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21 21:28:36 ID : U1u2oIIMknx 2
내 프로파간다를 높이 걸어줘 그냥 어디에도 말 못 하는 헛소리 하려고 세워봤어 나이 공개 안 해도 되겠지? 🖤 대학 늦게 들어온 대학생 🖤 오타쿠 (1차 2차 다 함) 🖤 가끔 우울하고 쓰레기 같은 스레도 쓸 듯? 🖤 스레딕 초보라서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니까 실수하면 알려줘 빠르게 머리 박고 무릎도 꿇을 수 있음 🖤 난입 환영
102 이름없음 2024/01/05 21:55:29 ID : U1u2oIIMknx 0
103 이름없음 2024/01/07 04:16:49 ID : U1u2oIIMknx 0
괜찮아지겠지...
104 이름없음 2024/01/07 04:18:53 ID : U1u2oIIMknx 0
오타쿠 놀이로 괜찮아지는 내가 웃겨... 앤ㅋH로 괜찮아지는 내가 너무 웃겨...
105 이름없음 2024/01/07 04:58:12 ID : U1u2oIIMknx 0
근처에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
106 이름없음 2024/01/08 21:33:39 ID : U1u2oIIMknx 0
매일매일 무언가를 후회해
107 이름없음 2024/01/08 21:33:54 ID : U1u2oIIMknx 0
근데 내일부턴 안 그러려고
108 이름없음 2024/01/10 01:52:18 ID : U1u2oIIMknx 0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개가 아니야 내가 끝까지 신경 쓸 수 있는 게 아니면 처음부터 신경을 끄는 게 맞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왜 매번 끝까지 붙잡고 있으려고 할까? 데려오지도 못할 길고양이한테 굳이 츄르 하나 뜯어다 주고 고작 그걸로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자기합리화 하던 때랑 다를 바가 하나도 없어 관심을 주다가 끊는 게 제일 안 좋은 거라는 걸 알아 그런데도 자꾸 책임 지지 못할 말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 그냥... 그럴 때는 그런 관심이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도 나는 그랬으니까
109 이름없음 2024/01/10 01:57:39 ID : U1u2oIIMknx 0
한 순간에 모든 걸 리셋 시키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더 나은 지금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라는 건 정말 쉽사리 끊어내기 힘든 것 같아 그러니까 회귀물이 유행하는 거지 지금 이 시대의 보편 정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냐 다들 현재보다는 과거를 보고 살잖아 그렇게 모든 걸 다 떨쳐내고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지금'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새로운 지금들이 쌓여서 또 새로운 과거를 만들어낼 텐데 정말 다시 시작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현재에 만족할 수 있을까? 솔직히 답은 알고 있어 다들 그렇게 해서 돌아간 현재가 얼마나 만족스러울지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하지 않잖아 그냥 내게 주어진 지금보다는 더 나은 지금을 원하는 거겠지 얼마나 만족스러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몰라 그저 나한테 있었던 그 고통스러운 일들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지금을 원하는 거지 그걸로 얼마나 좋은 삶이 되는지와는 상관없이
110 이름없음 2024/01/10 04:58:51 ID : U1u2oIIMknx 0
바로 위 레스 지금 보니까 뭔 개소리인가 싶은데 걍 내버려둘란다... 지웠다가 후회하는 일은 한 번이면 족하다...
111 이름없음 2024/01/10 23:37:20 ID : U1u2oIIMknx 0
그냥 평생 이대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112 이름없음 2024/01/11 03:06:55 ID : U1u2oIIMknx 0
슬럼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근래 들어서 제대로 된 기분이었던 적이 정말 단 한 번도 없으므로 이게 슬럼프인지 뭔지를 판단하는 건 기분이 괜찮아진 다음으로 넘기고 당분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어
113 이름없음 2024/01/11 03:09:08 ID : U1u2oIIMknx 0
슬럼프라기엔 계속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었는데 한글 파일을 켜거나 클튜를 켜면 하얀 바탕에 압도되는 기분이야 숨 막혀 정말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머리는 꽉 막힌 기분에 아이디어는 하나도 떠오르질 않으니까 미쳐버리겠네... 여태 살면서 이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114 이름없음 2024/01/11 03:11:08 ID : U1u2oIIMknx 0
뭘 잊고 있었나 했더니 자아성찰을 잊고 살았네 어쩐지 점점 나 자신이 별로인 사람이 되는 것 같더라 날 돌아보고 채찍질할 여유가 없었다고 하고 싶은데 핑계겠지 뭐... 자아성찰을 해야지... 그리고 반성도... 수많은 반성들을...
115 이름없음 2024/01/11 04:07:05 ID : U1u2oIIMknx 0
인정해 내가 하던 건 집착이 맞아 다 버려야지 이제
116 이름없음 2024/01/11 10:44:56 ID : U1u2oIIMknx 0
멍청이 기상~
117 이름없음 2024/01/12 00:44:57 ID : U1u2oIIMknx 0
오늘부터 아무렇지 않은 일기를 써보도록 하려고
118 이름없음 2024/01/12 04:43:38 ID : U1u2oIIMknx 0
나아질 거야 죽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인간이 될 거야
119 이름없음 2024/01/13 03:14:49 ID : U1u2oIIMknx 0
기회가 생겼네 하늘에 감사합니다 뭐... 그쪽에서 저한테 딱히 잘해주신 건 없는 것 같긴 한데 어쩔무신론자
120 이름없음 2024/01/14 00:40:44 ID : U1u2oIIMknx 0
훨씬 낫네 페이스 되찾았다!!
121 이름없음 2024/01/18 02:30:31 ID : U1u2oIIMknx 0
할 게 없는 사람은 추억만 뜯어먹고 사는 것 같음 내 얘기임
122 이름없음 2024/01/18 02:31:14 ID : U1u2oIIMknx 0
근데 추억이 너무 맛있어서 매일 찾게 돼 여기 추억 맛집이네ㅋㅋ 같은 추억도 꺼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짐
123 이름없음 2024/01/18 15:03:46 ID : U1u2oIIMknx 0
데뷔할 수 있을랑가
124 이름없음 2024/01/20 04:01:42 ID : U1u2oIIMknx 0
도파민 디톡스 해야되는데 잘 안 돼...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것은 바로 음악... 다른 건 다 끊어도 음악만은 안 돼
125 이름없음 2024/01/29 22:19:47 ID : U1u2oIIMknx 0
생환~
126 이름없음 2024/01/29 22:21:15 ID : U1u2oIIMknx 0
목표는 올해 안에 데뷔하기 ~로 잡고 싶었는데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서 다시 제대로 마음 잡고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 돼 사실 아직 잘 모르겠는 것도 많고 이 나이 먹고 아직까지 진로 고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지
127 이름없음 2024/01/30 22:16:53 ID : U1u2oIIMknx 0
컴퓨터 스레딕으로 들어온 건 처음인데 오히려 폰으로 쓰는 것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딴짓하느라 들어온 거라서 다시 나갈 거지만~
128 이름없음 2024/02/05 14:25:13 ID : U1u2oIIMknx 0
쓰면 쓸수록 는다는 말 진짜인가봐
129 이름없음 2024/02/05 14:25:36 ID : U1u2oIIMknx 0
알고는 있었는데 전보다 나은 점이 눈에 보이니까 기분 좋다
130 이름없음 2024/02/09 09:33:41 ID : U1u2oIIMknx 0
아 피곤해... 쓰고 싶은 것만 쓰고 싶다
131 이름없음 2024/02/11 16:58:57 ID : U1u2oIIMknx 0
가끔씩 내가 하는 모든 게 꼴값이라는 생각이 들어
132 이름없음 2024/02/24 01:01:17 ID : U1u2oIIMknx 0
뭐 해먹고 사냐 진짜...ㅋㅋ
133 이름없음 2024/02/26 04:43:03 ID : U1u2oIIMknx 0
확실하게 정해진 미래가 없다는 게 제일 무서워 가끔은 확실하게 뭘 해서 먹고 살 것인지가 이미 정해져있는 친구들이 부러워ㅎㅎ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친구들... 하고 싶은 게 딱 한 가지 확고한 친구들...ㅎㅎ 나도 그런 사람이었는데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건지 가끔은 회의감이 들기도 해
134 이름없음 2024/02/26 04:44:38 ID : U1u2oIIMknx 0
하고 싶은 걸 좇아왔는데 나날이 물음표만 늘어가는 것 같고 미래는 안개 속에 있는 건지 아무것도 안 보이고...
135 이름없음 2024/02/26 04:46:43 ID : U1u2oIIMknx 0
그래도 해야겠지ㅎㅎ... 이 활동이 내게 조금이나마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길 바라면서
136 이름없음 2024/03/02 05:13:57 ID : U1u2oIIMknx 0
이걸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는 얘기들은 들을 때마다 신기해 난 그렇게까지 뭔가를 열정적으로 바랐던 적이 없어서
137 이름없음 2024/03/02 05:18:54 ID : U1u2oIIMknx 0
근데 또 꼭 그렇게 열정적으로 바라야만 잘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건 너무 에러 같음... 바라는 것과 하는 일의 방향이 같다고 생각하지만 미묘하게 비껴나가는 사람이 정말 많고 오히려 평균적인 성공률을 봤을 때엔 그렇게까지 이 일을 갈망하진 않더라도 담담하게 자기가 할 일을 하는 사람들 쪽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이게 그 메타인지와 성공률의 관계인가 뭔가 하는 그거겠지 매일매일 체력 갈아쓰고 열심히만 한다고 전부 다 되는 건 아니니까 일단 들이박기 전에 내 위치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해... 그런데 그게 쉽나... 자기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게... 자신을 3인칭화해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대체 그동안 얼마나 깎여나간 걸까
138 이름없음 2024/03/04 12:09:20 ID : dBfdWnO5WnS 0
개강 죽어
139 이름없음 2024/03/04 16:18:50 ID : dBfdWnO5WnS 0
하... 하하...!! 전부 해결됐어 동기들도 그대로야 아, 아니에요 교수님. 더 혼내주세요...
140 이름없음 2024/03/04 16:19:01 ID : dBfdWnO5WnS 0
더 혼내지 마세요 제발
141 이름없음 2024/03/05 02:01:00 ID : dBfdWnO5WnS 0
나 인생에 굴곡이랄 것도 없고 생각이랄 것도 없이 살아서 에세이류는 진짜 못 쓰는데 차라리 에세이가 지금 잡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술술 써질 것 같음
142 이름없음 2024/03/05 02:02:36 ID : dBfdWnO5WnS 0
나는 태어났따. 그리고 바보 같이 살았따. 너무 바보 같이 살았더니 그냥 바보가 됐따. 그런 바보가 울부짖었다. 크아앙 투명 바보는 짱 약해서 누구도 날려버릴 수 없었따. 암튼 그런 투명 바보가 울부짖었따. -꼐속-
143 이름없음 2024/03/05 02:02:45 ID : dBfdWnO5WnS 0
개소리지 쓰던 거나 열심히 쓸게요
144 이름없음 2024/03/10 13:28:49 ID : U1u2oIIMknx 0
하던 거 다 공중분해 되게 생겼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
145 이름없음 2024/03/13 00:37:55 ID : dBfdWnO5WnS 0
피장파장의 오류~
146 이름없음 2024/04/17 20:12:38 ID : 1ck08qksjbc 0
아 정신없어
147 이름없음 2024/04/23 19:28:46 ID : 1ck08qksjbc 0
시험 기간 겹치니까 진짜 죽을 맛이다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148 이름없음 2024/04/25 18:44:04 ID : 1ck08qksjbc 0
아앙~~~~~~~~~~~~~~~ 몰라몰라 교수님 저 못 해요 개인작 하라고 하셨잖아요 개인작만 할래요 시험 못 봐 과제 못 해 하기싫어 안 할래요
149 이름없음 2024/04/25 18:44:26 ID : 1ck08qksjbc 0
어 이제 할 일을 하자
150 이름없음 2024/05/31 02:04:25 ID : 1ck08qksjbc 0
어디서 기어들어온 새끼지 진짜...ㅋㅋ 짜증나네
151 이름없음 2024/06/04 23:32:54 ID : 1ck08qksjbc 0
정신이 너무 아프다 겨우겨우 나아졌었는데
152 이름없음 2024/06/04 23:33:16 ID : 1ck08qksjbc 0
겨우겨우 괜찮아졌다고 믿었는데 결국 또 제자리걸음이네
153 이름없음 2024/06/04 23:34:12 ID : 1ck08qksjbc 0
매일매일을 누군가에게 변명하고 납득시키고 내가 하는 말을 합리화하고 나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설득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154 이름없음 2024/06/04 23:34:24 ID : 1ck08qksjbc 0
나를 미워하지 말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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