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소리지르는게 보통이야? (5)
2.제발.. 진지하게 내 소원 좀 이루어 줄 사람...... (5)
3.고백하고 차였는데 마음정리 어떻게 해야할까.. (3)
4.소원들어주는 강령술 추천점 (2)
5.ㅡ (2)
6.나만 힘든 거 같아서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어떡해? (3)
7.인지사 (1)
8.여대 취업 (9)
9.10년 만에 돌아온 상담소 (8)
10.ㅎㄴㄴㅇ ㄱㅎ 관련 민감한 질문 (5)
11.하 아니 중요해 제발 아무라도 들어와서 아무거나 쓰구가봐 중요하다니까!!! (6)
12.고민상담해줄게 (10)
13.작년에 싸우고 헤어진 친구가 죽었어 (5)
14.펑 (1)
15.좋아하는 남사친한테 좋아한다고 어떻게 티 내? (1)
16.난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 (17)
17.가정에서 사랑 못 받은 사람의 특징 (16)
18.만약 남자친구 폰에서 게이 어플 발견되면 어떨거같아?ㅠ (4)
19.계속 기억이 나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ㅠ (6)
20.정신병 있는데 앞으로 어찌 해야할까.... (4)
1
이름없음
2024/07/15 02:07:20
ID : bvclhfgjdxz
0
일단 난 페미도 아니고 남혐하는 사람도 아님
걍 내가 원하는 여대가 캠퍼스가 ㅈㄴ 예쁘고 로망 있어서 가고 싶은 사람인데
찾아보니까 여대에 선입견이 있어서 취업할 때 좀 어렵다는 영상도 좀 있더라고?
그게 현실인지 아니면 좀 과장된 건지 궁금하고 좀 고민돼서 물어봄
여대 졸업하고 취업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ㅠㅠ
대기업이나 유명한 곳 취업한 사람도 있음?
2
이름없음
2024/07/15 02:14:48
ID : Qty1ClClDtg
0
음.. 사회인으로서 말해주자면 일단 사실이야
당연히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쉬쉬 하는 분위기가 있고 취업 자체에선 문제가 안되더라도 입사한 뒤에 동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봐서 숏컷을 한다든지, 꾸미는 거에 반대 한다든지, 연애나 결혼을 왜 하냐라든지 보통 사람이 하면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도 역시 그럴 줄 알았다면서 꼬투리가 잡혀
몇년 전엔 그나마 괜찮았는데 최근에 르노 사태나 그 손가락.. 계속 터지면서 심해졌고
그거랑은 별개로 단순히 캠퍼스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가고싶은거면 그건 절대 반대야 한 학기만 다녀도 별 느낌 안들어
3
이름없음
2024/07/15 02:53:23
ID : k062JV9a8kq
0
나도 대학생이라 취업은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캠퍼스 예쁜 것보다는 대학가와 교통 접근성을 보는 걸 추천한다...
나도 캠은 이쁜데 시내까지 버스 1시간이다... 대학가도 없는 대학이라 자괴감 좀 씨게 옴
4
이름없음
2024/07/15 19:05:03
ID : oE3wk9Aja9w
0
읭 그런 이유로 여대 졸업생을 거르는 회사는 가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넷상에서나 여자 숏컷 비혼 이런 거에 기겁하면서 혹시? 하는 무리들이 있는 거지...막상 세상 밖에 나가면 그렇지 않아 스레주가 대학 얘기하는 걸 보니 인터넷에 빠삭할 수밖에 없는 학생이라 이런 거 고민하는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 그런 거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나 집단이 있다면 오히려 그쪽이 뇌를 통째로 커뮤에 담갔다 뺐구나 싶음
사상 문제로 대학 고르는 건 말도 안 되고 말에 동의함 캠퍼스 자체보다는 그 캠퍼스가 있는 위치라던가 대학의 간판? 명성?을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통학 힘들고 놀 곳 없고 그러면 힘들고 서럽기도 하고 이름 들으면 아는 곳은 취업 잘 돼
5
이름없음
2024/07/15 19:08:51
ID : 7BzanCpgrAi
0
그렇긴 하지만 대부분 대기업에서 그러니까 ㅠㅠ…
대학 간판도 높음 편임 높고 캠퍼스 예쁘고 서울에 있으니까 접근성은 좋은 것 같음!
6
이름없음
2024/07/15 21:02:56
ID : oE3wk9Aja9w
0
그럼 그냥 신경쓰지 말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대기업에서 높이 올라가는 여자들은 여대 출신이 많다는 얘기도 있고 케바케같어
내가 아는 여대 다니는 애들도 학교 괜찮아서 취업 걱정 별로 안 함
위치도 좋고 인정도 받는 곳인데 캠퍼스도 예쁘면 거기를 피하긴 좀 아깝지 않나?
여대에 편견 있다지만 이대생인데 요즘 아이돌로 활동하고 계신 분도 있잖아
대기업만큼? 어찌 보면 대기업보다도? 날것의 평가를 받는 게 아이돌이잖아 회사에 가면 회사가 평가를 하는 거지만 아이돌은 각계각층의 불특정다수에 노출되는 거라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평가자에 껴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근데 그 아이돌 보고 어라 이대 나왔네? 라고 뭐라하는 사람은 못 봤어 오히려 공부 되게 잘했나보다 이 소리밖에 안하더라ㅋㅋ
아이돌 얘기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스레주가 불안해하는 거 같길래 주절주절 적어봤어 길어서 미안
7
이름없음
2024/07/15 21:20:50
ID : Wo6rwNzf9io
0
인터넷 말고 현실에사 여대 차별하는사람 한명도못봤음
8
이름없음
2024/07/15 21:39:32
ID : bgY9s5Qrfgo
0
아냐 아냐 고마워
9
이름없음
2024/07/15 22:46:21
ID : bxzU43QpRzS
0
ㅇㅇ 커뮤에서나 여대 거른다고 카더라 돌지 오히려 사회에서는 여대 차별하면 일베나 그런 커뮤 하는 것처럼 보임
근데 그런 인식이 무서우면 애초에 여대를 안 가는 게 맞지 않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여친이 날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친구가 기분따라 태도 변하는 거
인생이 진짜 억까의 연속일때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고기먹고싶은데 돼지 당뇨라 다이어트중이다.. 다들 다이어트하는사람있니
왠지 죽는게 두렵지 않을 정도로 많이 피폐해진 느낌인데 정신돌릴만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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