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𝙢𝙚𝙣𝙤𝙬

접을때 먼가 하고싶은데 머하지 멀라

암튼 오늘 엄마 생일이라 초코보름달 사가지고 온라인으로 생축 해주고 지금 보름달 먹구있음 띠부띠부씰도 생일 스티커 나왔엉 빨리 다 먹고 자야지..

오늘 영어 두시간있었어... 한시간은 컴실에서 자유시간이긴 했는뎅.. 그래두 싫었어 ㅅㅎ 시간이어서 그냥 7교시엔 수행봤음 시 읽는거였는데 몰라 발음 안틀렸는데 자꾸 꼬투리 우리 종례하고 1반앞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쌤이 방과후 내일하자고 하셨음 저번주 수요일에 했어야하는데 미뤄지고 월요일에 했어야했는데 너무 졸려서 슬쩍 긱사가고 해서 오늘은 진짜 하고 끝내야지 했는데 쌤이 내일하자하셔서 기분좋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게 컸다

바로 긱사와서 누워서 졸다가 석식먹고 또 누워있다가 하연이 방과후 끝날때쯤 하은이한테 전화와서 나가자해서 설빙먹자했음 내가 말하긴했는데 그나가고싶다기 보단 설빙이 먹고싶은거였긴 한데 하은이가 하연이한테 내가 설빙먹으러가자했다고 전달하니까 하연이가 내가 나가자했을리가 없다하더라ㅋㅋ 설빙먹고 하은이 옷사고 긱사가다가 ㅅㅈ랑 ㄱㅎ이만나서 노래방갔음 ㅅㅈ 기빨려 죽을라그러더라 15분만 잠깐 부르고 나왔음 시간없어서ㅠ 잠깐 딱 부르고 나오니까 존나 재밌더라

아침에 학교들렀다가 씨유가서 샌드위치와서 먹었음 ㅅㅎ가 우유안먹는대서 내가 두개먹었당 미술수행 반밖에 못했는데 이번시간이 마지막이래서 좆됐다 했는데 저번에 생결로 못온거라 다음에 한시간 더준다하심 ㄴㅇㅅ

학교에서 abc게임 하는데 여기애들은 efg가 있더라? 우리 q모양이 g래 박자도 하나 둘 에이 이건데 여기 하나둘셋 하고 부름 같이 하다가 자꾸 박자를 헷갈려 ㅅㅈ가 진짜 잘하고 잘때리더라 때리는게 센것도 센건데 순서가 안넘어감.... 계속 때려 손등에 빨간점 다다닥 생김 서연이랑도 한판 했는데 걔는 손이 커서 팔목까지 빨개졌음 진짜 ㅅㅈ랑 서연이 때리는거 맞으면 진짜 펄쩍펄쩍 뛰게 됨 진짜

근데 만나는 애들마다 물어보고 다니는데 다 큐가 어딨냐더라 나랑 똑같이 알고있는애가 서연이 밖에 없었음 박자도 그렇고

unforgiven 기도 불장난 퀸카

진짜 존내 졸리다 근데 자기싫음 오늘 아침엔 점호끝나고 잠깐 자다가 8시10분에 깨서 머리못감고 그냥 나갔음 아침에 자지말아야되는데 쉽지않음 진짜.. 지금 나 벌점 30점인가 40점인가 할텐데 진짜 무서워서 아빠한테 얘기못한다..이거 왜 1년마다 리셋안해주는데... 에바야 진짜

다음주에는 드라이샴푸가져와야지

자꾸 애들이 나가자하니까 나가게 되는데 자꾸나가니까 체력이 딸림 피곤하고 좀 혼자 드러누워있다가 하는일들도 있는건데 할수가없으 내일은 진짜 방과후 갔다가 석식먹고 긱사에만 박혀있어야지 진짜로

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꺄아악!!!!! 미친거 아냐 미친거아냐

이런게.. 이런게 있어? 존나 좋아 시발

나 설곤약을 오늘 세개나 사서 두개나 먹었음 지금 하나 더 먹을거임

방과후 하고 석식먹고 서점들렀다가 올리브영에서 드라이샴푸 사왔음ㅋㅋ오늘 아침도 샤워 못해서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었어

분명 아침에 7시20분에 알람을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8시20분에 맞춘거더라 알람 믿고 존나 푹자다가 8시10분에 일어남

하... 민주 데려다 주면서 설곤약 하나(1000원) 사고 학교에서 나가는길에 메로나(600원) 사먹고 드라이샴푸(9900원) 사서 ㅅㄹ에서 설곤약두개(2000원) 먹고 과수원 복숭아도(600원) 하나 마셨음 오늘 진짜 미쳤나봐

나 석식도 존나 많이 먹었는뎅... 맛있어서.. 돈도 존나 쓰고 존나 먹고 미쳤나봐 진짜

방과후하는데 ㅇㅇ쌤이 이번시험은 안될거같다고 2학기에 하연이랑 같이 따라더라 ㅋㅋㅋㅋㅋ 너무 정확한... 일단 수행이나 열심히 할라고 독서일지랑 감상문 세부나 써서 내야되는데 하나도 안씀 ㄹㅈㄷ 다음주 부터는 방과후 안하니까 다음주 월화수에 할라고

오늘 솔의눈 먹어봄.. 아니 존나 파스맛이던데... 도대체 솔의눈은 뭐임..?

오늘도 abc해서 손등 존나 터지고옴 어제보다 더 심한거같애 손등 아파서 주머니에 손도 못넣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설곤약 진짜 너무 맛있는데어떡해..? 이거 존나 마약이야 미쳤어

아까 학교에서 아침에 샤워못하고왔다하니까 서연이가 헤어파우더 해줬는데 그거땜에 지금 머리가 바스락바스락 거려ㅋㅋ

뭐좀 살라는데 카카오페이 점검 실화임?

내일 집간다~~~

성직 시간 수행해서 내고 공화1 시험보고 했는데 지금 공화 틀린거 빽빽이 써서 내야되는데 풀이를 모름.... 시벌 내일 아침에 다 쓸수있으려나

내일 무조건 점호끝나고 잠 바로깨야됨 짐싸야되서

석식먹기전까지 자다가 석식먹고 또 잤음 한 7시까지 7시쯤에 하연이 방과후 끝나서 나가서 노래부르고옴 나 현금 없어서 안간다 했었는데 오백원짜리 두개 딱 있어서 갔음 이제 진짜 현금이 하나도 없어

비밀번호486 fearless 불장난 퀸카 첫눈처럼너에게가겠다 기도

아니 오백원 두개넣었는데 2곡밖에 못불렀음 내 오백원 그냥 떼먹힘;; 여기 저번부터 기계가 이상해 돈 존나 처먹어

히히 저번주부터 환경시간에 수행봐서 내내 쉰거같네 기분 좋음 수학도 진도 많이 안나가고 쉬었고 과학도 쉬어서 오늘 거의 수업 안한듯 ㅋㅋ ㅋ 오늘 어쩐지 기분 좋다 했음 오늘도 손등을 조지고 옴 오른손 아파서 왼손 내줬더니 그냥 양손 다 존나 아픈사람됐음

집와서 7시쯤까지 자다가 밥먹고 누워있다 올라왔음 내일 9시에 출발해서 이제 자야됨

여학교의 별 1,2,3권 이랑 빅이슈 가비지타임 산거 왔음 수령예상일 화요일이래서 걱정했는데 일찍왔엉

44200

05.27.토 함안 낙화놀이 보구옴~~ 9시쯤 출발해서 진주로 감 진주에서 냉면 먹고 기차타고 함안가서 자리 잡았음 진짜 사람 엄청 많더라 사람 너무 많아서 데이터도 안터졌음;; 돗자리 깔아놓고 앉아서 해질때까지 폰도 못하고 죽치고 기다렸음 할거 없으니까 abc게임하고 제로게임하고 끝말잇기 하고 그러면서 있었음 처음 불붙이니까 암껏도 안보이고 뭐가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서 일어났다가 다시 앉았음 해 좀 들어가니까 슬슬 뭐가 떨어지기는 하는구나 보이고 더 어두워지니까 진짜 예쁘긴하더라 우리자리가 좀 사이드만 보여서 엄청 예쁜데는 잘 못봤음 사람 너무 많아서 나가는것도 힘들었음 나가는길에 사람들 카메라로 보니까 우리자리에서 보이던거랑 차이가 많이나긴하더라 나가서 기차타고 다시 진주가서 고기먹음 진짜 존ㄴㄴ나 맛있었음 진짜로 차타고 오는길에 완전 기절해서 잤음 도착해서 집올라와서 눕자마자 기절했다가 씻고자라고 깨워서 깼는데 그사이에 꿈도 꿨음 씻고 갑타만 보고 잤다 냉면도 존나 맛있었고 고기도 맛있었고 먹은게 엄청 만족스러웠음

오늘 2시쯤 깨서 3시에 점심 짜파게티 먹고 한 5시까지 누워있다가 올라가서 7시쯤까지 누워있다가 내려갔음 33이 내려가서 밥먹으래서 근데 밥 안먹더라.. 22숙젠지 뭔지 하는거 봐주고 있길래 씻고 폰보고있었음 22할거 다 하고 불닭게티 끓여먹음 존내 맛있었엉

밥먹고 마작침 벌금 7천원 쌓인거 먹어서 기분 좋았음 그판에 혼일도 해서 14000원 벌었음 도라 7개있고 또이또이도 되고 삼안커도 되고 리치도 걸었던판 엄마가 리당핑따위로 먹어서 진짜 너무 아쉬웠음 삼안커 되는거는 그때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이것도 있네 진짜........

마작치고 망고먹음 맛있어

이제 자야댐 금방 잘려고 했었는데 유튜브 보다보니까 이시간까지 깨있음 이거 뭐임..

6시에 자서 8이에 깼다가 10시에 깼다가 12시에 깨서 내려가서 햄버거먹고 마작침 33 18000원 쏴서 파산시키고 겜 끝남 나 한 40000원쯤 벌었는데 못받은 돈이 있어서 더벌긴 한듯

좀이따 나가야 되는데 그냥 존나 졸려...

5시반에 짐싸서 내려오니까 뭐안먹고 가냐고 망고까줘서 망고 먹었음

먹고 긱사 와서 하연이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우산하나 들고 나감 노래방갔는데 현금이 5만원권 하나밖에 없는거임 주변 화폐교환기 다 봤는데 5만원권 들어가는게 없었음 그래서 바로옆에 세븐가서 초코에몽하나 사려고 했는데 5만원권 안받겠다고 가라더라 시발 미친거 아님 그래서 빽다방에서 음료 하나씩 사서 잔돈으로 돈넣었음

마지막처럼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미안해 기도 비밀번호486 퀸카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낭만고양이

노래 더 부르고싶었는데 통금 9시되서 더 못부르고 잠깐 다이소 들렀다가 바로 왔음

배고픔

갑자기 퍼슬덩 영상이 왜 풀린거임? 첨보는 짤들이 많네

22 또 폰 부숴먹었네 바꾼지 얼마나됐다고... 얘는 꼭 떨어트려도 화면 나가게 떨어뜨리더라

비와서 너무 습함 내일도 비온다던데

대가리가 찌릿하게 아픈데 뭐임?

몇일전부터 이런데 이유를 모르겠음 왼쪽 귀 위? 주변 쯤 대가리가 너무 아파

https://youtu.be/9B3-qJtU4wc 존나 좋다 진짜로.......

학교 가기 싫다........

잠이 안오냐

아.. 존나 밤새고 점호하러가고 시벌탱

05.30.화 미술 수행 끝냄... 근데 너무 맘에 안들엉..... 다들 전시간에 다 끝내놔서 나혼자 두시간동안 못놀고 그림만 그렸음 학교 끝나고 하연이 방과후 기다리다가 석식먹고 2교시하고 오라고 하연이 보내고 방들어가서 누웠는데 하연이 2교시 안하게됐다해서 바로 노래방감 가서 2천원째 넣었을때 하은이가 온다해서 나갈라다 말고 돈 더넣는데 하은이가 8시쯤에 온거임 하연이랑 각각 3천원씩 넣어서 24곡 불렀음 인희도 왔는데 거의 오자마자 노래남은거만 마저부르고 스위치감 갔다가 긱사 바로 와서 점호하고 잤음

05.31.수 동아리시간에 책정리함 낡은책이랑 2011년도 이전 발행된 책들 다 꺼내서 확인하고 쌓아놓고 그랬음 존내 힘들더라 ㅠ.. 햄버거 먹는다며.. 햄버거 먹는다며..!! 쌤이 잊어버리셔서 햄버거도 못먹고 책정리만 했음.. 급식도 별로라 햄버거 먹을라고 밥 안먹고 반에서 먹방봤는데... 배만 준내 고프고 책정리만 했음 햄버거는 담주에 먹는대 점심시간에 먹방봤더니 연어먹고싶고 생새우도 먹고싶고 대창도 먹고싶고 마라탕도 먹고싶고 그냥 존나 다 맛있어보이더라 너무 배고파서 학교 끝나자 마자 하연이랑 마라탕먹으러 갔음 가는길에 아빠차가 다이소주차장으로 들어가는걸 봐서 따라 가서 아빠한테 5천원 받음..ㅋㅋ ㅎㅈㅂ 가서 마라탕 먹고 아이스크림 떠서 노래방갔음 하연이랑 천원씩 넣어서 부르고 하연이 방과후하러감 나는 그냥 방에 누워있었는데 하연이가 끝나고 또 노래방 갈거냐고 전화하더라 아까 잠깐 가서 부른걸로 성에 안차서 노래방 가고싶었는데 딱 생각 통해서 기분 좋았음 노래 부르는데 중간에 국어쌤이랑 소연이하은이가 와서 보고가더라 뭐임? 왜 그조합으로 있었는지 감도 안옴 이날도 다 해서 각 3천원씩 썼음

06.01.목 또 마라탕 먹었음 원래 목요일에 하은이랑 하연이랑 셋이 먹기로 했었는데 전날 갑자기 먹게 되서 하은이가 마라탕 어제도 먹어서 물리면 딴거 먹어도 된다했는데 그냥 마라탕 먹었음 아침에 샤워를 못해서 드라이샴푸만 하고 나갔더니 학교있는 내내 찝찝해서 학교 끝나고 긱사 들어오자마자 샤워했음 근데 시간많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오래 씻어버려서 하은이가 데릴러왔을때 딱 다 씻은상태여서 머리를 거의 못말리고 축축한 상태로 머리만 빗고 석식먹으러 갔음 석식먹고 하연이 기다리는 동안 하은이 내 방 와서 있었음 머리말리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누워있었음 하은이는 슬라임갖고 놀고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어 전에 ㄲㅁㄷ에서 충동적으로 샀던건데 하은이 잘갖고놀더라 하연이 끝나고 마라탕먹으러 감 나랑 하연이랑 나눠먹음 전날 먹기도 했고 석식도 먹고와서 하은이는 석식도 많이 먹었는데 잘먹더라 다먹고 아이스크림 퍼다먹으면서 하은이 먹는거 기다렸음 하은이가 치즈떡 두개넣었다고 하나 준다했는데 하나밖에 없더라 하은이도 다먹고 아이스크림 푸는데 3층 꽉채워서 올리는데 준내 귀엽더라ㅋㅋ 사장님이 우리도 그냥 한번씩 더 먹으라 하셔서 우리도 퍼서 먹으면서 갔음 가는길에 웰시코기봄 좀 쓰다듬으니까 바로 드러 눕대 몇분 놀아주다가 긱사 들어갔음 웰시코기 진짜 크고 다리짧더라 한뼘도 안되던데 살은 피둥피둥해서 살짝 망충한게 완전 귀여웠음

06.02.금 직기초 봤음 원래 다 보나? 문제가 어렵진않았는데 나 집중력 떨어지고... 종일 앉아서 모니터 들여다보고있을라니까 피곤하고... 나중갈수록 대충풀고 유튜브봤어 푸바오 존나 귀엽더라 독서록 써야되는거 책 빌렸음 이미 읽은거 빌렸다 차타서 ㅁㅅㅁㅅ들렀다가 편의점에서 33태워서 집왔음 바로 낮잠자고 7시?8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마작쳤음 마작치고 시간보니까 2시더라 6시까지 깨있다가 잤음

06.03.토 12시에 일어나서 밥먹으러 감 몸국? 먹었음 잠깐 누워있다가 올라옴 유튜브보있다가 저녁먹으러 내려가서 폭팔냥이했음 하고 누워있다가 밥먹음 밥먹고 보난자했음 그냥 별거 안하고 계속 드러누워있었음

충동구매를 존내 하다... 갑자기 다꾸병 도져서 스티커같은거 막 보다가 샀음 왜 샀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먼가 두근대는 마음도 있는게 돈쓰는건 괴롭지만 행복하구나...

공고다 보니까 벌써 취업얘기 듣고 그러는데 약간 돈을 벌고싶은건 완전 무조건인데 일을해야된다..? 끔찍함... 직기초 보고 좀 확 와닿았어 난 병신인뎀... 내가 취업을 한다고? 싶은

06.04.일 2시쯤엔가 깨서 샌드위치먹고 누워있다가 수행하는 척좀 하고 유튜브보다 저녁먹음 카레먹었음 티츄하고 커피러쉬하고 야식 족발에 비빔면 먹고 올라와서 밤샜다

졸리긴 한데 아직 잠을 안자는게 너무 신기함

와 뭐야? 존나 푹자다가 방금 깼는데 이거 완전 미나우 최초공개 보라고 깨워준거 아님?

이 갭 뭐임? 존나 귀엽다 진짜

아... 프로미스나인 너무 사랑해....

밥먹고 다시 왔다 쇼케 라이브 기다리는즁

에티튜드 서연이 파트 진짜 개지리네 음방에서도 무대 해주려나

지원이 왤케 귀엽냐ㅠㅠㅠ

앨범 빨리 오면 좋겠다. 나 너무 슬퍼 내일 안오면 다음주에 받는대

송하융 완전 햄서터 같애

프로미스나인 사랑해ㅠㅠ

나 진짜 울거같다ㅠ 장규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