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운 사람이 되렴 (838)
2.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4.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5.의미가 심장함. (241)
6.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7.daisuki♡diary (291)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내일 일어나서 빨래돌리고 산책해봐야지
아침은 시리얼 같은걸로 먹고 비타민 꼭 챙겨먹자
이제 나이들어서 안먹으면 안된다..ㅎ
그리고 출근전 꼭 쓰레기 버리기!!
출근길 지하철에서 책 읽기
퇴근길에도 읽어보면 좋겠지만 힘들면 말자..
집에 간다아
사실 엄마는 봤었고 6월에도 볼 수 있어서 그냥 그런데
아빠릉 보지 못해서 집에 내려가고 싶었다
마침 월요일이 빨간날이고
또 내 친구들도 다들 집에 내려간다니 나도 가고싶더라
그래서 토요일 일이 7시 끝나는데 8시 차를 끊고 가는중이다
집이 참 멀어서 아쉽다
한두시간 거리만 되어도 괜찮을거 같은데ㅠ
요즘은 직장에서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좀 안좋았다
그것도 제대로 알려주고 머라 하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스타일로 나에게 알려주니
처음엔 아 이렇게 하는구나 했다가 뒤에가서는 다 엉켜버리고
누구 스타일 대로 하라는 건가 싶어 눈치보이고 그랬다
어휴
오늘은 그나마 제대로 가르쳐줘서 괜찮았다
그전엔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적혀 있는대로 했더니 그게 아니라며 잔소리를 했다
나야 당연히 신입이고 한데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적혀있는 걸 보고 따라할 수 밖에 없지 않나ㅎ
그래서 더 짜증났다
오늘은 그래도 나도 내 입장을 말할 수 있어서 (여러사람이 다 다르게 말해줘서 혼란스럽고 여기 정석적으로 적힌대로도 안하니 뭘 참고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등) 좀 나았다
나는 나중에 신입응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면 그러지 말아야지
처음부타 체계적으로 알려주던지
차라리 그래 알아서 해라 하고 냅두던지
부장님은 이런 내 입장을 잘 이해 해줘서 편하다
아무래도 오래 일을 하셨고 나같은 신입을 많이 봐왔어서
내 입장을 정말 잘 알더라ㅎ
일기를 매일 쓰고 싶은데
일 끝나고 집에오면 피곤하고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 안하게 된다
확실히 타자를 치는 것보다는 멍하게 유튜브나 보는게 편하니까
요즘 우울하다
우울증까지 되어버려서 약을 먹어야하고
아무 의욕도 없고
그런건 아니지만!ㅎ
뭐랄까 부정적 생각이 많이 차지하면서 우울한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는 살기 싫다는
이렇게 살기 싫다라는 의미이다
죽고싶다라는 말은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고 싶을 정도일 때 쓰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표현을 썼다
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요즘은 우울하진 않다
아마 5월에 제대로 쉬는 날이 없어서 우울했나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풀타임 일하고
쉬는 날은 일요일 밖에 없는데
일요일은 남친이 일하러 나가서 같이 신나게 놀 수도 없고
쉬어도 쉬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우울했다
그러다 지금은 토요일 뺄 수 있게 되어서 남친이랑 스트레스 풀며 재미나게 놀 시간이 생겼다(남자친구랑 내가 동시에 쉬는날이 토요일 밖에 없다)
토요일 신나게 놀고 일요일은 좀 쉬고 하니 이제 우울하지가 않다
남자친구는 일요일도 일 해야해서 힘들어하지만…ㅎㅎ
오늘은 학교 동기들을 만나러 지방으로 간다
그리 멀지는 않다
사실 좀 가기 귀찮았다
집에서 넉넉히 10시에는 나와 지하철을 타고 터미널로 가서 또 버스를 타면 총 합해서 두시간이 넘는다…
약간 모랄까
흠 굳이 이렇게 가야하나? 싶은 느낌….
그래도 그 친구들이 서울 많이 올라와줬고 오랫만에 나도 가보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뭐 어때~ 오랫만에 고향가는 느낌이고 좋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ㅎ
짜증나네
사람이 둘인데 나를 빼고 내 앞에서 떡하니 다른 사람만 주는걸까
내가 어떤 기분일지는 생각도 안하나?
가끔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 같다
참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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