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아직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걸까 (16)
2.난 왜 회사일을 이렇게 못할까 (27)
3.일찍 일어나는법 아시는분 (5)
4.갑자기 죽을 용기가 생겼다! (9)
5.왕따 가해자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544)
6.임신했어 (60)
7.동생이랑 비교하는 내가싫다.. (6)
8.3~7일만에 한번씩 카톡하는 친구 (3)
9.나 정신병자 같아? (14)
10.엄마를 용서못하겠어 (14)
11.스스로 때리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 (10)
12.미치겠다 혼인신고 하려는데 (10)
13.도와주라 제발 (9)
14.혹시 지하아이돌 알아? (6)
15.남친한테 돈 달라하기 왜 이렇게 어렵냐 (8)
16.손절한 애랑 같이 찍은 사진이나 걔를 찍은 (7)
17.탑툰에서 연제 제의 들어왔는데 (9)
18.피해 안 주고 조용히 죽는 방법 없을까? (10)
19.인생이 참 막막하다 (1)
20.하..... (7)
1
이름없음
2023/07/21 03:21:16
ID : 4Hu3yLfhwFj
0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서부터 계속 우울했고 중학교 3년 내내 너무 힘들었고 고등학교는 일상생활 불가능이 되서 자퇴했다! 자퇴한지 1년 반 정도 됐누…
나 이제 18살이고 엄마도 죽지만 않으면 다 된다고 다 그만두고 쉬자는데
ㅈㄴ 웃긴게 나는 내 일상이 너무 힘들다? 매일 매일 학원 가고 독서실 가고 알바 뛰고 그럼 ㅇㅇㅋㅋㅋㅋ ㅈㄴ 웃기지… 좀 살만해져서 올해 3월부터 열심히 사는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나를 잡고 싶어서 정상인인척 열심히 ㅈㄴ 열심히 사는데 이젠 다 지겹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도 한계인데 다 그만두고 도망가기엔 다시는 괜찮아지지 않을까봐 무섭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죽는게 나을거 같다. 내일 저녁에 그냥 한강 가서 뛰어보려고 한다. 내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ㅅ ㅣ 발 에스컬레이터도 제대로 못 탐 ㅠ… ㅋㅋㅋ …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다… 누가 나 좀 여기서 꺼내줬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제발로 진짜… 정상이 어떤건데… 나도 내가 비정상인거 아는데 씨발 씨발 정상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제발… 나도… 시발 난 뭐 꿈도 없겠냐고… 해외 한 번도 못 나가고 이지랄인 것도 싫도 남들은 내가 뭐 개썅년 일진 코스프레 ㅅㅂ 자퇴를 임신해서 자퇴한 줄 알고 좆같다고… 걍… 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년들이 나를 잘 안다고 걔 개병신가오충이라고 하고… 아니 ㅅ발 누구세요 진짜로..:
2
이름없음
2023/07/21 03:22:51
ID : 4Hu3yLfhwFj
0
인~생~씨~발~
3
이름없음
2023/07/21 03:24:23
ID : 4Hu3yLfhwFj
0
좆같다… ㅈㅅ해서 실패하면 또 정신병자년 지랄쇼하다가 들켰다고 ㅈㄴ 비웃을텐데… 한강가면 분명 구조되겠지!? ㅆㅂ ㅋㅋㅋㅋ 아 ㅋㅋ 그냥 산 가서 조용히 죽어야할 듯 ㅋㅌㅋㅌㅌㅋㅋㅋ 개 좆같다… ㄹㅇ로… 진심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 걍 얼굴이 ㅈㄴ 일진같이 생겨서 그런 듯 ㅇㅇ 친한 애들도 얼굴만 보면 ㅅㅂ ㅜ 문신돼지랑 같이 다니는 여자같디규 하니까… 아 좆같ㅇㅁ
4
이름없음
2023/07/21 19:14:59
ID : mq7s4JQmq2I
0
야 너 되게 열심히 잘 살고 있잖아
18살에 공부하면서 알바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엄청 용기있고 노력하는 모습도 멋있어. 그거 절대 당연한 거 아니거든.
남 시선 좆까라그래. 니가 뭘 하든 지들이 뭔 상관이야 알지도 못하면서 입만 나불댈 줄만 알지. 멋대로 추측하고 뒤에가서 험담하는 애들은 커서도 인생이 딱 그것밖에 안되더라. 그정도 수준이니까. 언젠가는 주변사람 다 떠나고 지같은 애들만 곁에 남을 게 뻔히 보여.
넌 떳떳하잖아. 기죽지마. 쪽팔려야할 건 걔네들이야. 남들이 뭔 지랄을 해도 너한테 돈주고 할 거 아니면 닥치라해. 뭔데 니인생을 지껄여ㅋㅋㅋ
뻔뻔할 정도로 너의 행복만 생각하면 좋겠다. 넌 네 인생을 네 손으로 개척해나갈 줄 아는 사람이야. 잘하고 있어. 응원할게.
5
이름없음
2023/07/22 02:28:51
ID : 4Hu3yLfhwFj
0
아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이게 뭐라고 나 ㅅㅂ 위로가 되냐… 진짜… 어쩌면 정말 정말 모르는 사람이… 정말 그냥 그렇게 말해주니까… 걍 위로가 된다… 어쩌다가 오늘도 살게 됐는데… 적어도 네 말 기억하면서 적어도 한 달은 버텨볼게… 고맙다…
6
이름없음
2023/08/03 03:18:36
ID : xA43Xs3u640
0
이번달도 벼텨줘
7
이름없음
2023/08/03 11:57:59
ID : BvCmJPjwFfQ
0
대단하다 부모님도 너무 좋으신 분..ㅜ
8
이름없음
2023/08/03 12:52:15
ID : woLgjeGnva2
0
하고 싶은 거 있어??갖고 싶은 거나
9
이름없음
2023/08/03 15:04:28
ID : E3wspdSMlyM
0
대단하다...학원가고 알바뛰고... ㅜㅜ 존경해... 나도 한때 진짜 죽고싶었거든 고3때 죽을작정하고 계속 뭐 검색하고 다녔는데 난 그때 될대로되라하고 모든걸 놨었어...공부도 안하고 게임만하고 디비자고... 근데 그때 참 주변 사람이나 부모님께 되게 감사하더라 내가 이러고있어도 일단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마 레주 주변도 그럴거야 항상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 있다는걸 되새겨봐. 열심히 안살아도 돼. 대신 좋아하는 건 있었으면 좋겠어. 때로는 누군가에게 좀 기대도 괜찮고 좋아하는걸 맘껏하는것도 괜찮아. 생각보다 시간되게많구 살다보니 살아지긴하더라. 행복할때도 꽤나 많고... 난 고3때 죽지 않은거에 감사하면서 살고있어 살다보면 정말 힘든순간들 많을테지만 널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고 널 희생하지말고! 넌 충분히 하루하루 나아가고있어 행복했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16레스나 아직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걸까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27레스난 왜 회사일을 이렇게 못할까
5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5레스일찍 일어나는법 아시는분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9레스» 갑자기 죽을 용기가 생겼다!
6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544레스왕따 가해자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74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21
60레스임신했어
9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6레스동생이랑 비교하는 내가싫다..
3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3레스3~7일만에 한번씩 카톡하는 친구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4레스나 정신병자 같아?
5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4레스엄마를 용서못하겠어
5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0레스스스로 때리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
3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0레스미치겠다 혼인신고 하려는데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9레스도와주라 제발
4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6레스혹시 지하아이돌 알아?
3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8레스남친한테 돈 달라하기 왜 이렇게 어렵냐
2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7레스손절한 애랑 같이 찍은 사진이나 걔를 찍은
2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9레스탑툰에서 연제 제의 들어왔는데
3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0레스피해 안 주고 조용히 죽는 방법 없을까?
8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1레스인생이 참 막막하다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3
0
7레스하.....
375 Hit
고민상담
초6 여학생
23.08.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