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엽 2023/11/09 01:45:25 ID : k1bjs1fWnPc
2n 인프피에게 질문, 난입 뭐든 대환영 필사적으로 매달려봤자 안 될 때도 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때도 수없이 많아. 하지만 네게는 적어도 기회가 있지 않았어? 3A 4화 中
이름없음 2024/01/09 03:53:59 ID : k1bjs1fWnPc
안녕 마지막 페이지. 다음 일기는 이제 꿈도 적고 마인드도 싸그리 다 적어야지. 이번 일기 마지막은 어떻게 채울까 고민.
이름없음 2024/01/09 03:55:41 ID : k1bjs1fWnPc
월요일도 고생 많았어. 이번 주 파이팅하자!
투명한 산하엽 2024/01/09 11:12:27 ID : 0oNtio442Gq
크씬 다음 달! 그치만 아직 놀토도 다 못 봤고 봐야하는 다른 것들도 못 봐서...ㅎ
투명한 산하엽 2024/01/09 11:40:52 ID : zQmsnTTPiqj
마인드를 뜯어 고치겠다곤 했지만 지금 내가 잡고 있는 것들이 욕심이란 생각이 들고 그 욕심을 놓아버리면 마인드가 바뀌기 전에 그냥 밑도끝도 없이 추락할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욕심이라고 느껴지는 거지.
투명한 산하엽 2024/01/09 13:15:03 ID : ZclcpQoMlu1
저녁에는 맛있는 거 먹자!!! 오늘 잠도 일찍 푹 자야지!!
투명한 산하엽 2024/01/09 15:10:50 ID : ZclcpQoMlu1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먹어보고 싶다 롯데리아 언제 가지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먹어보고 싶다. 롯데리아 언제 가지.
투명한 산하엽 2024/01/09 16:13:15 ID : ZclcpQoMlu1
너무 추워서 맛있는 건 퇴근 때로 미루기. 매장 컵라면이나 먹어야지.
산하엽 2024/01/10 11:15:42 ID : 3VhyY8mK7s3
서버 오류 끝? 오 다행
산하엽 2024/01/10 11:18:13 ID : 3VhyY8mK7s3
욕심이라 생각하고 내려놓으면 결국 책임감마저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더 복잡하다.
산하엽 2024/01/10 12:44:17 ID : ZclcpQoMlu1
? 월급이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많이 들어왔지. 차감하고 들어온 게 이거라고? 계산해도 이렇게 나올 돈이 아닌데 뭐지.
산하엽 2024/01/10 14:49:05 ID : ZclcpQoMlu1
배고파서 육회덮밥 먹고 주먹밥 또 먹을까 고민 중. 빨리 휴식 와라. 오늘은 실컷 먹을 수 있어! 아니면 육회덮밥 말고 중식을 먹을까.
산하엽 2024/01/10 22:06:18 ID : 2Gsi3xA3UZi
밥도 먹고 면도 먹고.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정작 사진을 안 찍었음... 웹툰도 적당히 봤는데 벌써 수요일이 다 지나갔대. 이제 이틀만 더 일하면 된다ㅠ
이름없음 2024/01/10 23:09:34 ID : k1bjs1fWnPc
응 식빵이랑 버터랑 딸기잼 있길래 발라먹음... 2개나 ㅎ 잼 안 좋아했는데 집에서 가끔 먹는 건 맛있네. 아직도 시판은 안 좋아함. 와플의 잼도 여전히...
이름없음 2024/01/11 00:48:05 ID : k1bjs1fWnPc
일기 끝나기 전에 오랜만에 다시 3A 봐야지
이름없음 2024/01/11 00:54:57 ID : k1bjs1fWnPc
자꾸 꿈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거나 찝찝한데 얘기하기 애매하거나. 심지어 중간에 자꾸 깨니까 계속 피곤하고 늦잠 자게 되고.
이름없음 2024/01/11 02:36:49 ID : k1bjs1fWnPc
아까 개운하게 씻었으니 오늘도 9시대 알람은 끄고 자야지. 사실 10시 전에 또 깰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어제 일어나니까 9시 56분인가 알람 울리기 직전이더라. 결국 알람 다 울리자마자 해제시키고 10시 반에 깸.
이름없음 2024/01/11 03:17:17 ID : k1bjs1fWnPc
4시 전에 자거나 4시에 자야겠다. 다들 잘 자~
산하엽 2024/01/11 12:30:04 ID : ZclcpQoMlu1
미세한 두통 젠댱 오늘도 밥을 먹는 게 나으려나. 식당 하나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ㅠ 와 생각난 김에 다른 집도 봤는데 여기도 브레이크랑 내 휴식이랑 겹치네. 이 두 곳은 주말 언젠가 가는 걸로.
산하엽 2024/01/11 12:51:35 ID : ZclcpQoMlu1
? 아까 뭔갈 하려 했던 것 같은데 여러 생각에 섞여서 까먹음. 날씨랑 기온 봤으니까 된 것 같네.
산하엽 2024/01/11 13:54:21 ID : ZclcpQoMlu1
엄청 친한 게 아닌 사람한테 주소지 직접 입력하는 선물 줄 때 못 받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랑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여전히 크지만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시 알림 보내기 같은 건 안 하는 게 확실히 맞는 것 같더라. 생각 더 안 굴렸으면 부담 줄 뻔...
산하엽 2024/01/11 14:01:15 ID : ZclcpQoMlu1
상대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은 아쉽지만 마음이면 됐지 응. 진짜 누구든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 여전히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내가 선을 넘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1:1로는 자꾸 뭘 더 못 하겠어. 직진했다가 백스텝 하는 느낌...? ㅎ 다수랑 있으면 그나마 편한데 나중에 되어서야 아 내가 실수한 거 있나 싶은 게 조금 문제긴 한데 ㅋㅋㅋㅋㅋ
산하엽 2024/01/11 14:08:02 ID : ZclcpQoMlu1
작년이었으면 진짜 밑도끝도 없이 바닥 뚫고 들어갔을 텐데 지금은 내려가다 말고 열심히 머리 굴리는 중. 당장 바뀔 수 없는 거니까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을까. 2년 전보단 확실히 조금은 성장한 것 같다고 느껴지니까 음.
산하엽 2024/01/11 17:05:21 ID : si8o2Lak3Bf
우우 내일 연장근무 우우 시급 더 받는다 우우! (기쁨의 우우)
산하엽 2024/01/11 17:13:29 ID : ktAkrgnSILg
? 이전에 받은 종현이 달력이 2018년이었나 2019년이었나. 오늘 집 가서 확인해봐야지. 아 근데 이번에 윤달이라 18년이면 3월부터 못 쓰고 19년이면 3월부터 쓸 수 있겠네. 공휴일 약간 다른 건 쿨하게 패스. 이러고 20년 달력이면 웃기겠다. 내년에 쓸 수 있을라나?
이름없음 2024/01/11 17:25:39 ID : zPgY07bu2k2
상대와 반말로 편하게 대화한다면 친한거라고 봄! 부담느끼지 않을지도!
산하엽 2024/01/11 18:29:58 ID : ZclcpQoMlu1
근데 반대로 반말하는 사이들은 너무 편해서 내가 혹여라도 막 선을 넘을까봐 반존대 위주로 하거든. 물론 반말이든 존댓말이든 내 기준에선 많이 친하다 안 친하다 나뉘어있긴 하지만! 내가 선물 드린 지인이랑도 존댓말 하는 상태에서 편히 얘기한 적도 꽤 있으니 괜찮...겠지? ㅠㅠㅠㅠㅋㅋㅋ 못 받으면 마음만 전달했으니 됐다! 하고 넘어가면 되겠지 뭐!
산하엽 2024/01/11 18:32:10 ID : ZclcpQoMlu1
어 그러고보니 깊은 이야기 나눌 지인이 별로 없어서 난입 많이 와서 깊은 대화든 얕은 대화든 뭐라도 나누면 좋겠다 하고 휴식 전에 생각했었는데 기분 좋다 히힣
산하얍 2024/01/11 18:39:49 ID : ZclcpQoMlu1
원래 잠깐 스레딕 목적 남겨두고 다시 떠나기 벽돌깨기 재밌다
아 원래 잠깐 스레딕 온 목적 남겨두고 다시 떠나기. 벽돌깨기 재밌다
이름없음 2024/01/11 20:39:44 ID : Zbg7AnSE3xw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
산하엽 2024/01/11 20:44:45 ID : ZclcpQoMlu1
오늘도 내가 갖고 싶은 라이프워크가 지나가지만 쿨하게 가지는걸 포기한다!!! 왜냐면 이번 달은 열심히 아껴야 올해 뮤지컬을 한 번이라도 보지ㅠ
산하엽 2024/01/11 20:52:29 ID : ZclcpQoMlu1
.
산하엽 2024/01/11 20:55:50 ID : ZclcpQoMlu1
일기에 잠깐 썼던 것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네. 작년부터 산하엽이란 이름 대신에 다른 이름으로 일기를 쓸까 혼자 계속 고민했는데 이름 바꾼다고 해도 달이나 밤 관련일 듯. 하루도 괜찮은데 너무 흔한 이름이라.
산하엽 2024/01/11 21:02:33 ID : ZclcpQoMlu1
아ㅠ 일요일날 집에서 쉴까 했는데!!! 제대로 정신 차려야 하니 계획들 좀 세워놔야겠다.
이름없음 2024/01/11 21:07:35 ID : U1AZgY4NwE0
.
산하엽 2024/01/11 21:13:37 ID : unu4Gnu9AmM
..
산하엽 2024/01/11 21:17:39 ID : unu4Gnu9AmM
신발을 하나 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난로 때문에 양말 살짝 까매져서 집 가서 빨았는데 신발에 물들어서 이제 신발만 신으면 양말들이 까매져ㅠ
산하엽 2024/01/11 21:23:07 ID : unu4Gnu9AmM
오 잘하면 오늘내일 중으로 일기 끝낼 수 있겠다! 그리고 끝나는 건 다음 주였다고 한다 ㅇㄹㄱ
산하엽 2024/01/11 21:28:17 ID : unu4Gnu9AmM
유산균 챙겨야 한다 해놓고 안 챙긴 사람은 편의점을 들를까 말까 고민. 편의점마다 유산균 있는 게 다 달라서 너무 아쉬움. 개인적으로 오늘비움이 좋은데 잘 안 보여ㅠ
이름없음 2024/01/11 21:33:45 ID : U1AZgY4NwE0
.
산하엽 2024/01/11 21:39:04 ID : unu4Gnu9AmM
벽돌깨기 이제 64인데 어디까지 깨고 지우게 될까 궁금해진다. 재밌긴 한데 오래는 안 할 것 같고.
산하엽 2024/01/11 21:46:08 ID : unu4Gnu9AmM
...
산하엽 2024/01/11 21:48:01 ID : unu4Gnu9AmM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승하러 가는데 라이프워크가 또 보였어. 화이트든 블랙이든 예쁘다ㅠ
산하엽 2024/01/11 21:54:28 ID : unu4Gnu9AmM
진짜 너무 예뻐 인정 인정 앞쪽에 있는 분도 화이트 입으셨는데 오늘 라이프워크 날인가
진짜 너무 예뻐 인정 인정 앞쪽에 있는 분도 화이트 입으셨는데 오늘 라이프워크 날인가
진짜 너무 예뻐. 인정? 어 인정. 내 앞쪽에 있는 분도 화이트 입으셨는데 오늘 라이프워크 날인가.
산하엽 2024/01/11 22:06:12 ID : unu4Gnu9AmM
버스 들어오자마자 따뜻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더워 거의 찜질방의 건조하고 따뜻한 불가마야;
이름없음 2024/01/11 22:43:45 ID : k1bjs1fWnPc
신난다 달력부터 있어 종현이 생일은 월요일이네
신난다! 3월 달력부터 쓸 수 있어ㅠ 종현이 생일은 월요일이네 음
이름없음 2024/01/11 22:53:03 ID : k1bjs1fWnPc
아 조금 참고 948 레스에 올릴걸 그랬네
이름없음 2024/01/11 23:30:22 ID : k1bjs1fWnPc
정작 948 되니까 올릴 게 없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오늘 걱정했던 선물은 다행히 잘 받으셨고 이제 내일 미루고 미루던 생각정리를 진짜 해야지. 새벽엔 절대 못 하겠다. 그나마 우울시계에 나왔던 11시 반 맞춰서 948 레스!
이름없음 2024/01/11 23:35:36 ID : k1bjs1fWnPc
솔직히 생각 못 했는데 11시 반 보자마자 우울시계 시간이 딱 떠올랐어.
이름없음 2024/01/12 00:23:35 ID : k1bjs1fWnPc
이제 스탑 걸고 쭉 채워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0:24:32 ID : k1bjs1fWnPc
뭐했는데 자정이 넘었나요. 자기 싫은데 자고 싶고 자고 싶은데 자기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4/01/12 00:39:49 ID : k1bjs1fWnPc
이제껏 했던 이번 주의 걱정들 지금에서야 진정됐고 다시 노력해보자. 욕심이고 나랑 안 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내려놓으면 되는 거고 오히려 내려놓고 후회할 것 같거나 책임감이 더 강하면 이대로 쭉 유지하면서 나 자신을 좀 더 제대로 바꾸면 되는 거니까.
이름없음 2024/01/12 00:47:22 ID : k1bjs1fWnPc
아니 근데 지창욱 나오는 드라마 진짜 잠깐 봤거든요 너무 존잘인데요 어떻게 무해하고 귀여울 수가
이름없음 2024/01/12 00:50:22 ID : k1bjs1fWnPc
포춘쿠키 들어야지
포춘쿠키 들어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0:53:45 ID : k1bjs1fWnPc
??????? 포춘쿠키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도입부 듣자마자 어색했어
이름없음 2024/01/12 00:55:10 ID : k1bjs1fWnPc
노트북에 CD 넣는 곳 있나 확인해봤는데 없네 컴퓨터는 소리 안 나오는데ㅠ
이름없음 2024/01/12 01:00:50 ID : k1bjs1fWnPc
포춘쿠키로 이름 바꿀까 잠깐 생각했다가 그만둠. 솔직히 바꿀 거면 '겨울'이 좋은 것 같은데 겨울은 여전히 너무 차가워서. 나는 종현이랑 반대로 봄이 되고 싶고.
이름없음 2024/01/12 01:04:49 ID : k1bjs1fWnPc
근데 이것도 진짜 신기하다. 겨울이 되어버린 봄과 봄이 되고 싶은 겨울이라니.
이름없음 2024/01/12 01:06:11 ID : k1bjs1fWnPc
일기 끝나기 전에 3A 보려 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서 실패
이름없음 2024/01/12 01:07:14 ID : k1bjs1fWnPc
오 1레스에 넣을 대사는 정해졌다. 스샷 찍어두길 잘했네.
이름없음 2024/01/12 01:16:03 ID : k1bjs1fWnPc
오늘 날짜로 베이스가 세상에 나와서 사진 찍은 건데 에브리바디 옆에 초록색이 있길래 내가 of 있던가 하고 봤더니 종현이 딱지로 진짜 있었네
ㅇㅁㅇ!!! 15년 오늘 날짜로 베이스가 세상에 나와서 사진 찍은 건데 에브리바디 옆에 초록색이 있길래 어? 내가 1of1이 있던가? 하고 봤더니 종현이 딱지로 진짜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1/12 01:16:18 ID : k1bjs1fWnPc
1and1이 없었던 거네 아
이름없음 2024/01/12 01:22:45 ID : k1bjs1fWnPc
지금은 신한카드 아티움으로 바뀐 sm 코엑스 아티움 이었던 설명 층은 팬레터 덕분에 여전히 공연장인 알겠고 층은 가봐서 뭐가 있는질 모르겠네 근데 글씨라든지 가까운 사물 찍을
지금은 신한카드 아티움으로 바뀐 sm 코엑스 아티움(이었던 설명) 5~6층은 팬레터 덕분에 여전히 공연장인 거 알겠고 2~4층은 안 가봐서 뭐가 있는질 모르겠네. 근데 글씨라든지 가까운 사물 찍을 때 왜 특정부분 말곤 전부 흐릿해지지? 그냥 사진으로 찍었는데도 이러네.
이름없음 2024/01/12 01:30:23 ID : k1bjs1fWnPc
그리고 and 있었음 누너예랑 산소너만 없는 건가 중간앨범들 있던가
그리고 1and1이 있었음. 롸? 누너예랑 산소너만 없는 건가? 중간앨범들 다 있던가.
이름없음 2024/01/12 01:33:29 ID : k1bjs1fWnPc
민호포카야ㅠㅠㅠㅠㅠ 잘생겼지만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와서 종현이랑 교환해줄 천사님 계실라나
이름없음 2024/01/12 01:36:54 ID : k1bjs1fWnPc
멜투뮤 포카 없길래 우울했다가 미개봉 산하엽에 같이 보내주신 포카들 이제서야 떼보니까 멜투뮤랑 베이스 그린버전 두 개라 행복해짐!
이름없음 2024/01/12 01:40:40 ID : k1bjs1fWnPc
원우 포카 생각하면서 몬엑 미녁님 포카도 떠올렸는데 다들 시세가 얼마려나
이름없음 2024/01/12 01:44:03 ID : k1bjs1fWnPc
셜록이 눈에 띄길래 포카 있나 봤더니 태민이야 그리고 너드남의 시작이 뿔테였지
셜록이 눈에 띄길래 포카 있나 봤더니 태민이야. 그리고 내 너드남의 시작이 이 뿔테였지.
이름없음 2024/01/12 01:50:33 ID : k1bjs1fWnPc
멤버 공식색이 종현이는 빨강이고 태민이는 노랑인데 셜록앨범은 둘이 바뀌었어 역시 쫑탬 조합은 최고다
헐 멤버 공식색이 종현이는 빨강이고 태민이는 노랑인데 셜록앨범은 둘이 바뀌었어ㅠㅠㅠㅠㅠ 역시 쫑탬 조합은 최고다!
이름없음 2024/01/12 02:05:05 ID : k1bjs1fWnPc
저녁 드실 즈음에 따로 알림을 확인하다가 받았나 보다. 결제했을 때 '선물 배송 및 교환권 관련 안내는 -님에게도 별도 안내됩니다.' 이러길래 카톡으로 가나 싶었는데 아마 네이버 알림으로 간 것 같네. 미수락이 나한텐 오늘 아침에 떴으니 별도 안내도 그러겠지.
이름없음 2024/01/12 02:09:08 ID : k1bjs1fWnPc
저는 추억만 잠시 꺼낸 건데 1시간이 지났다고요? 게임 하면서 또 1시간 낭비할 예정~~~~~ 그러고 자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2:13:41 ID : k1bjs1fWnPc
카메라랑 스샷 정리 언제 하나요 몰라요
Q. 카메라랑 스샷 정리 언제 하나요? A. 몰라요.
이름없음 2024/01/12 02:24:57 ID : k1bjs1fWnPc
방구석 계정 어쩌구라 그래 보고 넘겨야지 하고 infj 먼저 봤는데 이상형이 여기에
방구석 계정 어쩌구라 응 그래~ 보고 넘겨야지~ 하고 infj 먼저 봤는데 제 이상형이 왜 여기에?
이름없음 2024/01/12 02:36:00 ID : k1bjs1fWnPc
@선생님이 자다 깨면 절대 시간 확인하지 말래 수면 위생에 굉장히 굉장히 안좋대 그래서 어제 걍 새벽에 5번 깨도 시간 확인 안하고 누웠는데 어찌어찌 쭉 잤다 !!!!!!!! 넘 신기했어 어......?????
이름없음 2024/01/12 02:38:35 ID : k1bjs1fWnPc
오늘부터 일단 도전한다 알람 울릴 때까지 시간 보고 그냥 다시 자야지
오늘부터 일단 도전한다. 알람 울릴 때까지 시간 안 보고 그냥 다시 자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2:42:26 ID : k1bjs1fWnPc
에라이 남은 레스들은 낮에 채울까 새벽에 다 채우기 귀찮아
이름없음 2024/01/12 02:43:13 ID : k1bjs1fWnPc
다 채울 줄 알고 일부러 스탑 걸었던 건데 장렬하게 실패
이름없음 2024/01/12 04:16:52 ID : k1bjs1fWnPc
https://www.instagram.com/platetoon?igsh=djVpOGsxM3diN25m 게임하고 자려 했으나 인스타 보다가 갑자기 보여서...
이름없음 2024/01/12 04:18:27 ID : k1bjs1fWnPc
우리는 정말 살아가면서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구나. 어릴 때는 그냥 막연하게 무섭고 불안했는데 이제는 많은 걸 알고 있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떠날지는 그 시간이 되어야 아는 거니까.
이름없음 2024/01/12 04:19:23 ID : k1bjs1fWnPc
보면서 작은 아빠랑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요즘 들어 안 좋은 꿈 때문에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이름없음 2024/01/12 04:20:25 ID : k1bjs1fWnPc
나만 살 수가 없구나. 정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가족은 꼭 챙겨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4:22:09 ID : k1bjs1fWnPc
2023년 마지막 날엔 그냥 막연하게 울고 싶었는데 눈물이 안 나와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던 거랑 다르게 누군가 떠나는 이야기만 보면 참는 게 어렵더라.
이름없음 2024/01/12 04:25:47 ID : k1bjs1fWnPc
인스타툰을 보면서도 불안했다. 이걸 보고 잠들면 또 꿈에 돌아가시거나 누군가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무섭더라. 사실은 지금도 무섭고. 또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그저 아무 일이 없기를, 조용히 잘 지나가기를 그렇게 바라면서.
이름없음 2024/01/12 04:27:21 ID : k1bjs1fWnPc
다음 일기 1레스에 적으려던 건데. 이제 내가 살아갈 원동력 중 하나는 우리 가족이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아닐까.
이름없음 2024/01/12 04:28:44 ID : k1bjs1fWnPc
우울에 빠지진 말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4:31:02 ID : k1bjs1fWnPc
음 6시간 자도 많이 피곤한데 큰일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1/12 04:45:26 ID : k1bjs1fWnPc
이미 또 1시간 지난 거 다 채우고 자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4:45:54 ID : k1bjs1fWnPc
홀수 시간 말고 짝수 시간으로 자야 덜 피곤하다고 들었는데
이름없음 2024/01/12 04:47:54 ID : k1bjs1fWnPc
이불 밖에 그냥 놔둬서 핫팩이 더 빨리 식었네 오늘은 안 추우니까 다행이다
이름없음 2024/01/12 04:54:34 ID : k1bjs1fWnPc
당장 무언갈 바꾸는 건 당연히 어려운 거니까 마인드부터 천천히 바꿔가며 나중엔 행동까지 바꿔가야지. 행동이랑 마인드 둘 다 중요한데 마인드가 안 바뀌면 행동도 전혀 안 바뀔 것 같아. 마인드라는 큰 산을 넘어야 행동이라는 산을 넘을 수 있지 않을까.
이름없음 2024/01/12 04:55:07 ID : k1bjs1fWnPc
행동을 강제적으로 해봤자 내 몸이니 안 할 게 뻔하지. 그러니 마인드부터 차근차근.
이름없음 2024/01/12 04:56:53 ID : k1bjs1fWnPc
제발 오늘은 아무 꿈 안 꿨으면 좋겠다. 아니면 꿈을 꾸더라도 나쁜 꿈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찝찝하지 않을 꿈이길.
이름없음 2024/01/12 04:57:34 ID : k1bjs1fWnPc
꿈도 기억나지 않을 깊은 잠을 자길. 정말로.
이름없음 2024/01/12 04:58:11 ID : k1bjs1fWnPc
이제 진짜 5시 직전이다
이름없음 2024/01/12 05:00:52 ID : k1bjs1fWnPc
아까 잠깐 스탑 풀어서 아직 1페이지에 있었구나 자고 일어나면 넘어가 있겠지.
이름없음 2024/01/12 05:01:43 ID : k1bjs1fWnPc
7435hit이라니 다들 이번 아무말 일기도 봐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4/01/12 05:02:46 ID : k1bjs1fWnPc
이제 음악 들으며 자야겠다. 일기 이름도 천천히 고민해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5:04:27 ID : k1bjs1fWnPc
인스타툰 보고 울어가지고 얼굴 붓겠네. 그렇지만 이렇게 추울 때 차가운 건 싫으니까 그냥 꽁꽁 싸매서 안 보여줘야지.
이름없음 2024/01/12 05:08:33 ID : k1bjs1fWnPc
이제 눈 감고 가만히 있으면 금방 잠들겠다. 잠깐이지만 울기만 해서 조금 눈이 감기려 하는 느낌.
이름없음 2024/01/12 05:09:50 ID : k1bjs1fWnPc
이번 일기도 안녕. 다음 일기에서는 나쁜 일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기를.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974레스부산여행 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사건 관련 가해자만을 위하는 법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new 9762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7분 전
64레스55new 104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분 전
406레스톰보이이new 837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805레스럭키걸 🍀new 249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0분 전
16레스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때로new 5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7분 전
823레스소리 있는 아우성new 4951 Hit
일기 이름 : 우성 1시간 전
222레스허수아비 5 (부제: 💚)new 1175 Hit
일기 이름 : ◆gmNutwGslA3 1시간 전
840레스new 938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869레스☁️To. my youth_짝남.생김.ㅋ (2)new 5039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2시간 전
60레스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new 36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08레스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new 346 Hit
일기 이름 : ◆2NzcNxU42IL 2시간 전
344레스개 강한 복숭아 ( very strong peach )new 798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176레스5new 71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25레스심해 11new 396 Hit
일기 이름 : ◆HDtg4Y05Xza 3시간 전
886레스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new 16536 Hit
일기 이름 : 백야 3시간 전
261레스난입x🚢 2호점new 23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07레스스피어민트new 281 Hit
일기 이름 : ◆A7vyJO9BAlA 4시간 전
449레스🌱 새싹레주의 병장 라잎new 5105 Hit
일기 이름 : 🌱새싹🌱◆QnxDuqY7dQo 4시간 전
588레스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new 45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85레스랭보보러가는날만기다리는사람new 31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