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2.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3.daisuki♡diary (292)
4.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6.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7.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8.의미가 심장함. (241)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친해지고 싶은 애가 올린 강아지 스토리에 하트 눌러서 소심하게 존재감 드러내기 완료
이걸로 내 존재를 알아줬겠지 (전혀 아님)
학원 자습실에 공부하러 가는 거지만 멋내서 옷을 입고 싶은 심리❓
그거야 멋진 옷이 있어도 입고 놀러 갈 데가 없으니까 아까워서 그런 거잖아
덕분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자세 교정 (구부정하게 앉으면 옷 태가 살지 않으니까)
혹시 ‘고마워’나 ‘미안해’는 단순한 겉치레 용도의 인삿말 정도가 아니고, 조금 정도는 진심으로 나오는 말이어야지 힘이 생기는 건가
반성할게. . .
커스타드를 엄청 많이 먹었고
음료수도 20% 정도 마셨고
과일 향 카스테라(복숭아 향이 입에 돌아서 행복했음) 세 조각 먹었고
샤인머스켓(엄청 달아서 먹고 행복했음) 적당히 먹었고
젤리(근데 이건 진짜 먹고 행복했음) 한 봉지 먹었고
서브웨이 더블초코칩 쿠키 한 개 먹었고
슈퍼 말차 콘 아이스크림(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한 개 먹었고
친구가 달아서 안 먹는다고 그랬던 젤리도 먹었고
이름에 초코 들어간 편의점 커피까지 마셨어요
오늘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슈가 하이에 쩔어서 보냈구나
당분간 군것질 절대 금지하기로… 마음은… 먹어 볼까
자기 전에 침대 옆의 보조등을 끄는 걸 자꾸 까먹어서 그대로 잠드는 게 거의 습관이 됐다
큰일이야 수면 위생 어쩌구 그래서 전혀 건강에 좋을 것 같지 않은 습관이니까
고치는 김에 자기 전 루틴을 만들어 볼까
사실 어제 점심 먹고 팽팽 놀기만 했어
한심하단 건 알고 있지만… 뭐…
…별로 반박할 말도 없고 그냥 한심하구나
그렇게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불편한 상태라면 결국엔 어딘가 아파질걸
그래도 가을이니까 조금 참작해 줄…까보냐
아무튼 지난 일이니까 오히려 기회로 삼아서 오늘 힘내자
그런 문자 받아 봤자 이미 난 나아진다든가 그런 거에 관심 없으니까 대신 친절해 줄게
그치만 미안하긴 하네
미안해~~~~ 망상했어
접점은 눈 깜빡하면 사라질 정도로 쪼그맣지만 나한텐 나름 낭만이었단 말야
그래도 미안해 기분 나쁘지
망상 속의 걔한테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어쩌다 이런 불쾌한 곳에 (자기혐오로 동정하기)
아예 이것마저 무색할 정도의 반전이라면 아무것도 못 해보고 어영부영 얼굴만 아는 사이로 엔딩이라든가
왠지 그런 건 싫으니까 여러가지 생각해 보자
솔직한 쪽이 매력이라고 생각해 보면 내숭이야말로 방해꾼인데 내 인간관계 전부가 내숭인 걸 어떡해 (이런 말 하니까 성격 즉 인생 개조하고 싶어짐)
말주변이 좋았거나 말투라도 잘 나가는 스타일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얼굴이 귀여웠다든가… 이 상판대기에 호감이 붙을 리가 없으니까
그치만 이 엔딩을 피하려면 어떤 쪽이든 본인의 태도를 정하는 게 100번 중요하고도 남는다는 듯
걔처럼 사교적인 (아닐지도? 잘 모르는데 그냥 그렇게 생김) 사람도 말 한 번도 안 해본 애한테 먼저 연락할 때엔 직전까지 말투나 문장 부호나 사소한 띄어쓰기 고민하다가 눈 딱 감고 전송 버튼 누를까
아니면 나 같은 친구 없는 애들만 해당사항인 걸까
자습실에 앉아서 핸드폰 보는데 그 애가 들어오길래 나 땜에 온 건 아니겠지 하고 아는 척하기 좀 그런가 하고 필사적으로 집중하고 있었는데 인기척 내려는 건지 뚜 벅 뚜 벅 걸어와서 ㅇHㅇ 이런 표정 하구 인사하고 갔다
나 엉망인 머리로 안경 쓰고 있었으니까 못생겼었을 텐데!
횡단보도까지 데려다 주고… 대화의 소감은 조금 눈치의 핀트가 이상하다? 글구 엄청 맞춰 주니까 상냥해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됐음 좋겠다
아직은 친구가 좋아 ㅎㅎㅎ 조금 미안
썸이라는 것도 암묵적인 상호 합의라구
요즘 인간관계는 너무 빨리빨리야 나만 손편지 로망 이런 거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여유... 낭만......
미안해 괜히 화풀이해서
조금 급해져서 그랬어 싫은 성격이네…
선민의식 우월심리 성녀 코스프레(안 예쁜데 뭐가 성녀야) 그런 거지 어차피
발 밑에 있다고 보는 거 고쳐야 할 텐데 자존감 공급기로 보는 것도 아니고 미안하잖아
나한테 실망해서 멀어지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다 콩깍지고 그냥 찔러 보는 애면
내가 모르는 뒷소문이 있으면
그리고 학교에서 말 걸지 말아 줘 미안 부탁이야
솔직해지기
세상에 전력으로 부딪히는 사람이 되기
다짐이 쉽구나 너는
걸어온 발자국도 쳐다봐 주지 않으면서
아 내 생각이 이런 건가 아~ 싫다
눈으로 보니까 진심 역겨워
이러는데 어떻게 솔직해져
누가 알아 줬으면 좋겠다 좋아해 줬으면 좋겠네 진짜 나
그치만 이대로면 모두가 싫어할걸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면서
너한테두 그래 좋아하니까 못 보여 주는 게 있는 거야
바보 취급 당하는 거 무섭지
외롭구만~~
안 어울리나… 안 어울리는구나
내 문제일지도 그냥 내가 사람 공동체랑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지금까지 걸어온 궤적도 그런 걸로 보이기 시작했어
아 뭔가 인정받고 싶다
이런 스레 쓰는 거 들켰을 때 반응이 알고 싶어 그치만 절대 안 돼!
어떻게 부족한 점을 남들한테 보여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거지
차라리 포기하는 게 100번 낫다 주의인데
아… 바뀌기로 했었지
힘내자~
그러니까 괜찮게 보이려고 힘이 너무 들어갔다니까
내숭이 너무 심해서 보기 흉해
뜬끔없는데 흉이라고 하면 흉진 복숭아가 제일 먼저 떠올라
앞으로 매일매일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자
자기세뇌닷 👽👽👽
여기에 와서 글로 적어 보는 걸루
동경하는 나!
목소리가 차분하고 조금 톤이 높아서 여성스러워, 그리고 바른 발음으로 조곤조곤하게 말해
예쁘진 않더라도 옅은 화장이 아주 잘 어울리는 단정한 아이
학교 축제가 끝나고서 한동안 기분이 저기압이었어
무대가 너무 멋있어서… 열정이 느껴졌다고 해야 되나
같은 나이에 같은 학교인데 저 애들은 무대 위에서 정말로 반짝반짝 빛나는구나
눈부시다고 생각하니까 겁쟁이에 별로 잘하는 것도 전력을 다하는 것도 없는 나랑 비교되는 것 같아서
조금은 그런 재능을 부러워한 것 같기도 하고 열정을 질투한 것 같기도 하고
청춘을 정면돌파하는 게 부러워서 그랬어
나는 그렇게 못 하니까…
친구한테 조금 얘기하니까 내가 너무 욕심이 많고 전부 잘하고 싶어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했지… 하는 건 없으면서 욕심만 많으니까 샘내는 게 많아지는 건가봐
뭐 해야 하지?
수행평가 공지하기
토론 활동 공지하기
기사 다시 보내달라고 공지하기
기사 다시 쓰기😭
계속 기분이
그 애가 날 좋아해! 날 사랑한대! ➡️ 사랑이 식었어… ➡️ 어쩜 이래! 날 진짜 좋아하나 봐! ➡️ 하긴 내가 너무 시시하게 굴었나… 나 재미 없나 ➡️ (무한 반복)
가만히 냅둬도 혼자 들쭉날쭉
이게 자존감 없는 애 특이니? 지금 만난 지 며칠 됐다고 …
질투 100번 합니다 여자애랑 있지 마아아아아 다른 애한테 웃어주지 마아아아아아 답장 대충 하지 말라구 얼굴도 모르는 걔의 전 짝사랑이랑 전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그리고 미안해서 적당히 받아 준 게 아니라구 나야말로 진짜 완전 사랑하는데 네가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니깐
근데 네가 말을 그렇게 하는데 거기다가 대고 어떻게 싫다고 그러겠냐구
혹시 필요하면 말이지만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해도 괜찮아 무슨 일이 있었고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주변이 어떻고 네가 무슨 영향을 받았는지 그 어떤 얘기가 나와두 나는 여전히 네가 좋을 테니까
혹시 마음으론 이해 못 한대도 말야 (아마 이해할 수 있을 테지만 1%의 확률을 위해) 전부 수용하고 긍정해 줄 수 있어 나 말주변이 없어서 큰 위로는 못 될지도 몰라 그치만 네가 어떤 사람이든 그거에 맘 바꾸는 일 없이 계속 좋아할게 그게 내 사랑이야
불안하다기보다 자꾸 그냥 걔가 날 안 좋아할 것 같아
연애할 때의 내 모습에 실망한 거지… 그래도 미안하니까 계속 잘해주는 거고
나 애초에 재미도 없고 시시하고 쓸데없이 낯가리고 그런 애니까…
아아 좀만 시간이 있었으면 덜 어색했을 것 같은데 그러면 걔가 나한테 실망도 덜 했을 테고
계속 어디 가는지 맡기는 것도 미안하고… 그치만 내가 고른 데가 전부 별로면 어떡해 적당한 걸 못 찾겠는데 그리고 대화도 재미 없어 하는 것 같고… 그러면 난 연락하기가 또 싫어지고… 반복인 건가
어제도 행복했어
ㅋㅋㅋㅋㅋ 축제를 핑계로 공부 한 글자도 안 하구 숙제만 쫌 뒤적거리고…
친구들이 전부 하교한 학교에서 걔가 틀어 준 이름도 모르는 노래 때문에 무슨 세계에 둘만 남아있는 기분이 드는 거야
그리구 기타 치는 것도 구경하고… 그 애의 새벽 감성 노트도 구경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괜찮을 거야 하는 목소리가 심장을 너무 세게 때려서 실제로 괜찮아지는 거…
잠깐 자라구 십 분 뒤에 깨워주겠다고 그러는 것도
내가 크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건 없을지도 몰라두
사랑해줄게 다 보면 결국엔 사랑이 다 이기잖아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괜찮지만 이왕이면 조금만 슬펐으면 좋겠어
그냥 가끔씩 걔의 맞춤형 인간이 되고 싶어 반응도 행동도 사랑도 걔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저급한새끼들 입 밖으로 뱉으면 다 말인줄아나
진짜 현타 개쎄게오네 쟤네가 결국에 좋은 대학교 가고 사회에서 한 자리 히는 사람이 될 거 아냐 사회란 존나 뭐냐 쓰레기 수용소라도 되는건가 사람은 왜이렇게 더러워 나도 똑같겠지 똑같아
미안해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귀찮게 굴어서… 이제 나랑 헤어질 거야…? 헤어지는 일 같은 거 없을 거라고 말했잖아… 난 네가 말한 모든 걸 모든 약속을 다 믿었는데 난 이제 뭘 믿어야 돼 이제 네가 사랑한다고 말 안 해주면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해 내가 다 미안해 어떻게든 날 다 고쳐볼 테니까 다시 사랑해주면 안될까…
갈등 생기는 게 무서워서 처신 좀 잘 해보겠다고 한 건데 그냥 다 바보같은 거였어… 나 네가 제일 중요하단 말이야 그냥 좀 싸우고 싫은 소리 듣는 거 감수했어야 하는데 난 왜 그 정도 용기도 없을까 지금도 너무 무서워서 한 숨도 못 잤어 귀찮게 해서 미안해 정말…
레스 보니까 그래도 사랑했었구나… 개쓰레기새끼였지만… 그래도 나한텐 진짜 잘 해줬었는데 나도 좀 더 잘 해줄걸… 그런 후회라든지 미안함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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