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보통 결혼생각을 언제하나요 ? (15)
3.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 (21)
4.그냥 이 나라가 너무 싫고 역겹다는 감정이 올라와 (5)
5.오늘 떠날려고했어 (1)
6.남사친이 개부담스러워서 손절하고싶은데 (3)
7.난 남이 내 물건 만지는거 (25)
8.눈치없는친구 손절하는법 알려줄사람 (26)
9.암묵적 서열, 불평등한 대우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없을까? (6)
10.거짓말 죄책감때문에 진짜 죽고싶어 제발 도와줘 (4)
11.. (2)
12.자랑하는 습관 고치고싶음 어케해 (1)
13.내가 원래 물건에 의미도 많이두고 추억으로 여기는 편인데 (2)
14.팀별 활동 5주째 안오는 친구 (4)
15.. (1)
16.데이트 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 (2)
17.체육 선생이 사회에서 없어지면 좋겠다 (2)
18.이정도면 내 문제임? 솔직하게 (4)
19.그냥 하소연 (1)
20.오늘 외할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현체? (8)
1
이름없음
2023/06/08 21:19:31
ID : g43O2re2Gr8
0
난 고딩. 장녀, 밑으로 남동생만 둘!
엄마아빠는 되게 기분파.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줘. 장난도 치고... 그런데 조금이라도 기분이 틀어지면 (집에 왔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해준다든가) 바로 돌변해. 소리 지르고, 뭐 집어던지고, 뭐 집어서 때리려고 하고. (옛날에는 때렸었는데! 내가 한번 반격한 뒤로 시늉만 함. 내가 이기는데 아직 때리려고만 해도 쫄려) 얘기하다가도 뜬금없이 정색하고 눈이 돌아가서 간담이 서늘했던게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동생들을 좀 좋아하셔. 둘째는 엘리트 코스 밟았다고 뭐만하면 둥기둥기... 막내는 막내, 우리 애기(얘 중딩이야...) 하면서 챙기고.
솔직히 이런 얘기 들은 친구들은 그냥 나보고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지원만 받고 도망치래.근데 나는 그게 잘 안되는데...
아프다고하면 그냥 약 먹으라고 하고, 열 들끓어도 학교 보내서 병원에 실려가는거 아니면 오지말라고 하는거 아는데. 정신병원 몰래 다니는거 들켰을때 그따구로 인생 나약하게 살면 누가 너 좋아해줄줄 아냐고. 다 너 싫어하니까 들키지 말라고 하는거 아는데. 그래도 징징거리고 싶은걸 어떡해. 위로도 받고싶고 동생들 받는거 딱 반만큼이라도 둥기둥기받고 싶고, 막 나도 아프다고하면 집 들어와서부터 내 상태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나도 잘한거 칭찬 받고 속상한거 다 털어놓고 싶은데.
이정도면 내가 잘못된건가? 내 문제임? 솔직하게 말해주라.
나 위한다고 내 문제 아니라고 하면 안됨.
2
이름없음
2023/06/08 21:22:17
ID : 6pgi2rcJQlg
0
네 문제 아님 부모님 잘못
3
이름없음
2023/06/08 21:24:48
ID : 62GqZiqlBcE
0
딱 잘라서 말할 수 있다 지금 글로 봤을 땐 명백히 너희 부모님 잘못이야
4
이름없음
2023/06/08 21:33:32
ID : g43O2re2Gr8
0
오 정말?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오 글쿠나. 더 좋은 판단을 위해서는 뭔가를 더 말해야하나...? 사실 더 말할거는 없어. 그냥 내가 설설 기어ㅋㅋㅋ큐ㅠㅠ 비참해서 말 더 안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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