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8/12 13:10:49 ID : o1DvyE8rBvx 0
일단 동거한지는 지금 5개월 조금 넘어가. 남자친구랑 나랑 둘 다 일 하고있고, 나는 월세 걔는 생활비 외 etc. 근데 얘가 버는 돈이 더 많은 탓인지 집안일을 거의 다 내가 하더라고. 그래서 밥 먹은거 설거지 간단한거나 좀 곰팡이 핀 곳 보이면 닦고 바닥 좀 더럽다 싶으면 청소기로 밀어달라고 하는데 항상 걔는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팽개쳐두고 자. 진짜 너무 화나는데 이게 맞나 싶고.. 방금도 내가 설거지랑 밥 하고 바닥청소 원래 걔한테 하라고 했는데 내가 하고 그랬거든? 이제 걔는 빨래 널고? 근데 하면서 어지럽다고 계속 그러는거야. 막 안좋은 표정 힘껏 쓰면서. 실은 걔가 동거 제안 먼저 했고 그냥 몸만 오라고 했는데 중간에 내가 월세 내게 된거고 가끔 걔 차비나 돈 없으면 내가 지원해주고 이러고 있는데 실은 나도 몸 쓰는 물류일이다 보니까 너무 힘들단 말이야. 방금도 원래 네가 바닥청소까지 해야하는 거 그냥 내가 했어 이랬더니 자기는 나가서 돈 벌어오잖아 이러길래 나 원래 이 집 들어올 생각 없었어.하고 담배피우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그냥 본가 가는게 나을까 싶고 헤어질까 싶은데 레더들 어케생각해...?
2 이름없음 2024/08/12 20:14:46 ID : g7wGrhBwINA 0
생활습관 안맞는건 절대 못맞춰.... 정리해... 너만 더 스트레스 받을듯
3 이름없음 2024/08/12 20:58:43 ID : LaranA6qjfU 0
이게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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