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2.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3.daisuki♡diary (292)
4.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6.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7.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8.의미가 심장함. (241)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약대 지망하는 어느 고3의 일기
뭔가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해
먹는 게 인생의 낙!
심리학을 좋아해
난입과 질문 환영!
특히나 결과가 나오는 과정보다도 과정 그 자체를, 그 안에 담긴 고통과 행복을 모두 즐기며 살고싶당
기다림의 여유. 나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다.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자. 다만 오히려 그냥 기다리기 보다는 뭔가를 하면서 기다리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지속 가능한 기다림이 더 좋지 않을까.
실패와 인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부자연스러워진다는 걸 이해한다. 그냥 솔직하게 내가 싫은 부분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못 하겠을 때는 그냥 왜 못하겠는지 얘기하고 그냥 못하겠다 하자
공부할 때 얼마나 세세한 것까지 기억해야 할지 고민해 봤는데 목적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만큼 기억해두고 목적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알아야 될 것 같은 것만 알아둬야겠다 생각했다
사실 나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일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약대에 갈 것을 어느 정도 확정지었지만 간다고 무조건 약사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목적지를 정해둘 필요가 없다는 걸 오늘 느꼈다. 그때그때 원하는 대로 나에게 충실하면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길이 펼쳐지겠지.
원래 일기란 일상을 적는 건가
뭔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건 쓸데없다 생각했는데
그러면서도 일상을 적는 게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아무래도 인생에서 못 하는 게 많으니까 어차피 일상을 재밌게 못살 거면 쓸모있게 살아야 된다 생각했던 건가
앞으로는 일상 이야기도 좀 적어보도록 할까나
그저 네게 맑아라랑 비슷한데.. 뭔 노래지 하면서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노래 찾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냥 그저 네게 맑아라 다른 사람이 커버한거 찾고 있었음 ㅋㅎㅋㅎㅋㅎㅎ 그래도 찾으니까 행복하다
오늘 친구 생기부에 악당이라고 오타 나있는거 보고
다른 친구가 “근데 너 악당 맞잖아” 그래서 겁나 웃겼음ㅋㅋㅋㅋㅋ
그리고 2명만 받는 카이스트 학교장추천 받은 친구가 있는데 개 말고 다른 애들이 다 떨어져서 도대체 누가 받은거지 하고 받은 친구랑 찾아다녔는데 결국 못찾음.. 다른 친구들은 걍 안 될 거 같아서 학교장추천 안 준 건가 그건 좀 그런데..ㅜ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좀 더 건전한 목표를 갖고 싶다. 그렇지만 억지로 목표를 세우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목표가 건전했으면 좋겠으면서도 건전하게 목표를 세우려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굉장히 모순적이다. 공부 강요로 인해 이상은 공부지향적으로 가면서도 원초아는 반발적으로 가는 것이다. 진정한 욕구의 분출을 해볼까? 사실 나는 쾌락추구적 껍질인 거 아닐까?
나의 심리-
이성에 대한 두려움- 막연하게 이성이 위대하게 느껴져서 이를 깎아내려서 이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지속적으로 결점을 찾고 공격하려함.
해결- 스스로의 자존감 증가와 이성에 대한 사실적 인식
그러한 성적 에너지를 다른 데 쏟아부으려 하는 것도 좋음
고통에 대한 두려움- 지속적인 도전/ 반충격성에 대한 신뢰/ 회복력의 존재성의 입증- 실제로 발가락의 경우 도전성을 통해 실제로 회복하는 데 성공함-팔도 똑같이 무의식적으로 도전 가능하다 느껴질 때는 도전적으로 임하여 해낼 수 있음. 안 된다 느껴질 때가 있을텐데 그때 쉬면 됨. 자신감있게 임하면 고통이 덜해짐+ 안 될 경우 받아들이고 그 고통의 시기는 지나갈 것임
목표와 남아도는 에너지- 즐거운 과정의 추구
정확히는 이성에 대한 공포에 압도되어 극복 하고자 발버둥침-> 쾌락적인 상황을 통해 취향이 구체화됨.
도덕성에 대한 너무 강렬한 추구- 축구할수는 있지만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만큼 도덕적이기 힘듦을 인지하고 힘들면 부도덕 해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삶이 힘드므로 도덕적이기 힘들며 도덕성에 대한 인지 수준이 떨어질 수 있음. 나 자신도 힘들 때 이상적이지 못해도 괜찮음.
아무튼 그렇지만 나의 욕구가 완전히 충족 되기 힘듬. 그렇게 욕구 충족이 아닌 욕구 중화를 추구함이 마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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