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운 사람이 되렴 (838)
2.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4.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5.의미가 심장함. (241)
6.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7.daisuki♡diary (291)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20살임
수능 제대로 망하고 지방대 어문학과 1학년 재학중
-아마 1학기 끝나고 자퇴하지 않을까..?
<특징>
실행력
=> 0
무기력
=> 100
집중력
=> 0
장점
=> 0
자격증
=> 0
=> 4년째 히키코모리 전적있음
목표는 오기있게 살기
난입가능....
일단 내가 왜 이렇게 된지 풀어서 써봄
난 원래 중학교때 특성화고를 가려고 했음...공부에 별 뜻이 없었고 그냥 남들처럼 학원 억지로 다니고 시험기간되면 벼락치기하고 그랬음ㅇㅇ
인문계가서 대학까지 4년 공부하는것보다 자격증 따고 할 수 있는거 최대한 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자--> 이게 내 생각이었음
중학교 생활은 조용했고 시험점수는 평균이었음. 개근에 상도 받았었고 최악까지는 안갔었다.
문제는 고등학교를 가면서 시작됨 난 내가 공부에 적성이 맞질 않는다는걸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설득에 휘말려 인문계를 가버림 거기다가 코로나로 학교도 안가고 집에 틀어박혀 있으니까 사람이 무기력해짐. 고등학교 예습도 안하고 올라온 업보로 적응 못하고 첫 시험도 망함. 당연히 모의고사도 개판이었고 의지를 잃었었음.. 무기력감과 더불어 우울해짐
당시 왜그랬는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ㅈㄴ추하게 1학년때 계속 도피하려는 생각만 했음 특성화고로 전학 가려고 얘기도 해봤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자퇴하려고 계획까지 세워놓음. 물론 망했지만 그땐 꽤 진지했음.
결국 뭐도 한거 없이 정신 빠진채로 2학년 올라감
2학년땐 뭐가 많은데 첫번째로 예체능 하다가 그만둔게 타격이 컸음
주변사람들이 추천해줘서 시작했고 어렸을때 잠깐 한 계열이라 솔직히 가면 적응하고 의욕도 생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학원 갔는데 이상하게 눈치가 보임 나도 이게 뭔 현상인지 모르겠는데 학원만 가면 주위 눈치를 많이 봤음. 원래 성격이 주위 시선에 신경쓰고 앞에서 지르기 보단 속으로 참는 스타일이라 그런것도 있는것 같음
그때 든 생각이 난 공부도 못하고 미래도 없는데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였음. 걍 포기를 한거지 그래서 몇달 다니고 그만둠. 무능력한 인간인걸 깨닫고 현타 씨게 오더라 그 뒤로 공부라도 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놀이 했음. 그리고 동아리를 했는데 여기서도 적응을 못한 것 같음
기계 다루는건데 난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한번보고 못함. 근데 다른애들은 한번 들으면 알아서 잘 하더라 그래도 민폐 안끼칠려고 깍 깨물고 할 수 있는일 찾아서 함. 이때도 공부는 안했고 진짜 어둠 그 자체로 살았음... 난 2학년이 제일 제정신 아니었다고 생각함
3학년쯤이면 정신 차려야 하는데 돌아봤을땐 딱히 노력을 안한 것 같음
나보다 성적 낮았던 친구들도 치고 올라가는게 보이는데 열등감도 안들었음
그냥 아무 생각도 감정도 안 느껴졌음. 고3때 학교도 많이 빠졌고 결석도 있어서 정말 최악의 행태라고 생각함. 그냥 학교라는게 꼴보기 싫은 정도였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짐ㅋㅋㅋ 수능은 당연히 쳐망했고 재수하려고 오판하다가 그냥 점수 맞춰서 아무대학이나 오게됨. 시작부터 끝까지 내 잘못인게 맞음
노력을 안했고 판단도 구렸으니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초심찾고 계획적으로 살려고 한다
뭐라도 안하면 진짜 ㅈ댈것 같아서 다시 시작할거임. 지금 이렇게 사는건 다 내 무지한 자아와 판단력 때문이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걸 할거임
고칠게 너무 많다...그중 일단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 루틴부터 바꿔보려고 함
아침
-7시 반 기상
저녁
-1시 전 취침
일단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작심삼일도 못갔던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정함
평소에 10시 넘어서 일어나는 사람이라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음
난 집중력이 약함... 특히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는건 많이 힘들어하는편
그래서 뽀모도로라고 25분 공부하고 5분 쉬고 반복하는 꽤 효율성 좋은 공부법을 찾음. 괜찮을 것 같아서 지금 해보려함
<오늘 정리>
일본어 시험범위 중 10,11,12과--완료
영어테스트 과제--완료
뭔가 한게 많이 없는 것 같지만 평소보단 발전함
그래도 나한테 딱 맞는 공부방법을 찾은게 오늘의 수확이니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다. 남는 시간엔 운전면허 공부하다 자야지
운전면허 필기 쉽다고 누가 그랬냐. 57점 떴다... 이러면 불합격이잖아ㅋㅋ
냐 운전면허 딸 수 있겠지?
아침에 왜이리 졸린거지 밤에 잠을 아무리 많이 자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냐
6시에 자동으로 눈떠지는게 목표인데 ㅎ..
30분 뒤에 수업이다~ 오늘 시간표가 좀 힘들지만 내일 공강이고 목요일엔 현충일이라 온라인수업이니 힘내야지
<오늘 할일>
일본어 13과 공부
6.25 요약정리하기
해커스 단어 1과 암기
자격증 리스트 만들기
아 오늘 띠꺼운 일이 있었음
딱히 친하지도 않은 애가 좀 무례한 발언을 했다. 내가 그렇게 없어보이나? 역시 다른 사람들 눈엔 내가 쉽게 보이나보다. 얼굴이 좀 깡있게 생기면 좋을텐데ㅋㅋㅋ 애도 아니고 이제 성인인데도 생각없이 말하는 놈은 또 처음보네
사실 저런 소소한 이벤트는 거의 매년마다 있어서 딱히 신경도 안썼고 그걸로 감정소비도 안하고 묻어뒀음 ㅇㅇ... 근데 오늘 듣고 오랜만에 ㅈ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지금까지 나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한테 왜 평범하게 대하고 그냥 지나갔는지 이해가 안가서 너무 답답하다~
역시 사람이 당당하려면 자존감부터 키워야하는구나. 열심히 돈 벌고 자기관리해서 누가 지랄하면 개지랄로 받아쳐줘야겠다.
아니ㅣ진짜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다
잠을 아무리 많이 자도 졸린 이유가 뭐지? 진짜?
그냥 체력이 약한건가
<일단 오늘 할일>
해커스 단어 2과 암기
일본어 지금까지 한 내용 복습하고 한자들 암기
자격증 리스트 수정하고 목표 세우기
영어테스트과제
운전면허 필기시험 오답다시보기(제발)
그리고 운전면허 필기는 점수에 변동이 없는데 뭔가 이상하다
50점대가 고정인데 이거 뭐가 문제냐
곧 여름방학인데 이번엔 해야할것도 많고 생각해야할 것도 많다
우선 교정도 하고.. 얼굴도 좀 고치고.. 자격증도 따고
20년 인생중 단 한번도 계획을 끝까지 이어나가 본적이 없는 사람임
당연히 초중고 방학플랜도 내다 버렸고.
ㅈㄴ나태해서 문제다. 이번 방학때도 짐승처럼 살면 큰일나는데
그리고 사주도 보러갈 예정..
이건 마지막 계획임 개인적으로 이런거 30%? 정도 믿기에 궁금함
<오늘 할일>
해커스보카 3과 외우기
온라인수업 집중해서 듣기
일본어 14과 공부 후 한자 암기
영어 12과 복습하기
운전면허 필기 오답보기
내일 불닭쌈 해먹어야겠다🙃🙂 사람들이 왜 불닭이랑 쌈을 합쳐서 먹는지 궁금했는데 해소될듯...!
글고 공장이나 알바 이런거 관련영상을 찾아봐야겠음
몇년째 집에만 있으니까 나간다는게 너무 귀찮아진듯
다른 애들 다 하는 알바를 경험하지 못한채로 대학교를 왔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내 힘으로 일해서 돈 벌어보고 싶다
현재 내 모습으로는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있기에 뭐라도 안하면 나중에는 진짜 하는거 없이 동 떨어져 있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함
이럴때야말로 뭐든 해봐야 하는거니까 일단 집에만 쳐박혀 있지말고 나가야지... ㅠ 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 종강하면 걷기운동도하고 알바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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