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소리지르는게 보통이야? (5)
2.제발.. 진지하게 내 소원 좀 이루어 줄 사람...... (5)
3.고백하고 차였는데 마음정리 어떻게 해야할까.. (3)
4.소원들어주는 강령술 추천점 (2)
5.ㅡ (2)
6.나만 힘든 거 같아서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어떡해? (3)
7.인지사 (1)
8.여대 취업 (9)
9.10년 만에 돌아온 상담소 (8)
10.ㅎㄴㄴㅇ ㄱㅎ 관련 민감한 질문 (5)
11.하 아니 중요해 제발 아무라도 들어와서 아무거나 쓰구가봐 중요하다니까!!! (6)
12.고민상담해줄게 (10)
13.작년에 싸우고 헤어진 친구가 죽었어 (5)
14.펑 (1)
15.좋아하는 남사친한테 좋아한다고 어떻게 티 내? (1)
16.난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 (17)
17.가정에서 사랑 못 받은 사람의 특징 (16)
18.만약 남자친구 폰에서 게이 어플 발견되면 어떨거같아?ㅠ (4)
19.계속 기억이 나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ㅠ (6)
20.정신병 있는데 앞으로 어찌 해야할까.... (4)
1
이름없음
2024/07/16 01:03:15
ID : HzSFcpWruoJ
0
우울증이랑 ADHD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ADHD는 가지고 태어나는 거다 보니까 너무너무 힘들고 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성향 안 타고나서 괜찮게 사는데 나만 왤케 시궁창일까 ㅜ 싶어
2
이름없음
2024/07/16 01:47:52
ID : 67BtipdQtAn
0
너처럼 ADHD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신체가 없다든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죽는다든지 그런 사람들도 있고 그냥 아주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들도 있을거야
누구나 결여된 채로 태어나고 그걸 극복하면서 살아가니까 어떻게든 살아라 이런 말은 당연히 도움이 안되겠지
너무 힘들면 남한테 징징거리고 의지 하고 도망도 치고 그래도 괜찮아
네 인생의 끝이 언제일지, 어떻게 끝날지는 누구도 모르니까 그냥 남은 시간 동안 다음 생엔 멀쩡하게 태어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4/07/16 02:01:14
ID : TO5Xy2K46mG
0
근데 뭐...나름 다들 힘들게 사는데.. 나는 이런 부분이 힘들고 다른 부분은 남보다 낫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거지 이제와서 이런 부분때문에 남들과 시작점이 달라ㅠ 라고 해봣자 다 커버렷잔아...되돌릴수 없는거에 집착하면 변하는게 없어 달라지고 싶으면 노력해야지 뭐.. 다른건 다 괜찮은데 자기연민+자기합리화가 진짜 안좋아 개인의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는거 같음..본인의 장점을 제때 찾아서 활용하면 남들보다 더 만족하는 삶을 살수 있을수도 있어 혹시 몰라 적는데 나도 우울증에 adhd 있을거임 아마도...알바도 맨날 잘려 일도 못해 주문서도 잘 까먹어 여기저기 부딧쳐서 멍들어 등등..좀 덜렁이는거를 넘어서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들고 그런게 뜻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이게 나 라는 개인을 더 부각시켜주니까 좋은거 아닐까?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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