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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90)
11.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12.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13.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4.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15.Ai 중독인가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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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황 상태 -> 다한증인줄 알았는데, 병원가보니까 원래 다한증도 있다고 그러니까..
옷이 맨날 땀으로 다 젖고, 비오듯 땀나고 하니까,.ㅜ
거기서 민폐일까 불안해서 공황이 올 수도 있다고 상담사님이 그러시고..
이게 참..ㅜ 힘드네.. 다한증은 어떻게 치료해야하고, 공황은 어떻게 이겨내야하는거지 ㅜㅜ
다한증 주사 맞아봐 근데 땀샘은 정해져있어서 막으면 다른곳에 줄줄줄 난다니까 그냥 주사+데오드란트 쓰고 차라리 땀나도 닦을수있는 인중땀으로 나게끔 유도하는게 베스트 아닐까...
안녕! 나도 주변에서 알아주는 다한증 피플.. 약속만 나가면 한껏 뽀송한 친구들이 날 보고 샤워하고 머리도 안 말리고 나왔냐며.. ^^ (그거아니야..) 이거 쓰는 지금도 손이랑 발에 땀이 미쳐서 터치가 자꾸 씹히네ㅋㅋㅋ
사실 다한증.. 이라는 게 "정석적인" 의학으론 완치가 힘들다 하더라고. 위에서 말했듯 다른 곳의 땀샘이 터질 수도 있고, 그렇다고 데오드란트나 스웨트롤 같은 건 너무 일시적이니까..
하여간 나같은 경우에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침, 부항 치료와 한약을 병행하고 있고, 내가 다니는 병원은 9개월~1년이면 땀이 눈에 띄게 준다고 하더라고. 후기 같은 것도 잘 찾아서 신뢰할 수 있을만한 곳에 가보길 바래! 나도 아직 치료하기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 되서 아직 후기는 없지만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우리같은 다한증인들이기에 속는 셈 치고 해보는 것도.. 추천ㅜ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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