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17 20:01:43 ID : smGlhe7zak2
생년 월일 시 + 성별을 12자리 숫자로 주세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그리고 고민은 구체적으로. 그러면 보는 내가 편해요 ㅋㅋㅋㅋ

902 이름없음 2023/06/02 22:37:27 ID : JRxCjhbvba2
ㅋㅋ나도 어제 스레딕 접속 안돼서 당황햌ㅅ잖아

903 이름없음 2023/06/02 22:42:44 ID : 42JTSMnVe7A
>>902 무서웠다... 진짜 약간 멘붕왔음 유일한 취미? 정기적으로 하는게 이거뿐인데

904 이름없음 2023/06/02 23:15:02 ID : tjuq6lBhwFc
>>899 진짜 좋아하던 사람인데 사실은 아직도 좋아하는데 사귀는 동안 내가 너무 많이 울고 힘들어했어서 내가 불쌍해서 헤어졌어 근데 진짜 앞으로도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라 그냥 아무나라도 사귀고 싶은데 좋은선택은 아니겠지?

905 이름없음 2023/06/02 23:18:33 ID : 42JTSMnVe7A
>>904 언제나 아무나라는 선택지는 좋기 힘들어요 너를 험하게 다루는 사람이면 너가 힘들꺼고... 아니면 그 사람이 힘들죠 그러면 좋게 끝나기는... 더더욱... 무슨 말을 할까요 그래도 내가 뭘 할 수는 없으니 ㅠ

906 이름없음 2023/06/02 23:27:03 ID : 42JTSMnVe7A
시이이이임시이이임해... ㅠㅠㅠ 잡담이라도 하자 ㅠ

907 이름없음 2023/06/02 23:32:44 ID : xO67xPg0q2G
어떤 일을 해야 적성에 맞고 돈도 원하는 만큼 벌면서 있는지 있을까 hci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학문이랑 ux ui 디자인이 나랑 맞을지 고민이 배우고 싶은어떤 일을 해야 적성에 맞고 돈도 원하는 만큼 벌면서 있는지 있을까 hci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학문이랑 ux ui 디자인이 나랑 맞을지 고민이 배우고 싶은어떤 일을 해야 내 적성에 맞고 돈도 원하는 만큼 벌면서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 hci(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학문이랑 ux ui 디자인이 나랑 잘 맞을지 고민이 돼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큰데 지금 내 전공은 아니라서 도전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

908 이름없음 2023/06/02 23:33:42 ID : tjuq6lBhwFc
>>905 사실 첫연애라 진짜 헤어지기 무서웠는데 지금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당황스러워 나중에 후폭풍 올까?

909 이름없음 2023/06/02 23:37:07 ID : 42JTSMnVe7A
>>908 아뇨 원래 이별이라는게 그러더라고... 가끔씩 아 진짜 헤어졌구나 이제 사라졌구나 그걸 느끼는 순간이 오는거죠. 그리고 그때의 감정이 중요한거고요... 사실 죽었다는건 그냥 사건이고 일어난거 뿐이야. 그 공백은 또 다른 영역이니까... 그게 정상이야 혹은 그게 너무 자연스럽거나 괴롭지 않다면 잘 헤어진거고 >>907 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은 보통 원주를 보는데 병인월이면 인목인거고 인목은 법이나 교육 이런걸 의미하죠 무언가를 길러낸다 혹은 강직하다 이런 느낌이 있으니까요 ㅋㅋ 그런쪽으로 가면 좋을거 같어. 그리고 너가 어떤 분야를 가든간에 그 중에 가르치고 후학을 기르고 그런 역할은 필요하니 하고싶은 일을 하는거야 그러면 그 조직에서 너가 있을 자리가 있는거고요

910 이름없음 2023/06/02 23:39:26 ID : mE5SMqjfXs7
>>906 ㅋㅋㅋㅋ 재난문자 때문에 난리였다더니... 많이 놀랐구나 스레주 덕분에 자신감 만땅 돼서 면접 잘 보고 다니고 있어~ 문득 생각나서 들렸어 ㆅㆅㆅ 날 더워졌는데 끼니는 잘 챙기고 있어?

911 이름없음 2023/06/02 23:40:40 ID : 42JTSMnVe7A
>>910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잘 쉬고 있어요 무려 집에는 창문형 에어컨이 있다고...! 이번에 사서 너무 행복하긴 하다 ㅠ 면접 잘 봤어? 붙어서 잘 다녔다닠ㅋㅋㅋㅋㅋㅋ 보자 누구였지 면접 관련 고민이 꽤 많아서... 음.. 암튼 축하한다 축하해 ㅠㅠㅠ 밥은 불금 기념으로 닭강정 하나 사와서 먹었슈

912 이름없음 2023/06/02 23:49:06 ID : mE5SMqjfXs7
>>911 와우 창문형 에어컨이라니... 멋진데 ㅋㅋㅋ ^_^ 친목일수도 있으니 ㆅㆅㆅ 나만 생각있음 와달라 했는데 세후 200도 안 돼서 안 갈듯 하네 아무래도... 그래도 앞으로 잡혀있는 면접도 몇개 더 있고 계속 제의 들어오고 있어서 한숨 덜긴 한 거 같아 ㅋㅋ 닭강정 괜찮죠 좋아하는 음식은 뭐 있어?

913 이름없음 2023/06/02 23:49:48 ID : xO67xPg0q2G
>>909 907이야그럼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도 괜찮다는 말이지..? 저번에도 말했긴 한데 대학 편입을 도전하는 게 맞을까.... 심리학과에서 hci관련 학과로 가려고 하는데 내가 그만한 끈기가 있을까 걱정도 돼서..

914 이름없음 2023/06/02 23:51:47 ID : 42JTSMnVe7A
>>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에서 무지 싸게 구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세후 200도 안되는건... 진짜 슬프긴 한데 그래도 다른데서 불러주면 다른데서도 불러줄겨 그리고 돈도 중요하긴 한데 커리어나? 나중에 더 나아질 길 찾는것도 유의미한거유 뭐 돈을 잘 주는 곳이 보통 좋기도 하지만 ㅋㅋㅋ 사실 어제 집에오는데 닭강정 있길레 사먹을려고 했는데 카드를 안받아서...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를 벅벅 갈았지... ㅠ 최근 자전거로 퇴근하는데 빡세게 밟으면서 오면서 먹을생각하니 참 즐겁더라구

915 이름없음 2023/06/02 23:52:39 ID : 42JTSMnVe7A
>>913 뭐 늘 하는말이지만 시도하면 아쉬움이 남지만 안하면 후회가 남는거니까요 편입을 안하면 그 시기에 뭘 할지 그런 기회 비용이 뭔지 고민을 해보세요 그러면 결론이 나올지도요

916 이름없음 2023/06/02 23:55:18 ID : mE5SMqjfXs7
>>914 역시 당근이 잘 건지면 좋긴 좋더라구 ㅋㅋㅋ 덕담 고마워 좋은데 갈 수 있음 좋겠네 아무래도.... 너무 돈만 쫓나 싶기도 하지만 이곳저곳 면접보고 따져보고 가려구요 어떻게 올린 연봉인데 이번에 낮추면 다음번에 이직할때 올리기 힘들듯해서ㅠㅠ 아이고야 그래도 오늘 소원 성취해서 다행이고만요 ㅋㅋㅋ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구나 아침저녁엔 선선하니 그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ㆅㆅㆅ 운동도 되고

917 이름없음 2023/06/02 23:57:51 ID : 42JTSMnVe7A
>>916 아침은 땀내나니까... 지하철이지만 집으로 갈떄는 썡썡 밟아서 웃긴게 지하철보다 빨리와 ㅋㅋㅋㅋㅋ 맞어 그것도.. 한번 낮추면 잘 안올려주더라고 그럼 회사를 돈벌려고 다니지... 암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배불러서 살짝 나쁜 자세로 앉아있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제는 너무 놀랐다 ㅠ 이거말고는 뭐 따로 하는것도 없는데

918 이름없음 2023/06/03 00:03:23 ID : xO67xPg0q2G
>>915 지금 전공이 적성이랑 안 맞는 것 같아서 편입을 안 하면 전과할 것 같긴 해... 솔직히 편입 하고 싶은 마음이 80%정도인데 불합격 때문에 걱정이라... 합격 못하면 준비한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ㅠㅠ 24년도 말에 편입 원서 넣고 불합격하면 그 다음 년도에 휴학하고 다시 편입 준비는 어떻게 생각해?

919 이름없음 2023/06/03 00:05:20 ID : 42JTSMnVe7A
>>918 불합격하더라도 남는게 있지 않을까 싶긴 해서요 뭐 나야 편입은 안했으니... 근데 영어 공부나 그런거도 빡세게 하니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4년까지 결론이 난다면 괜찮은데 25년 부터는 조금 조심하는게 좋긴 해요

920 이름없음 2023/06/03 00:09:53 ID : tjuq6lBhwFc
>>909 진짜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상처받는 연애였는데 순간의 감정땜에 내가 붙잡진 않겠지? 걱정돼

921 이름없음 2023/06/03 00:13:03 ID : xO67xPg0q2G
>>919 24년도에 넣는 원서도 25년도에 결과가 나올 텐데 이것도 운이 좀 안 좋은가...? 그치 나는 공인영어 보는 학교로 갈 거라 토익 공부할 거니까 남는 게 있긴 하지....

922 이름없음 2023/06/03 00:16:06 ID : 42JTSMnVe7A
>>920 아마 그래서 더 행복해졌다면 왜 진작 안했지.... 할 수 있을겨 ㅋㅋㅋ 잘 될꺼야 너무 걱정 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에 불안해 하지 말자 >>921 아 뭐 크게 걱정은 마세요 사주에서의 새해는 우리가 생각하는 새해하고는 조금 다르니까요 ㅋㅋ

923 이름없음 2023/06/03 00:28:17 ID : tjuq6lBhwFc
>>922 난 아직 좋아해서 그런가봐 어떤걸 해야될까

924 이름없음 2023/06/03 00:28:32 ID : xO67xPg0q2G
>>922 종강하고 이번 방학부터 토익 공부할 생각인데 인강 들으면서 혼자서 공부를 하다가 학원을 다니는 게 나을까 아니면 학원을 다니다가 혼자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는 게 나을까... 이런 것까진 모를려나..? 아니면 혼자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는 게 나을지 학원 다니는 게 나을지 봐 주라

925 이름없음 2023/06/03 00:29:58 ID : 42JTSMnVe7A
>>923 글쎼요 일단은 뭐 너가 좋아한 만큼 이별한 이유도 있는거니까... 일단은 취미생활이라든지... 그 사람떄문에 못했던걸 하는것도요 괜찮을거 같고... 일단은 무언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란 생각은 들어요 >>924 음 너는 누가 좀 잡아주는 편이 좋긴 하죠 학원 이런곳이 더 나을거 같단 느낌??

926 이름없음 2023/06/03 00:34:53 ID : xO67xPg0q2G
>>925 그럼 24년도 원서 넣는 거 떨어지면 아무래도 다음년도는 힘들다고 봐야겠지..? 휴학하고 다시 편입 도전하는 것보다 전과가 낫다고 생각해?

927 이름없음 2023/06/03 00:47:40 ID : 42JTSMnVe7A
>>926 아...마도요? 근데 뭐 너 하기에 달린거니까 확답보다는... ㅠ 그정도면 전과도 생각해 볼 만 한거 같아요

928 이름없음 2023/06/03 00:48:48 ID : tjuq6lBhwFc
>>925 하 담주면 또 보는데 돌겠다 맞다 혹시 나 대인운이랑 전체적인 운세 볼 수 있을까 이별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지쳐

929 이름없음 2023/06/03 00:52:08 ID : 42JTSMnVe7A
>>928 너가 정해였나... 정해면 계묘년은 이성문제가 있는 해기도 하고 또 너가 한창 일할 시기니 몰입할 무언가를 찾는것도 괜찮죠. 친구라는 키워드 보다는 평가받고 일하고 이런 느낌이 더 강한 해? 뭐 웃어른이나 공부하고 이런 느낌도 있고요

930 이름없음 2023/06/03 00:56:20 ID : tjuq6lBhwFc
>>929 정해,,,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20030911인 사람ㅣ이야 이성문제가 있는 해면,,, 이번에 이걸로 끝이겠지?!

931 이름없음 2023/06/03 00:58:59 ID : xO67xPg0q2G
>>927 ㅠㅠㅠㅠ 혹시 나두 24년, 25년 전체적인 운세 봐 줄 수 있을까..? 많이 물어봐서 미안... 너무 걱정이라ㅠ

932 이름없음 2023/06/03 00:59:06 ID : 42JTSMnVe7A
>>930 어 맞어 맞어 근데 아직 끝난건 아니라서... 이번 년도 전체에 걸친 문제니까? 뭐 그게 나쁘게 돌아갈수 좋게 돌아갈수도 있는거니 너무 불안해 하지는 말고요 다른 사람을 만날수도 있으니까요

933 이름없음 2023/06/03 01:00:19 ID : 42JTSMnVe7A
>>931 >>931 너는 병자였지? 뭐 일단은 내년까지는 무언가를 거두는데 성과를 거두는데 집중하고요 후년은 조금 사리는게 좋지요 뭔 일 벌이지 말고요 ㅋㅋㅋ 그러다 원숭이띠 해 부터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찾아보는거고요

934 이름없음 2023/06/03 01:06:43 ID : xO67xPg0q2G
>>933 병자 맞아 근데 병자가 듣기로는 자수 때문에 병화 같아 보이지 않다고 하던데 내 사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느낌이야?

935 이름없음 2023/06/03 01:08:30 ID : 42JTSMnVe7A
>>934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불과 물 모두 에너지를 상징하니 엄청 활발하고 에너제틱 하단 느낌이 있죠 병화는 태양 자수는 봄비 이렇게 대응하면 무언가를 기를 준비가 된 일주기도 하고요

936 이름없음 2023/06/03 01:08:59 ID : 42JTSMnVe7A
개인적으로 가장 병화답지 않은 일간은 병술이 아닌가 싶고...(묘지였나 인오술의 마지막에 놓인게 술토니까)

937 이름없음 2023/06/03 01:11:09 ID : tjuq6lBhwFc
>>932 이번년도 전반에 걸쳐서,,,,구나,,, 근데 내 이성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겨울이면 그 사이는 다 고생이란거 아니야?

938 이름없음 2023/06/03 01:13:45 ID : 42JTSMnVe7A
>>937 뭐 이성운이 들어오더라도 그게 네 맘에 들어야 좋은거 아닐까 싶고요... ㅋㅋㅋㅋㅋ 반대로 굳이 오지도 않은거에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는거죠 묘하게 좋은 운일수도 있고??? 딱 그정도의 이야기라

939 이름없음 2023/06/03 01:25:34 ID : tjuq6lBhwFc
>>938 한번 데였는데 진짜 사주가 그렇게 나와서 신경쓰이나봐,,

940 이름없음 2023/06/03 01:31:41 ID : 42JTSMnVe7A
>>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날 사주니 걱정마 ㅋㅋㅋ

941 이름없음 2023/06/03 02:40:35 ID : tjuq6lBhwFc
>>940 아 진짜?? 고마워 다행이다

942 이름없음 2023/06/03 04:59:13 ID : nvfPa5O5U0s
>>897 못 봤었는데 다시 적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아무래도 연락을 드리는 게 맞겠죠? ㅠㅜ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해요… 매번 위로 받고 갑니다 🥹 혹시 이번연도 운세? 용어는 잘 모르지만 그런 게 있을까요… 이번연도가 아니더라도 몇살쯤에 운이 좋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볼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943 이름없음 2023/06/03 06:59:26 ID : 7xXvyJPfQtB
>>899>>898인데 고맙당 ㅠㅠ 다시 힘내서 잘해봐야겠어

944 이름없음 2023/06/03 07:55:57 ID : Bs3DBs065e0
19931212 2030 여자 >>439야 ㅎㅎ 레주말대로 큰틀에서는 벗어나지 않고 꽤 괜찮은 곳으로 옮겼어!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잘 안되서 고민이야.. 두세달 쉰것도 있고 가게를 옮긴것도 있어서 잘 안되는걸까? 옆에 다른 직원들은 다 똑같이 안된다 그러고 사장님은 내가 다시 온지 얼마 안되었으니 자리잡아가는 단계라 생각하자고 하시는데 내가 너무 조급한건지 , 내가 혼자 스트레스 받는건지 모르겠어 언제쯤 이 가게에서 자리를 잡을지랑 올해 재물운? 이랑 내가 생각하는 두사람이 있는데 그 두사람이 내게 돌아와줄지 봐줄수 있을까? 질문이 많아서 미안……… 궁금한게 많은 아침이네… P.S 저번에 정말 고마웠어 타의적으로 나왔지만 나쁘지만은 않다는 그말이 집에서 눈치받던 내게 위로가 되었어 고마워!

945 이름없음 2023/06/03 09:23:09 ID : PfTU1yINwIE
200505041203 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마음을 꿋꿋이 지켜갈지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마음 접고 지내야 할지..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불가능한가 싶기도 해서요..학교 선생님 좋아합니다..

946 이름없음 2023/06/03 12:08:40 ID : u1du9tdwrhs
200701031819 입니당.. ㅠㅠㅠ 혹시 저 결혼 늦게 하나용?

947 이름없음 2023/06/03 15:47:50 ID : 42JTSMnVe7A
>>941 ㅋㅋㅋ 네 정해일주 자체가 그런데는 괜찮은 일간이라 ㅋㅋㅋ >>942 네 연락 드리고요 ㅋㅋㅋ 기묘에 계묘년이면 아마 인연? 이런쪽으로 강하니까 한번 사람 만나고 그런쪽으로 가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뭐 물론 큰 틀에서는 좀 조용히 있어야 하니까 직접적인 결실이 오는건 아마 뱀띠해정도?? 기다려봐 ㅋㅋ >>943 ㅋㅋㅋㅋ 그려그려 열심히 잘 해보세요 화이티잉야 ㅋㅋㅋ >>944 뭐 모든게 너가 성택한 결과물은 또 아니니까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그러면 뭐 어쩌라고 마인드로 사는거고 ㅋㅋㅋ 일단 꽤 괜찮은 곳으로 옮겼으니 잘 적응하면 되는거니까. 직업적으로는 거두는 해가 맞지만 큰 틀에서는 조금 조심하고 삼가하는게 좋은거긴 해. 아마 내년까지는 조금 고생한다? 그냥 고생한다면 고생하는구나 혼나면 혼나는 구나 하면서 하나씩 해가는거니까...? 아마 자리를 잡는건 겨울 즈음은 되어야 하니까 천천히 하나씩 해보세요 ㅋㅋ 인연은 올해도괜찮고 가을도 괜찮고요 근데 누가 돌아올지는 또 모르는거니까... 그거는 너의 선택이라고 봐야죠 >>945 ㅋㅋㅋ 뭐 내가 할 말은 없지요 다만 노력이 늘 보상받는건 아닌거는 알았으면 좋겠고 그 보상을 받고 싶다는 마인드로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아마 서로가 힘들거 정도란 느낌은 있네요. 아마 결실이 있다면 겨울까지는 되어야 할 거 같은데... 일단은 뭐 너무 눈을 짧게 보지는 않았으면 정도...? >>946ㅋㅋㅋㅋ 성별을 알아야 하긴 하는데 용띠해 즈음에 할 느낌이 강하죠 18살 아니면 30살인데 30살이 그리 늦은건 아닐거 같아요 ㅋㅋ

948 이름없음 2023/06/03 16:03:09 ID : 42JTSMnVe7A
보오오오오링...

949 이름없음 2023/06/03 16:16:19 ID : 4K42Gsi2oL8
>>948 하이! 사주 관련 질문 여러개 해도 될까??

950 이름없음 2023/06/03 16:19:37 ID : 42JTSMnVe7A
>>949 ㅋㅋㅋㅋ 해 해 어차피 할 것도 없는게 깊게 설명해주지 뭐

951 이름없음 2023/06/03 16:25:19 ID : 4K42Gsi2oL8
>>950 앗 고마워! 사주 초짜라 근본없는 질문, 멍청한 질문일수도 있어...ㅎㅎ 1. 정사월 기운이 좀 가고 무오월이 오는 중이라 그런지 이번주부터 확 나의 내면이 안정된 게 느껴져. 내가 느끼는 게 맞는 걸까? 레주가 정사월엔 내가 두 개이기 때문에 마음에 갈피를 못 잡는다고 했었거든. 무오월의 화기운은 나한테 어떤 영향을 줄까? 2. 기미월 이후의 금기운은 관을 생해주니까 나한테 힘들게 느껴지는 거야, 아니면 내가 충하니까 좋은 거야? 3. 진술축미가 화개이고 각 계절의 끝인 거잖아. 그럼 각 계절의 열매같은 거야? 예를 들자면 이번년도 정사 무오를 지나서 기미월이 오는데 이때 기미월은 5, 6월때 했던 것의 결과가 드러나는 운인거야?

952 이름없음 2023/06/03 16:30:31 ID : 4K42Gsi2oL8
>>951 아 그리고 이번년도엔 쭉 휴학을 하고, 내년에 복학할까 싶은데 그 선택이 괜찮은 걸지도 궁금해!

953 이름없음 2023/06/03 16:30:42 ID : 42JTSMnVe7A
>>951 정사월의 정화는 자기가 둘이지만 이번에는 같은 기운이지만 다른건 확실한 거니까요 ㅋㅋㅋ 보통 겁재를 해석할 때 재물을 앗아간다 이렇게 보기도 하는데 동시에 너 일을 가져가는거기도 하고 다 같이 무언가를 이뤄낸다는 의미도 있으니까. 대신 둘 다 다른 상대를 만나는건 확실하니 그 지점을 보는게 좋지요 >>951 음... 그거는 오행이라기 보다는 계절로 보는거에 가까워서... 목 화 금 수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는거에서 화기운은 금기운에서 결실을 이루거든? 그러니까 정확히 의미하면 좋다기 보다는 결실을 이뤄낸다고 보는겨 ㅋㅋㅋㅋ 합충형해파하고는 조금 다른 의미로 >>951 화개는 그런 의미보다는 마무리 결실 이런거에 가깝죠 화개라는게 한자로는 꽃으로 덮는다는거고 이거는 사실 마무리 죽음 이런걸 의미해 화개 다음의 글자들은 죽고나서 다시 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의미하는거고요 ㅋㅋㅋ 열매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 근데 결론이라는 의미에서는 뭐 어느정도는 같은 의미고요

954 이름없음 2023/06/03 16:35:41 ID : 4K42Gsi2oL8
>>953 아하 난 확실히 사주의 큰 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 인터넷 찾아봐도 다 오행이나 몇 가지 개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ㅎㅎ 정말 고마워!!

955 이름없음 2023/06/03 16:42:30 ID : 4K42Gsi2oL8
>>952

956 이름없음 2023/06/03 16:42:43 ID : 42JTSMnVe7A
>>954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처음에는 엄청 그랬슈 막 살이니 뭐니 그런거에 집착했고 그러다가 그냥 갑자기 다 헛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계절로 보는건 그냥 내가 혼자 보는겨 그래서 헛소리라고 하잖아 ㅋㅋㅋㅋㅋ 만약 돈 주고 봐주는 사람이 다른 말 하면 그게 옳을거라고요 근데 저걸로 보면 정말 단순하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 굳이 같은 결론을 내는걸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으니까??

957 이름없음 2023/06/03 16:43:23 ID : 42JTSMnVe7A
>>9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년이라는 입장에서 한번 스스로 말해보시죠

958 이름없음 2023/06/03 16:45:23 ID : 4K42Gsi2oL8
>>956 근데 사주는 레주 말대로 흐름을 봤을 때 가장 잘 맞는 거 같애 살같이 세세한 걸 고려하는 순간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꼈어, 개인적으론! 물론 내가 초짜라 큰틀을 모르면서 작은 것부터 봐서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

959 이름없음 2023/06/03 16:45:48 ID : 4K42Gsi2oL8
>>957 오년이 뭐야?

960 이름없음 2023/06/03 16:46:49 ID : 42JTSMnVe7A
>>959 말띠해요 말 오자를 쓰거든요

961 이름없음 2023/06/03 16:47:33 ID : 4K42Gsi2oL8
>>960 오잉... 알고 다시 봐도 말이 잘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

962 이름없음 2023/06/03 16:48:04 ID : 42JTSMnVe7A
>>958 오컴의 면도날이기도 하고요 그 이상의 질문은 사리사욕? 뭔가 개인의 해석에 따라 현실을 왜곡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뭐 내가 그 살이니 뭐니 그런걸로 보는 사람이 틀렸다고 하는건 오만한 짓이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1미터 짜리 자로 센치미터를 재려고 하니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963 이름없음 2023/06/03 16:48:14 ID : 4K42Gsi2oL8
>>961 답정너라는 뜻? ㅋㅋㅋㅋㅋㅋ

964 이름없음 2023/06/03 16:48:59 ID : 42JTSMnVe7A
>>961 ㅋㅋㅋㅋㅋㅋ 오년 그러니까 말띠해에 태어난 애들은 인오술의 흐름을 따라가고 인오술을 따라간다는 말은 묘년 진년은 봄날이니 뭘 할지를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그러니 휴학을 하는건 하는거되 그 휴학기간에 뭘 할지를 찾을 수 있는지가 문제인거고요

965 이름없음 2023/06/03 16:49:14 ID : 42JTSMnVe7A
>>963 >>962 ㅋㅋㅋ 이걸 보면 될거다

966 이름없음 2023/06/03 16:52:03 ID : js62LglDBxS
>>965 아아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말띠생이라 고집 세다는 말을 듣고 자라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7 이름없음 2023/06/03 16:52:25 ID : 42JTSMnVe7A
>>966 뭐 그것도 맞죠 에너지가 가장 정점일때 태어난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활발한거라 해두자

968 이름없음 2023/06/03 16:53:27 ID : js62LglDBxS
>>966 그럼 내가 지금 휴학을 하면서 뭘 할지 찾는 과정의 결과는 술년에 마무리 되는... 건가...? 나 질문 하면서도 좀 미안해 너무 멍청한 질문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ㅠㅠ

969 이름없음 2023/06/03 16:55:51 ID : 42JTSMnVe7A
>>968 진년까지는 방황? 탐색 하다가 사년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거고요 ㅋㅋㅋㅋ 방황을 한다면 내년까지만 하세요 대신 그 뒤로 결정된거에는 혼선을 다하고요

970 이름없음 2023/06/03 16:57:00 ID : js62LglDBxS
>>969 음 나이만 봐도 그래야 하긴 하지...ㅋㅋㅋㅋㅋㅋ 하 뭐 해먹고 살지........... 안그래도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긴 해 ㅠ

971 이름없음 2023/06/03 16:58:04 ID : js62LglDBxS
>>970 하지만 지금 충분히 고민하고 탐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다짐 중! 지금 아니면 언제 고민할 기회가 있겠어~

972 이름없음 2023/06/03 16:58:52 ID : 42JTSMnVe7A
>>970 ㅋㅋㅋㅋㅋ 거봐 이게 또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는 오년 을사월이면 어느정도는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자기 노출? 어필하고? 그런 류의 직업이 어울리긴 하죠 본인 성미는 정축이니 오그라들고 들어가고 이런 면이 있어서 좀 모순적이긴 하지만 ㅋㅋ

973 이름없음 2023/06/03 17:00:39 ID : js62LglDBxS
>>971 사주에 대해서 좀 알아가면서 신기한 건, 사람은 각자의 그 시기와 흐름에 맞는 걸 하고 살더라 라는 거...? 때가 되면 다들 노력도 자연스럽게 하더라 잘 움직이고...ㅎㅎ 난 한창 방황할 때라고 생각해 합리화일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

974 이름없음 2023/06/03 17:03:09 ID : js62LglDBxS
>>972 근데 나 진짜 공적이고 사회적인 자리에선 활발한데, 진짜 성격은 완전 내면에 집중하고 응축된 에너지가 많은 거 같아 신기해. 나랑 친하고 내 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프리랜서가 어울리겠다고는 하는데 스스로는 그러면 안될 걸 알아... 오히려 밥벌이의 측면에서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바쁘게 활발하게 일해야 어울리겠다는 느낌

975 이름없음 2023/06/03 17:03:30 ID : 42JTSMnVe7A
>>973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살아가는게 또 사람이니까요 사실 나도 막 깊게 볼때는 진짜 한바닥씩 글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ㅋㅋㅋㅋ 에예에에전에 잡담쪽에서 놀았을때도 있고 오컬트 판에서도 보고 그랬는데 어휴 근데 난 지금 보는게 더 맘에 들어 말할 거리는 그때도 많지만

976 이름없음 2023/06/03 17:03:48 ID : 42JTSMnVe7A
>>974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라 너도 사주따라 가는구나 ㅋㅋㅋ

977 이름없음 2023/06/03 17:06:47 ID : js62LglDBxS
>>976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 재밌당 아 사주에서 귀격 이런 말이 있잖아 레주도 그런 게 의미있다고 생각해?

978 이름없음 2023/06/03 17:09:34 ID : 42JTSMnVe7A
>>977 뭐 오행이 다 있어야 귀격이다 5주 10자를 봐야 한다 그런 말들이 있긴 했는데 5주 10자라면 5행에 대응하는게 다 있단 의미고 그러면 순환을 이루는건데 그러면 또 안죽는다는거니 그거는 생명체가 아니고 그러면 그게 격을 따질 일인가 그런 생각은 들긴 했어요 클라스를 나눈다는거 자체가 그러면 클라스가 좋은데 실패한거면??? 그때의 원인은 당사자에게 찾을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요즘은 그 사주가 어떤 의미인지 그게 잘 드러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긴 하죠

979 이름없음 2023/06/03 17:13:30 ID : 4K42Gsi2oL8
>>978 오호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내 사주는 어때?

980 이름없음 2023/06/03 17:18:36 ID : 42JTSMnVe7A
>>979 일단 오년 사월이니 불인거고 불은 에너지가 퍼져야 하니 돌아다니고 말하고 표현하는게 중요한 사주죠 근데 뭐 본인은 축월이라 그건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그레도 글자 자체는 무언가를 퍼트리는게 업이고 본인도 그래도 화일간이 어느정도는 잘 할 거 같아요 천간의 을목도 네트워킹이나 말하는데는 익숙하니 그런쪽으로 가도 좋고요.

981 이름없음 2023/06/03 17:23:52 ID : 4K42Gsi2oL8
>>980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아 근데 내 주변의 화일간들이 (나 포함해서) 같은 말을 해도 주목을 잘 받고 항상 눈에 띄는 편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구설도 쫌쫌따리 있고 평판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달까... 이게 화일간 특징 중 하나야?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외로움도 타는 것 같고 다들

982 이름없음 2023/06/03 17:25:34 ID : 4K42Gsi2oL8
>>981 나도 이게 항상 고민이라... 사람이 많아도 실질적인 내 편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외로움을 더 타게 되는 것 같아 오히려 혼자 있는 게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어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긴 하겠지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983 이름없음 2023/06/03 17:26:10 ID : 42JTSMnVe7A
>>981 환하게 빛나니 사람은 많지요 근데 그걸 외로움을 타는지 그걸 즐기는건 또 다른 문제고요 ㅋㅋㅋㅋ 당연히 보이니 누군가는 평을 하는거고 그러면 말이 많지 않을까 싶고요 그런 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984 이름없음 2023/06/03 17:29:50 ID : 4K42Gsi2oL8
>>983 나는 언 땅 위에 촛불이라 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걸려나ㅎㅎ

985 이름없음 2023/06/03 17:30:15 ID : 42JTSMnVe7A
>>984 뭐 그럴수도 있고요 근데 축토 입장에서는 귀한 정화니까 ㅋㅋㅋㅋ

986 이름없음 2023/06/03 17:33:11 ID : 4K42Gsi2oL8
>>985 레주는 사주를 어쩌다 시작하게 된 거야?

987 이름없음 2023/06/03 17:41:07 ID : 4K42Gsi2oL8
>>986 아 나 그리고... 엄마가 내 사주 보고나서 항상 해주던 말이 결혼을 늦게해라 남자복 없다인데 진짜 그래?

988 이름없음 2023/06/03 17:43:40 ID : 42JTSMnVe7A
>>986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뭐 말걸거리 그정도지요 ㅋㅋㅋㅋㅋ 것보다는 연애결혼? 그런 느낌이니까 사람 많이 만나보란 의미죠 연애 많이해봐야 좋은 사람을 고르는 눈이 생기는거니가

989 이름없음 2023/06/03 17:50:46 ID : 4K42Gsi2oL8
>>988 내가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엔 좀 그런 생각이 드는 중이라 뭔말인지 이해가 된다...ㅋㅋㅋㅋㅋ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거랑 애정관계에 있어서 좋은 사람인거랑은 다른 문제인 것 같아

990 이름없음 2023/06/03 17:53:50 ID : 42JTSMnVe7A
>>989 ㅋㅋㅋㅋㅋㅋㅋ 맞슈 그러니까 많이 만나보고 경험하고 그래야 아 이사람이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눈이 생기는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

991 이름없음 2023/06/03 17:56:34 ID : nvfPa5O5U0s
>>947 인연에 강하군요…! 오호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 받고 가요☺️ 또 고민이 있다면 들리겠습미다ㅎㅎ 감사합니다

992 이름없음 2023/06/03 18:00:28 ID : 4K42Gsi2oL8
>>990 레주야 근데 나 식상이 많다고 할 수 있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나는 비겁보다 식상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느낌이걸랑...! 지장간에도 많아서 그런가?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993 이름없음 2023/06/03 18:02:08 ID : 42JTSMnVe7A
>>991 ㅋㅋㅋㅋㅋ 언제든지 와 ㅋㅋㅋㅋ 언제든지 >>992 비겁이요 사주에서 제일 중요한건 월주 지간이고 그 다음이 일주 천간인데 둘 다 화일간의 비겁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가 식상을 쓰면 그것도 맞는거지요

994 이름없음 2023/06/03 18:04:13 ID : 4K42Gsi2oL8
>>993 앗 그렇구나!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월주 지지가 제일 중요한겨? 나 혹시 질문이 넘 많니...ㅎㅎ

995 이름없음 2023/06/03 18:05:17 ID : 42JTSMnVe7A
>>994 뭐 관습적이기도 하고 그때가 15 30 가장 황금기기도 하고 또 그게 직업이기도 하고... 의미하는 바가 많아서?? 괜찮아 심심하니까 ㅋㅋ

996 이름없음 2023/06/03 18:09:05 ID : 4K42Gsi2oL8
>>995 고마워 히히 월주 하니까 생각났는데 사주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청년기때 운은 월주를 중심으로 봐야한다는 걸 봤어 근묘화실! 그럼 나는 지금 정축이 아니라 을사의 성향을 가지고 살고 있는 거란 뜻이야?

997 이름없음 2023/06/03 18:11:34 ID : 42JTSMnVe7A
>>996 네 어느정도는요 이제 그렇게 천천히 바뀌는거지 ㅋㅋㅋㅋㅋ

998 이름없음 2023/06/03 18:11:51 ID : 42JTSMnVe7A
ㅋㅋㅋㅋ 많이 공부했구만 ㅋㅋㅋ

999 이름없음 2023/06/03 18:13:44 ID : HDs9tbg2K5f
>>997 오호! 그럼 궁합도 월주 궁합을 봐야 하는 건가?(성대방도 내 또래라면) 최근에 만난 사람들 다 경금이었어,,,

1000 이름없음 2023/06/03 18:13:49 ID : HDs9tbg2K5f
>>999 히히 고마워!
스크랩
즐겨찾기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45레스사주 보는곳 23판new 386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31레스타로카드 통합 잡담 스레new 2156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1레스마음이 여린 사람이 살인욕구를 가질 수 있는지 토론new 550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90레스타로연습하게 도와줘new 2003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92레스아무때나 와서 점보고 갈 타로스레(1레스 읽자)new 6324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92레스간단하게 타로봐줌~~((피드백 부탁해new 1054 Hit
심리 이름 : ◆Rvg59hhs4Hz겨울 11시간 전
1레스.new 234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281레스Tulpa(툴파) 스레드new 8017 Hit
심리 이름 : ◆qZa61zTRxBh 23시간 전
285레스자기랑 진짜 안맞는 mbti와 그 이유 말해주라 27969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4
2레스타로 봤는데 질문 있어 215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4
3레스잇팁 여자한테 궁금해서 그런데 질문 좀 해도 될까? 266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4
3레스나 INFP인데 인프피 친구 사귀는 게 어려운 이유를 알려주라 318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4
1레스. 251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4
1레스잇프피가 누구 좋아하면 260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3
65레스다중인격(보조인격)을 만들어 볼거야!! 🐹 3373 Hit
심리 이름 : 이름없음 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