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731)
2.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
3.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
4.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3)
5.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5)
6.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1)
7.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
8.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12)
9.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16)
10.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90)
11.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12.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13.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4.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15.Ai 중독인가봐 (10)
16.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2)
17.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1)
18.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21)
19.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30)
20.5년동안 써보는 스레 (134)
대학병원 의사들이 파업하느라 땜방난 자리 아빠가 다 매꾸고있거든
나이도 많으신데 응급실당직 서시고 고생하시는 모습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
빨리 의사들이 돌아와서 우리아빠도 좀 쉴수있으면 좋겠다
파업하는 의사들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게
지방의대 졸업한 사람들이 그 지방 병원에서 의무적으로 일하도록 제정하면 병원장이 월급도 적게주고 일도 많이 시킬게 분명하거든
솔직히 집안에 돈이 많거나 대대로 병원하는게 아니면 페이닥터로 밖에 못있는데, 그렇게 대우가 좋지않아
미용목적의 의료의 시술비를 규제하고 유령의사를 막는게 가장 필요한 일인데 왜 정부에서는 이런쪽은 신경쓰지 않는지 모르겠다
필수의료쪽도 의사한테 돌아가는 돈이 굉장히 적어서 10년 공부해봤자 대기업보다 못번다면서 한탄하는데...
맞음. 우리나라는 착하게 살면 사람을 만만하게 보더라
여기서 살기 싫기도 하고 시민권도 있어서 외국으로 유학갈생각이야
애초에 정부는 의사한테 압력을 넣는게 아니라 대학병원 외의 개인병원한테 압력을 넣었어야해
필요없는 검사받게 하고 보험수당 챙기는건 개인병원 병원장인데 왜 애꿏은 대학병원 의사들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주 80시간 넘게 4년동안 수련받는 전공의들은 전문의 딴 이후에 안정된 수입과 명예가 어느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그 과정 거쳤던건데.. 이렇게 되면 미래가 없다고 느겨서 레주 아버지 밑에서 수련하던 전공의들도 전부 나가버린 것임. 교수들이 전공의들처럼 그만두면 정부에서 형사상으로 책임 무는거도 훨씬 클 거기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하시는 거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미용시장 큰거도 국민한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수익성 큰 곳으로 몰리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 본성이니까. 남한테 관심 드럽게 많은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우리나라 사람들 외모 집착 너무 심한 것 같아.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쌍수하는 분위기, 여드름 좀만 나도 바로 피부과 달려가서 압출에 나이들면 보톡스에 필러..ㅋㅋ 돈이 안벌릴수가 없지
진짜 공감함. 차타고 강남 지나갈때마다 한 건물에 성형외과가 서너개씩있음 과장 아니고,, 수능 끝나면 공장에서 짜낸 것 같은 붕대 감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마네킹처럼 돌아다니는데 와 진짜 기함했어 생각보다 미용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고 필수의료분야는 사람이 없어서 허덕이는 와중에....
그치 필수의료쪽은 의료수가가 적으니까 힘과 시간은 들대로 들면서 인건비도 안나와서 의료봉사 수준이라고 할만해 정말 인간에 대한 존중으로 꿋꿋하게 지킬 사람만 하는거고 아마 주변 사람들은 궂이 그 고생 왜 하냐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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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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