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24 15:30:39 ID : 1hdU1wsi5Wl 0
맨날 입으로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만 밝히는 인간들은 다 거지고 범죄자다 이지랄 존나 하면서 막상 지 자식한테 그런 이야기는 죽어도 못 하지 그리고 지가 더 떼돈 벌어들이고 남들 밥그릇 다 뺏어가면서 그딴 소릴 함 오늘도 무슨 유투브가 떠서 저출산의 시대니 가치의 상실이니 사람이 돈만 쫓으면 안된다느니 개소리 왈왈 짖는 영상이 뜨는데 애초에 돈이 없으면 인간은 짐승과 차이가 없는걸 모르냐? 무슨 시발 가치상실같은 개소리야 하 아니 남자만 봐도 돈이 있으면 자기관리도 하고 좋은 차도 타면서 좋은데 놀러다니려 하고 여자한테 크게 집착없이 자기 취미 자기 관리에 시간을 쏟지 돈이 없는 남자는 다 랜덤채팅에서 어떻게든 미성년자 꼬셔서 강간할 생각이나 하는거고 속도위반해서 흙수저 가정이나 만들고 말야 여자만 봐도 돈이 있으면 착실하게 공부해서 평범한 직장 들어가서 적당히 놀고 적당할 때 결혼하지 돈이 없으면 몸 팔잖아 시발 여기에 무슨 가치같은 개소리가 나오는데 남편은 돈이 전부가 아니래잖아 ㅇㅈㄹ떨고 자빠지고 아내가 노도나 다니는 가정에 Fuck이나 가치가 나오겠다 그리고 이걸 넘어 사회 자체에 돈이 없으면 다 서로 물물교환하다가 서로가 등쳐먹으려고 한다고 의심한 끝에 강도질하고 죽이고 빼앗고 서바이벌 벌어지는거야 이게 시발 가치로운 세상이고 사회냐? 돈이 없던 세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르니까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ㅇㅈㄹ떨고 자빠졌지 자연재해 일어나면 지금 스레딕 주류일 1020 여자애들 잡아다 벌거벗겨서 제물로 갖다바치던 시대가 돈 없던 시대였어 정신병걸린 철학자 버러지들아 고대문명들이 그지랄들 하다가 그리스 로마한테 멸망하고 돈의 개념을 알게 되니까 사람답게 살게 된거아냐 근데 무슨 돈이 전부가 아니야 시발 저런 새끼들은 전재산 몰수하고 통장 압류시켜서 진짜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게 맞는지 실험시켜야 된다니까 어떻게든 하루하루 착실히 잘 살아가는 사람들 뒤통수쳐서 달콤한 말 의미있어보이는 말로 시간도둑질이나 하는 쓰레기들 다 나가 뒤져라 니네들 영상 볼바에 협곡이나 칼바람을 한 번 더 들어가는게 낫다 그게 더 철학적이겠다 시발 팀워크에서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주어진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해낼 수 있는 과제니까
2 이름없음 2024/07/24 15:38:19 ID : Xy6nPinWo2G 0
어우야.. 진정해
3 이름없음 2024/07/24 21:44:36 ID : 7hzffe3XzcL 0
왤캐 화났어…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하지 돈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잘 없음.. 본인 의견이랑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걍 넘겨
4 이름없음 2024/07/25 12:05:15 ID : ak1fPjAo5hA 0
ㅗㅜㅑ 밖에 나가서 티내지만 마라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이 사회는 돈이 있어도 안 굴러가..
5 이름없음 2024/07/25 14:24:20 ID : IFeHvikraq5 0
대부분의 어른들은 나처럼 생각함 어른들은 돈밖에 모른다는 이야기가 동화책같은데 왜 나오겠냐 다 나처럼 생각한다는 고증이지 근데 돈이라도 있으니까 그냥 돈밖에 모르는 상황이 되는거지 돈이라는게 없으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지옥된다는걸 애들은 알수가없음
6 이름없음 2024/07/25 21:41:18 ID : zRClCkoLhB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4/07/26 01:34:08 ID : IFeHvikraq5 0
진짜 타임머신 타고 화폐가 없었던 시대로 보내버려야됨 물물교환 하다가 너 이새끼 사기치는거지 뒤져라 하면서 돌도끼로 찍혀봐야됨
8 이름없음 2024/07/26 13:12:47 ID : dO1eNs8papW 0
종교는 모르겠고 철학도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왜 통틀어서 일반화를 해버리는건지 모르겠넹
9 이름없음 2024/07/26 14:09:10 ID : BBxRu5TSNz8 0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본인들의 사상을 지나치게 타인한테 당연히 주입시키고 맞다 꼬장 피우며 일반화 시키는 주 부류들이여서 걍 먹금이 나음 대화가 안통하는 벽하고 무슨 말을 섞어 입만 아프고 스트레스 받지..
10 이름없음 2024/07/26 15:26:21 ID : IFeHvikraq5 0
몇 갈래로 나뉘든 내 알빠 아님 다른데 가서 놀아라~
11 이름없음 2024/07/26 15:27:01 ID : IFeHvikraq5 0
ㅇㅇ 맞음 역사적으로는 그렇게 강요에 강요를 하다가 이제 사람 제물로 바치고 ㅇㅈㄹ도 됐던거고. 만약 진화론이라든가, 과학같은게 발전 안했어봐 이런 인간들 지금보다 훨씬 더 악랄하고 부조리한 사상 강요를 했을거임 지금 북한이 딱 그러잖아
12 이름없음 2024/07/26 20:19:31 ID : LgrwGoLbzU6 0
철학이랑 종교가 뭔지도 모르고 씨부리는 똥글 한마디로 저능아
13 이름없음 2024/07/27 19:13:09 ID : 7hzffe3XzcL 0
진화론때문에 사회가 더 부조리해진적도 있음 우생학이라고
14 이름없음 2024/07/29 17:00:08 ID : wK7AmNxU6rx 0
가치가 다른 거지. 예를 들어서 난 돈이 ㅈㄴ 많아도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 환경은 절대 싫어. 그리고 돈 없으면 강간, 범죄한다는 건 말도 안 됨. 뭐 연예인이나 재벌은 돈 없어서 강간마약 범죄 저지르나... 어떤 사람에게는 철학이나 종교가 인생 전부일 수도 있고 전부는 아니라도 적어도 한때 인생을 버틸 수는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봄. 물론 이건 남이 찾은 답이니 자기 답은 자기가 찾아야지.
15 이름없음 2024/07/29 17:11:39 ID : JWlCruk3A1u 0
ㄹㅇ 오히려 이것 때문에 부자 악역 스테레오 타입이 한국에 자리잡은걸 생각해보면 어느쪽이건 케바케라고 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살고 강대국이 되도 여유로우면 여유로운 만큼 새로운 범죄가 있을거라고 봄. 범죄를 줄일수는 있어도 없애지는 못할듯.
16 이름없음 2024/07/30 22:06:35 ID : bdvh84Mp9cl 0
니가 이러는것도 신자유주의라는 한 분파의 의견에 속한단다 ㅂㅅㅋㅋㅋ 좆나편협한 애새끼
17 이름없음 2025/01/06 17:57:18 ID : Mo6qktzcMph 0
님이 뭔 말하는지는 알겠음. 나도 어느정도 아니,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음... 나도 좀 답답함.
18 이름없음 2025/01/06 17:58:49 ID : Mo6qktzcMph 0
내 주위에도 철학이나 종교 파는 친구들은 99퍼센트가 십중팔구 반자본주의나 이상주의로 빠짐. 그게 나도 좀 의문임. 내 주변만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철학이나 종교가 현실을 벗어난 이상주의를 추구할수는 있지만 그게 꼭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현실을 정당화하고 해석할 수 있는 '제2의 해석학'으로도 쓸수도 있는거 아니야? 왜 기독교에도 번영신학 같은거 있잖아. 근데 현실을 정당화하는 쪽으로 철학이나 종교를 쓰는 학도들은 주위에서 잘 못본듯...
19 이름없음 2025/01/06 18:00:49 ID : Mo6qktzcMph 0
왜냐면 개인적으로 내가 파는게 성리학 쪽인데(다만 퇴계 율곡 위주의 조선 주류 성리학은 아님) 나는 어디까지나 걍 성리학의 리체리용 체용논리 구조를 파쿠리해서 형식논리 말고도 서브로 돌릴 수 있는 '현실을 바라보는 제2의 해석학'으로 차용하려고 배운거긴 한데 처음 가입한 학회(제도권은 아니고 아마추어 모인 재야임)에 나가서 성리학 파는 다른 친구들을 만나보니까 거의 다 당위적인 도덕쪽을 정당화하는데 관심이 있더라 분위기 자체도 뭔가 내가 이방인 같고 관심사 차이가 조오오오온나 차이가 나서 회원비만 날림....
20 이름없음 2025/01/06 18:12:39 ID : Mo6qktzcMph 0
물론 이게 기존의 성리학 파는 대부분이 율곡으로 시작해서 역사같은거 좋아하고 조선 옹호하는 친구들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나는 대조적으로 성리학을 입문한 루트가 서반의 중국사학계 입장인 윌리엄 시어도어 드 배리와 같이 성리학을 나름 '과거에서 소외된 민간학자층에서 태어난 경제적 자유주의'로 해석하는 입장에서 접근해서 어디까지나 처세의 정당화에 관심이 있었던 차이 때문인가 그래서 내가 파는 것도 율곡 송시열 위주의 조선 주류 성리학이 아니며, 조선을 옹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까쪽에 가까워서 그런가 (애초에 나는 성리학 자체는 오히려 중앙정부에서 소외된 민간 학자들이 만든 사상으로 보아, 현대로 따지면 작은정부나 작은 세율을 주장하는 애들로 보기에-이걸 정당화하는게 '이일분수'라는 논리- 근데 조선은 중앙이 다 해먹는 구조를 정당화하게 되고, 이일분수를 틀어버린 '이통기국' 같은 명제를 주장하므로 조선은 성리학대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보아 조선은 걍 성리학과 불편한 동거를 했던 거라고 보기에) 근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사고관 자체가 차이난다고 해야하나? 내가 저 리일분수 논리를 이용해서 국정화폐-암호화폐 에 대한 상관관계를 세우고, 이를 이용한 외환 투기전략과 모의투자로 인한 수익결과물을 제시했는데 너무 상업적이라고 빠꾸를 먹음. 뭐 거기까지라면 그나마 이해라도 되는데, 그게 학문이 아니라는등 어쩌고 소리도 들음. 아니 뭐 상업적이면 학문이 아닌가? 좀 어이가 없긴 했음. 이론이 삐꾸라기엔 수익은 나오는데 그럼 장땡아님? 제도권도 아니고 별에별 주장이 다 튀어나오는 줌으로 진행하는 재야들 모인 곳인데도 그리 취급받음.
21 이름없음 2025/01/06 18:26:17 ID : Mo6qktzcMph 0
내가 참 착잡한게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마음임, 나는 처음에 인문학 무용론자였는데, 어쩌다 보니 인문학을 나름 쓰면 돈이 되는 구나... 라고 느껴서 인문학 유용론자로 전직함. ㅈㄴ 연관없어보이는 중세 유교철학의 구조를 따와서 투기전략 만들고 수익을 냈을때의 쾌감은 잊혀지질 못함. 나는 그래서 인문학이 유용하다는게 이런 얘기인줄 알았지.... 캬 아 이 맛에 인문학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정작... 내 주위에 인문학을 파는 애들하고 접근해보니까 그런 쪽으로 쓰는게 아니라 거의 99퍼센트가 다 반자본주의나 이상주의로 빠지는 유형임 그런 그네들은 나보고 '너는 상업적으로 쓰니까 너가 하는건 진정한 인문학이 아니니' 운운하더라... 그 말듣고 좀 어이가 없었는데, 상업적이니 인문학이 아니라고? 솔직히 이상주의고 뭐고 쓸만하고 돈이되면 장땡아님? 그런게 아니라면 인문학의 쓸모는 대체 뭐고 이걸 대체 어디다 씀? 나도 그래서 스레주의 마음에 쌉공감하는 바임. 인문학의 쓸모에 대해 오해를 풀었다 생각했는데, 저들을 접하고 다시 ??? 상태라 나도 좀 의문임
22 이름없음 2025/02/05 07:43:50 ID : qZcnwmmlfTV 0
나도 그런 인간들 싫다 아프니까 청춘 ㅇㅈㄹ이랑 무슨 어떤 MC 있다 법 전공 경력 하나도 없으면서 헌법 강의하던 연예인
23 이름없음 2025/02/05 13:48:39 ID : ula62NvxyNx 0
네가 뭔 얘길 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너무 격정적이다
24 이름없음 2025/02/05 18:43:36 ID : 43RzSKY4Fa5 0
개인적으로 철학 공부하고 있는 사람인데 철학이라고 항상 우리는 왜 사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이런 형이상학적인 것만 있는 거 아냐. 현실에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경제 체제에 관한 철학도 얼마든지 있어. 마르크스 철학도 그렇고 실용주의 철학도 그래. 네가 알고있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며 무시하지 않았음 좋겠어.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하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네가 좋아하고 안 하고는 자유라고 생각하고 뭐라 할 생각도 없는데 남을 비판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대하는건 아니라고 봐.
25 이름없음 2025/02/06 05:39:47 ID : k9tg6nSMkty 0
아니 어떻게 세상에 수많은 철학.. 예컨대 헤겔의 현대 철학, 니체, 쇼펜하우어.. 로크, 루소 등 사회계약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다 제쳐두고 마르크스를 끌고오냐 너는? 마르크스는 스레주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극단적인 유물론을 외치고 공산주의를 외쳐서 지금까지도 세계에 큰 해악을 끼치는 인물인데.. 스레주가 철학을 더 싫어해달라고 쓴 레스인거지?
26 이름없음 2025/02/06 11:56:50 ID : rgrvBgmIJXz 0
마르크스가 지금의 자본주의를 만든 건데?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말하고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사회를 바꾸고 자본주의가 수정되며 지금까지 오게 된거야. 마르크스를 제대로 안다면 비판만 할 수는 없을테데ㅎㅎ 그는 노동의 인식과 자본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인간이 기계처럼 소모되는 것을 비판했어. 그당시 사회는 산업화로 인해 경제가 성장했고 자본가들의 욕심은 커져 이윤추구를 위해 무자비하게 노동자들을 착취했어. 하지만 노동자들을 보호해주는 법이 없었기에 마르크스는 어떻게 하면 누구나 공평하게 살 수 있을지, 자본가들의 착취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생각했고 사상을 나오게 된거야. 그는 말로는 이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생각한거지. 말로 해도 자본가들은 무시하거나 해고해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단체로 자본가에게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거야. 그게 프롤레타리아(노동자) 혁명이고. 나도 공산주의는 반대하지만 이 사람으로 인해 지금의 자본주의를 누릴 수 있는 거야. 그가 자본주의의 이러이러한 점을 고쳐야 한다라고 해서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정한거니까. 비록 마르크스가 극단적인 편이긴 했으나 철학을 보면 자본주의보다도 공화주의를 추구하는 철학자가 많아. 루소나 모어 칸트는 공화주의를 말하며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분배를 주장했지. 특히 루소는 사유재산을 없애야 한다고 했고 모어 또한 유토피아를 말하며 모두가 똑같은 집, 재산, 노동 시간을 해야 한다 했으니까.
27 이름없음 2025/02/06 14:40:34 ID : k9tg6nSMkty 0
루소가 사유재산 부정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 아무래도 내가 학교에서 사탐 수업시간에 너보다 집중을 덜 했지 싶다. 이건 조롱이 아니라 진짜로 하는 말이야. 근데.. 예시들이 이 모양이면 그냥 스레주한테 철학 종교 관심갖지 말라고 해야 할까봐. 나도 관심 안 가질래. 왜냐면 그거 다~~~ 실현된 나라가 북한이니까 ㅋㅋㅋㅋㅋ 거긴 사유재산도 없고 모두가 똑같이 공동 작업장 끌려가고 사유재산을 가지려 하거나 자본주의를 누리려고 하면 인민재판 당하고 자아비판 당하고 총살당하고 삼대가 몰살당하니까 말야. 우리나라도 봐봐 그런 평등주의 사유재산 폐지 추종하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이석기, 문재인, 임종석, 이재명, 문형배 등등 이런 사람들이거든. 문재인때 추진한 부동산 정책이 1가구 1주택, 다주택자 악마 취급이었잖아. 왜? 저 철학자들이 말한 공평과 평등에 위배된다 이거였으니까. 이재명 맨날 재벌 폐지하자, 부자한테 세금 더 뜯자,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등하고 공평하게 월 25만원씩 뿌리자 이러고 있잖아. 이런 식으로 철학에 관심 갖자면 이재명 찍거나 북한 찬양하자는 소리밖에 안 됨. 평등과 공평을 외칠수록 역설적으로 현실에서는 더 불평등해져. 대한민국 좌파 정치인들이 루소나 마르크스 말처럼 사유재산을 제한하려고 부동산을 억압하면 할수록 아파트 가격은 계속 치솟잖아. 이야. 스레주가 옳았다. 저런걸 공부하다 보니 좌파가 되는구나..
28 이름없음 2025/02/06 19:28:38 ID : 43RzSKY4Fa5 0
에궁 내가 말을 잘 못하는 편인지 아님 레더가 철학과 잘 안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럼 실용주의는 어떻다고 생각해? 잘 맞는 편이려나? 제임스의 현금가치에는 공감할 것 같은데! 그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이 아니면 쓸모없다 라는 개념이거든. 암튼 레더 글 읽고 좀 생각해 봤는데 내 생각에 철학은 다양한 사상을 접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 세상을 다양하게 보고 피상적인 모습보단 본질을 보려하는 학문이라 생각하거든. 베이컨의 4가지 우상 알지? 거기에도 한 명의 이야기만 들으면 왜곡된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하잖아. 물론 이전에 말했듯 철학을 싫어할 순 있어. 그냥 모르는채로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그거 하나 안다고 뭐가 달라지냐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나도 어느정도 이 말에 동감하지만 그래도 철학을 좋아하는건 나에 대해 알게해주고(어떤 사상이 내게 맞는지) 지금껏 당연하다 여겨온 것에 의문을 가지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 레더도 공부했음 알겠지만 정~말 다양한 사상가들이 있잖아! 그 중에서 레더의 마음을 확 끄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됐음 좋겠어! 공부 하다보면 얼마나 재밌는데ㅎㅎ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으면 만화로 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윤리가 싫어요'인데 캐릭터들도 잘생기고 귀여운 편이고 사상가들의 철학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거든! 학교 공부할 때도 보는 편이고.
29 이름없음 2025/02/06 19:51:20 ID : k9tg6nSMkty 0
윌리엄 제임스의 현금가치.. 근데 이 사람도 현금가치 이론 자체는 그럴싸한데 나무위키에서 이 사람 행적을 쭉 보니 무슨 끌어당김의 법칙.. 약간 그.. 자기계발 유투버과인 것 같은데 말이다
30 이름없음 2025/02/08 15:39:49 ID : 43RzSKY4Fa5 0
누군가의 사상이나 철학을 믿을 필욘 없어! 맘에 안 들면 무시해도 돼. 본 것 자체가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니까. 철학은 대체로 자기계발을 중시하니까 그렇게 보는 것도 맞겠다☺️
31 이름없음 2025/02/08 23:14:00 ID : vCo3QnCjfO2 0
솔직히 여기서 치고 박을 시간에 대학교가서 교양 하나 더 듣는게 삶에 도움될듯 유튜브 영상 하나가 철학을 말할 순 없으니까 말야
32 이름없음 2025/02/09 12:57:15 ID : Mo6qktzcMph 0
이 스레 다시 업로드 됬구나... 위 레스에 이어서 쓰는건데 인문학이 유용한건 인정함. 근데 그와 별개로 현재 인문학판은 적폐가 맞음. 인문학은 진짜 유용하게 쓰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음. 근데 자꾸 현재의 인문학판의 고인물은 인성함양이나 이상주의로 안가면 맞아죽는 분위기라도 있는지. 이걸 진짜 유용하게 쓰려는 애들을 방해함. 인문학을 이상주의로 쓸수도 있지만 '현재의 질서에 대한 해석론이나 정당화'로도 쓸 수 있음. 근데 현재의 인문학판은 애들이 '현재의 해석론이나 정당화'로 쓰는걸 좀 배척하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나도 트레이딩 전략을 다루면서 인문학의 필요성을 느낀건데 정작 재야학계에서는 상업적이라 하면서 빠꾸를 먹이더라 (에도 말했듯이 내가 성리학을 파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누가 이단이라고 실제로 그리 말함.) 그러고보나 요즘 현재 인문학 교육 위기라고 하는데 소신발언 하자면 인문학 교육은 과거에 비해서 넘쳐날걸. 근데 그걸 어떻게 쓰는 지에 대한 교육은 심각하게 부재한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인문학 입문하는 애들도보면 거의 인문학을 특정한 이상주의 방향으로만 쓰고 있음. 이래서 사실 인문학 무용론자도 이해가 가는게. 얘기를 해보니까 '인문학을 이상주의로 입문 -> 현실과 이상에 대한 괴리 -> 인문학 자체에 회의감 느낌 -> 흑화 -> 인문학 무용론자로 각성' 이 루트를 타는거 같더라. 이런 오해를 풀려면 '현실을 해석하고 정당화하는 방향'으로서의 '인문학 상품화'가 필요하다고 봄
33 이름없음 2025/02/09 12:59:19 ID : leGmmljwGo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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