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류 (424)
2.럭키걸 🍀 (723)
3.난입x🚢 2호점 (190)
4.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18)
5.🌊전진 일지🌊: Girls Never Die (647)
6.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 (78)
7.허수아비 5 (부제: 💚) (44)
8.너의 우선은 내가 아니었다 (315)
9.💀 (35)
10.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15)
11.어쩌고저쩌고 2판 (754)
12.아이도루가 될 준비 스타또!!!** (533)
13.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423)
14.해가 떠오른다 가자(6+) (335)
15.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517)
16.여자인 내가 줄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라서 (585)
17.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66)
18.너 그런 식으로 살면 취업 못해 (677)
19.<딥페이크, '지인능욕' 유형 범죄에 대한 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관한 청원> (937)
20.나 (800)
https://nordace.com/en/product-category/backpacks/mini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다음에 가방 사면 이것도 괜찮아보임
친구들이랑 연말까지 꼭 하고 싶은 거 / 해야 하는 거 5가지씩 정해서 제출한 다음에 못 하는 사람 벌금내기 이런 거 할까? 벌금이 좀 그렇다면 밥값 내기... 근데 애들은 이런것도 안 좋아하겠다
만약에 그런 거 하면 내가 올해 안에 해야하는 3가지는
1. 운동 다음 단계 성공하기
2. 앨범 정리하기
3. 문제집 처분하기
10/11 상담이니까 그 전까지만 책 정하면 됨 -> 이번주 지나고 선정해도 됨
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담만 커지면 되는 것도 없음 마음 편하게 먹기
일단 나부터 잘하자
dice(1,2) value : 2 프린트 - 샌드위치 또는 아침 - 프린트
23일 시험 - 저녁
24일 스케이트
25일 상담 참여
26일 ?
공부하려고 대화하는데 자꾸 불편한 말만 해서 싫다고 하니까 적반하장에 기분 나쁜 태도 유지하길래 그냥 차단하고 끝냄. 마음의 평화.
그니까 실체 없는 것에 맞서지 말자는 이야기는
인터넷이 끊겼을 때 모일 수 없는 이야기들에 대한 것이고
그게 비인도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말 꺼내기 두려운 것일 수도 있으니
온전히 딱 잘라 옹호할 수도 없겠다
상대적인 거겠지
내가 소득이있든 없든 밳수라는 표현을 좋아하는 것과 그가 자신의 커리어를 부정당한다고 느끼는 것과
진짜 잘 놀아준다. 사실 별 거 없긴 하다. 그냥 이야기 들어주면서 맞장구 치는 거니까....
요즘은 하도 스몰토크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새롭기만 한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났더니 다시 그냥 어색함을 돌파하게 되었다
일부로 카카오톡 알림도 꺼뒀는데 자꾸 알림창 숫자 바뀌는지 확인하는 나, 정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걸까?
막판 스퍼트 1차 마감일 직후에 제출해서 최대한 빨리 달라 하고 (하루만에 제출) 분량만 맞춘 이후 월요일까지 제출
이렇게 늦잠을 자버렸다는 것도 안 믿기고 (어제 수면시간 4시간이라고 오늘 8시간 넘기는 거 에바) 백수의 삶은 해롭습니다
일단 약을 먹고 오빠랑 했던 얘기 생각해봐야지
전에 사이비 만났을 때 했던 얘기가 사실 지금 은근히 정곡이라
그리고 나 잃어버린 플라스틱 찾았어 이미 다시 샀는데말야 지구야 미안해
밥 먹으러 가느라 다 못 썼네
디스크 검사에서 강한 감정형
인간과의 관계에서 나를 찾는 사람
관점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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