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5/20 07:27:02 ID : hfatBwMmJPi 0
원래부터 예민한 사람이긴 했지만 신입이 일을 못 하니까 중간이 내가 간접적으로 피해 많이 받거든. 뭐 이해를 하니까 감정쓰레기통으로써 참고또 참고 넘어갔는데 저녁에 자기가 말 잘못 말한 걸 미안하긴 겨녕 신입 때문에 힘들다며 사과 1도 안 하고 퉁침. 게다가 아침에서도 신경질 오지게 내기에 결국 화가 나서 확김에 이름만 안 적을 뿐이지 대놓고 깠거든. 자기가 제일 불행한 줄 안다. 당사자는 이런 거 자각x 라고. 근데 갠톡으로 연락 오더라. 아니라고 발뺌 뺄까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면 그거대로 맞다고 해서 일단 맞다. 죄송하다 라고 했는데...하.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너무 찌질하게 나이값 못 하고 이러는 건 아닌 건 맞지 사과 하고 대놓고 일단 애기 해보자. 했는데 응 너에게 한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어이상실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날 아침에 갈군 건 기억 1도 안 하구나. 싶더라. 대화 해봐야 그 전에도 니 잘못도 있음+내가 더 힘들어 2중 가불기로 사과 안 한 거 마냥(금요일저녁 일 마냥) 대화 해봐야 무슨 소용 있겠나 싶어서 걍 대화방 나가버렸는데 어제부터 출근해서 만나더니 아주 갈구더라. 자기가 잘못한 거 1도 생각 안 하고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잘 해주긴 했죠. 최근에는 아니라서 문제지) 한탄하며 갈구기 오지게 하더라...하. 나간다고 하는데 빨리 나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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