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2/26 20:44:04 ID : f9dDxPjuoMq 0
내가 원래 지방사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붙어서 거기 가게 됐어. 그런데 등록금도 있고 기숙사비도 있어서 합하면 너무 돈이 많이 드는거야. 근데 내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쓴 노트북은 5년된 노트북이라 잔고장도 많고 그래서 새로 사달라고 했어. 노트북은 아무리 싼걸 사도 30만원은 넘고 괜찮은건 100만원에 가까우니까 너무 미안해.. 정시 원서 쓸때 그냥 지거국 적을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2 이름없음 2025/02/26 20:54:49 ID : Gts7e2Mo5g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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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5/02/26 21:31:42 ID : 3Vffe42Hu3D 0
ㄴㄴ 그딴거에 휘둘리지마 너는 자랑스러운 애임 부모님이 부담갔으면 안된다고 했을거고 한숨 푹푹쉬었을거임 당장 비빌수 있는 만큼 비비고 결과로 보여줘. 그렇다고 너무 쪼들리게 살면서 젊음을 아쉽게 보내지는 말고 장학금 외부 제도 많으니까 꼭. 찾아보고 다양한 경험하길 죄송하다는 생각을 좀 덜어야해.. 그래야 너가 앞으로 스펙 쌓는데 마음 편히 하지.. 너가 좋은 직장다니는게 부모님께 큰 효도 지 뭔 5만원 3만원 아끼면서 공부할거 안듣고, 시험 볼거 안보고 이딴게 효도가 아님..( 물론 대체 방법이 있다면 ㄱㅊ근데 필수적인 비용을 망설이는 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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