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 2024/07/11 17:21:11 ID : qjg6mMrz9ck
진짜로 다ㅜ그만하고 싶어 그만 싸우고 싶어 머릿속에러 여럿 생각들이랑 그만 얘기하고 싶고 그만 살고 싶어 너 무 힘들어 그만 그만ㅇ나그만 그만할루이ㅛㅆ으먄 정말 젛겠는데 내가 나를 놔버리먄 나만 죽는데 아니라 주변도 가족들도 죽을만큼 힘들테니까ㅠ개시잘 기잘 시발 시발시잘 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름없음 2024/07/11 17:22:13 ID : qjg6mMrz9ck
나무가 돠고싶어 풀이돠고싶어 새가 되고싶고 구름이 되고 싶었어
이름없음 2024/07/11 17:22:27 ID : qjg6mMrz9ck
사람이고 싶진얺았어
이름없음 2024/07/11 17:26:42 ID : qjg6mMrz9ck
살고 싶지 않았어 지금도 그렇ㅅ고 그래도 희망을 가졌어 기대도 해ㅛ고 나아질거란 나이질수있을거란 걸 항상 부서지고 없어져도 괜찮아질거라 생각랬어
이름없음 2024/07/11 17:30:29 ID : qjg6mMrz9ck
죽고싶은데 아닌 이렇게 살기 싫은거라고 생각했어 나는 망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조금씩 바꿔가면 나은 내가 될러라고 생각했어 아니었어 이미 망가져있었어 되돌릴수 없었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었어 하면 할수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믿진 못했어 난 아픈 사람이 아니다 잠깐 넘어진거다 잠깐 감기에 걸린거다 생각했어 잘 안됐어.
이름없음 2024/07/11 17:35:04 ID : qjg6mMrz9ck
괜찮아 정말 괜찮은거 아닌거 알아 그래도 괜찮아질거야 반복이잖아 알아 괜찮아질거고 또 무너질거야 또 괜참ㅎ아질거고 또 무너쟈도 괜찮아질수 있어 약을 계속 먹는다면
이름없음 2024/07/11 17:36:21 ID : qjg6mMrz9ck
괜찮아 안죽어 나만 힘든더 아니야 다 힘들어 나만 이상한거 아니야 나만 이런어 어니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아마도
이름없음 2024/07/11 17:38:16 ID : qjg6mMrz9ck
그랬으면 좋게ㅛ다 그치 진짜로 그럈으면 좋겠다 그치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그치 잘 지내ㅛ으면 좋겠다 그치 모두 잘지ㅒ겠지? 괜찮아 괜찮ㅇ다고 해줘 잘될거라고 해줘 아무일 없었다고 해줘 제발
이름없음 2024/07/11 17:39:57 ID : qjg6mMrz9ck
난 잘못한거 없어 그래서 사과는 못해 어쩔수없었어 알잖아 몰라도 괜찮아 아쩔수없었잖아 이해해 괜찮아 괜찮을거야
이름없음 2024/07/11 17:41:30 ID : qjg6mMrz9ck
난 망가졌어 고칠수없어 괜찮아 어쩔수없었잖아 알아 괜찮아 너는 못 도와줘 나도 못도와주고 어쩔수없어
이름없음 2024/07/11 17:41:59 ID : qjg6mMrz9ck
미안해
이름없음 2024/07/11 19:13:12 ID : lA5f860tBwI
어디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어때? 취준생이면 나중에 계좌제로 교육이라도 받으면서 사람들이라도 만나야될거 같은데
이름없음 2024/07/11 19:52:10 ID : qjg6mMrz9ck
조언 고마워 레스주.. 음.. 일단 나는 대학병원에서 약을 먹은지 5년이 좀 넘었고, 상담도 다녔었어 그리고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집에 있을때보단 밖에서 사람들과 있을때가 잦았어 회사생활도 했었고.. 이번에 그만뒀지만.. 나는 아마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한것 같아 언젠가 완전히 극복하고 약을 끊고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살았거든 그런데 그게 이룰수없는 꿈이라는걸 알게 되고부터 잠시 정신을 놓은것 같아
이름없음 2024/07/15 17:40:13 ID : qjg6mMrz9ck
다시 돌아왔다 ㅎ
이름없음 2024/07/15 17:40:33 ID : qjg6mMrz9ck
방에 있는거 다 부숴버렸다
이름없음 2024/07/15 17:41:35 ID : qjg6mMrz9ck
숨이 안 쉬어졌어 그래서 울었어
이름없음 2024/07/15 17:43:06 ID : qjg6mMrz9ck
웃긴건 지랄떤거에 비해서 괜찮아진건 정확히 1분도 안걸렸어
이름없음 2024/07/15 17:43:37 ID : qjg6mMrz9ck
방이랑 내 손만 엉망이고 너무 평온해 꿈을 꾼것 같아
이름없음 2024/07/15 17:44:11 ID : qjg6mMrz9ck
아프다
이름없음 2024/07/15 17:45:12 ID : qjg6mMrz9ck
꿈이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4/07/15 17:46:09 ID : qjg6mMrz9ck
방 치우고 있는데 점점 다시 깨끗해지네요 나도 이렇게 치워졌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4/07/15 17:47:51 ID : qjg6mMrz9ck
손등은 깨끗한데 손바닥은 피범벅이야 손바닥 뒤집듯이 나도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4/07/15 17:48:28 ID : qjg6mMrz9ck
근데 돌아갈 곳이 생각이 안나 없어 없었으니까
이름없음 2024/07/15 17:51:37 ID : qjg6mMrz9ck
솔직히 다 죽었으면 좋겠다 나도 너도 모두가 아니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도 다른사람도 나는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4/07/15 17:52:21 ID : qjg6mMrz9ck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점차 나아질거야 나만 아니면 그럴거라고 믿어 힘내 얘들아
이름없음 2024/07/15 18:01:27 ID : qjg6mMrz9ck
제발 부탁이니까 이지랄나기 전에 병원 꼭 가고 상담도 받고 약도 꼬박꼬박 먹고 밥 거르지말고 힘들면 좀 쉬자
이름없음 2024/07/15 18:02:37 ID : qjg6mMrz9ck
그랬으면 좋겠다 너네가 힘들더라도 덜 힘들고 덜 슬프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4/07/15 18:06:16 ID : qjg6mMrz9ck
난 괜ㅊㅎ아 다음에 또 올게
이름없음 2024/07/21 00:32:55 ID : FfVf9ijdvjx
안녕
이름없음 2024/07/21 00:33:36 ID : FfVf9ijdvjx
6일만이네 잘 버텼다
이름없음 2024/07/21 00:35:34 ID : FfVf9ijdvjx
오늘도 109에 전화했어. 항상 통화가 길어져서 상담사분께는 죄송해 센터 연결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못 갈것같아 웃기게 들릴 수도 있는데 거기까지 갈 힘도 어떻게 힘든지 다시 살명하는것도 힘들어
이름없음 2024/07/21 00:36:48 ID : FfVf9ijdvjx
출근하고 운전하고 밥먹고 다해도 그건 못하겠더라 도저히 입이 안 떨어지기도 하고 희망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험을 또 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름없음 2024/07/21 00:39:47 ID : FfVf9ijdvjx
끝에 물어봤어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하고.. 잘하고 있다고 들으면 그걸로 버티는거 같아 스스로한테는 절대 못 듣는 말이니까 이 글을 본다면 한번만 말해줄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4/07/21 23:03:02 ID : 1BbClu9tdBe
잘하고 있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고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잠에 들자
이름없음 2024/07/22 08:52:59 ID : ts3DvxAZeLd
고마워
이름없음 2024/07/22 21:55:58 ID : lu4HDwFfSMr
오늘도 고생했어 오늘 밤에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길 바랄게 오늘도 잘 버텨냈고 너무 잘해따 내일도 우리 한번 잘 해보자
이름없음 2024/07/25 13:33:28 ID : iphxSJSLbu7
희망이 없어 보여서 상담센터에 안가고 그러는게 우울증의 대표증상이잖아 병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다가 우울증한테 먹힐거야?! 이런 생각으로 상담 받으러 가기만 해봐 너의 상태를 말하러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뭐라도 해본다고 생각하고 일단 가봐 그게 우울증 증상이라고 하면 너가 상담센터까지 감으로써 우울증을 일부 극복한거잖아? 그거면 난 우울증 극복가능이라고 봐 그리고 난 버티려고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봐 그것도 우울증을 일부 극복한거니까 너는 지금 잘하고 있어
이름없음 2024/07/25 13:59:59 ID : hdXtjzdU42L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 아닐까? 난 병원에 가는것도 두려운데 너는 갔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 음.. 그리고 약을 먹어도 나아질 수 있어서 다행 아닐까? 혼자 끙끙 앎지 않고 스레에 적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4/07/27 01:51:52 ID : qjg6mMrz9ck
회사에 가지 않으니까 손을 쓸 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손이 멀쩡하질 않네 ㅎㅎ 기억은 안나는데 어쩌다보면 손끝을 뜯고 있다 피가 나도 계속.. 손이랑 손톱은 잘보이니까 더 열심히 관리 했었는데 지금은 손톱도 부러지고 군데군데 피가 고여있어
이름없음 2024/07/28 05:02:27 ID : qjg6mMrz9ck
하루에 한번은 듣는 노래. 모브닝 - 빛나는 별은 내 것이 아니었음을 한번 들어봐
이름없음 2024/07/28 05:04:33 ID : qjg6mMrz9ck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을때 듣는 노래. 김필선 - 마마
이름없음 2024/07/28 05:08:17 ID : qjg6mMrz9ck
아무도 보고 싶지 않고, 아무도 만나기 싫은 날. 줍에이 - IG Story
이름없음 2024/07/28 05:15:30 ID : qjg6mMrz9ck
쓰레기장 같은 일상 속 유독 따뜻한 사람을 만났을때. 빈첸- 별
이름없음 2024/07/28 05:20:52 ID : qjg6mMrz9ck
다 내려놓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면서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할때. 짙은 - Moon
이름없음 2024/07/28 05:24:57 ID : qjg6mMrz9ck
반복되는 악몽과 불안에 잠들지 못할때.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이름없음 2024/07/29 05:12:39 ID : qjg6mMrz9ck
오늘은 기분전환겸 바다에 갔었어 차로 30분 거리라 가끔 밤에 갔다오거든 아침에 갔더니 밤에 왔을때랑 다르게 밝고 사람들도 많더라 다트로 인형 뽑았는데 귀여웠어 하늘색 토끼..! 차키에 달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남자가 뭔 인형이냐 소리 들었던게 생각나서 그만뒀어 그렇게 한손에 들고 걷다가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괜히 눈치보여서 카페에서 음료 사고 나오면서 일부러 두고왔어 좋은 주인이 생기길..
이름없음 2024/07/29 05:20:20 ID : qjg6mMrz9ck
괜히 두고 왔나 누가 데려갔을까 그것도 아니면 버려졌을까..
이름없음 2024/07/30 18:34:27 ID : qjg6mMrz9ck
별거 아닌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별거 아닌 농담에 발끈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끝에 혼자남는게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솔직히 너무 지친다
이름없음 2024/07/30 18:35:35 ID : qjg6mMrz9ck
편해지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그냥 웃고 떠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이름없음 2024/07/30 18:36:04 ID : qjg6mMrz9ck
그냥 아무도 만나지 말아야 할까
이름없음 2024/07/30 18:37:33 ID : qjg6mMrz9ck
근데 그러면 사는거 같지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에 질려하면서 사람을 찾고있는 내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름없음 2024/07/30 18:42:54 ID : qjg6mMrz9ck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혼자 있는건 더 싫어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죽어가는거 같아서 연락해서 약속잡고 약속이 없으면 어떻게든 만들어서 나가는데 정말 지친다 그냥 내 바램은 밖에서 사람을 만나던 뭘 하던 그 분위기에 맞춰서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그게 제일 쉬운거였는데 이젠 너무 어렵다 그냥 웃어넘기는게 그냥 즐거웠던게 전혀 되지 않는다
이름없음 2024/07/30 18:44:44 ID : qjg6mMrz9ck
그때의 나도 내가 맞는데 아닌게 아닌데 흉내도 낼수 없다
이름없음 2024/07/30 18:49:23 ID : qjg6mMrz9ck
어쩌면 그게 가능하던 나도 그냥 그런척 한게 아니었을까 그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게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생각의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 외면할수가 없다 울수도 웃을수도 없다 알수없는 이상한 표정만 짓고있다 나도 내가 무섭다
이름없음 2024/07/30 18:53:15 ID : qjg6mMrz9ck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거야 너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평소엔 어떤걸 하고 지내 어떨때 눈물이 나고 어떨때 웃음이 나는거야
이름없음 2024/07/30 18:54:47 ID : qjg6mMrz9ck
알고 싶다 이제와서 전혀 궁금하지 않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벌을 받는건가
이름없음 2024/07/30 18:56:07 ID : qjg6mMrz9ck
비참하다 시발
이름없음 2024/08/05 04:16:49 ID : qjg6mMrz9ck
안녕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어 4시 14분. 아직 잠들지 못했고 잠들수 있을지 알수없어 잠들고 싶지도 않고. 두렵고 무기력해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아 벗어나고 싶어 죽고싶어.
이름없음 2024/08/05 04:20:51 ID : qjg6mMrz9ck
기대하고 싶어, 희망을 갖고 싶어, 괜찮을거라고 믿고 싶어. 안될거 알아 불가능해보여 그래도.. 그래도. 괜찮을거야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니 탓이 아니야, 넌 머물러 있지 않았어, 조금씩이지만 넌 한발짝 나아갔어 제자리 걸음이 아니야, 믿어 너 자신을 믿어줘 괜찮아 아마도
이름없음 2024/08/05 04:21:17 ID : qjg6mMrz9ck
잘자
이름없음 2024/08/09 00:39:46 ID : qjg6mMrz9ck
나 대학교 가 좀 늦었지만 잘할 수 있겠지? 수시로 가는데 다행인건 등급이 낮지 않아서 원하던 곳에 갈 수 있을것같아 전부터 원했던 사회복지과로 가는데 걱정도 고민도 많지만 난 잘 할수 있을거라 믿어
이름없음 2024/08/11 02:53:44 ID : qjg6mMrz9ck
살고싶어
이름없음 2024/08/11 03:10:50 ID : qjg6mMrz9ck
그만 살고싶어 예전에 그랬던거 처럼 손목을 그을까 그때 조금만 깊이 그었으면 죽었을거라했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왜 살아보려 했을까 바보 같이
이름없음 2024/08/11 03:14:08 ID : qjg6mMrz9ck
왜 왜 이렇게 사는건데 왜 살아있으랴고 하는건데 죽고 나서가 걱정인거야? 어차피 죽으면 없어지는건데 죽고나서까지 생각하고 살아야하나
이름없음 2024/08/11 03:15:23 ID : qjg6mMrz9ck
용기를 내고싶다 그만하고 싶다 어서 용기를 내서 죽자
이름없음 2024/08/11 05:46:20 ID : qjg6mMrz9ck
하늘 진짜 예쁘다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 세상이 이렇게 예쁜데 가긴 어딜 가냐 그냥 좀 더 살자 희망을 가지자.. 괜찮아지겠지
이름없음 2024/08/11 05:49:52 ID : qjg6mMrz9ck
잠 못자고 밤 새면서 있잖아 그럼 이렇게 힘든데 주변은 캄캄하고 그러니까 그 시간이 끝날거 같지가 않거든? 근데도 해가 뜨고 밝아지는걸 보고있으면 좀 낫더라고 하늘보는거 좋아하는데 볼일이 없으니까 잊고 지내 그러다 가끔 보면 진짜 예뻐
이름없음 2024/08/11 05:51:43 ID : qjg6mMrz9ck
살자. 조금만 더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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