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8/22 00:50:29 ID : Ru8kttfPhhA 0
곧 수능인데 공부는 진작 포기해서 안 볼 생각이고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도 없음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 만나기가 싫어 근데 그렇다고 엄청 우울하지도 않아 학교도 그냥 출석만 찍고 집에 오고 맨날 집에 틀어박혀서 폰만 해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생각만 하고 말아 왜 이러는 걸까??
2 이름없음 2024/08/22 21:13:50 ID : 7wINvCi7cE5 0
너는 널 잘 돌아볼 줄 알고 객관화가 잘되는 사람인거야 진짜 한심한 사람은 자기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할 줄도 모를거야
3 이름없음 2024/08/25 02:21:11 ID : Ru8kttfPhhA 0
그런가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근데 나는 항상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건 없어서 비슷한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4/08/25 10:52:39 ID : PfTSE4K0pU7 0
근데 사람이면 다 그런거지 뭐 나도 맨날 샤워해야하는데 밥먹어야하는데 이생각 하면서 뒹굴거릴때 많아 핸드폰하면 뭐 어때 그걸로 너도 놀고 쉬고 하는거고 지금 하는 생활이 영원히 똑같다는 법도 없더라 엄청 바빠져서 나중에 핸드폰 못볼 날도 있을거야 지금을 즐겨 생각 쫌만 줄이고 오늘하루 맛있는거 먹고, 좋은꿈꿔
5 이름없음 2024/08/26 03:59:40 ID : cJPfPcnDupV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컸는데 조금 안심이 되네 걱정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너도 좋은 꿈 꿔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5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9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2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