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11 18:37:10 ID : k8mL9g5huny 0
익명이니까 부담 갖지말고 아무나 들어와서 레스 달고가 ㅎ3ㅎ
2 이름없음 2024/07/11 20:26:29 ID : e4ZiqqnRxu2 0
아니 내가 싸웠다가 화해해서 그냥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계속 그 친구한테 다가가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과자 먹고싶으면 먹어 이러는데 내가 그냥 편하게 지내던게 너무 익숙해서 걔한테 안먹어야지인가 아님 못먹겟당 이렇게 말을 했어 근데 그 다음부터 좀 더 어색해졌는데 어떡해ㅜㅜㅜ 복붙한고라 이상할수도 이써
3 이름없음 2024/07/13 01:53:12 ID : Qq2MqrvDAqo 0
3~5월 쯤에 되게 우울했었고 삶의 이유를 모르겠고 살아가는게 버거웠어. 그렇다고 죽고싶단 생각은 안했었어. 근데 6월 들어선 괜찮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우울해지고 살아가는게 벅차.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짜증도 늘고 조금 불안정하거든..? 한 번 병원가보는게 좋으려나?
4 이름없음 2024/07/14 00:11:26 ID : Y3A3O3u07f9 0
만약 간다면 병원 보다는 심리치료 전문적으로 하는곳 추천할겡 3~5월 쯤에 우울했던 원인이 따로 있으려나? 그동안 레스주도 모르게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이다가 그 시기에 몸으로 티가 났었을 수도 있어 사람은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겉으로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아서 평소엔 괜찮다가 어떤 상황으로 인해 마음 깊은곳에 있던 우울이 다시 올라온거일지도..? 부모님이랑 한번 얘기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음!!
5 이름없음 2024/07/14 00:33:45 ID : Qq2MqrvDAqo 0
답변해줘서 고마워!! 한 번 부모님이랑 얘기해봐야할 것 같아ㅜ답변 진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4/07/14 00:43:50 ID : Y3A3O3u07f9 0
좋은하루보내~ ㅎ3ㅎ
7 이름없음 2024/07/14 16:43:18 ID : oGpVfbwoGoL 0
내 인생이 비참해 나도 나름 1-2 등급 맞는 과목들 있는데 못 하는 과목이 너무너무 확고해 근데 세상은 다 잘 하는 사람들만 인정해 줘 뭐 그 사람들은 노력의 정당한 대가를 받는 거지만.. 짜증나 그냥 아니 100점 맞은 것도 있고 저번 시험보다 오른 과목도 있는데 버린 과목만 보면서 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졌대 왜 못하는 거만 봐.. 세상 너무 싫어 애초에 버린 이유도 이걸 잘 하면 저걸 못할수도 있는거지 다 잘하라고 강요하는 세상이 좆같아서 그랬어 나 솔직히 말하면 칭찬 받고 싶은데 남들이 말 안해도 알아주면 좋겠어서 그냥 계속 기만하고 다니니까 나한테 칭찬이랑 동정 중에 뭘 원하냐는데 딱 보면 모르겠냐? 칭찬이지 그냥 이런 내가 싫어.. ㅜㅜ
8 이름없음 2024/07/14 17:19:18 ID : Y3A3O3u07f9 0
고등학생이야? 모든 과목을 다 잘 치는게 쉽지는 않지.. 근데 좀 냉정하게 말하면 인생을 길게 봤을 때 대학 잘 가는거랑 취업이 중요하잖아?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취업에는 대학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니깐.. 어떻게 보면 잘 하는 사람들만 인정해주는 것도 당연한거지 그리고 세상이 싫어서 너가 과목을 버리면 결국 너 손해인거잖어 주변에서 잘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레스주를 위해서지만 내가 봤을 땐 레스주가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 받거나 남들 신경 쓰는 것보다 자신의 의지로 공부든 뭐든 했음 좋겠다 그럼 좀 마음이 편해질거 같기도 하넹 모든걸 다 잘할순 없지만 잘 해야하는게 현실이니까~ 적다보니 현실적인 조언이 되어버렸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라
9 이름없음 2024/07/14 17:24:08 ID : Y5SFbeE5Wru 0
미루는 습관 고치고 싶은거랑.. 난 의지받고싶은 쪽이 되고 싶은데 내가 자꾸 타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바꾸는법 없을까?
10 이름없음 2024/07/15 00:39:46 ID : oGpVfbwoGo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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