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소리지르는게 보통이야? (5)
2.제발.. 진지하게 내 소원 좀 이루어 줄 사람...... (5)
3.고백하고 차였는데 마음정리 어떻게 해야할까.. (3)
4.소원들어주는 강령술 추천점 (2)
5.ㅡ (2)
6.나만 힘든 거 같아서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어떡해? (3)
7.인지사 (1)
8.여대 취업 (9)
9.10년 만에 돌아온 상담소 (8)
10.ㅎㄴㄴㅇ ㄱㅎ 관련 민감한 질문 (5)
11.하 아니 중요해 제발 아무라도 들어와서 아무거나 쓰구가봐 중요하다니까!!! (6)
12.고민상담해줄게 (10)
13.작년에 싸우고 헤어진 친구가 죽었어 (5)
14.펑 (1)
15.좋아하는 남사친한테 좋아한다고 어떻게 티 내? (1)
16.난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 (17)
17.가정에서 사랑 못 받은 사람의 특징 (16)
18.만약 남자친구 폰에서 게이 어플 발견되면 어떨거같아?ㅠ (4)
19.계속 기억이 나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ㅠ (6)
20.정신병 있는데 앞으로 어찌 해야할까.... (4)
1
이름없음
2024/07/15 03:41:56
ID : ksi3AZa4K3P
0
안녕 10년 만에 옛날 생각나서 돌아온 스레주야
그땐 둘이서 같이 했는데 지금은 혼자 하려니까 기분이 묘하네
혼자여도 나이는 먹었으니까 그때보다 잘할 수 있을지 아니면 퇴화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성심성의껏 들을게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솔직하게 모른다고 할거고 심각한 문제에 대해선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를 권할거야
나는 어디까지나 일반인이니까 함부로 말했다가 악화될 수도 있고 본인이 당장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준인데도 나 정도로 가는 건 엄살 아니야? 라든가 혹은 알고 있으면서도 확신이 없어서 안가는 사람도 있더라고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이야 같은 것도 괜찮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같은 두루뭉술한 것도 괜찮고
지금도 이런걸 찾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아무튼 와봐~
2
이름없음
2024/07/15 05:04:15
ID : phtjvyFirzg
0
본인이 동물 아기 싫어한다고
옆사람이 예뻐하면 싫어하고 눈치주는 심리는 뭐야?
울엄마가 그래ㅜ
아빠랑 나는 아기 댕댕이 냥이 좋아하는데
내가 지나가는 애기 댕냥이 예뻐하는 티내면 눈치줌ㅡㅡ
전에도 그걸로 막 뭐라하고 난리났었고
오늘은 놀러갔는데 길냥이 있길래
챙피하게 왜 따라다니냐고 꼽줘서 기분 팍 상하드라
참다가 결국 터져서 개싸움ㅜㅜ
아니 엄마한테 같이 예뻐해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
뭘 그거까지 눈치주고 꼽주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애들 가르치는 일해서 동네에선 신경쓰인다쳐도
다른데서도 마찬가지야
아니 친구들끼리 가다가
같이 강아지나 애기 예뻐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나도 엄마없을때 아빠랑 맘껏 예뻐해주거든?
뭐가 문제라는거야
3
이름없음
2024/07/15 11:20:15
ID : ksi3AZa4K3P
0
1 본인이 싫어하는 것에 공감해주길 바라는 심리 / 이거는 말 그대로고
2 진심으로 부정적이라고 생각해서 남들도 안했으면 하는 심리 / 애기나 동물 자체에 부정적이거나 혹은 애기나 동물을 예뻐하는 행위에 부정적이거나
나는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님이 평소에 다른 일로도 공감을 바라시거나 애기나 동물을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어? 그걸 알면 확실해 질 거 같은데
4
이름없음
2024/07/15 13:02:48
ID : phtjvyFirzg
0
나도 공감충이지만 내가 안좋아하는 거 남이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는구나 하거든? 청국장처럼 냄새 심한 음식이라 견디기 어려운거아니면..
동물은 싫어하긴 하시는데 애기는 전혀 아냐.. 이미 자식 둘이나 키웠고 애들 가르치는 일 하시는데; 애엄마들한테 시달리긴 하셔서그런가 보호자들 눈치보긴 하는듯?
5
이름없음
2024/07/15 14:11:38
ID : ksi3AZa4K3P
0
그러면 정말로 그 둘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주변 사람도 가까이 안했으면 좋겠다는 심리 같아
어머님이 과거에 개한테 물리셨다든지 아무튼 좋지 않은 일이 있었고, 내 주변 사람도 똑같은 경험을 하게될까봐 애초에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하시는거든 아니면 좋아하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시든 하실 수 있지
애기도 마찬가지로 본인 자식과 남의 자식은 다르고 내 주변에서도 종종 보이는데 원래 아이를 좋아하다가 막상 아이를 가지고 보니 너무 힘들어서 싫어졌다든가,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진상 학부모 때문에 아이까지 싫어졌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
동물이든 아이든 가서 예뻐해주는데 그 주인이나 부모가 무슨 짓 하는 거냐고 따지게 되는걸 염려하시거나 갑자기 물거나 때린다든지, 더 나아가면 어떤 병을 옮을지도 모르니까 그러시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6
이름없음
2024/07/15 14:24:39
ID : ksi3AZa4K3P
0
미안 위에 이 아니고 4구나
챙피하게 왜 따라다니냐고 꼽줘서 / 이러시는 거 보면 동물은 위험하든 더럽든 부정적인 일이 생긴다 -> 좋지 않은 걸 뭣 모르고 따라다니는 건 창피한 일이다 -> 그런 창피한 일을 내 가족이 하고있네? 하지마
아이 같은 경우도 애가 갑자기 울거나 떼쓰거나 부모한테 무슨 소리를 들을 지 모른다 -> 내 가족이 아이 건들다가 무슨 일 생길 줄 알고 저러고 있네? 하지마
이런 사고의 흐름 아니실까
7
이름없음
2024/07/15 21:05:32
ID : 47y6kpO8rxQ
0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잘못해서 싸우고 헤어질뻔하다가 다시 잘 만나기로 했는데 싸운후로 너무 어색해.. 사이도 엄청 서먹해지고 연락도 띄엄띄엄보고 그래서 나도 함부로 연락하기가 좀 그래.. 분명히 나랑 얘기할 때 자기는 헤어질 맘 없다고 했었는데 왜 이러는걸까 내가 먼저 아무렇지 않은 척 다가가야할까ㅠ
8
이름없음
2024/07/15 22:25:49
ID : ksi3AZa4K3P
0
음..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잘못해서 싸운 뒤에 본인이 먼저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레스주가 더 화내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약자 입장으로 보이네
남자친구가 미안해서 먼저 연락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연락을 띄엄띄엄 확인한다는거 보니까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미안해 이건 아무리 좋게 얘기하려 해도 부정적인 결론밖에 말 못해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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