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29 22:57:59 ID : PfXAnPck4Mp 0
오늘 놀이공원에 ㅇ있는 귀신의 집갔는데 이게 특성상 모르는사람이랑 같이 동반해서 들어가야한단말이야 우리팀은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친구 두명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입장할때 밧줄로 의지하면서 가야하고 직원이 들어가기전에 밧줄 절대 놓치말고 역주행 하지말라했거든?? 근데 시작하자마자 귀신들이 뒤에서 쫒아오니까 애들이 너무 무서워서 밧줄을 놓아버리고 역주행하려하고 혼자 앞으로 가려하고 완전 난리도 아니였어 막 순서가 엄청 꼬여서 내가 밧줄놓으면 안돼요!! 밧줄 잡으세요!! 제발 잡아 잡으라고 하면서 소리질렀거든 친구가 손전등 역할해서 제일 앞에 서야되는 입장이였어서 내가 ㅇㅇ아 앞에서! 빨리 밧줄 잡고 앞에 서라고!! 하니까 한 중딩 친구가 앞에 개구멍있는 통로에서 웅크리고 앞길을 막고 있더라구..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계속 아니 밧줄잡으라고요 도망가지말고 하.. 이랬다가 결국엔 중도포기한대서 그 중딩 친구들은 나간다고 했는데 우리는 계속 진행하는 입장인데 직원 올때까지 막 옆에 계속 있어달라하고 직원 보이는순간 몰입감 다 깨지고 진짜 돈아깝고 너무 화나는 거야 근데 친구는 내가 너무 예민하다고 왜그랬냐고 하는데 난 진짜 정말 답답해서 그랬던거거든 화낸건 너무 미안한 일인데 너무 기대했던 거라서 몰입감 깨지면서 엄청 돈아깝더라구.. 진짜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2 이름없음 2024/07/29 23:31:32 ID : 7e7wNs7gphx 0
ㄴㄴ 화날만한데
3 이름없음 2024/07/29 23:56:53 ID : WqqmHyL809B 0
와 진짜 화날 듯.. 규칙 다 어기고 진행도 제대로 못 하겠는데 몰입감 완전 깨지고.. 그 와중에 친구는 예민하다고 하고 화 엄청 날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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