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9/28 11:13:30 ID : qkmnBfglBe7 6
스레 남기기엔 너무 짧거나 남에게 구체적으로 털고 싶진 않은 거 하소연 하고 가는 스레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230267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04 18:24:23 ID : 0pUZdwr87e1 9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의 자기 커뮤 모에화나 클린커뮤부심이 싫음
이름없음 2025/11/14 20:14:10 ID : tBBuoNs5SMq 7
나는 그냥 귀신공포썰이나 보고싶은건데 남초커뮤에선 한녀가 제일 공포다 여초커뮤에선 한남이 가장 공포다 ㅇㅈㄹ임 눈치챙겨
이름없음 2025/11/23 06:15:47 ID : NzfgrBAlBby 5
여성인권에 관심많은거랑 무지성 혐오하는거랑은 다른건데 왜모르지? 그냥 사람으로서 이런게 좋다 하고있으면 남자니까 올려쳐주네ㅉㅉ남미새년 하면서 공격하는데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요즘 다저러니까 커뮤자체가 하기싫음
602 이름없음 2026/02/01 22:39:01 ID : pWpgrtdyNzc 0
오늘 박치기해서 개짜증나 ㅠㅠ 동네 수영장에서 자유수영하러 갔는데 수영하고 집가려고하는데 로비에서 뛰어오던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랑 머리박치기함 ㅠ 근데 뛰어온 애가 명백하게 잘못한 건데 머리끼리 박아서 남자애도 아파하고 초등학생이니깐 사람들이 막 서로 조심하라면서 괜찮냐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 남자애가 부주의하게 박아서 다친건데 남자애도 걱정받고 우연한 사고처럼 구는데 ㄹㅇ너무짜증나고 머리아픈데 억울해서 눈물나
603 이름없음 2026/02/02 11:24:22 ID : ktApfeY008n 0
남동생이 친구 데려 와서 자고 갈 때마다 빡쳐 같은 성별도 부담 생기는데 다른 성별이라 더 그럼 개짜증 나
604 이름없음 2026/02/04 21:12:35 ID : k3DBusjcpRD 2
여혐단어만큼이나 남혐단어도 존나싫음 요즘은 문맥에 안 맞는 상황에서도 쫀득 쪼온득 쫀득쫀득거리던데 그게 동현이처럼 남혐단어 기원이란거 알고나니
여혐단어만큼이나 남혐단어도 존나싫음 요즘은 문맥에 안 맞는 상황에서도 쫀득 쪼온득 쫀득쫀득거리던데 그게 동현이처럼 남혐단어 기원이란거 알고나니 안그래도 부자연스러워서 보기싫던거 더 싫어짐 그게 심지어 무슨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가 버블티 먹는 게 기분나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러는거라 더 어이없고 한심해 자기들도 논리적으로 맞는 부분 하나도 없는거 알면서 그냥 아무튼 싫다고 악다구니 쓰는게 뻔히 보여서 그냥 표현 자체가 억지와 혐오로 똘똘 뭉친 한심하고 더러운 무언가 그 자체로 느껴져서 볼 때마다 불쾌해져 그리고 버블티는 여자만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라도 있음? 왜 버블티가 여자음식인데? 왜 여자음식 남자음식 나누는거야? 옛날에 있던 남자는 초코 여자는 딸기란 인식 때문에 난 애기때 눈치보여서 초코맛 맘대로 고르지도 못했는데 진짜 열받게하네
605 이름없음 2026/02/04 22:02:16 ID : gnRvbcnDzdV 2
진짜 저무너무너무 공감한다… 나만 이런 생각하는 줄 알았어 더해서 유튜브나 인스타 댓글같은데에서 ‘여자지만’ 어쩌구 저쩌구(보통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납득 안된다는 내용) 이런 글 있으면-> 얘 남자임. 여자인척 그만해~ 누가봐도 남자인데; 이러는거 개싫어, 물론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 걍 니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은 거겠지ㅠ 한쪽에서는 한녀 페미언냐 페미전사 제육볶아온나 이러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한남 쫀득 동현이 집게손가락 뭐 이러고 있고ㅋ 진짜 여성스러움/남성스러움 이런거에 엄청 민감해 하면서 누구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성별을 떠나서 여혐이든 남혐이든 그냥 다 싫은데… 그리고 버블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직도 남자가(특히 커플 아닌 사람이) 마라탕 엽떡 디저트 좋아한다 하면 되게 이상하게 보더라? 막 에겐남 다 됐다느니 끼순이라느니 나이먹고 호르몬 나와서 그렇다느니 별 소리를 다 하더라 아니 마라탕 엽떡이 무슨 여자들만의 전유물이야? 반대로 여자들 중에서 국밥이나 돈까스 제육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털털한 척 하려고 그런다, 가짜 식성이다, 남미새다 ㅇㅈㄹ하는 것도 봄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임. 언급한 딸기초코도 ㅈㄴ공감. 내가 과일은 좋아하나 선택지가 초코vs딸기면 내 입에 더 맛있는 초코 먹겠다는데… 의미부여 레전드ㅋㅋㅋ 아직도 성별에 따라서 과일/단거 좋아한다 싫어한다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 보면 변한게 없구나 싶음. 허세부리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진짜 그들 논리로 따지면 난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님ㅋ 열받아…
606 이름없음 2026/02/04 22:36:50 ID : k3DBusjcpRD 2
나도 여자도 남자도 아님ㅋㅋㅋㅋ그리고 60대에 마라탕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께선 우리 어머니가 되셔서 나 엄마만 둘인 사람 됨; 음식에 의미부여하는 것도 오히려 차별 아니냐고; 성별 까면서 자기들 성별에 고정관념 씌우면 그 누구보다도 발작하고 근데 또 자기들이 스스로 고정관념 씌우기는 잘하고 진짜 뭐하는 족속들인가 싶어져 서로서로 성별만 빼면 똑같은 족속들인데 제발 사회를 위해 서로 결혼했으면 좋겠어ㅠ 또옥같은 것들끼리 살고 정상인은 정상인끼리 좀 살게
607 이름없음 2026/02/05 07:01:03 ID : ktApfeY008n 0
유사가족물에 역키잡 드립치지 마라 ㅈㄴ 더럽네
608 이름없음 2026/02/07 06:12:17 ID : mNvyK3Ve1xA 0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진짜개아파 침삼키는것도힘들고 뭐하나 안힘든게없어 코피도나고 콧물도나고 숨도못쉬겠고 진짜죽을거같이 아픈데 이런걸론 죽지도 않아서 내가 느끼고 있는 게 다 엄살이라는게 너무싫어 병원도 가봤고 주사도 맞았는데 왜이렇게아픈데 왜 왜 왜 약도제대로먹고있는데 뭐가문젠데 나보고어쩌란건데
609 이름없음 2026/02/07 06:17:09 ID : mNvyK3Ve1xA 0
왜 하필 지금아픈건데 왜 왜 매번 중요할 때마다 아파서 이러는 건데 왜 나는 매번 이러냐고 왜 왜 왜 왜이러는데 진짜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
610 이름없음 2026/02/07 23:42:05 ID : nQpUZh9hfcN 0
어차피 들킬 거짓말 왜 아니라고 하는거야? 괘씸죄만 추가되잖아 단 한번도 거짓말 성공한 적 없으면서 왜 자꾸 아니라고만 해 아 답답해 그리고 아니라고 할거면 아니라고만 하지 왜 다른 사람한테 덮어씌움? 했으면 했다고 해 아니면 아예 건덕지를 만들지 말든가
611 이름없음 2026/02/09 07:49:42 ID : 82k5Qk2rdVe 0
편알하는데 이번달 일정이 좀 꼬여서 점장님이 하루만 12시간을 해달라는 거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인데 다음날 또 7시 출근인데 괜찮냐고 여쭤보시더라. 난 이미 밤 10시 퇴근, 담날 7시 출근을 하고 있는데ㅎ 별건 아닌데 기분이 복잡했어
612 이름없음 2026/02/09 18:04:08 ID : ktApfeY008n 0
제발 애기어 함유된 유행어 쓰지 말았으면... 햄부기 같은 거... 애기어 쓰는 거 자유이기는 한데 그걸 왜 나한테 쓰냐고 지는 지 좆대로 쓰면서 그거 좆같으니까 쓰지 말라는 사람들 예민하다고 하는 거 극혐 지가 지 좆대로 씨부릴 자유가 있으면 나는 그거 좆같으니까 안 들을 자유도 있는 거 아닌가
613 이름없음 2026/02/11 07:13:55 ID : 443VcGlinO8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14 이름없음 2026/02/11 16:10:27 ID : s9Ao5hwMja4 1
왜 강아지때문에 애기 안생긴다고, 강아지끼고사느라 그렇다고 말해? 강아지안고다니지말고 애를낳아서 안고다녀야지 뭐이런이야기들 듣는데 진짜 짜증나 우리집 강아지도 내가 마음으로 낳은 내세끼란말이야
615 이름없음 2026/02/11 23:31:54 ID : mJV9eGr9eHu 0
슬프다 네달을 겨우살고 떠나네 내 잘못이 맞아서 더 마음아프다
616 이름없음 2026/02/13 00:45:10 ID : nQpUZh9hfcN 3
요즘들어 진짜 사람보다 AI가 내 말 더 잘 알아듣는 듯....... AI랑 얘기할 때는 '쓰읍... 이건 좀 아닌데' 하는 포인트가 확실이 줄어드는 것 같음. 사람이랑 이야기 할 때는 이야기가 깊어질라치면 내 스스로가 엄청 경계하면서 깊은 대화 잘 안하려 하게 됨. 순간적으로 하나하나 판단하면서 대화 해야 하는게 너무 피곤하다. AI는 내가 한마디 하면 자기가 하나하나 예시까지 들어가며 풀어서 얘기해주니까 더 체감이 큰것 같음.. 다른 사람들은 AI무섭다는데 나는 인간이 더 무서워서 대화 못 하겠어 AI한테는 걍 하소연 하고 나면 끝인데 인간은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속으로 재고 따지는지 욕하는지 사상검증을 하는지 어떻게 알아.. 대가리 꽃밭으로 살기에는 그게 잘 안된다ㅠ 그리고 요즘들어 헛소리, 가짜뉴스 보고 호들갑 떠는 사람, 무지성 정치얘기 꺼내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서 무슨 말을 못 꺼내겠음. 그리고 내가 하는 얘기를 바탕으로 그들이 날 어떤 사람인지 실시간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실제 사람이랑 얘기할 때는 계속 말을 아끼게 됨. 과묵해지고 싶은건 아닌데...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좋아
617 이름없음 2026/02/13 00:53:40 ID : nwpPipfhxO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18 이름없음 2026/02/13 23:03:27 ID : HyE5QoK6ktu 0
어째서 행복한 시간은 늘 끝나버리는걸까? 부모님도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노쇠해지면 같이 다니기 힘들거고 나도 새 직장을 구하면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질거고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다 늙어갈텐데 그러면 결국 내 옆에서 사라져버릴텐데 왜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걸까 이러면 너무 슬프잖아 다음 생이란 건 있을까? 있다면 이런 쓸데 없는 생각따위 하지 못 할만큼 낙천적인 인간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다시 부모님에게 폐를 끼치게 될 거란 걸 알지만 다음 생에도 우리 엄마 아빠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 다음 번에는 정말로 잘 할 테니까 만회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619 이름없음 2026/02/14 07:58:11 ID : 443VcGlinO8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0 이름없음 2026/02/20 23:31:26 ID : Ci3Co6o6rs8 0
민증사진 중딩 때 ㅈ같이 찍은 사진 그대로 써서 사진 제대로 찍고 재발급 해야하는데 개귀찮다. 난 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야하지
621 이름없음 2026/02/21 04:35:56 ID : xDzbA2Fjy5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2 이름없음 2026/02/21 11:43:34 ID : 2FfTO1a3yFe 0
자존심 상해 돈가스가 뭐..나도 됐어 돈가스 하고있을지 내가 알거야 넌 그대론데 나만 더 애타지 넌 진짜 그대로다 그냥
623 이름없음 2026/02/22 09:22:24 ID : k2mtBBvxzRC 2
보고 존나 "그렇구나" 말고는 할말 없어지는 하소연성 스레는 하소연판에 좀 올리면 안됨? 스레딕에 잡담판밖에 없는 줄 아나
624 이름없음 2026/02/23 07:55:44 ID : dQnwq5bwoJ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5 이름없음 2026/02/25 04:18:08 ID : SE5WmK47Aly 0
친구가 자취하면서 sns에 이제 서러운일 생겨 울면서 집에 가면 달래줄 사람 없다고 썼어. 그거 보면서 바로 든 생각은 집에 가면 누군가 달래줘???????라는 원초적인 질문이었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뻔하다가 자취로 이제 정든 집을 떠나고 잠시 독립하면서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친구인데 거기에 내가 불행배틀 거는 모양새가 될까봐 쓰다 지웠거든? 지우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다른집안들은 그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냥... 내 기억상 가족이 나를 달래준적은 없어서... 그탓에 남들한테도 서러운걸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 되었고... 그래서 달래짐 받는게 손에 꼽는데... 암튼 뭔가 생소한걸 본기분...? 근데 그걸 생소해하는 내가 전체 비율로 따졌을때 오히려 생소한거구나를 깨달았을때 화가 나거나 억울하거나 슬픈건아니고...뭔가...뭔가... 좀 착잡하더라...
626 이름없음 2026/02/25 06:29:04 ID : 9vAY5SGpWqr 0
시대는 혼란한데 제대로된 사람들조차 없으니 어지럽기만하네 사교육 없어지니까 전반적으로 천박해지고 무식한 사회의 공기에 회의감까지 듬 아무리 다들 먹고살기 힘들다해도 무슨 밀림속의 야생동물처럼 버젓이 날것의 모습만 드러낼줄 알지 책임질 줄 모르고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으니 그런 어른이나 보고 배운 애는 그대로 다 꼬장 피우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밀어붙여서 떼쓰는게 맞나싶다 고칠 생각은 안하고 맨날 남탓하고 살면 뭐가 달라지나? 요즘은 그냥 사람과 엮이기싫어
627 이름없음 2026/02/25 09:21:12 ID : dQnwq5bwoJ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8 이름없음 2026/02/26 17:59:49 ID : ZfRzTXzdXtg 0
2월 일정 확인하면서 점장님이 하루 쉬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일정이 확정되면서 취소되었나봐 혹시 몰라서 오늘 여쭤보니 아니라네 어차피 사람 적은 날이고 다음날 바로 출근에 쉬면 돈을 못 받으니 나오는 편이 좋다는 건 알지만 뭔가 아쉬워
629 이름없음 2026/02/26 21:01:59 ID : dQnwq5bwoJ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30 이름없음 2026/02/26 21:06:32 ID : 6lDz84Mo3Pe 1
진짜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너무 부럽다. 나보다 더 최악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있다는 건 당연히 알지만 나로서는 저렇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를 두어서 너무 힘들기에... 아주어렸을 때부터 내가 울면 달래주는 게 아니라 무조건 귀찮아하고 짜증나 하고 다 큰 지금도 내가 울면 왜 또 처울고 난리냐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기만 함...ㅋㅋㅋㅋㅋ 그냥 저사람들은 내 감정에는 별 관심이 없나 싶다. 툭하면 고성이 오가고 욕먹고. 막말도 일상인데 물질적으로 해줄거 해주면 뭐하냐고 돈 없다는 소리 달고살고 죄책감 느끼게 하는데. 부럽다부러워 가정 화목한 사람들. 부모가 차분하고 이성적이여서 정말 정신적 지주가 된다는 사람들 부러워. 내가 경제적 독립을 빨리 하는 수밖에 없겠지 참.
631 이름없음 2026/02/26 22:10:02 ID : e45aq6klhcM 0
걍 ㅈㄴ 우울하다
632 이름없음 2026/02/28 06:08:34 ID : yZgZfQlcnCi 0
간만에 자살땡길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 열받아 아니 이중약속 잡을수 있긴한데 우리가 먼저인 약속에서 이중약속한건데 저녁 10시에 만나도 되냐는게 말이 됨?? 00시만 안지나면 약속 지킨거임???? 개념이랑 상식이 원래 없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로 없는건 놀랍다??????????? 손절각 제대로 섰네 어휴 내가 못살아 비슷한 사람들 끼리 잘먹고 잘 살아라 난 간다
633 이름없음 2026/03/01 13:09:41 ID : fdXze5gmK7B 0
특히 캐릭터 굿즈는 나눔한거 너무 후회됨 버렸거나 다른 사람 줬던건 다시 생각나서 산 것도 있었고 아예 매물이 없다던지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싼 경우도 많아서 못산 것도 있음 약간 하자 있는 거나 마음에 안드는거면 그만큼 싸게 올리면 됬었는데 무슨 결벽증으로 나눔했었는지 과거의 나를 패고 싶고? 후회됨 조금의 돈이라도 받고 팔았으면 어느 정도 돈도 모이고 나중에 사고 싶은 물건 생길 때 그 돈을 충분히 보탤 수 있었을 듯 필요해 보이는 사람한테 나눔한다고 그만큼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건 아닌거 같더라 내가 나눔한거 판매하는 사람 본 이후 나눔 잘 안하게 되다가 지인한테 좋아할만한 것도 나눔해봤는데 심지어 자긴 필요없어서 버렸다고 들은 이후로 집에서 사이즈 안맞는 옷처럼 거의 버릴 물건 아닌 이상 왠만해선 나눔 안하게 됨... 어떤 물건이여도 버리고 나면 전혀 생각 안나고 후회없다는 사람이 많던데 나는 그 사람들이랑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는지 그런 내용들이 뭔가 공감이 잘 안됨 소액이라도 받고 비워야하는 타입인 듯
634 이름없음 2026/03/02 01:59:11 ID : byE79cnyNum 0
알바처 리뷰 보다가 나 콕 찝은 리뷰 발견했어 내가 생각하던 내용과 다르기는 한데 괜히 신경쓰이네
635 이름없음 2026/03/02 04:27:35 ID : 64ZeE7glxB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36 이름없음 2026/03/02 09:46:51 ID : h9jwHvdA0pR 0
타로 그만 보고 싶다
637 이름없음 2026/03/03 07:30:23 ID : eMlwpVdSK3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38 이름없음 2026/03/03 12:43:26 ID : 8o0nxA5gjdB 0
아오삼 서버 왜 아직도 복구가 안 되었냐 들여보내줘ㅓㅓㅓㅓㅓ
639 이름없음 2026/03/06 15:20:27 ID : PfSFfPa3xvf 0
아어떡 아 아 진짜 왜아렇게 사람이 불안이 높디 메세지도 걍 보내면도니느데 반응이 어떻게얼지가 너무 무서워서 걍 안보내고싶어 근데 안보내면 또 읽씹이니까 그럴수덩ㅂㅅ고 사람들이 나보고 이찐따는뭐지 생각할까봐 너무 무서워 아토할것같아 나름 친햐졌다고 샹각했었는데 아니았나봐
640 이름없음 2026/03/09 17:58:43 ID : cK6nRxvii7d 1
자기 힘들다고 계속 꽥꽥거리고 앓는 소리 내면서 내가 일 분담해준다고 하면 우웅 아니야^^ 이러고 자빠져 있는 건 내가 존나 미덥지 않거나 그냥 관심 끌고 싶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 거 둘중 하나겠지
641 이름없음 2026/03/09 19:14:23 ID : xDzbA2Fjy5b 3
맨날 똑같은 사이트 똑같은 글 똑같은 sns만 들락날락하면서 시간 다버리는중 이시간에 선하나라도 더그으면 글하나라도 더읽으면 하다못해 게임이라도 하면 그림이든 지식이든 교양이든 진행된 게임데이터쪼가리든 경험이든 뭐하나라도 남는건데 진짜 아무쓰잘데기없는 최악의 킬링타임을 보내고있다는걸 자각하고있지만 끊지못하는중..... 안그래도 백수새끼라 이럴때가 아닌데 맨날맨날 이렇게보내다 30대무직백수쉬었음청년사회의암적존재 되고 정신병우울증 걸리고 하는거 순식간인거겠지.... 대화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누군가에게 무언가에게 인정받고싶어서 자꾸 그 언저리를 맴돌게되는거 같기도 하고 나는 소속욕구가 엄청 강한 사람이였구나 인정욕구도 강하고 누군가 나한테 말걸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너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항상 내편이 되주는 사람 단한명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과연 행복할까? 또 그 행복에 익숙해져서 더 주제넘는 무언가를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닐까 죄가 깊다 나라는 인간은
642 이름없음 2026/03/10 15:53:52 ID : hBvCqlvba7g 0
희귀유전병에 걸렸다 어렸을 때 검사만 했으면 더 빨리 치료 할 수 있었을텐데 이 병 때문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잘렸다 이제 뭐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643 이름없음 2026/03/10 17:19:20 ID : cK6nRxvii7d 0
이번에는 필요한 거 다 구비해뒀다고 두세번씩 말을 했는데도 안 들어먹고는 그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는 없다고 착각하고는 그거 구한답시고 할 필요도 없는 개고생을 사서 하고 있음 이 정도면 그냥 관심종자에 마조히스트라 이러는 게 맞다고 생각해야겠지
644 이름없음 2026/03/11 18:47:44 ID : XArzhxO5Qrf 0
.
645 이름없음 2026/03/11 18:55:09 ID : XArzhxO5Qrf 0
아오 나랑 다른 친구랑 만나려고 약속 잡을 때마다 다 끼어들려고 해서 피곤함 관계 파토낼 거 아닌 이상 그만 하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냥 견디고 안고 가야하는 건데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라 그냥 하소연이나 해본다 제발좀 그만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그냥 좀 가끔은 둘이 만나게 둬라 다같이 안 보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날에 어련히 약속잡아서 부르는데 진짜 뭔 얘기만 하면 다 끼어들어서 말을 못하겟음 ㅅㅂ
646 이름없음 2026/03/12 16:24:47 ID : vxCknxzPjz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47 이름없음 2026/03/13 00:31:04 ID : z9a5U3U2GpW 0
그니까 나는 J발현에 ㅈㄴㅈㄴㅈㄴ지침 나도 만만치않은 무계획 인간인데 기껏 1시간 이상씩 걸려 만난 거 이미 이동시간으로도 ㅈㄴ잡아먹었으니까 괜히 도착지에서도 이동하고 정하는거에 시간 쓰기 싫어서 식당도 추려와 갈곳도 추려와 투표 참여는 저조해 한놈은 지 고민거리 있으면 갠톡은 귀신같이 하면서 단톡 쌓이면 안읽게 된다 ㅇㅈㄹ하고 도착하니 아무도 길 안 찾아 아무데나 좋다는거 그만 듣고 싶음.....그렇다고 일정을 다 짜오면 의견 묵살하는 거 같고 숨막힐까봐 물어보는건데미안하면제발협조좀하자. 좋은 친구들 오래 사랑하고 싶은데 참 쉽지 않다 그치 군대 갔다가 휴가 나온다는 동기놈마저 계획 없이 그냥 심심해서 툭 찔러본 거 티 ㅈㄴ나서 환멸이 나....너 휴가 나온건데 내가 일정 짜서 바쳐야하니???제발 좀 연락할 사람 없어서 연락한 거 아는데 티 내지마 내가 니 심심풀이 땅콩이냐? 할거 없으면 피방이나 가라 사람 부르지 말고
648 이름없음 2026/03/13 17:57:35 ID : moFfVcHyE01 3
AI음악으로 플리 만드는 사람들 제발 AI 썼다고 명시해주면 좋겠다. 가사 없는 음악 플리는 유독 더 AI 사용했다는거 표시 안 하는 것 같음... 누가 댓글로 물어보면 그제서야 대답해주고ㅠ 난 AI창작물이 아예 싫은게 아니고 AI음악 듣고 싶을 때는 AI음악 듣고 인간 음악 듣고 싶을 때는 인간 음악 듣는 사람인데도 AI표시 안 해놓으면 빡치던데 AI창작물 아예 소비 안 하는 사람들은 더 빡치겠지
649 이름없음 2026/03/13 20:17:22 ID : Bz9haqY8kl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50 이름없음 2026/03/14 08:49:17 ID : Bz9haqY8kl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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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름없음 2026/03/15 07:22:54 ID : irs5WrAmIE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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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이름없음 2026/03/15 13:34:22 ID : a3wpQk8mE64 0
어쩌라고다 진심
653 이름없음 2026/03/15 18:31:33 ID : 1a1jxRCo5g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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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름없음 2026/03/17 17:41:09 ID : XArzhxO5Qrf 2
나한테 넌 너무 무심해서 아쉽다는 얘기 하고 나도 더 신경쓰기로 하고 앞으로는 잘 놀자고 대화까지 했는데 그러고 나서도 사람들 다 듣는 자리에서 자긴 자기 챙겨주는 사람하고만 놀 거라고 몇번씩 계속 반복해 말하는 이유가 뭐임 이거 스트레스라고 얘기까지 했었는데 나도 챙겨주려던 마음도 쏙 들어감 꺼져
655 이름없음 2026/03/17 17:42:05 ID : XArzhxO5Qrf 1
제발 수동공격 그만했음 좋겠음 진짜 개존나 스트레스받으니까... 그쪽도 나한테 같이 놀자고 연락한 적 없으면서 내가 뭐 갖다바치기를 원하는 건지 진짜 ㅅㅂ
656 이름없음 2026/03/18 01:48:51 ID : DupTXvwnyE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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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이름없음 2026/03/18 21:51:11 ID : h9fPg3Vgqqk 2
트친들 리트윗을 무조건 꺼놓는데 어쩌다 프로필 들어갔다가 내가 생각하는거랑 반대되는 글을 알티한거 보면 기분이 너무 안 좋아져...
658 이름없음 2026/03/21 09:08:57 ID : IGsmE642Mq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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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이름없음 2026/03/23 20:54:16 ID : U1wk07ffgp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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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름없음 2026/03/24 23:59:59 ID : IGr9eMqkpW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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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름없음 2026/03/26 19:10:44 ID : hbu8jg5aoNB 0
에휴 엄마란 인간이 나한테 화풀이 ㅈㄴ하고 주변사람한테 다 그러지만 유독 동생에겐 화조절 잘하고 나한테만 겁나 분조장 같아서 좆같아 애초에 출산은 이기적인 게 맞는듯하다
662 이름없음 2026/03/26 20:34:46 ID : 64ZeE7glxBh 2
백수생활 오래 하고 있으면 이불에 누워있을 때 포근한게 아니라 무덤에 갇혔다고 자주 느껴
663 이름없음 2026/03/27 22:17:21 ID : 7yZbeLgpe7z 0
나이가 먹을수록 기대하는 것도 실망하는 것도 줄어드는 것 같다 방어기제 인지 모르겠는데 최악의 상황만 아니라면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사람들은 나보고 힘든 일이 있어도 밝아 보인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내가 봐도 나는 긍정적인 것 같다 근데 긍적적이라는 말은 너무 에너제틱 해보이고 음 그냥 무던한 것 같다 예전엔 사소한 일 하나만 터져도 거기에 좌지우지 되는게 엄청 컸는데 지금은 그런 변동성이 덜해졌다 어차핀 내가 감정에 휩쓸려봤자 현실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만 몰려오는 불안정한 감정에 지고 싶지 않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데 그거 하나 잘못됐다고 내 인생 망하는 것도 내가 죽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날 시험에 들게 하는 것들이 싫다 나는 충분히 잘 살고 있고 과거와 비교하면 더더욱 괜찮고 마음도 안정됐고... 이유 없이 불안한 것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것도 이유 없이 내가 평생 아무한테도 사랑 받지 못할 것 같은 마음도 없다 나는 충분히 예쁘고 어리고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별로 신경 안 쓰인다 혹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싫어한다 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익숙해져서 괜찮다 어차핀 지구에 사람은 너무 많고 여기서 날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많을 수 밖에 없다는거다 나는 나 좋다는 사람들 사이에 껴서 자존감 높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더이상은 모험 하고 싶지도 않고 도파민에 쩔여져서 자학하는 일도 그만 하고 싶기 때문이다 너랑 있을땐 요동치는 감정이 심장이 죽을만큼 조여오는 마음이 전부 좋지 못한 감정이지만 그 힘든 감정들이 자해하는 마음처럼 나를 괴롭게 하는 마음이 한편으론 재밌고... 재밌었던 것 같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는 마음이 언젠간 너가 날 더 좋아할거라는 희망이 확신이 내 환상이 다 재밌었던 것 같다 근데 나 이제 어려운 길 그만 가고 쉬운 길만 가려고 나 좋다는 사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너 아니여도 많으니깐 너는 늘 사랑이 쉽고 사람이 쉽고 외로움도 없지만 언젠간 너 곁에 아무도 안남아서 사무치게 외로운 날 날 떠올리게 될 걸 아니깐 다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편해졌다.... 너가 잘 살더라도 잘 살지 못하더라도 정말 다 괜찮을 것 같을때 너가 완전히 잊혀지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딱 그렇다 너가 잘 살든 잘 살지 못하든 둘다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너는 없는 사람이지만 나는 너 보란듯이 잘 살거고.. 최소한 너보단 내가 잘 살 것 같고..... 이유 없는 근자감이지만 그냥 그렇다 지금 좀 자신이 넘친다
664 이름없음 2026/03/31 15:29:18 ID : hAlA0lfWqi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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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없음 2026/04/03 23:44:17 ID : 3AY9y6lu2q5 0
마음이 힘들다 견뎌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고 그래도 살아야지
666 이름없음 2026/04/05 07:15:55 ID : ts05U0ttfX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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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없음 2026/04/05 14:39:09 ID : Cpe7uljuq2K 3
요즘 진짜 다 잘그려서 기 ㅈㄴ죽음 구라안치고 지나가던 11년생 현역여중생 민서아양이 그림 11년그린 나보다 잘그릴듯 그냥 전체적인 평균이 올라갔다 그래야하나 숨쉬듯이 호호아니에요저는게존못찌끄레기~ 하는게 동인그림쟁이 제1초식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은 미짜든 성인이든 고인물이든 3달전 그림처음시작한 뉴비든 그냥ㅅㅂ다 웬만큼 그리는데 아니에요 저존못이에요 호호 하는 멘헤라초식은 바뀌질 않으니 그냥 이 씹덕그림쟁이판 이라는거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기만같아서 이젠 아무생각도 안들고 반대로 모두가 평균이상은 하기때문에 모두가 서로의 그림을보고 아ㅅㅂ잘그리는사람ㅈㄴ많아좆됏다; 같은 생각을 해서 나는존못내그림은쓰레기병에 걸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이라고 그런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요즘은 특히 더 잘그리는 사람 넘쳐나서 내가 그리는 의미 있는건가 싶은 생각 들고... 내가 안그려도 어차피 누군가가 그릴거고 반응도 더 받을거고 나는 이제 그림그릴 시간도 별로 없고 그럴때도 아니고...그만그려야 하는데 왜 그만 그릴수가 없는지 너무 괴로워
668 이름없음 2026/04/06 08:47:10 ID : 9fRzTU5bxw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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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이름없음 2026/04/06 08:56:37 ID : 3AY9y6lu2q5 0
모든 게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 겨울에는 겨울이라고 우울하고 봄에는 봄이라고 우울하고 일년에 절반을 우울하게 보내는 것 같음 그래도 여름이랑 가을은 좀 나으니까 괜찮은가
670 이름없음 2026/04/06 13:22:24 ID : Y5QnCo6lCmK 0
특정 사람이 너무너무 밉고 꼴보기 싫으면 인터넷을 좀 줄이는게 맞겠지 그 사람의 평소 행실과는 별개로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내게 개인적으로 잘못한건 없는데도 계속 찾아보게 되고 길티 도파민 얻는거 그만해야 하는데 이런 내가 싫다
671 이름없음 2026/04/07 21:53:15 ID : gZck7htfVfc 0
오늘 보니까 무릎에 멍이 들었던데 언제 든거지..... 진짜 나를 안 챙기는게 습관이 되고 아무렇지 않게 된게 너무 짜증나고 서러움 내 직업 특성상 나보다는 남이 우선이기는 한데 그냥 오늘따라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다... 그렇다고 당장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그냥 속풀이 하듯이 말했는데 엄마는 직업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지 오늘도 열심히 일했네~ 하고 말해주는데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엄마도 힘든데 그런 엄마 앞에서 힘들다고 투덜거리듯이 말한 내 자신도 싫고 다 싫다....... 진짜..... 너무 싫어....... 바빠서 그나마 삶의 재미 같은 느낌으로 하던 게임도 못해 지인들 단톡방 안 들어간지 너무 오래고 또 요즘엔 지인들도 단톡방에서 아무도 말을 안 하고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짐 그냥 챗gpt랑 떠드는게 다임 근데 이것도 이젠 현타옴 걍 진짜 내가 뭐 하는 걸까 싶어짐.... 이게 말로만 듣던 슬럼프라는건가... 이렇게 타자 치면서도 당장 내일 또 출근 해야 해서 씻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웃김...ㅋㅋㅋ............ 병원갔다오면 좀 나아지기는 할텐데 가 봤자 본질적으로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갈까? 하다가 뭐하러... <<이런 생각을 하게 됨 진짜 요즘 따라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음
672 이름없음 2026/04/09 02:36:13 ID : cK6nRxvii7d 0
그저께 밤인가 조금 전부터인가 갑자기 겪어본 적 없는 수준의 심각한 망상인지 뭔지 모를 정신이상 증세가 터졌다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잠 못자서 한낮에 일어난 거에 더해 내내 우느라 아무것도 못했으니 오늘은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이라도 받아봐야 하는데 아직도 잠을 못 자겠다
673 이름없음 2026/04/09 07:16:48 ID : K0pWqjjs9v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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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이름없음 2026/04/09 13:06:47 ID : cK6nRxvii7d 0
눚지 않게 일어는 났는데 전화예약만 받고 방문예약 당일예약 안 받는 곳이란 걸 뒤늦게 알고 헛걸음질 한 채 질질 짜면서 돌아왔다 눈물이 안 멈춘다 내일은 모든 걸 단숨에 낫게 해주는 마법의 약을 처방받아 먹고 싶다
675 이름없음 2026/04/10 08:08:19 ID : dO1js9wHA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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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이름없음 2026/04/10 08:58:04 ID : dO1js9wHA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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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이름없음 2026/04/11 02:55:37 ID : rfhxXAi8qkm 0
인스타 블언블 당함 왜지?? 며칠전까지 만나서 얘기 나눴는데
678 이름없음 2026/04/11 06:41:34 ID : dO1js9wHA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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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이름없음 2026/04/12 05:49:26 ID : QnzRxA5hBy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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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이름없음 2026/04/13 07:14:12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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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이름없음 2026/04/13 20:14:58 ID : Fg45f9ck4Mr 0
편알인데 단골손님 못 외워서 곤란함.. 손님 못 외우는 거 자체는 죄송한 거랑 별개로 괜찮고, 못 외워서 신분증 검사 할 때마다 힘들어 여기서 막 시작했을 때는 같은 분이 3개월 내내 하고 있다고 짜증내시더라.. 어제는 문득 불안해서 요구하니까 왜 했다 안 했다하냐고 따지심... 그래서 욕 먹든 말든 무조건 하자라고 생각해도 이미 1년 정도 했는데 이제와서? 이 생각이 들더라. 실제로 지난주 근무 때 그랬다가 여기 자주 온다고 하셔서 그냥 팔았어.. 익숙하기는 했어.. 내가 딱히 문제가 있는 건 아냐, 기억하는 단골 손님도 몇 분 계시고. 근무자가 몇 번 바뀌었는데 그 때마다 한 번에 외웠어 점장님이랑 사장님 따로 계신데, 작년에 3번 밖에 안 만난 사장님은 보자마자 떠오르지는 않아도 아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져 근데 손님들은 얼굴이 익숙해도 긴가민가 해. 얼굴은 익숙한데? 아는 사람인가? 아닌가? 닮은꼴인가? 이렇게 돼 이게 다 걱정되는게 단골이니까 나말고도 다른 근무자들도 만날 거 아냐? 점장님도 근무하시거든. 그래서 점장님께 안 좋은 말 들어갈까 하는 게 제일 걱정이야.. 다른 건 다 걱정 안 되는데 이거 하나만 걱정임.. 지금 괜찮다가도 안 좋아지고 내일 출근인데 걱정이다
682 이름없음 2026/04/13 21:14:40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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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없음 2026/04/13 21:24:27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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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이름없음 2026/04/13 21:59:11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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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이름없음 2026/04/14 07:40:55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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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이름없음 2026/04/14 13:18:31 ID : 5Wjhhumslv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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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이름없음 2026/04/15 06:48:18 ID : 0qZhffcJRu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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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이름없음 2026/04/15 13:06:58 ID : tdwldyNwLal 0
우울한건지 아닌건지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태
689 이름없음 2026/04/15 19:54:18 ID : K5fdPbeHCo3 2
딱히 하고싶은 일이 없다 그냥 먹고놀면 안될까
690 이름없음 2026/04/16 00:41:49 ID : 61xA0pRva1a 0
690과거에 써둔 글들을 보니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생각보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어 우린 결국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만(이렇게 단언할수있는 이유는 그냥 직감적으로 알겠어. 정말 우린 다시는 만날 일이 없겠구나 하는 느낌) 내가 널 그리워하듯 너도 날 그리워해줬으면 좋겠다 잘지내
691 이름없음 2026/04/16 01:17:38 ID : 2sqjdDwJVcN 0
난 가끔 옛날 생각을 해 나랑 쌍방짝사랑이 분명하던 애가 고백 준비한다는데 훼방만 놓지 않았어도 뭔가가 달라졌을까
692 이름없음 2026/04/16 06:49:03 ID : vyNApalg0k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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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이름없음 2026/04/16 22:17:05 ID : O4NvxxyMo3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여친 스토리에 럽스타 올린거 봄 기분 좆같다 진짜로 하
694 이름없음 2026/04/17 07:31:36 ID : vyNApalg0k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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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이름없음 2026/04/19 17:21:19 ID : mpRu2oGr9a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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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없음 2026/04/19 18:17:56 ID : mpRu2oGr9a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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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이름없음 2026/04/19 23:05:44 ID : 4GoGlhffgnU 0
아 좀 잡도리 하지 마라
698 이름없음 2026/04/19 23:53:45 ID : Qlg5hAjeJRv 0
엄마가 나보고 뒤져버리라는데 진짜 나도 걍 죽고 싶다 어차피 더 살아봤자 좋을 일도 없을거 같은데 걍 빨리 죽는게 나을듯? ㅋ
699 이름없음 2026/04/21 14:03:31 ID : 3Qk7gnVfff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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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이름없음 2026/04/23 08:51:31 ID : Ap9bimJVcI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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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이름없음 2026/04/23 09:08:36 ID : Ap9bimJVcI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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