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6/21 00:51:15 ID : QnDtjxV9jxQ 1
진짜 싫어 그냥 싫은 정도가 아니라 귓가에 들리면 울면서 그 자리 박차고 나갈정도로 싫어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옛날에 산책하다가 벌레 소리 들려서 비명지르며 옷 가방 머리카락 온갖거 다 헤집으면서 방방 뛰었는데 알고보니 음수대 물소리를 착각한거더라.... 사람들 다 쳐다보고 죽고싶었다 이거때문에 평범한 게임도 나에겐 공포게임이 돼 스타듀벨리 하는데 광산 내려가다보면 벌레 몹이 나오거든? 근데 그게 웨에에엥거리면서화면구석구석돌아다니는게시발!!!!!!!!!!! 음소거 해서 깨긴 했어... 소리만 안 나면 괜찮아 사실 안 괜찮아 1cm이상의날아다니는곤충은내가상대할수없어 요즘 여름이라 벌레들이 참 많은데 나만 이렇게 과민반응하는게 너무 괴로워서 주절거려본다
2 이름없음 2025/06/24 10:03:00 ID : A7s9By1zSIL 0
ㅋㅋㅋ 나도 나비공포(?)같은 게 있어서 좀 이해된다 날개큰 곤충 극혐이야... 봄여름가을즘에 길가다가 잠자리 나비!!! 보면 피해서 가... 옛날에 여행갔을 때 나비떼가 몰려들어서 진짜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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