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24 00:19:44 ID : cMjeLhxVbA4 0
내 소꿉 친구가 요즘 이상해짐 요즘 힘든일 있나 싶었는데, 갑자기 좀 과하게 비틱질을 하기 시작함 내 주변 사람들한테 허세부리고 이상한짓하는데 내가 다 낯부끄러움 몇가지 썰이 있는데 1. 내 여친이 모델하는 애라 키가 173임 근데 딱봐도 5센치 이상 차이나는데 그 친구가 거기서 자기 171이라고 계속 우김.  내 친구들 표정 안좋아지는데 분위기 못읽고 모델하는 애가 키 잘못잰거 아니냐고 함 2. 얘는 중소기업 다니는데 대기업 다니는 친구 앞에서 자기 연봉이랑 복지 자랑함. 내가 들은거만 4번 넘음. 그러고 대기업 다니는 친구한테 자기네 회사 오라고함;;
2 이름없음 2024/09/24 00:30:35 ID : cMjeLhxVbA4 0
3. 맨날 간절하게 성우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연습 하나도 안하고 본인 목소리 좋은거만 믿고 있음. 친한 친구라 성우 경쟁률 빡세니까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냐 발성 배워봐라 공부하고 연습해라 하는데 곧 퇴사하고라는 말이 2달째임. 4. 위에서 성우 준비하는 다른 친구가 '너 정신 차리고 연습해라. 너 성우 준비한다는 말만 1년 넘어가는데 너 발성 연습은 해? 게임할 시간 줄여서 너 할거 해야지' 했는데 그 순간부터 그 친구 혐오하기 시작함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어 우리 30대인데... 참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아무도 안볼 것 같은데다 하소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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