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8/30 12:30:35 ID : nxCkskk2ty1 0
고딩때 왕따 당한 이루로 5년째 상담하고 약물치료 받는데도.. 타인에게 과도하게 의지하고 집착하고.. 버려질거 같으면, 실수를 하면 멘탈이 나가서 미칠거 같아. 죽고 싶시도 하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혼자 있게 해달라고.. 나도 그렇게 해주고 싶은데 불안해서 자꾸 옆에 가는 내가 너무 싫어.. 공황도 있고, 우울증도 있고, 사회공포증, 경계.. 나는 왜 이렇게 살까..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
2 이름없음 2024/08/30 14:10:22 ID : 9wK4Y9xWmGq 0
원래 이런말이 있잖음. 정신병원가야될 사람은 정신병원안가고 그런 정신병자들한테 피해입은 사람이 정신병원온다고. 약한게 죄가 아니라 약하다고 괴롭히는게 죄인것처럼 잘 극복해나가면 된다고 봄. 물론 스스로도 바뀔 의지가 있어야겠지만 요즘 다들 힘들테니까.
3 이름없음 2024/09/03 00:39:23 ID : O7hwGre6rz9 0
나랑 비슷하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포기했어 중딩 고딩 내내 왕따였어서 고1때 바로 자퇴하고 집에만 있었다가 성인되고 알바 처음 했는데 알바를 하는데도 주변 사람들한테 오해랑 실수가 많은거야.. 그래서 잘리고 또 히키 였다가 정신과 처음 가보는게 떨려.. 같이 힘내자
4 이름없음 2024/09/03 00:54:35 ID : g0k2tByZa06 0
나도 비슷한 일 있어서 남들 시선 두려워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지금도 너무 어렵고 그렇지만.... '남들은 그렇게 타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말이 좀 위로가 됐어.. 그리고 사람자체가 별로 안좋아지니까 기대도 안하게 되더라. 기대를 안하게 되니까 그냥 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정도로 생각함. 따돌림이라는게... 알바, 직장 무리 그냥 인간들 집단에서 운안좋아도 발생하는거잖아 그러니까 너무 신경안썼으면 좋겠다. 너가 제일 중요해 너 혼자서라도 충분히 잘 살 수있는 사람이라는거부터 생각해
5 이름없음 2024/09/12 21:40:12 ID : q40q5gnPdu9 0
친구야. 같이 힘내자 남들은 정말 자기만 알지 타인을 몰라. 그래서 오해를 자주해. 나도 타인의말에 쓰라렸거든 공격적인말 막 듣고 사실 보면 난 억울하더라고 자기들 보고싶은대로 보고 말하고 사실 태도,언어도 선택인데 나한테 못된말 모질게 하는사람한테는 정을 주지않겠다 다짐했어. 그사람이 나쁜거야. 사회생활하다보면 학교생활 비슷 해서 어의없는 일도 나도 서열짓 폭력을 당하는데 그럴땐 나도 상처가 쌓였는데 환경이 나를 만들더라고 안좋은 말듣다보니.. 믿지말고 책읽고 글쓰고 자연도 잘 보고 사람기대 내려놓고 혼자사는법을 택했어 혼자로 잘 있는법만 알게되면 사람한테 의지를 벗어나니까 난 타지살기 혼영화 혼밥 혼술 혼책읽고 하고나서 든든해지더라! 그리고 사람사이 섞일 수 있게되서 섞여도 외롭고~ 원래 사람은 외롭다 생각해 나무처럼 되자
6 이름없음 2024/09/12 21:49:54 ID : q40q5gnPdu9 0
이효리가 하는말이 있어 사람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래 집착이 좀 놓아지지 않오~!? ㅎㅎ 난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했거든 좋은사람 없드라고 왕따 당한 나도 잘 살고 있어! 무리도 있어봤지만 혼다 다시 나왔지 나 혼자일때가 좋아. 집착이 있었는데 너무 부질없어 타인은 나를 책임져주지않았어. 나만 책임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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