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각한 건 아닌데 의견이 궁금해 (6)
2.동생이랑 거의 맨날 싸우는데 어떡할까요? (2)
3.ㅋ (1)
4.엄마 (2)
5.학교에 친구 없으면 (23)
6.반 바꿔달라고 해도 될까? (2)
7.현재가 너무 행복해서 (5)
8.어장인거 같을 때 (2)
9.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4)
10.무기력함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6)
11.내가 그렇게 했어야 했나? (8)
12.연락 해놓고 안 보는 건 뭘까? (2)
13.사람은 정말 고칠 수 없을까... (5)
14.어느 장단에 맞춰야해?? 직업사명감이 투철하신 분들인가 (2)
15.감시받는 기분이다 어후;;;; 머리 아프다 (1)
16.상대가 이성친구가 많은지 확인하는법 없나 (2)
17.. (1)
18.내가 예민한건가? (2)
19.나 아빠한테 성추행 당한 거 맞지? (9)
20.혼란형 애착인 사람 있어? (5)
1
이름없음
2023/09/09 13:18:07
ID : O3wrbzVak63
0
내가 휴대폰 사생활보호필름(붙이면 옆에서는 화면 안보이는거)을 만오천원에 샀거든
동생이 필름 붙이기를 잘 해서 수고비로 3천원 줄테니까 대신 붙여달라고 했어
근데 필름이 두 개가 왔는데 얘가 두 개를 다 망친 거야...
그래서 동생이 미안하니까 나한테 만원만 물어준다고 그랬거든?
그런데 어제 가족끼리 저녁식사하면서 이 얘기가 나왔는데 이걸 다 들은 엄마가 동생보고 물어주지 말라고 하는 거야;; 네가 물어줄 필요 없다고
이럴 땐 동생한테 만원 받아내야 할 것 같아 아니면 그냥 날린 셈 쳐야 될 것 같아...?
나도 식사하기 전에는 내가 번거롭게 부탁한 거니까 걍 만원 안 줘도 된다고 동생한테 말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 일과 상관없는 엄마가 저렇게 말하시니까 뭔가...기분이 좀 묘하고 그렇다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3/09/09 14:42:28
ID : koK7z801eE3
0
타인에게 맡긴다는 건 타인이 망칠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맡기는 거니까 날린 셈 쳐야될 것 같아.
근데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묘할 것 같긴 하다..
3
이름없음
2023/09/09 15:04:14
ID : ldA1AZimLbv
0
.
4
이름없음
2023/09/09 15:05:45
ID : 04JO8mIMnQq
0
그걸 왜 엄마가...? 엄마가 나설 문제가 전혀 아닌데? 나같으면 기분 나빴을듯
5
이름없음
2023/09/09 18:35:48
ID : O3wrbzVak63
0
내가 기분 묘한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 다행이야...
하 어째야 하지 차라리 만원 안 줘도 된다고 일찍 말할걸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되면 엄마 결정에 따르는 것 같잖아
암튼 의견 고마워...
6
이름없음
2023/09/09 18:42:14
ID : O3wrbzVak63
0
근데 동생 지금까지 계속 아무 말 없는데
엄마가 주지 말랬으니까 주지 말아야지! 이러고 있는 거면 그것도 쫌 그렇네
얘가 그래도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먼저 주면 걍 내가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끝날 텐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
내가 더 얘기 꺼내면 이상해지잖아...어떡하지 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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