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 (466)
2.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3.의미가 심장함. (239)
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5)
5.🌊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6.. (651)
7.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8.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9.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0.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1.토마토 홀로서기 (381)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3.살민 살아진다 (625)
14.난입x 6 (795)
15.daisuki♡diary (290)
16.수능까지 169일 (86)
17.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8.다시 일기를 쓰자 (77)
19.🌱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20.아무튼 살아가는 중 (925)
세상에는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다
아무리 많은 타인의 간증이 있어도
결국 중요한 건 내 느낌이다
그냥 또다시 그런 생각.
지나온 내 상처들이 나의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청소년기의 기억들을 전부 지워버리고 싶어
그 시절은… 정말이지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
갈망하고 상처받고 고립되고
영원히 그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만 같았어
사실 그 시절에서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가끔 놀라워
너무 어리고 나약했고
어리석었고
그냥 타인의 부모님 썰을 보는데 또 이렇게 된 거죠
나에겐 악몽같았던 그때의 기억들인데
누군가는 이런 따뜻한 부모님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관심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거
어릴 때 꽤 놀란 게
생각보다 많은 가족이 서로를 사랑한다는 거였어
우리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사랑하는 건 맞는데
나는 그게 사랑이라고 느껴 본 게 너무 희미하다
당신이 나를 한 번 따뜻하게 안아 준 일이 있었나
나는 쳐맞기만 했는데
내가 울지 않아서 그랬나
아닌데
…
울어본 적도 있는데
그때는 너무 엉망이어서
모든 게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아직도 그 시절을 제대로 회상할 수도 없다
저편에 묻어둔 기억들
그럼에도 활자로 남아 다시금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들
내가 매일같이 원하는 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원하는 건
나를 떠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
언제든 나를 안아 줄 거라는 믿음
나를 변함없이 사랑해 줄 거란 안정감…
그거였어
그래서 나는 불행에 중독된 그 느낌에서 아직도 종종 헤어나오지 못한다
불행 속의 나는 상상 속 구원자에게 사랑받거든
페티시가 있음
모두가 나를 걱정하고 안아 주는 그런… 페티시임
거의 잊고 살다가 갑자기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욕망
최근에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
미친 인간한테 잘못 걸린… 그런 일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 짜릿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언제쯤 없어질까?
그렇구나
내 오랜 욕망의 근원
내가 외로운 이유
그건… 내가 무너질 때 잡아 준 사람이 없었어서 그런 거구나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받지 못한 사랑은 나를 아직까지 어린아이로 만듦
자꾸만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함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갈망하고 또 바라고…
자살하는 주인공을 매일같이 찾아 헤매다
그걸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도
나만 사랑해줄 남자를 원하는 것도
결국 사랑받지 못한 그 시절 때문이었네
너무 투명한 욕망이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저를 외롭게 두지 않고 제게 관심을 주던
제 기분의 변화에 짜증내지 않고 기분이 나아지도록 애써주던
늘 제 곁에 있어주던 사람과 어쩌다 잠깐 같이 살았는데요
그때는 죽고 싶지 않았고 이런 욕망이 들지도 않앆음
구원은 셀프란 것도 잘 아는데
이 욕망은 결국 끝까지 날 사랑해줄 타인이 없으면 해결되지 않을 거란 게 너무 좆같음
난 아직도 불행했던 학창시절에 대한 원한이 있는 게 맞는것같다
다신 돌아가고 싶지도 다시 떠올려 보고 싶지도
나와는 비교되는 타인의 학창시절을 보고 싶지도
그냥 없던 일이면 좋겠어
어떻게 언제 죽을지 고민하던
옥상에 올라가던
락스를 컵에 받아놓던
너덜너덜한 그때가 너무
약간 순환논증이었던 것 같기도 해
없어서 우울했고 우울해서 현실을 잊을 수단이 필요했는데 없어서… 도돌이표
지금은 오히려 없다고 불행하진 않은데
그땐 삶을 잊을 수단이 너무 간절했어
근데 그냥 무서움
타인이 날 잡아줄지 안 잡아줄지도 모르잖아
실제로 애매하게 잡아준 친구가 있음
하 모르겠다 그냥
그냥원하는건영원히내곁에서나만사랑하고응원해줄단한사람이다…



일요일…
걍요즘드는생각…
돈은없던의지를만들어낸못해도
아주미약한불씨같은의지를강화시킬순잇다는거
피티받으면서느끼는거임
나는이렇게돈을바르지않으면… 운동을아마안할거임
재수도… 돈을쳐발라서재수학원에 안보내놧으면
나는좋은대학은못갓을거임…
돈은참사람을더쉽게나은사람이되게해
그래서그토록다들돈을숭상하게된거겟지…
이게특혜란거나도알고잇음
감사해야함
나의나약한의지를극복하게도와줄엄빠의돈이넉넉하다는것에
3루에서 태어난 거지 따지고보면…
ㄱㅅ해요
요즘여기조음
내마음대로할수잇어서조아
먹고싶거나 가고싶은게잇으면 훌쩍 떠날수잇어서 참 좋다
도서관 가서 책 읽어바야지
맛난거열심히먹고
열심히운동하고
좋은책도많이보고…그러고 살아야지
그리고 우울띠 월요일…
난 분명 이 세상에 혼자 왔는데.
왜 타인이 없으면 내 전부를 잃은 기분이 들까?
태어날 때부터 혼자인 인간에게 외로움이란 감정은 왜 생기는 거지. 불치병인가
ㄹㅇ고장난벽시계같은
오발탄같은하루
자꾸심기긁는말을하심
아니니한국어못하는거
어쩌라고; 자랑아니세요 한국대학다니시는데
너는 영어로 외울수잇어? 이지랄ㅠ
나도 다 외우고 살앗다 시발 고등학교때 다 외웟어~
아니진심이해가않감
남의나라언어배유기좋아한다면서
왜한국에서대학다니는데한국어는않하시는지?……흠
막 거기에서대학다닐걸 훨씬쉬웟을텐데 어쩌고
어쩌라그😇😇😇😇 니가선택해서여기왓자나…
난여기오기존내힘듷엇는데하여간쉽게와서그런가
ㅅㅂ암튼좀빡쳣음 니 존나 쉽게 들어온거 아니까 좀 처신을 잘 하시기 바랍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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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
의미가 심장함.
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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