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쪽 (67)
2.어긋나버린 조각들이 제위치를 찾을 때까지. (13)
3.Auferstehung (2)
4.. (4)
5.누전원인을 찾다 (1)
6.잠깐 기록용. (6)
7.심해 8 (1000)
8.제목이 없어요 (2)
9.₩당신의 이웃사촌 이마트 24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기₩ (12)
10.. (980)
11.If you let me (2)
12.1. 꽃은 언제나 태양을 향해 자란다 (1000)
13.괜찮아~ 잘 될거야~~ (7)
14.잩슬2 (46)
15.잘 먹는 레주의 식사일지 (38)
16.생각한대로 실행하기 (7)
17.𝙇𝙊𝙑𝙀 𝘽𝙊𝙈𝘽! (1000)
18.집을 나온지 1년 3개월 (1)
19.그냥일기! (10)
20.💸거지외톨이가 계속 돈 써서 죄송합니다 (1)
2
이름없음
2023/04/23 19:33:51
ID : IFdyIFfQlfO
0
2. 이상하게 나는 내 글을 쓸 때만큼은 거짓을 쓸 수 없다. 양심에 찔리거나 하는 도덕적인 성격때문이 아니다. 거짓을 조금이라도 섞는 순간 글을 쓰겠다는 열정이 식어버린다.
진실을 쓴다. 재미없는 진실. 그래서 상상 이야기를 쓴다. 다짐을 적는다. 그런 식으로 거짓을 쓴다.
3
이름없음
2023/04/23 19:46:00
ID : IFdyIFfQlfO
0
3. 아 아이를 낳고 싶어. 진심이야.
귀여운 아이를 낳아서 품에 껴안고 싶어.
4
이름없음
2023/04/23 19:54:50
ID : IFdyIFfQlfO
0
4. 나는 지금이라도 사라질 수 있어. 죽는게 두렵지 않아. 아픈건 두렵지만 죽는건 두렵지 않아. 저 세상이 궁금해. 저 세상이 없다는 진실을 깨달아도 좋아.
그렇지만 사라지기 전에 아이를 낳고 싶어. 나를 기억할 수 있는 존재를 이 세상에 남기고 싶어.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을 주고 싶어. 나를 엄마로 불러주는 아이를 낳고 싶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남자와는 달리 혼자서라도 낳을 수 있잖아. 내 의지로 낳을 수 있어.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생각을 해. 하루종일 이 생각만 해. 집착.
5
이름없음
2023/04/23 19:56:34
ID : IFdyIFfQlfO
0
5. 다이소에 가서 노트 하나를 살거야. 내 순간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적을 수 있는 것. 일기가 아닌 스쳐가는 생각들을 이어모은 묶음집.
6
이름없음
2023/04/23 20:03:43
ID : IFdyIFfQlfO
0
6. 내가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이유는 누군가를 탓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동안 정말 많은 대우와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런 내가 이렇게 된건 순전한 나의 탓이었다.
레스 작성
67레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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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원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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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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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레스
심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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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7zfhs9vu7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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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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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웃사촌 이마트 24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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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웃4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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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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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은 언제나 태양을 향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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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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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레주의 식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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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대로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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