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 문제없이 정신의학과 가도 괜찮음? (7)
2.최고의 불효는 재수다 (3)
3.여자친구있는 지인 차 타는거 어떻게 생각해? (4)
4.솔직히 난 우리집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아닌거같아 (2)
5.너무 힘들다 (2)
6.엄마의 거만에 숨막힌다 (2)
7.- (1)
8.아니 이거 나만 빡치는건가 봐주세요 (5)
9.우울증 약 받았는데 부작용 있는듯 (4)
10.ㅡ (1)
11.나도 차라리 상고갈걸 (1)
12.하소연 (1)
13.부부싸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4)
14.내 물건 함부로 버리는 엄마 (1)
15.원래 정치에 깊게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극우인 사람 만나서 변했어(정치어그로 신고부탁) (94)
16.엄마아빠가 가끔 원망스러움 (3)
17.난 철학하는 인간들과 종교쟁이들이 제일 싫다 (33)
18.아들만 챙기는 엄마 (4)
19.타인의 비난이 지나치게 무서워 (9)
20.. (2)
1
이름없음
2025/02/09 20:41:36
ID : pO9y6mLapQl
0
근데 또 나쁜 부모는 아님
나한테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유복하게 키워줬음
근데 살다보면 가끔 생각없이 말을 툭툭 내뱉어서 상처주는 인간들 있잖아 (악하진 않지만 사려깊지 못한 사람들)
하필 내 부모님이 그런 유형의 인간들이었고
하필 내가 사소한말에도 상처받고 우는 유리멘탈 예민충 인간으로 태어난 게 존나 실수였다는것임
안그래도 소심한 내가 사회성 떨어지는 유리멘탈 인간으로 자란 게 부모님 탓 같아서 너무 원망스러움
근데 난 이제 성인이니까 이렇게 부모님 탓하는게 무의미한 것 같기도 하고 찌질하기도 하고
내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 막장인 부모들 많은데 고작 이런거갖고 징징거리는 내가 한심해보이고
그냥 끝없이 부모탓과 자학을 하게 된다
나는 이제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25/02/09 21:07:55
ID : rbwqZii5TWp
0
금전적 지원만 잘해주는게 다가 아니라 정서적 교류도 중요한건데 말이야... 레주 맘 존나알거같음...
정 힘들다 싶으면 부모님하고 얘기 나눠보고 해결 안되겠다 싶으면 지원 받을 수 있을만큼 비벼서 받고 자취한담에 거리두고 지내
3
이름없음
2025/02/09 21:35:11
ID : s2pTPjBvzQl
0
222.....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역시 사람은 집안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좋을까?
학교폭력 트라우마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어
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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