??? 제대로 글을 안읽고 댓글 달아서 싸우는 류 랑 글도 안읽고 질문게시판 지르는 류 랑 결혼하자 제발
774 레몬사와 2023/06/28 23:28:54 ID : 2JRvhfgqo7u 0
https://youtu.be/tSh0l2-_P28 화가 날땐 아동용 음악을 틀어요 시발 하지만 욕은 할수잇죠??? 근데 요즘 스레딕 떠나는 사람이 더 늘어난거 같지 않냐 병신시즌 지나가서 (완전히 지나간건 아닌데 그나마 얘기라도 꺼낼 수 있는 시즌이라서) 얘기하는데 지박령으로 자주 보이는 사람들도 몇 없고 걍 다른곳 간듯 문득 모 스레보고 내가 왜 스레딕 하는지 생각해봤는데 걍 존나 인터넷 돛단배 뭐 그런게 아닌지 아 물론 돛단배라고 했지 마라맛이 아니라고는 안했음
775 레몬사와 2023/06/28 23:30:11 ID : 2JRvhfgqo7u 0
실론티 동생이 사줘서 먹었는데 10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아니 무슨놈의 음료가?????? 재떨이맛이남 ㅅㅂ 걍 나랑 홍차새끼랑 안맞는듯하다
776 레몬사와 2023/06/28 23:36:57 ID : 2JRvhfgqo7u 0
근데 그렇다고 스레딕이 사나운 새끼만 남았냐 하면 모르겠음 내가 일기판 말고 다른데를 잘 안가서 그런것도 있는데 (의사쌤한테 경고먹고 싸울수있는 건덕지가 있는곳은 전부 안가는중임) 그렇게까지 여기가 막 콜로세움이고 그런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타커뮤에는 거의 죽자살자 콜로세움이 몇번이나 열리는거 자주봤고 본인도 콜로세움에 들어갈번함 걍........ 연령대는 낮은데 입은 쎈애들이 남아서 그런거 아님? 글고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 싸이트가 그렇게 연령대가 안높은데 결혼 이런거 물어보는거 신기함
777 레몬사와 2023/06/28 23:46:51 ID : 2JRvhfgqo7u 0
난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민상담판 없애는게 맞다고 봄 일단 일반인이 해결해줄만한 고민가지고 고민상담판에 글을 적는가? 도 의문이고 전문가도 아닌 좆문가가 댓글을 다는게 괜찮은가? 도 의문임 걍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안되지 않을가요 >> 내생각 뭐 여러가지 이유로 예전에 일기판가지고도 불탄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지위반인 사유말고 불탈게 뭐가 있나 싶음 진짜 심각한건 바로 썰리고 웬만한건 걍 둥글둥글하게 봐주는 분위기던데 본인이 썰리면 진짜 썰릴만한 일이 있어서 그렇고 내가 썰린다 해도 음 그냥 난 스레딕을 접을것 같음 썰리면 한번 뭐 운영자 분에게 연락은 하겠지 근데 막 들었을때 잘 모르겠으면 굳이 내가 활동을 계속해야할정도로 애정이 있고 그러진 않아
778 레몬사와 2023/06/28 23:51:29 ID : 2JRvhfgqo7u 0
새벽도 아닌데 갑자기 엄근진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일기를 적은건 그냥 가볍게 어딘가 적을곳이 필요해서 였고 마침 잘 맞아 떨어진게? > 스레딕 < 이었음 처음 스레딕에 왔을땐 지금보다 사람도 많았고 좀 와글바글했어 코로나 시작되고 좀 지났을때?? 였을거야 내가 맨처음에 일기 쓴게 그때 별 생각없이 응원해주는 난입도 가끔 있었고 나도 존나 눈새같이 레스 제목 쓰고 했지만?? 그것도 넘어가줬었음 안된다는걸 안건 좀 지나서긴 했지만서도 뭐.... 그땐 일단 인코로 다 달던 시기였으니 지금처럼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 있는기능을 쓰지도 못하는 시대긴 했음
779 레몬사와 2023/06/28 23:55:12 ID : 2JRvhfgqo7u 0
음 근데 진짜 지금 분위기랑 완전 달라 최근에는 내가 우울한게 잠깐 도지긴 했는데 그때랑 거의 비슷한 분위기였어 그냥 오; 하고 같이 안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그런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음!!!!!!!!! 오늘은 뒤지고 싶은!!!!!!!!!!! 날씨네요!!!!!!!!!!!!!!!!!!!! (부정적인데 활기참) 이런 느낌임 동생 : 저게 맞나....
780 레몬사와 2023/06/28 23:56:25 ID : 2JRvhfgqo7u 0
근데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집안중에서 제일 잘 알아주는 사람은 동생이라는것 동생한테는 아 존나 우울하다 ㄹㅇ 어젠 아무것도 못했잖슴ㅋㅋ 이러면 동생이 그래도 일해야해~~~~~~~ 라고 말해주고 혼자서는 죽어도 안할거 아니까 내일 밖에서 밥먹고 스벅가서 맛있는거 사먹자고 함 마음이~~~~~~~~~~~~ 참 고맙지요~~~~~~~~~~~~~~~~~~~~
781 레몬사와 2023/06/28 23:58:05 ID : 2JRvhfgqo7u 0
근데 그만큼 내가 동생한테 진짜 잘하긴 했음 동생이랑 같이 가면 밥 다 내가 삼........ 그정도임 집에 동생 쳐들어오면 동생방가서 존나 점령함 동생 몰랑이 인형 큰거 바디필로우로 있는데 그거 맨날 뭉개면서 동생괴롭힘 물질적 + 정신적괴롭힘 을 동반해서 귀여운 동생과 놀아주고 있다
782 레몬사와 2023/06/29 15:40:49 ID : 2JRvhfgqo7u 0
메모 펑
783 레몬사와 2023/06/29 17:50:45 ID : 2JRvhfgqo7u 0
작업중~~~~~~~~~~~~~~~~~~~~~~ 시바 일본인들이 이거 커미션 안받는다고 했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가 있네 거의 파일 하나 창조수준으로 작업하고있음
784 레몬사와 2023/06/29 22:14:46 ID : 2JRvhfgqo7u 0
결국 저거 파일 걍 날림 뻐큐~ 아니 넘나 어려운것~
785 레몬사와 2023/06/29 22:16:09 ID : 2JRvhfgqo7u 0
근데 내가 파는 장르쪽 사람이 내 일기 보면 누군지 바로 알거 같아 보는건 상관없는데 덕질할때 아는척만 안해주면 됨 스레딕은 스레딕이고 덕질판은 덕질판이라고
786 레몬사와 2023/06/30 00:09:57 ID : 2JRvhfgqo7u 0
이야기를 하자 이것저것 3700 히트 고마워 별거 안쓰는데 히트수 오를때마다 신기함 지금은 상태 안좋아서 누워서 노트북 하는중 아아. 정말로 상태가 안좋아졌어. 의사쌤이 서둘러서 기분조절제를 다시 주시긴 했지만 낮에 반짝 기분 좋다가 새벽만 되면 곤두박질이야 아까전까지 아 진짜 누가 한대 쳐서라도 잠들었음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약을 안먹었더라고 물병에 물이 부족했는데도 입에 약을 넣고 먹었어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 해답을 구하려고 적는게 아니야 뭐 이런일들은 내가 헤쳐나가야 하는 것들이니까
787 레몬사와 2023/06/30 00:13:03 ID : 2JRvhfgqo7u 0
그래도 자기변명을 좀 추가하자면 나도 곤두박질친다고 아아 곤두박질 치나요??? 무너지나요??? 이지랄하고 있는게 아니고 말차빵도 먹고 간식도 제법 사먹었는데도 아주 난리를 치니까 문제 그냥 모든게 하기 싫더라고 근데 또 가만히 있는건 더 싫어 뭐든 당장 하고 싶었어 말차빵을 먹고싶으면 그자리에서 검색해서 먹으러 가야했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오만 신경질을 다냈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건 (카페에서 공부하기) 제법 괜찮은 해결책이었어 내 노트북이 시망이라 40분만에 꺼진다는게 문제였긴 했지만 뭐 아이패드도 있고.... 집에서 컴활 준비 해야겠다 싶었고
788 레몬사와 2023/06/30 00:19:04 ID : 2JRvhfgqo7u 0
엄마한테 20만원 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줬어 이번달 돈 다써서 그거 빨리 받아야 하는데 근로장려금으로 70만원이 들어왔지만 그건 그거대로 쓰기 싫어 불닭볶음면이나 더사오는건데 시발 밤중에 편의점 땡기네 오늘은 아빠가 집에 있어서 나갈수도 없고 (뭐 평소에도 안나가지만) 아니시발? CU 신상에 한라봉빵도 등장했네 연세에서 이젠 우유말고 빵만드는데 투자하나 베스킨라빈스에서 9000원 주고 파인트 먹고싶어 내일은 뭘먹지?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789 레몬사와 2023/07/02 08:40:59 ID : O8qnUZeLcLa 0
ㅎㅇ 상태안좋은건 아니고 내집 (인데 살고있진않은) 에 놀러옴 이거저거 준비하느라 바쁘다
790 레몬사와 2023/07/04 00:22:51 ID : 2JRvhfgqo7u 0
후 오늘 하루도 보기좋게 말아먹고 시작 새벽에 일어나서 뭘하냐고 대체 나중에 새벽에 몰래 녹차마루나 먹어야겠다 암튼 오늘의 일기 시작
791 레몬사와 2023/07/04 00:30:06 ID : 2JRvhfgqo7u 0
오늘???? 은 하루종일 잤다 점심에 일어나서 밥먹고 저녁에 일어나서 밥먹고 집안일 하나도 안해놓고 뭐 그런.... 날이었음 운동도 안하고 하....... 4년치 스벅 골드유저로서 스벅에서 먹을 메뉴가 없다 신메뉴 다 괴랄한거 나와서 선택장애옴 본인 최애메뉴 - 오트밀콜드브루라떼 - 유기농말차프라푸치노인가 뭔가 아무튼 그거 최애 몇년째 마심 그치만????? 너무 비싸다 왜냐 내가 벤티사이즈로 쳐먹기때문 1000원내면 큰거로 준다는데 왜 안시켜먹냐고~~~
792 레몬사와 2023/07/04 00:40:49 ID : 2JRvhfgqo7u 0
아 왜 스벅에서 초코나무숲 프라푸치노 이런거 안팜????? 그냥 내가 바리스타마냥 커스텀 시키는게 최선인듯 근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굳이 싶기도 함 음료값이 베라 파인트랑 비슷해지면 굳이 사먹어야겠냐고 그치만 또 궁금한건 참을수가 없어 열심히 커스텀 레시피 검색중 뭐야?? 왜 다 먹은사람들 평가가 극과극임 8100원내고 먹을 맛은 아닌가보네 확실히 그냥 커스텀 안하는걸루
793 레몬사와 2023/07/04 00:42:27 ID : 2JRvhfgqo7u 0
오늘 병원 후기 - 여름휴가 1주일 다녀오신다고 함 오......... 환자 터질거 벌써 예상되구요 - 나 : 좀 우울하네요? 의사쌤 : (잘못알아들으신듯) ㄴㄴㄴ 약추가 안됨 나 : ?
794 레몬사와 2023/07/04 00:44:13 ID : 2JRvhfgqo7u 0
하긴 의사쌤도..... 사람인데 쉬어야지 오늘 중식집에서 맛있는거 시킨거 보고 병원 사람들도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낌 의사쌤이 외부적인 요소에 자꾸 심하게 흔들린다고 언제까지 약을 늘릴거냐고 본인이 조절좀 해보라 하심 아니 저....... 뭐 먹을거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는데ㅠㅠㅠㅠ............. 잉잉 의사쌤 미워 (의사쌤 : ?)
795 레몬사와 2023/07/04 00:46:25 ID : 2JRvhfgqo7u 0
아 개뜬금없는데 최근에 스레딕 인구수가 줄어들었기도 하고 내 난입이 티가 많이 나서 머 어쩔수 없긴 함 타스레에서 난입이 나라는걸 아는게 싫다는건 아니구요 피차일반 파이팅입니다 좋은 여름 보내라고~~~~~~~~~~ 친구들아~~~~~~~~~~~~~~
796 레몬사와 2023/07/04 00:49:27 ID : 2JRvhfgqo7u 0
최근에 진짜............하........................ 잉잉 충밖에 조우한적이 없음 글니까 난 내 성격상 존나 이건 양보 못하겠다 싶을 사항에 대해서만 잉잉 하는 편이고 웬만해서는 그냥 상대방한테 맞춰주거든 근데 그걸 악용인지 뭔지 다들어주다가 음... 그건 곤란 이러면 개지랄하는 류 개많이 봄 최근에 아니 내가 안된다 싶으면 나도 음... 들어주고는 싶은데 그건 내가 할수있는게 아닌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는건 어때....??? 라고 좋게 말해주는데 거따대고 잉이잉잉ㅇ잉잉 왜 안해줘 해줘 레몬사와야 잉잉 이러면 진짜 개열받음 <<<<<< 지금 상태 안좋은 이유 : 이게 80%
797 레몬사와 2023/07/04 00:52:19 ID : 2JRvhfgqo7u 0
부모님 두분이 성향이 살짝 진짜 살짝 다른데 엄마 : 일상생활은 통제하지만 다른건 내알아서 하게 냅둠 아빠 : 일상생활은 냅두지만 다른건 자기 맘대로 해야함 (?) 글니까 나한테 요리 가르쳐줄때도 엄마 : 일단 가르쳐주고 -> 자기있을때 한번 시키고 -> 자기없을때 시킴 아빠 : 일단 하라고 함 (?) -> 당연히 못함 -> 왜못하지????? 외박문제 엄마 : 음.... 뭐 나이도 나이니까? 알아서하세요 아빠 : 왜함?? (그건 나도 이해안되는 부분) 이런데 결혼에도 저러는 판이어서 개빡침 아오
798 레몬사와 2023/07/04 00:57:05 ID : 2JRvhfgqo7u 0
새벽에 활동하는 이유 : 걍 가족이랑 마주치기 싫음 아니 막 대화도 안하고 할정도로 사이가 안좋은 그런건 아닌데 대화를 하는 주제가 다 껄끄러운것밖에 없어서 그게 문제............ 조금만 이야기해도 바로 싸울만한 얘기들밖에 안나와서 쿠사리만 쳐먹고 끝나는 일이 다수임 문열고 나서 가족있으면 백스텝할일도 최근에 많았고 확실한건 사이가 아주 나쁜건 아닌데??? 그냥 싸우기 싫으니깐........ 아니 진짜 뭐 밥먹을때 같이먹고 정도의 사이 이기는함
799 레몬사와 2023/07/05 02:29:02 ID : 2JRvhfgqo7u 0
작업하다가 잠깐 들어옴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에요
800 레몬사와 2023/07/05 02:34:28 ID : 2JRvhfgqo7u 0
접힐려고 해서 애매한 타이밍이네 오늘 한것 : 하루종일 작업 붙들기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임) : 포크(포스트크로싱) 8개 쓰기 우체국에서 이새끼 뭐야? 싶을듯 주기적으로 나타나서 엽서를 뿌리고 가는 여성
801 레몬사와 2023/07/05 02:36:32 ID : 2JRvhfgqo7u 0
tmi : 그거아니? 뽀로로 우표가 그렇게 이쁘단다 온라인으로 살수있음 ㄹㅇ 개커여움 뽀로로 우표와함께 엽서를 보내면 을마나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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