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26 22:17:29 ID : 81inTTPinPg 0
유사한 제목의 서적과는 상ㅡ관없음
2 이름없음 2023/09/26 22:21:17 ID : 81inTTPinPg 0
여전히? 이게 맞나 싶음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해도 변하는 건 없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아~~주 즐거워 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3 이름없음 2023/09/26 22:23:04 ID : 81inTTPinPg 0
열불이 터지는데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4 이름없음 2023/09/26 23:50:08 ID : TWqqnO9zdRx 0
내가 그런 감각이 없긴 했어
5 이름없음 2023/09/26 23:54:28 ID : TWqqnO9zdRx 0
돌이켜 곱씹어보면 항상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형편이 더 나았던 것이 아닌가. 당시 내가 그 동네 아이 답지 않게 그런 데에 둔감해, 그리고 모호하게 굴 수 있어, 감지되지 않았던 것 아닌가
6 이름없음 2023/09/26 23:55:31 ID : TWqqnO9zdRx 0
이제 생각해보니 너는 뭔지 모르겠다던 그 말의 너가 내가 아닌 내 부모를 지칭하는 것이었구나
7 이름없음 2023/09/26 23:57:59 ID : TWqqnO9zdRx 0
도대체 무슨 소린가 의아해 하던 내가 순진했고, 똑같이 그런 데에 둔감하다 생각했던 애들이 오히려 더 잘 숨기는 애들이었을 뿐이었고.
8 이름없음 2023/09/26 23:59:07 ID : TWqqnO9zdRx 0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을 까뒤집고 있었다
9 이름없음 2023/09/27 00:02:30 ID : TWqqnO9zdRx 0
뭐가 문제였을까?
10 이름없음 2023/09/27 00:04:07 ID : TWqqnO9zdRx 0
억지로 어설프게 봉합해둔 문제들이 터져나왔던 것은 아마...
11 이름없음 2023/09/27 00:05:05 ID : TWqqnO9zdRx 0
하지만 내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12 이름없음 2023/09/27 00:14:15 ID : TWqqnO9zdRx 0
그렇게 생각하니까 졸라 무기력하네 내가 뭘 하든 결국 설계된 대로 가는거잖아
13 이름없음 2023/09/27 00:14:47 ID : TWqqnO9zdRx 0
범위는 정해져 있고 나는 그 안에서 저점을 찍든 고점을 찍든
14 이름없음 2023/09/27 00:15:15 ID : TWqqnO9zdRx 0
빨리 새끼나 치라는게 결국 그건가
15 이름없음 2023/09/27 02:21:34 ID : yZeFg3TVhxV 0
증오가 치민다
16 이름없음 2023/09/27 17:07:22 ID : FirBwK0nvdu 0
인플레이션이 올거라면서 왜 빚을 서둘러 갚겠다는 거지? 저 양반은 일관성이 없어.
17 이름없음 2023/09/27 17:08:07 ID : FirBwK0nvdu 0
아닌가 맞나?
18 이름없음 2023/09/27 19:24:48 ID : mpSIE4K2MmF 0
순환논증으로 쌓아올린 버블이 꺼지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중인 것 같음
19 이름없음 2023/09/27 19:26:04 ID : mpSIE4K2MmF 0
더 정교하고 교묘해질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사그러들지 제 3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지 궁금함
20 이름없음 2023/09/28 22:45:07 ID : y7By7vxxDAi 0
약점 드러낸게 잘못
21 이름없음 2023/09/28 22:45:18 ID : y7By7vxxDAi 0
어느 경우에든 누구에게든
22 이름없음 2023/09/28 22:47:27 ID : y7By7vxxDAi 0
하여튼 여전히 분통터진다 아직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도 그렇다 뭐가 뭔지 이제 대강 아는데,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에게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지, 진작 갔으면 나았을지도.
23 이름없음 2023/09/28 22:47:59 ID : y7By7vxxDAi 0
그 건은 잘 처리됐겠지만 큰 그림에서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24 이름없음 2023/09/28 22:48:44 ID : y7By7vxxDAi 0
곱씹어보면 내가 손해본 것은 내면의 쓸모없는 자존심에 생채기가 난 것 그것 하나 뿐인데도.
25 이름없음 2023/09/28 22:51:18 ID : y7By7vxxDAi 0
인간은 합리적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내면의 모호한 감정이 있는 생물이라는 것. 주지의 사실이나 나 역시 그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은 쉽게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26 이름없음 2023/09/28 22:52:22 ID : y7By7vxxDAi 0
에라 빌어먹을
27 이름없음 2023/09/28 22:53:05 ID : y7By7vxxDAi 0
어디 하나 잘못 건드렸다가 소송이나 당하라지.
28 이름없음 2023/09/29 13:38:53 ID : 005SLbB866i 0
노쇠는 비참하구나
29 이름없음 2023/09/29 13:40:38 ID : 005SLbB866i 0
숨이 멎는 순간까지 일하고 돌아다니고 분노하고 글을 쓰고 싸워야겠다
30 이름없음 2023/09/30 17:43:06 ID : 65eZeGtunBh 0
학창시절 머리 빗고 고데기 말고 깔깔거리며 선생 놀려먹으며 수업 방해하던 것들이 이제와선 환경의 차이가 있는데 부당하다 염불외는거 보면 웃기는군
31 이름없음 2023/09/30 17:44:09 ID : 65eZeGtunBh 0
"조금 더 배웠다고 임금을 더 많이 받아가는 건 부당하다"
32 이름없음 2023/10/02 23:12:54 ID : dVdRwslyGnA 0
너보다 부유한 이들의 커리어와 수입을 위해 네 미래를 내놓는 것이 뭐가 그리 낭만적인지?
33 이름없음 2023/10/11 18:46:52 ID : byJWjfVbu3v 0
저 집 애들 뭔가 전공 선택 이유가 보여서 웃김 1. 우리 집은 돈이 없고 들어갈 곳은 많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갖고 돈을 많이 벌 방법을 찾아야겠다. 2. 난 왜 맨날 물려받은거 씀? 개열받는데 생각해보니 돈이 없으니까 이럴 수 밖에 없음. 그렇다면 우리는 왜 돈이 없는가? 뼈빠지게 일하는 엄마 탓을 할 순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회 구조적 모순의 문제다. 3. 우리 가족 뭐 안 해도 다 공부 잘 해 짱이다 *'ㅁ'* 우린 유전자가 다른듯 ㅎㅎ 뭐가 어떻게 다른걸까?
34 이름없음 2023/10/11 18:50:22 ID : byJWjfVbu3v 0
개체의 주체성은 얼마나 과대평가되어 있는가...
35 이름없음 2023/10/11 18:53:46 ID : byJWjfVbu3v 0
그런데 이제 여기서 생기는 변수가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은 선택, 즉 광기의 개입
36 이름없음 2023/10/11 18:58:28 ID : byJWjfVbu3v 0
.
37 이름없음 2023/10/14 00:16:52 ID : BdWkrcMo5gq 0
마지막까지 숨겨진 채로 남아 밝혀지지 않은 채 독점될 부분이 어디일지 궁금하다.
38 이름없음 2023/10/14 00:19:01 ID : BdWkrcMo5gq 0
멈춰 그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답이 아님을 역사가 증명했지만...
39 이름없음 2023/10/14 00:22:08 ID : BdWkrcMo5gq 0
하긴 누가 알겠는가
40 이름없음 2023/10/14 00:25:24 ID : BdWkrcMo5gq 0
무슨 카드를 써야할지 모르겠군
41 이름없음 2023/10/14 00:25:47 ID : BdWkrcMo5gq 0
상황이 어떤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
42 이름없음 2023/10/14 00:26:03 ID : BdWkrcMo5gq 0
일단 제쳐두고 있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43 이름없음 2023/10/14 00:26:29 ID : BdWkrcMo5gq 0
긴급함은 떨어졌는데 중요도는 높아졌고...
44 이름없음 2023/10/14 00:27:42 ID : BdWkrcMo5gq 0
무엇을 밝힐 것인가?
45 이름없음 2023/10/14 00:28:06 ID : BdWkrcMo5gq 0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이득이 있는가?
46 이름없음 2023/10/16 23:03:26 ID : AnUY79bii8j 0
생각이 많아진다...
47 이름없음 2023/10/16 23:03:35 ID : AnUY79bii8j 0
진작 버렸어야 옳나?
48 이름없음 2023/10/16 23:06:39 ID : AnUY79bii8j 0
나는 불편한 새 옷을 가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나?
49 이름없음 2023/10/16 23:09:45 ID : AnUY79bii8j 0
하긴 저쪽에서 버리지 말아달라고 칼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잃어버리지 않으려 약한 끈을 조심스레 감아 쥐고 있긴 했지
50 이름없음 2023/10/16 23:10:45 ID : AnUY79bii8j 0
그 옆으로 옮겨가지 않은 것도 발을 내딛지 않은 것도 나의 선택이었고
51 이름없음 2023/10/16 23:11:10 ID : AnUY79bii8j 0
괜찮은 핑계들이 많았는데
52 이름없음 2023/10/16 23:12:21 ID : AnUY79bii8j 0
무엇을 가지고 또 청구할 것인가...
53 이름없음 2023/10/16 23:13:57 ID : AnUY79bii8j 0
그 균열과 불안을 그런 식으로 해소하지 않고 커지도록 두어 결국 끊어내고 부숴뜨렸다면,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그게 지금이라면.
54 이름없음 2023/10/16 23:14:03 ID : AnUY79bii8j 0
모르겠군
55 이름없음 2023/10/16 23:28:54 ID : AnUY79bii8j 0
내 결함이... 자꾸 겉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그냥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까, 쉽고 서로 편한 길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56 이름없음 2023/10/16 23:33:03 ID : AnUY79bii8j 0
내가 없어도 별 문제 없을 텐데 말이다.
57 이름없음 2023/10/16 23:36:29 ID : AnUY79bii8j 0
자신이 없는데 빠를수록 좋지 않을까
58 이름없음 2023/10/16 23:39:04 ID : AnUY79bii8j 0
계속 직시하면서 다듬어가는게 맞나?
59 이름없음 2023/10/16 23:56:50 ID : AnUY79bii8j 0
아니, 다듬어야 하는 게 맞긴 한가?
60 이름없음 2023/10/16 23:58:15 ID : AnUY79bii8j 0
결국 선택해야 하는 날이 올 텐데... 혹은 선택권을 박탈당하거나.
61 이름없음 2023/10/16 23:58:50 ID : AnUY79bii8j 0
너는 뭘 가졌길래 생각이 바뀌었는지 모르겠구나
62 이름없음 2023/10/16 23:59:03 ID : AnUY79bii8j 0
또 앞으론 어떻게 바뀔지도
63 이름없음 2023/10/17 00:17:25 ID : AnUY79bii8j 0
자신없으면 그냥 안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
64 이름없음 2023/10/17 00:21:28 ID : AnUY79bii8j 0
초등학생때 들었던 말이 계속 맴돈다
65 이름없음 2023/10/17 00:22:03 ID : AnUY79bii8j 0
늘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고치지 못했다.
66 이름없음 2023/10/17 00:37:48 ID : ffcJO5SFipc 0
그냥 내 인생은 내 인생인데 너무 깊이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67 이름없음 2023/10/17 00:38:00 ID : ffcJO5SFipc 0
하긴 기회도 없다
68 이름없음 2023/10/17 00:38:21 ID : ffcJO5SFipc 0
이런 것도 뭘 좀 가진 다음에나 필요한 섬세한 조정이지
69 이름없음 2023/10/28 14:48:07 ID : WlzO5O06Zdv 0
제정신인가
70 이름없음 2023/10/28 19:36:25 ID : 40pQoGlipeZ 0
이번 수능 끝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함 건수에 비해서 너무 조용히 끝났는데 그냥 묻힌건지 애들 수능 끝나고 한숨 돌리면 처리하려고 벼르는 건지
71 이름없음 2023/10/28 19:36:44 ID : 40pQoGlipeZ 0
하긴 그쪽은 너무 잔챙이긴 해
72 이름없음 2023/10/29 12:28:59 ID : HDArBArzbyG 0
되게 징징대네
73 이름없음 2023/10/29 12:33:05 ID : HDArBArzbyG 0
억지써가며 저거라도 털어먹으려고 하는걸 보면 돈이 없긴 없나봄
74 이름없음 2023/10/29 12:34:19 ID : HDArBArzbyG 0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하는 액션인가 했는데.. 이쯤이면 쇼라도 인정해야
75 이름없음 2023/10/29 12:35:49 ID : HDArBArzbyG 0
애들은 아직 잠들어있는데 마음대로 안 움직여서 답답하시겠어 ㅋㅋ
76 이름없음 2023/10/30 21:44:17 ID : a2ljs2oJTWn 0
역시 조짐이 좋지 않다
77 이름없음 2023/10/30 21:45:10 ID : a2ljs2oJTWn 0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나은 상황일거라 생각했는데...
78 이름없음 2023/10/30 22:27:53 ID : uoE1bg1DvCq 0
아니 20년 전이랑 똑같잖아
79 이름없음 2023/11/17 13:19:01 ID : kqZcrhuk5Ry 0
빠르면 12월 늦어도 2월이면 터지겠지
80 이름없음 2023/11/17 13:19:53 ID : kqZcrhuk5Ry 0
연말이라 바빠서 흐지부지되지만 않으면 흠
81 이름없음 2023/12/31 19:06:12 ID : 645bA2IFbcr 0
결국 다른 문제에 덮이는 형국
82 이름없음 2023/12/31 19:06:51 ID : 645bA2IFbcr 0
하긴 더 관심있는 쪽은 본인들 이야기일테니...
83 이름없음 2024/01/09 03:29:22 ID : Cp860q0q1wn 0
그런 시작은 예로부터 많이 봤지만 그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84 이름없음 2024/01/09 03:30:04 ID : Cp860q0q1wn 0
다만 아름다우리라
85 이름없음 2024/01/11 12:36:10 ID : i67tdBcK0k8 0
결국 터지는군
86 이름없음 2024/01/11 12:37:21 ID : i67tdBcK0k8 0
지금 정부에 저걸 뒷처리할 여력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87 이름없음 2024/01/11 12:38:00 ID : i67tdBcK0k8 0
2020년부터 불안했는데 아직 버틴게 다행인가
88 이름없음 2024/01/11 12:39:13 ID : i67tdBcK0k8 0
코로나 버블로 살아난게 오히려 불행인지도... 그때 작게 터져서 김을 좀 빼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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