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𝗙𝗜𝗡- 2026/05/08 17:41:02 ID : V87dXwMphur 20
탈피(脫皮)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
탈피(脫皮)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
202 🖤개미 호감도 50 이벤트🖤 2026/05/22 13:06:09 ID : V87dXwMphur 1
[개미] 『덕분에 조금 덜 무서워졌어.』 [개미] 『……그럼 조심해서 가.』 ⚊ 개미는 민망한 듯 시선을 피한 채 손을 흔들었다. ▼ ⚊ 나는
[개미] 『덕분에 조금 덜 무서워졌어.』 [개미] 『……그럼 조심해서 가.』 ⚊ 개미는 민망한 듯 시선을 피한 채 손을 흔들었다. ▼ ⚊ 나는
[개미] 『덕분에 조금 덜 무서워졌어.』 [개미] 『……그럼 조심해서 가.』 ⚊ 개미는 민망한 듯 시선을 피한 채 손을 흔들었다. ▼ ⚊ 나는 멀어지는 개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 ⚊ 오늘 일로 자신에게 덜 엄격해지게 되었을까? ▼ ◈ 현재 호감도【 ❤︎🐞 68 ▕▏❤︎🐜 60(+5) ▕▏❤︎🦋 70 】
203 [SYSTEM] 2026/05/22 13:06:41 ID : V87dXwMphur 0
♣ 개미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2/4]
♣ 개미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2/4]
204 [파브르] 2026/05/22 13:07:14 ID : V87dXwMphur 1
⚊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 [무당벌레] 『와아아! 이거 우리반 부스에 쓸 소품이야? 재밌는 거 많다!!!』 [개미] 『그거 막 만지면 안돼….
⚊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 [무당벌레] 『와아아! 이거 우리반 부스에 쓸 소품이야? 재밌는 거 많다!!!』 [개미] 『그거 막 만지면 안돼….』 ⚊ 무당벌레가 귀신의 집 부스에 사용할 물건들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 ⚊ 개미는 그런 무당벌레를 말리고 있었다. ▼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205 이름없음 2026/05/22 14:03:34 ID : O7hvAY1jwNu 1
와 사복 데이트! 무당벌레야 제자리에 꼭 다시 가져다 두자! 개미야 만져도 되는 거는 따로 [만져도 됨] 써놓은 상자에 빼놓는 건 어때? 반 아이들도 만져보고 싶어할 것 같아서!
206 [파브르] 2026/05/22 14:29:07 ID : V87dXwMphur 1
⚊ 둘을 적당히 잘 중재한 것 같다! ▼ ◈ 현재 호감도【 ❤︎🐞 70(+2) ▕▏❤︎🐜 62(+2) ▕▏❤︎🦋 70 】
⚊ 둘을 적당히 잘 중재한 것 같다! ▼ ◈ 현재 호감도【 ❤︎🐞 70(+2) ▕▏❤︎🐜 62(+2) ▕▏❤︎🦋 70 】
⚊ 둘을 적당히 잘 중재한 것 같다! ▼ ◈ 현재 호감도【 ❤︎🐞 70(+2) ▕▏❤︎🐜 62(+2) ▕▏❤︎🦋 70 】
207 [파브르] 2026/05/22 14:30:28 ID : V87dXwMphur 1
⚊ 급우들과 토의를 열었다. ▼ [나] 『우리 체육대회 때 1등해서 얻은 상금 15만원,』 [나] 『아. 그 중 3만원은 부스 소품 구매 비용으
⚊ 급우들과 토의를 열었다. ▼ [나] 『우리 체육대회 때 1등해서 얻은 상금 15만원,』 [나] 『아. 그 중 3만원은 부스 소품 구매 비용으로 썼고 12만원이 남았어.』 [나] 『12만원으로 뭐 하고싶은 거 있어?』 [나] 『선생님은 우리끼리 알아서 정하래.』 [나비] 『인당 6000원씩 상품권 20장으로 나눠가지는 건?』 [무당벌레] 『그야 치킨이지! 한 마리를 2명이서 나눠 먹으면 딱 돼!』 [개미] 『좋은 볼펜이나, 독서대? 혹은 담요? 실용성 있는 물건을 사면 좋을 것 같아.』 [나] 『
208 이름없음 2026/05/22 15:42:38 ID : vCqpatButs5 1
다같이 힘내서 딴 상금이니까, 기왕이면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 추억도 될테니까.
209 [파브르] 2026/05/22 16:17:32 ID : V87dXwMphur 1
⚊ 무당벌레가 말을 시작했다. ▼
⚊ 무당벌레가 말을 시작했다. ▼
⚊ 무당벌레가 말을 시작했다. ▼
210 [파브르] 2026/05/22 16:18:34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마니또 놀이를 하는 거야!』 [무당벌레] 『우선 제비뽑기로 누가 누구의 마니또가 될지 뽑아.』 [무당벌레] 『그리고 일주일동안 그
[무당벌레] 『마니또 놀이를 하는 거야!』 [무당벌레] 『우선 제비뽑기로 누가 누구의 마니또가 될지 뽑아.』 [무당벌레] 『그리고 일주일동안 그 사람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거지.』 [무당벌레] 『소소하게 도와줄 수도 있고, 간식을 몰래 놔줄 수도 있고, 편지를 써줄 수도 있고!』 [개미] 『상금이랑은 무슨 상관이야…?』 [무당벌레] 『마지막 날, 마니또의 정체가 밝혀질 때 선물 증정식이 있는거야!』 [무당벌레] 『운동회 상금을 반 모두에게 6000원씩 나눠서,』 [무당벌레] 『그 6000원으로 자기가 뽑은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는거지!』 [나비] 『재미있겠다~』 ⚊ 다른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눈치였다. ▼ ⚊ 그렇게 무당벌레의 제안으로 우리반에선 마니또 놀이가 시작되었다. ▼
211 [파브르] 2026/05/22 16:20:21 ID : V87dXwMphur 1
⚊ 마니또 뽑기가 진행되었다. ▼ ✱ 나는 누구의 마니또가 되었는가? [>>212] ➤ 🐞 ➤ 🐜 ➤ 🦋
⚊ 마니또 뽑기가 진행되었다. ▼ ✱ 나는 누구의 마니또가 되었는가? [] ➤ 🐞 ➤ 🐜 ➤ 🦋
212 이름없음 2026/05/22 16:43:25 ID : FgZfWpfhAo3 1
이렇게 된 이상 다이스에 맡기겠다!! Dice(1,3) value : 1
213 [파브르] 2026/05/22 17:16:57 ID : V87dXwMphur 1
⚊ 쪽지에는 무당벌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 ⚊ 나는 무당벌레의 마니또로서, 몰래 돕거나 좋은 일을 해줘야 한다! ▼ ⚊ 뭘 할지는 천천히
⚊ 쪽지에는 무당벌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 ⚊ 나는 무당벌레의 마니또로서, 몰래 돕거나 좋은 일을 해줘야 한다! ▼ ⚊ 뭘 할지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
214 [파브르] 2026/05/22 17:17:57 ID : V87dXwMphur 1
⚊ 미술시간이다. ▼ [미술선생님] 『오늘은 특별한 활동을 해볼 거예요.』 [미술선생님] 『그림을 그려서, 반 친구 중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거예
⚊ 미술시간이다. ▼ [미술선생님] 『오늘은 특별한 활동을 해볼 거예요.』 [미술선생님] 『그림을 그려서, 반 친구 중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거예요!』 [미술선생님] 『그 친구의 얼굴이나 그 친구가 좋아하는 것,』 [미술선생님] 『그 친구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 등 자유롭게 그려서 마음을 전해보아요!』 ✱ 누구에게 뭘 그려줄까? [] ✔ 주사위 0~100을 함께 굴려주세요. 파브르의 그림 실력입니다.
215 이름없음 2026/05/22 18:19:01 ID : O7hvAY1jwNu 1
무당벌레에게 '고양이를 그리는 무당벌레 그림'을 그 때의 그 고양이 사진을 참고해서 그려준다. dice(0,100) value : 88 대박나자 진짜
216 [파브르] 2026/05/22 19:09:56 ID : V87dXwMphur 3
⚊ 나는 무당벌레에게 그 날의 그림을 선물했다. ▼ ⚊ 무당벌레는 그림을 받고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기뻐했다. ▼ ◈ 현재 호감도【 ❤︎🐞
⚊ 나는 무당벌레에게 그 날의 그림을 선물했다. ▼ ⚊ 무당벌레는 그림을 받고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기뻐했다. ▼ ◈ 현재 호감도【 ❤︎🐞
⚊ 나는 무당벌레에게 그 날의 그림을 선물했다. ▼ ⚊ 무당벌레는 그림을 받고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기뻐했다. ▼ ◈ 현재 호감도【 ❤︎🐞
⚊ 나는 무당벌레에게 그 날의 그림을 선물했다. ▼ ⚊ 무당벌레는 그림을 받고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기뻐했다. ▼ ◈ 현재 호감도【 ❤︎🐞 80(+10) ▕▏❤︎🐜 62 ▕▏❤︎🦋 70 】 ※ 무당벌레(이)와의 호감도가 75를 달성했습니다.
217 [파브르] 2026/05/22 19:16:54 ID : V87dXwMphur 2
⚊ 미술시간이 끝나고 나비가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그림을 선물했다. ▼ ⚊ 나비의 그림은, 어, 음. 엄… ▼ [나] 『>>218』
⚊ 미술시간이 끝나고 나비가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그림을 선물했다. ▼ ⚊ 나비의 그림은, 어, 음. 엄… ▼ [나] 『>>218』
⚊ 미술시간이 끝나고 나비가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그림을 선물했다. ▼ ⚊ 나비의 그림은, 어, 음. 엄… ▼ [나] 『
218 이름없음 2026/05/22 20:40:47 ID : 7wNutxWrs4F 1
너무 기쁘다!!! 평생 방에 걸어놓을게!! 나도 네 그림 그려줘도 돼? 지금!! (모브 캐같은 주인공 보다가 그림 보니까 고퀄임 +무당벌레처럼 나비도 슬쩍 볼 찬스인 거 깨닫고 추가했어 미안)
219 [파브르] 2026/05/23 15:00:20 ID : V87dXwMphur 1
⚊ 나비의 선물을 받고, 나도 간단하게 나비의 그림을 스케치해주었다. ▼ [나비] 『어머…. 』 [나비] 『너무 예쁘다.』 [나비] 『…이, 이
⚊ 나비의 선물을 받고, 나도 간단하게 나비의 그림을 스케치해주었다. ▼ [나비] 『어머…. 』 [나비] 『너무 예쁘다.』 [나비] 『…이, 이
⚊ 나비의 선물을 받고, 나도 간단하게 나비의 그림을 스케치해주었다. ▼ [나비] 『어머…. 』 [나비] 『너무 예쁘다.』 [나비] 『…이, 이럼 내가 준 그림이 더 초라해보이잖아!.』 [나비] 『그래도 정말 예쁘다.』 [나비] 『잘 받을게 파브르. 고마워!』 ◈ 현재 호감도【 ❤︎🐞 80 ▕▏❤︎🐜 62 ▕▏❤︎🦋 75(+5) 】 ※ 나비(이)와의 호감도가 75를 달성했습니다.
220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2:28 ID : V87dXwMphur 1
⚊ 주말 저녁 ▼ ⚊ 나는 갑작스럽게 무당벌레의 연락을 받았다. ▼ ⚊ 약속 장소는 동네 놀이터였다. ▼ ⚊ 무당벌레는 잠옷바람으로 그네에 앉아
⚊ 주말 저녁 ▼ ⚊ 나는 갑작스럽게 무당벌레의 연락을 받았다. ▼ ⚊ 약속 장소는 동네 놀이터였다. ▼ ⚊ 무당벌레는 잠옷바람으로 그네에 앉아있었다. ▼
221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3:09 ID : V87dXwMphur 1
⚊ 무당벌레가 이쪽을 돌아봤다. ▼ ⚊ 웃는 얼굴 옆으로 희미한 멍이 보였다. ▼ ⚊ 무당벌레는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설명했다. ▼
⚊ 무당벌레가 이쪽을 돌아봤다. ▼ ⚊ 웃는 얼굴 옆으로 희미한 멍이 보였다. ▼ ⚊ 무당벌레는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설명했다. ▼
⚊ 무당벌레가 이쪽을 돌아봤다. ▼ ⚊ 웃는 얼굴 옆으로 희미한 멍이 보였다. ▼ ⚊ 무당벌레는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설명했다. ▼
222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4:20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그걸로 엄마 설득해 보려고 한번 부딪혀봤거든.』 [무당벌레] 『그때 맞았어!』 ⚊ 무당벌레는 별일 아니라는 듯 히히 웃으며 말했다
[무당벌레] 『그걸로 엄마 설득해 보려고 한번 부딪혀봤거든.』 [무당벌레] 『그때 맞았어!』 ⚊ 무당벌레는 별일 아니라는 듯 히히 웃으며 말했다. ▼
223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4:36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그냥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면 더 노발대발 했을 거라구!』 [무당벌레] 『무속화에 관한 네 조언 덕에 여기서 끝난거지!』 [무
[무당벌레] 『그냥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면 더 노발대발 했을 거라구!』 [무당벌레] 『무속화에 관한 네 조언 덕에 여기서 끝난거지!』 [무당벌레]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있잖아,』
224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5:54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살다가 처음으로』 [무당벌레] 『내 인생을 위해서 작은 시도를 해본 기분이라서 좋아.』 [무당벌레] 『난 오
[무당벌레]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살다가 처음으로』 [무당벌레] 『내 인생을 위해서 작은 시도를 해본 기분이라서 좋아.』 [무당벌레] 『난 오히려 너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어!』 ⚊ 밤바람에 그네가 천천히 흔들렸다. ▼ ⚊ 잠시 침묵 뒤에 무당벌레는 다시 말을 이었다. ▼
225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8:49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내 이야기, 아직 내 입으로 말한 적은 없지?』 [무당벌레] 『엄마는,』 [무당벌레] 『나도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돼서 가업을 잇
[무당벌레] 『내 이야기, 아직 내 입으로 말한 적은 없지?』 [무당벌레] 『엄마는,』 [무당벌레] 『나도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돼서 가업을 잇길 바라셔.』 [무당벌레] 『그리고 그게 내 운명이라고 믿고 계시지.』 ⚊ 무당벌레는 무릎 위 손을 꾹 움켜쥐었다. ▼ [무당벌레] 『엄마는 늘 똑같이 말해.』
226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5:09:09 ID : V87dXwMphur 1
[무당벌레] 『…』 [무당벌레] 『있지, 파브르. 너는 』 [무당벌레] 『운명이란게 있다고 생각해?』 [나] 『>>227』 ➤ 응. 하지만 거스
[무당벌레] 『…』 [무당벌레] 『있지, 파브르. 너는 』 [무당벌레] 『운명이란게 있다고 생각해?』 [나] 『』 ➤ 응. 하지만 거스를 수 있어. ➤ 아니. 운명은 핑계야, 결국 다 선택이지. ➤ 그보다 중요한 건 네가 뭘 원하는지 아냐? ➤ (자유 기재)
227 이름없음 2026/05/23 15:22:20 ID : dO7f81a1hbB 4
정명이 아닌 운명이라는 말에 대해 물어본다면..., 정해진 게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막상 자세히 들여다 보먼 없다고 생각해. 옳길 운(運)에 목숨 명(命)을 쓰잖아? 왜 하필 돌 운. 옮길 운을 쓸까...? 세상이 옮기는 힘이 있다고는 해도, 그것 뿐일까 싶어. 돌맹이를 집어들어 옮긴다면 그것도 운명이지. 타인에게 영향받고, 스스로 옮기는 거 말이야. 나는 너에게 영향을 받았어. 너도 내 말에 영향을 받았지. 너는 네 스스로 선택하고, 어머님과 대화...라고 해두자. 일단은... 너는 네 의지로 여기 있는 거잖아. 네 어머님은 운명을 믿으시나봐. 그런데... 정해져 있는 거라면, 화내실 이유가 없지 않아? 정해져 있고, 비틀 수 없다면 말이야. 무당의 길을 벗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탓에 그러신 거겠지. 그러면, 운명은 있지만 동시에, 스스로 옮겨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거네. 무당벌레야. 네 운명은 어머님, 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너 스스로 옮길(運) 수 있는 거야.
228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9:26:51 ID : V87dXwMphur 2
⚊ 앗. 무당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 ⚊ …나는 가만히 옆을 지켜주었다. ▼ ⚊ 무당벌레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방금 들은
⚊ 앗. 무당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 ⚊ …나는 가만히 옆을 지켜주었다. ▼ ⚊ 무당벌레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방금 들은
⚊ 앗. 무당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 ⚊ …나는 가만히 옆을 지켜주었다. ▼ ⚊ 무당벌레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방금 들은
⚊ 앗. 무당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 ⚊ …나는 가만히 옆을 지켜주었다. ▼ ⚊ 무당벌레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방금 들은 말을 머릿속에서 천천히 굴려보고 있는 것 같았다. ▼
229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9:27:16 ID : V87dXwMphur 2
[무당벌레] 『사실은, 그동안』 [무당벌레] 『확신이 부족했거든.』 [무당벌레] 『마음 속으론 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해도』 [무당벌레] 『정말
[무당벌레] 『사실은, 그동안』 [무당벌레] 『확신이 부족했거든.』 [무당벌레] 『마음 속으론 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해도』 [무당벌레] 『정말 내가 그걸 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구심만이 되돌아와서.』 ⚊ 무당벌레는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 ⚊ 그러다 결심한 듯 눈물을 훔치며 단단해진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 [무당벌레] 『그런데 네 말대로,』 [무당벌레] 『운명이 움직이는 거라면,』 [무당벌레]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거라면,』
230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9:27:57 ID : V87dXwMphur 3
[무당벌레] 『고마워, 파브르.』 [무당벌레]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무당벌레] 『처음으로 내 삶에 미련이 생겨버렸거든.』 [무당벌레] 『
[무당벌레] 『고마워, 파브르.』 [무당벌레]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무당벌레] 『처음으로 내 삶에 미련이 생겨버렸거든.』 [무당벌레] 『…』 [무당벌레] 『아, 그래! 』 [무당벌레] 『미술부에서 이번 축제 때 작품을 하나씩 전시하거든?』 [무당벌레] 『오늘 네 말을 듣고, 내가 뭘 그릴지 생각났어!』
231 ❤️무당벌레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3 19:28:42 ID : V87dXwMphur 2
⚊ 무당벌레가 천진난만하게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다. ▼ [무당벌레] 『보러 와줄 거지?』 [무당벌레] 『내 그림에 사탕 붙여줘야해!』 [무당벌레
⚊ 무당벌레가 천진난만하게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다. ▼ [무당벌레] 『보러 와줄 거지?』 [무당벌레] 『내 그림에 사탕 붙여줘야해!』 [무당벌레] 『안오면…』 [무당벌레] 『…』 [무당벌레] 『살을 날려버리겠다!』 [무당벌레] 『히히.』 [무당벌레] 『장난이야!』 ⚊ 무당벌레는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였다. ▼ ⚊ 방금 울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밝은 미소였다. ▼ ⚊ 다시 해맑게 웃고 있는 그 애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좀 놓였다. ▼ ⚊ 축제 날 무당벌레가 보여줄 그림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 ⚊ 무당벌레의 작품이 잘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 ◈ 현재 호감도【 ❤︎🐞 90(+10) ▕▏❤︎🐜 62 ▕▏❤︎🦋 75 】
232 [SYSTEM] 2026/05/23 19:29:03 ID : V87dXwMphur 2
♣ 무당벌레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 무당벌레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233 [SYSTEM] 2026/05/23 19:29:42 ID : V87dXwMphur 1
⊙ …아직 나비 이벤트 준비가 덜 됐습니다. ⊙ 잠ㅅㅣ 다른 것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 …아직 나비 이벤트 준비가 덜 됐습니다. ⊙ 잠ㅅㅣ 다른 것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234 [파브르] 2026/05/23 19:31:23 ID : V87dXwMphur 1
⚊ 도서부 선생님이 개미와 나에게 미션을 내려주셨다. ▼ ⚊ 도서 연체 학생을 찾아가서 반납을 독촉하는 것! ▼ ✜ MISSION | 도서 연체
⚊ 도서부 선생님이 개미와 나에게 미션을 내려주셨다. ▼ ⚊ 도서 연체 학생을 찾아가서 반납을 독촉하는 것! ▼ ✜ MISSION | 도서 연체
⚊ 도서부 선생님이 개미와 나에게 미션을 내려주셨다. ▼ ⚊ 도서 연체 학생을 찾아가서 반납을 독촉하는 것! ▼ ✜ MISSION | 도서 연체 학생을 모두 찾아내자! ✜ ✱ [] ✔ 제한시간 — 오늘(05/23)이 끝나기 전까지 ✔ 성공 시 보상 — 개미 ❤︎+10
235 이름없음 2026/05/23 19:41:38 ID : dO7f81a1hbB 1
>>232 🤙 ㅠㅠㅠㅠㅠ >>233 앗 저건 스탬핑...! 커엽!!! ❤︎🐞 90(+10) ▕▏❤︎🐜 62 ▕▏❤︎🦋 75 축제 때 무당벌레의
🤙 ㅠㅠㅠㅠㅠ 앗 저건 스탬핑...! 커엽!!! ❤︎🐞 90(+10) ▕▏❤︎🐜 62 ▕▏❤︎🦋 75 축제 때 무당벌레의 호감도가 100 찍어버릴 듯....;;;; 개미 호감도작 해두어야겠는걸
236 [파브르] 2026/05/24 14:35:13 ID : V87dXwMphur 1
= ! MISSION CLEAR ! = ⚊ 나는 도서 연체 학생들을 모두 잡아냈다! ▼ ◈ 현재 호감도【 ❤︎🐞 90 ▕▏❤︎🐜 72(+10)
= ! MISSION CLEAR ! = ⚊ 나는 도서 연체 학생들을 모두 잡아냈다! ▼ ◈ 현재 호감도【 ❤︎🐞 90 ▕▏❤︎🐜 72(+10) ▕▏❤︎🦋 75 】
237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14:35:56 ID : V87dXwMphur 1
⚊ 방과 후, 나비가 시청각실로 불렀다. ▼ ⚊ 객석은 텅 비어있었고 무대 위로 조명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
⚊ 방과 후, 나비가 시청각실로 불렀다. ▼ ⚊ 객석은 텅 비어있었고 무대 위로 조명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
238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14:36:07 ID : V87dXwMphur 1
[나비] 『아.』 [나비] 『어서와, 파브르!』 [나비] 『그때 네가 연극 연습 도와주겠다고 했잖아.』 [나비] 『지금이 바로 그 도움이 필요할
[나비] 『아.』 [나비] 『어서와, 파브르!』 [나비] 『그때 네가 연극 연습 도와주겠다고 했잖아.』 [나비] 『지금이 바로 그 도움이 필요할 때인 것 같은데….』 [나비] 『…일단 이거 한번 읽어봐줄래?』 ⚊ 나비는 대본을 건네주었다. ▼ ⚊ 표정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다. ▼ ⚊ 연습이 잘 안되고 있는 걸까? ▼
239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14:37:06 ID : V87dXwMphur 2
⚊ 나비가 맡은 배역을 살펴보니, 굉장히 익살스럽고 방정맞은 캐릭터였다. ▼ ⚊ 나비가 이런 역할을 하는 모습은 잘 상상이 가지 않았다. ▼ [
⚊ 나비가 맡은 배역을 살펴보니, 굉장히 익살스럽고 방정맞은 캐릭터였다. ▼ ⚊ 나비가 이런 역할을 하는 모습은 잘 상상이 가지 않았다. ▼ [나비] 『코믹 조연이라고 하지?』 [나비] 『우스꽝스러운 감초 역할.』 [나비] 『내가 왜 걱정하는지 알겠어…?』
240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14:38:08 ID : V87dXwMphur 1
[나비] 『오늘도 연습하는 데, 선배들한테 혼났어.』 [나비] 『표정을 세게 써라, 감정을 더 드러내라,』 [나비] 『자신을 내려놓는 걸 두려워
[나비] 『오늘도 연습하는 데, 선배들한테 혼났어.』 [나비] 『표정을 세게 써라, 감정을 더 드러내라,』 [나비] 『자신을 내려놓는 걸 두려워하지 말래.』 [나비] 『더 망가지래.』 [나비] 『근데,』 ⚊ 나비는 고개를 푹 숙였다. ▼
241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14:39:23 ID : V87dXwMphur 2
[나비] 『무섭단 말이야.』 [나비] 『웃음거리가 되는 건….』 [나비] 『망가진 모습을 보면,』 [나비] 『다들 나한테 완전 깰 거야.』 [나
[나비] 『무섭단 말이야.』 [나비] 『웃음거리가 되는 건….』 [나비] 『망가진 모습을 보면,』 [나비] 『다들 나한테 완전 깰 거야.』 [나비] 『심하면 정이 떨어질거야!』 [나비] 『…지금이라도 못하겠다고 할까?』 ⚊ 나비는 두려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카락만 연신 만지작거렸다 ▼ [나] 『』 ➤ 네가 연극을 좋아하는 이유를 한번 떠올려봐. ➤ 웃음거리가 되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거야. ➤ 어쩌면 이건 네가 자유롭게 망가질 수 있는 오히려 좋은 기회야. ➤ (자유 기재)
242 이름없음 2026/05/24 14:53:00 ID : PbhbB9hf9io 3
『연극에서 어떤 모습이든, 관객들이나 배우들은 연기라고 생각하잖아?』 『코미디언은 인기가 많잖아.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모습이라고 싫어하는 건 아니지?』 『그저 경험을, 상상을 얼마나 연기에 녹여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닐까?』 일부러 손까지 써가며 웃긴 표정을 짓는다. ▼ 『너는 왜 연극을 하고 싶은 거야?』 『나도 되고 싶은 모습을 연기하고 싶을 때도 있긴 해.』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일까?』 『너의 이상은 무엇일까?』 『계속해서 질문만 해서 답답하지?』 『그런데.』 『내가 대신 답을 말해줄 순 없어. 그건 나의 답이니까. 네 안의 답은 네가 찾아내야 해.』 『확실한 건, 이런 고민을 하는 너, 무척 멋져.』 『축제 때, 연극 보러 갈게.』 (너무 앵커 먹어서 미안하다 다음 레스에도 달리면 합쳐주라....ㅠㅜㅠ)
243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2:24 ID : V87dXwMphur 1
[나비] 『그야…』 ⚊ 나비는 고민에 잠겼다. ▼ [나비] 『연극부에 들어간 건…』 [나비] 『처음엔 무대, 조명, 박수, 시선, 주목, 그런
[나비] 『그야…』 ⚊ 나비는 고민에 잠겼다. ▼ [나비] 『연극부에 들어간 건…』 [나비] 『처음엔 무대, 조명, 박수, 시선, 주목, 그런 것들이 좋아서,』 [나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감각이 좋아서… 』 [나비] 『그런 이유였지.』 [나비] 『그런데 그때 계단에서 너와 이야기한 뒤로는,』 [나비] 『….』
244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3:04 ID : V87dXwMphur 1
[나비] 『글쎄…. 』 [나비] 『어려운 질문이네.』 [나비]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어.』 [나비]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볼게, 파브르.』 [
[나비] 『글쎄…. 』 [나비] 『어려운 질문이네.』 [나비]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어.』 [나비]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볼게, 파브르.』 [나비] 『언젠간 답을 찾을 수 있을거야.』
245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3:33 ID : V87dXwMphur 1
[나비] 『연습은 마저 해야겠지.』 [나비] 『잠깐 상대역 좀 해줘!』 [나비] 『너까지 연기할 필요는 없고, 대본 보고 대사만 읽어주면 돼!』
[나비] 『연습은 마저 해야겠지.』 [나비] 『잠깐 상대역 좀 해줘!』 [나비] 『너까지 연기할 필요는 없고, 대본 보고 대사만 읽어주면 돼!』 ⚊ 나비와 나는 함께 무대 위로 올라갔다. ▼ ⚊ 희미한 조명이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 ⚊ 나비가 먼저 대사를 시작했다. ▼
246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4:47 ID : V87dXwMphur 1
⚊ 다음은 내 차례였다. ▼ ⚊ 나비는 굳이 연기할 필요는 없댔지만 ▼ ⚊ 난 언제나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 음…상대 배역이 여자구나.
⚊ 다음은 내 차례였다. ▼ ⚊ 나비는 굳이 연기할 필요는 없댔지만 ▼ ⚊ 난 언제나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 음…상대 배역이 여자구나. ▼ ⚊ 나는 높은 목소리를 흉내내며 대본을 읽었다. ▼
247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5:27 ID : V87dXwMphur 1
털썩- ⚊ 응…? ▼ ⚊ 나비가 갑자기 무대 위에 주저앉았다. ▼ [나비] 『푸흡…!』
털썩- ⚊ 응…? ▼ ⚊ 나비가 갑자기 무대 위에 주저앉았다. ▼ [나비] 『푸흡…!』
털썩- ⚊ 응…? ▼ ⚊ 나비가 갑자기 무대 위에 주저앉았다. ▼ [나비] 『푸흡…!』
털썩- ⚊ 응…? ▼ ⚊ 나비가 갑자기 무대 위에 주저앉았다. ▼ [나비] 『푸흡…!』
248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5:58 ID : V87dXwMphur 1
⚊ 흠. 이상했나? 열심히 했는데. ▼ ⚊ 나비는 한참을 웃었다. 그렇게 크게 웃는 모습은 처음 봤다. ▼ ⚊ …잠시뒤 나비는 눈물을 닦으며 일
⚊ 흠. 이상했나? 열심히 했는데. ▼ ⚊ 나비는 한참을 웃었다. 그렇게 크게 웃는 모습은 처음 봤다. ▼ ⚊ …잠시뒤 나비는 눈물을 닦으며 일어났다. ▼
249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6:32 ID : V87dXwMphur 1
[나비] 『네가 그러니까,』 [나비] 『나까지 바보가 되어도 괜찮은듯한 기분이야.』 [나비] 『…축제때 연극 보러 온댔지?』
[나비] 『네가 그러니까,』 [나비] 『나까지 바보가 되어도 괜찮은듯한 기분이야.』 [나비] 『…축제때 연극 보러 온댔지?』
250 💛나비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4 21:57:04 ID : V87dXwMphur 1
[나비] 『덕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나비] 『조금은 알 것 같거든!』 ⚊ 나비는 밝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꾸며낸 웃음이 아닌 방금 전의
[나비] 『덕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나비] 『조금은 알 것 같거든!』 ⚊ 나비는 밝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꾸며낸 웃음이 아닌 방금 전의 즐거움이 채 가시지 않은 잔상이었다. ▼ ⚊ 사실 오늘은 연습도 제대로 못했지만… ▼ ⚊ 나비는 꽤나 자신있어 보였다. ▼ ⚊ 공연날 나비가 무대에서 보여줄 연기를 꼭 보고 싶어졌다. ▼ ◈ 현재 호감도【 ❤︎🐞 90 ▕▏❤︎🐜 72 ▕▏❤︎🦋 85(+10) 】
251 [SYSTEM] 2026/05/24 21:57:32 ID : V87dXwMphur 2
♣ 나비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 나비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252 [SYSTEM] 2026/05/24 22:10:05 ID : V87dXwMphur 1
…
253 [파브르] 2026/05/24 22:10:34 ID : V87dXwMphur 1
⚊ 다음날, 나는 1등으로 등교했다. ▼ ⚊ 교실에 아무도 없었다. ▼ ⚊ 그러고보니 마니또 활동 기간이 아직 남아있지. ▼ ⚊ 무당벌레에게 마
⚊ 다음날, 나는 1등으로 등교했다. ▼ ⚊ 교실에 아무도 없었다. ▼ ⚊ 그러고보니 마니또 활동 기간이 아직 남아있지. ▼ ⚊ 무당벌레에게 마니또 활동으로 뭔가 해볼까? ▼ ⚊ 편지를 쓰거나, 간단한 간식을 자리에 놔둘 수도 있다. ▼ ✱ 뭘 해볼까? [] ⊙ 몰래 한 마니또 활동으로 인한 호감도는 마니또 마지막날 선물증정식때 정산됩니다.
254 이름없음 2026/05/24 22:20:48 ID : PbhbB9hf9io 1
앵커 최근에 너무 먹어서 로 밀어둘게! 스레주!! 질문 있슴다!! 손 번쩍 (ㅇㅁㅇ)/ 축제는 얼마나 남았으며 마니또 남은 일자는 며칠임까 날짜 계산이 헷깔림다!! 와자뵤오오오오오------!!!! 멀티엔딩 좋아!!!!
255 [SYSTEM] 2026/05/24 22:46:40 ID : V87dXwMphur 1
>>254 ⊙ 마니또는 사실 딱 며칠에 끝난다기보다는 적당히 때가 됐다 싶으면 끝내려고 했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아마 지
⊙ 마니또는 사실 딱 며칠에 끝난다기보다는 적당히 때가 됐다 싶으면 끝내려고 했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아마 지금이 마니또 마지막 활동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축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 축제는 호감도 100 이벤트이자, 동시에 엔딩입니다. ⊙ 원래 가장 먼저 호감도 100을 달성한 캐릭터의 엔딩을 보거나, 혹은 100을 달성한 캐릭터 중 누구의 엔딩을 볼지[=축제를 누구와 보낼지] 한 명을 선택해서 그 캐릭터의 엔딩을 볼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 누구 한 명만 고르기엔 여러분들이 모든 캐릭터를 아껴주고 격려해 주셨기 때문에, ⊙ 그 마음에 응답하여 축제 날 모두의 엔딩을 하나씩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앵커는 256으로 미뤄두었습니다. ⊙ 그리고 귀여워 → (ㅇㅁㅇ)/
256 이름없음 2026/05/24 23:39:21 ID : bxA443O63RD 1
튀르키예에서는 무당벌레가 행운의 상징이라더라 색종이로 접은 무당벌레랑 같이 행운을 기원하는 편지를 남겨놓자
257 이름없음 2026/05/25 08:52:12 ID : vCqpatButs5 1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행운의 편지....?
258 [파브르] 2026/05/25 12:44:01 ID : V87dXwMphur 1
⚊ 무당벌레는 선물을 보고 기뻐했다. ▼ ⚊ 반응을 보고 만족한 나는 수업 준비를 하기 위해 서랍에 손을 넣었는데, ▼ ⚊ 뭔가 바스락거리는 비
⚊ 무당벌레는 선물을 보고 기뻐했다. ▼ ⚊ 반응을 보고 만족한 나는 수업 준비를 하기 위해 서랍에 손을 넣었는데, ▼ ⚊ 뭔가 바스락거리는 비
⚊ 무당벌레는 선물을 보고 기뻐했다. ▼ ⚊ 반응을 보고 만족한 나는 수업 준비를 하기 위해 서랍에 손을 넣었는데, ▼ ⚊ 뭔가 바스락거리는 비닐같은 게 잡혔다. ▼
259 [파브르] 2026/05/25 12:44:52 ID : V87dXwMphur 1
⚊ 책상 안엔 초콜릿이 들어있었다. ▼ ⚊ 게다가 모양을 보니, 직접 만든 것 같았다. ▼ [무당벌레] 『우와! 그건 네 마니또가 준 건가봐!
⚊ 책상 안엔 초콜릿이 들어있었다. ▼ ⚊ 게다가 모양을 보니, 직접 만든 것 같았다. ▼ [무당벌레] 『우와! 그건 네 마니또가 준 건가봐! 맛있겠다!』 ✱ 초콜릿을 어떻게 할까? []
260 이름없음 2026/05/25 12:46:15 ID : 3QoE2qZeLcM 1
바로 먹는다!
261 [파브르] 2026/05/25 13:20:58 ID : V87dXwMphur 1
⚊ 나는 초콜릿을 바로 먹었다…. ▼ ⚊ 달콤했다! ▼ [SYSTEM] 누군가 기뻐한 것 같습니다.
⚊ 나는 초콜릿을 바로 먹었다…. ▼ ⚊ 달콤했다! ▼ [SYSTEM] 누군가 기뻐한 것 같습니다.
262 [파브르] 2026/05/25 13:22:07 ID : V87dXwMphur 1
⚊ 쉬는 시간, 반 아이들 중 부스 운영에 참여하는 애들끼리 모여 작은 회의를 했다. ▼ [개미] 『귀신의 집에서 맡을 역할을 정해볼게.』 [개
⚊ 쉬는 시간, 반 아이들 중 부스 운영에 참여하는 애들끼리 모여 작은 회의를 했다. ▼ [개미] 『귀신의 집에서 맡을 역할을 정해볼게.』 [개
⚊ 쉬는 시간, 반 아이들 중 부스 운영에 참여하는 애들끼리 모여 작은 회의를 했다. ▼ [개미] 『귀신의 집에서 맡을 역할을 정해볼게.』 [개미] 『매표 역할은 한 명, 분위기 잡는 안내 역할 한 명에서 두 명, 귀신 역할은 많을 수록 좋고, 나머지는 배경 뒤에서 운영을 도와줄 소품 및 음향 장치 담당….』 [개미] 『각자 하고 싶은 거 있어? 나는… 남는 거 할게.』 ⚊ 몇몇 학생들이 반응했다. ▼ [학생1] 『매표가 제일 쉬울 것 같은데 내가 매표 해도 돼?』 [학생2] 『음향장치는 그냥 노래랑 가끔 효과음만 재생하면 되는 거지?』 [학생2] 『귀신 분장은 지우기도 귀찮고…. 뭐 묻는거 딱 질색이야.』 [학생3] 『탈 쓰고 계속 사람들 놀래키고 움직이는 건 너무 더울 것 같은데… 난 귀신은 안할래.』 ⚊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해졌다. ▼ ⚊ 모두가 가장 중요한 귀신 역할을 기피했다. ▼ ⚊ 개미는 곤란해보였다. ▼ [나] 『
263 이름없음 2026/05/25 14:14:01 ID : bwpSFeGnu9z 1
흐으으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나- 내가 맡긴 곤란하지만 마니또에게 돌아가는 것도 곤란하겠지~? 나중에 마니또가 알고 다시 보게 될 수도 있고~? 물론 지금도 저걸 하네 대단하다 하구 봐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제비 뽑기로 정하기 전에 자원 받습니다~ 일단 나부터 귀신 역할에 자원!
264 [파브르] 2026/05/25 17:05:26 ID : V87dXwMphur 1
[개미] 『그래도 둘만으론 부족하고,』 [개미] 『아직 시간은 좀 남아 있으니까…』 [개미]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줘.』 ⚊ 그
[개미] 『그래도 둘만으론 부족하고,』 [개미] 『아직 시간은 좀 남아 있으니까…』 [개미]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줘.』 ⚊ 그
[개미] 『그래도 둘만으론 부족하고,』 [개미] 『아직 시간은 좀 남아 있으니까…』 [개미]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줘.』 ⚊ 그
[개미] 『그래도 둘만으론 부족하고,』 [개미] 『아직 시간은 좀 남아 있으니까…』 [개미]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줘.』 ⚊ 그렇게 수업종이 울리고 우리는 해산했다. ▼ ⚊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개미가 날 불러세웠다. ▼ [개미] 『저기 파브르.』
265 [파브르] 2026/05/25 17:06:26 ID : V87dXwMphur 1
[개미] 『아, 누가 누구 마니또인지는 비밀이지.』 [개미] 『어쨌든, …고마워.』 ◈ 현재 호감도【 ❤︎🐞 90 ▕▏❤︎🐜 77(+5) ▕▏❤
[개미] 『아, 누가 누구 마니또인지는 비밀이지.』 [개미] 『어쨌든, …고마워.』 ◈ 현재 호감도【 ❤︎🐞 90 ▕▏❤︎🐜 77(+5) ▕▏❤
[개미] 『아, 누가 누구 마니또인지는 비밀이지.』 [개미] 『어쨌든, …고마워.』 ◈ 현재 호감도【 ❤︎🐞 90 ▕▏❤︎🐜 77(+5) ▕▏❤︎🦋 85 】 ※ 개미(이)와의 호감도가 75를 달성했습니다.
266 [SYSTEM] 2026/05/25 17:07:11 ID : V87dXwMphur 2
⊙ 개미 이벤트 공사중입니다….
⊙ 개미 이벤트 공사중입니다….
267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0:23 ID : V87dXwMphur 2
⚊ 축제 며칠 전, ▼ ⚊ 나와 개미, 그리고 우리 반 몇몇은 오늘 과학실을 빌려 귀신의 집 부스를 꾸미기로 했다. ▼ ⚊ 오전부터 모이기로 했
⚊ 축제 며칠 전, ▼ ⚊ 나와 개미, 그리고 우리 반 몇몇은 오늘 과학실을 빌려 귀신의 집 부스를 꾸미기로 했다. ▼ ⚊ 오전부터 모이기로 했
⚊ 축제 며칠 전, ▼ ⚊ 나와 개미, 그리고 우리 반 몇몇은 오늘 과학실을 빌려 귀신의 집 부스를 꾸미기로 했다. ▼ ⚊ 오전부터 모이기로 했지만, 나는 학원 때문에 오후부터 돕겠다고 말해두었다. ▼ ⚊ 다른 애들끼리 잘 하고 있겠지, ▼ ⚊ 그렇게 생각하고 과학실 문을 열었는데, 인원은 개미밖에 없었다. ▼ ⚊ …다른 애들은? ▼
268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0:49 ID : V87dXwMphur 2
[개미] 『다들 오늘 갑자기 급한 개인 사정이 생겼대.』 [개미] 『 못 온다고 연락이 왔어.』 [개미] 『그래서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개미] 『다들 오늘 갑자기 급한 개인 사정이 생겼대.』 [개미] 『 못 온다고 연락이 왔어.』 [개미] 『그래서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두고 있었어.』 ⚊ 과학실을 둘러봤다. ▼ ⚊ 이미 벽면 절반은 검은 비닐로 덮여 있었고, 귀신 소품 몇개를 만들고 배치까지 거의 끝낸 상태였다. ▼ ⚊ 조금 해둔 수준이 아니라 절반 이상은 완료한 상태 같았다. ▼ ⚊ 아침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
269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1:15 ID : V87dXwMphur 2
⚊ 자리에서 일어난 개미는 떨리는 손으로 수첩을 훑으며 중얼거렸다. ▼ [개미] 『이 도안대로는 동선이 좀 애매해서 책상 배치를 좀 바꿔야 할
⚊ 자리에서 일어난 개미는 떨리는 손으로 수첩을 훑으며 중얼거렸다. ▼ [개미] 『이 도안대로는 동선이 좀 애매해서 책상 배치를 좀 바꿔야 할 것 같고,』 [개미] 『조명은 너무 밝아서 필터를 씌워야 할 것 같고, 또 소품은 큰 건 됐으니 작게 채울 것만 있으면…』 [개미] 『그리고…』 ⚊ 말이 이어질수록 개미의 호흡이 짧아졌다. ▼ [개미] 『…어…, 왜 글씨가 안…』
270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2:17 ID : V87dXwMphur 2
⚊ 안색이 창백했다. 내가 괜찮냐며 다가가려던 순간, ▼ ⚊ 개미의 손에서 펜이 힘없이 떨어졌고 ▼ ⚊ 몸이 중심을 잃고 휘청이더니… ▼ ⚊ 개
⚊ 안색이 창백했다. 내가 괜찮냐며 다가가려던 순간, ▼ ⚊ 개미의 손에서 펜이 힘없이 떨어졌고 ▼ ⚊ 몸이 중심을 잃고 휘청이더니… ▼ ⚊ 개미는 그대로 쓰러졌다. ▼
271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2:57 ID : V87dXwMphur 2
⚊ …. ▼ ⚊ …. ▼ ⚊ 양호실에 누운 개미는 창밖이 주황색으로 물들 무렵에야 눈을 떴다. ▼ [개미] 『어. 뭐지? 어떻게 된거야?』 [개
⚊ …. ▼ ⚊ …. ▼ ⚊ 양호실에 누운 개미는 창밖이 주황색으로 물들 무렵에야 눈을 떴다. ▼ [개미] 『어. 뭐지? 어떻게 된거야?』 [개미] 『…혹시 나 잠든 거야?』 [개미] 『헉…큰일났다. 아직 덜 했는…』 ⚊ 다급히 몸을 일으키려는 개미의 어깨를 지그시 눌러 앉히고 나는 설명했다. ▼ ⚊ 안 가도 된다고, 이미 다른 애들을 불렀고,▼ ⚊ 지금 걔네가 마저 하고 있다고. ▼
272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3:32 ID : V87dXwMphur 2
⚊ 개미가 혼자 부스를 꾸미다 쓰러졌다고 연락을 돌리자마자, ▼ ⚊ 바쁘다던 녀석들은 곧바로 달려왔다. ▼ ⚊ 진짜 바쁜 게 아니라 적당히 발을
⚊ 개미가 혼자 부스를 꾸미다 쓰러졌다고 연락을 돌리자마자, ▼ ⚊ 바쁘다던 녀석들은 곧바로 달려왔다. ▼ ⚊ 진짜 바쁜 게 아니라 적당히 발을 뺀 것이었겠지. ▼ ⚊ 인간이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선택을 하는 건 꽤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 ⚊ 어쩌면 그게 더 흔한 방식일지도 모른다. ▼ ⚊ 그렇게 생각하며 개미를 봤다. ▼ ⚊ 그 자연스러운 선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 ⚊ 당연한 이기심을 부리지 못하고,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자리를 채우고, 다른 사람의 몫까지 떠안는 사람. ▼ [개미] 『저기…』 [개미] 『파브르.』
273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00:23:54 ID : V87dXwMphur 2
[개미] 『미안.』 [개미] 『내가 갑자기 쓰러져서 많이 놀랐나 보구나.』 [개미] 『근데 진짜 괜찮아. 충분히 쉬었고…』 [개미] 『아무것도
[개미] 『미안.』 [개미] 『내가 갑자기 쓰러져서 많이 놀랐나 보구나.』 [개미] 『근데 진짜 괜찮아. 충분히 쉬었고…』 [개미]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뭔가 좀 불안해.』 [나] 『』 ➤ 더 쉬어도 돼.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 ➤ 효율의 관점에서, 그렇게 무리했다가 쓰러지는게 더 손해인데. ➤ 친구들을 믿어줘. 혼자 다 짊어지는 건 책임감이 아니라 신뢰의 부족이라 생각해. ➤ (자유 기재)
274 이름없음 2026/05/26 07:30:53 ID : Fbcq0mspe3V 1
1
275 이름없음 2026/05/26 07:46:01 ID : oIINuk8papU 1
앵커가 아닌 걸 알지만 개미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반영 안 되어도 ㄱㅊㄱㅊ! 너무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하지마. 화나니까. ..사람은 참 간사하지. 받고만 싶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려고 그래. ...너도 하고 싶은 게 있을 거 아니야. 너만 양보하지마. 이기적이여도 돼.
276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17:29 ID : V87dXwMphur 2
(✱반영완료) [개미] 『사실, 누가 알아주는 건 아무래도 좋았어.』 [개미] 『그냥… 내 성격이 이래.』 [개미] 『원래 가만히 있질 못하고,
(✱반영완료) [개미] 『사실, 누가 알아주는 건 아무래도 좋았어.』 [개미] 『그냥… 내 성격이 이래.』 [개미] 『원래 가만히 있질 못하고, 그래야 안심이 되고, 쉬면 뒤처질 것 같고, 불안하고…』 [개미] 『하지만…』 [개미] 『지금 네가 나한테 화가 난다는 건…』
277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17:49 ID : V87dXwMphur 3
[개미] 『미안해, 파브르.』 [개미] 『이제는 너를 위해서라도』 [개미] 『네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나도 조금씩 바뀌어 볼게
[개미] 『미안해, 파브르.』 [개미] 『이제는 너를 위해서라도』 [개미] 『네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나도 조금씩 바뀌어 볼게.』
278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21:28 ID : V87dXwMphur 2
⚊ 개미를 부축해 다시 도착한 과학실. ▼ ⚊ 문을 열자마자 시끄러운 소음이 쏟아져 나왔다. ▼ [학생1] 『야! (개미) 왔다! 괜찮아?』 [
⚊ 개미를 부축해 다시 도착한 과학실. ▼ ⚊ 문을 열자마자 시끄러운 소음이 쏟아져 나왔다. ▼ [학생1] 『야! (개미) 왔다! 괜찮아?』 [학생2] 『미안해! 설마 너 혼자 다 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 ⚊ 과학실 안은 학생들로 붐볐다. ▼ ⚊ 한쪽 구석에서는 검은 비닐을 마저 테이프로 붙이고 있었고, ▼ ⚊ 중앙에서는 몇명의 아이들이 끙끙대며 실험용 책상을 책상을 옮기고 있었다. ▼
279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22:12 ID : V87dXwMphur 2
[학생3] 『크와앙!』 ⚊ 학생 하나가 괴물 가면을 뒤집어쓴 채 괴상한 포즈를 취했다. ▼ [학생3] 『어때? 무섭지.』 [학생3] 『아, 전에
[학생3] 『크와앙!』 ⚊ 학생 하나가 괴물 가면을 뒤집어쓴 채 괴상한 포즈를 취했다. ▼ [학생3] 『어때? 무섭지.』 [학생3] 『아, 전에 귀신 역할 한다는 사람이 없었지?』 [학생3] 『그럼 내가 이거 할래. 은근 재밌다.』 [학생4] 『아, 나도. 그럼 나는 환자할게!!』 ⚊ 순식간에 왁자지껄해졌다. ▼ ⚊ 개미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그 광경을 바라보다 ▼ ⚊ 이내 아주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 ⚊ 개미가 느끼고 있던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순간이었다. ▼
280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22:39 ID : V87dXwMphur 2
⚊ 과학실 문이 열리고,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손에는 편의점 비닐봉지를 들고. ▼ ⚊ 선생님이 봉지에서 꺼낸 건 아이스크림이었다. ▼ ⚊
⚊ 과학실 문이 열리고,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손에는 편의점 비닐봉지를 들고. ▼ ⚊ 선생님이 봉지에서 꺼낸 건 아이스크림이었다. ▼ ⚊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각자 좋아하는 맛을 집어 들었다. ▼
281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23:21 ID : V87dXwMphur 2
개미와 나도 한구석에 앉아 아이스크림의 포장지를 벗겼다. [개미] 『파브르.』 개미가 나를 슬쩍 불렀다. [개미] 『아까 해준 말도,』 [개미]
개미와 나도 한구석에 앉아 아이스크림의 포장지를 벗겼다. [개미] 『파브르.』 개미가 나를 슬쩍 불렀다. [개미] 『아까 해준 말도,』 [개미] 『나 쓰러졌을 때 애들 불러준 것도,』
282 🖤개미 호감도 75 이벤트🖤 2026/05/26 13:24:12 ID : V87dXwMphur 2
⚊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개미는 마음이 놓인 듯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물었다. ▼ ⚊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생각했다. ▼ ⚊
⚊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개미는 마음이 놓인 듯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물었다. ▼ ⚊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생각했다. ▼ ⚊ 개미가 그 근면함을 조금 거두어 ▼ ⚊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 썼으면 좋겠다고. ▼ ◈ 현재 호감도【 ❤︎🐞 90 ▕▏❤︎🐜 85(+8) ▕▏❤︎🦋 85 】
283 [SYSTEM] 2026/05/26 13:27:07 ID : V87dXwMphur 2
♣ 개미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 개미의 컷신을 획득했습니다! [3/4]
284 [SYSTEM] 2026/05/26 13:33:18 ID : V87dXwMphur 3
⊙ 개미 3단계 외형 스포일러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매우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개미 3단계 외형 스포일러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매우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85 [파브르] 2026/05/26 13:54:59 ID : V87dXwMphur 2
⚊ 평화로운 어느 날 교실…. ▼ ⚊ 하늘에서 왕거미가 내려왔다! ▼ ⚊ 나비는 혼비백산이다! ▼ ⚊ 개미는 얼어붙었다. ▼ ⚊ 무당벌레는 흥미
⚊ 평화로운 어느 날 교실…. ▼ ⚊ 하늘에서 왕거미가 내려왔다! ▼ ⚊ 나비는 혼비백산이다! ▼ ⚊ 개미는 얼어붙었다. ▼ ⚊ 무당벌레는 흥미
⚊ 평화로운 어느 날 교실…. ▼ ⚊ 하늘에서 왕거미가 내려왔다! ▼ ⚊ 나비는 혼비백산이다! ▼ ⚊ 개미는 얼어붙었다. ▼ ⚊ 무당벌레는 흥미롭게 쳐다본다. ▼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286 이름없음 2026/05/26 15:03:08 ID : u1ipe4ZjwGn 1
거미를 종이에 조심스럽게 받고는 무슨 종류인지 안경척하며 설명한다.... 그러고는 창문 밖에 평화롭게 풀어준당
287 이름없음 2026/05/26 15:28:30 ID : oIINuk8papU 2
파브르답네
288 [파브르] 2026/05/26 17:15:33 ID : V87dXwMphur 2
⚊ 교실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 ◈ 현재 호감도【 ❤︎🐞 93(+3) ▕▏❤︎🐜 87(+2) ▕▏❤︎🦋 82(-3) 】
⚊ 교실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 ◈ 현재 호감도【 ❤︎🐞 93(+3) ▕▏❤︎🐜 87(+2) ▕▏❤︎🦋 82(-3) 】
⚊ 교실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 ◈ 현재 호감도【 ❤︎🐞 93(+3) ▕▏❤︎🐜 87(+2) ▕▏❤︎🦋 82(-3) 】
⚊ 교실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 ◈ 현재 호감도【 ❤︎🐞 93(+3) ▕▏❤︎🐜 87(+2) ▕▏❤︎🦋 82(-3) 】
289 [SYSTEM] 2026/05/26 17:18:28 ID : V87dXwMphur 2
⊙ 관전스레에 적어주신 시를 한 자 한 자 읽어가며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 적어주신 시는 언젠가 꼭 모두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
⊙ 관전스레에 적어주신 시를 한 자 한 자 읽어가며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 적어주신 시는 언젠가 꼭 모두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고백하자면 준비한 랜덤 이벤트가 소진되었습니다. ⊙ 아 축제 직전 무렵에 진행할 마니또 선물교환식 제외하고요. ⊙ 축제[=엔딩] 전에 발생했으면 하는 이벤트나 사건이 있나요? ⊙ 특정 인물과의 이벤트, 단체 이벤트, 상관 없습니다. ⊙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남은 이벤트는 앵커로 정해볼까 싶습니다. ✱ [] 일어났으면 좋겠는 이벤트나 사건
290 이름없음 2026/05/26 17:23:42 ID : O641vh9a2sm 3
호감도 100채우고 축제 가고 싶긴 해 흠 다같이 서로의 분야로 보완하는 단체 공부 이벤트이라던가? 이나 등 다음 레스들도 제안하는 게 있다면 포함!!!
291 이름없음 2026/05/26 19:37:45 ID : bfSNxWmLaq6 3
야아악간의 갈등이라거나? 무당벌레의 어머님 학교 방문은 너무 무거우려나 무당벌레 어머님도 어떻게든 설득해두고 넘어가고싶기도 하면서도 앞으로의 열린 무당벌레의 미래로 남겨두고 싶기도 해 시 좋더라... 축제(엔딩) 때 번외로 옥상/뒷뜰/캠프파이어 등 각각에게 들려주고 각각의 반응 보고 싶을지도!
292 이름없음 2026/05/26 20:08:55 ID : 0lhcINAmIE2 3
다 같이 바다에 놀러 가는 건 어떨까? 수영, 비치발리볼, 모래놀이 등 놀거리는 많다고 생각해. 맛있는 걸 먹고 바다를 보면서 수다를 떠는 것도 좋지!
293 [SYSTEM] 2026/05/26 20:44:24 ID : V87dXwMphur 2
⊙ 엔딩 전 보고 싶은 이벤트가 또 있다면 앵커와 상관없이 적어주시면 반영할 수 있는 선에서 반영해보겠습니다. 다만 현생 일정이나 진행 상황에 따라 죄송하게도 모든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지는 않을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D
294 [파브르] 2026/05/26 20:44:51 ID : V87dXwMphur 1
⚊ …. ▼ ⚊ 갑작스러운 역사 쪽지시험 일정이 잡혔다. ▼ ⚊ 축제 준비, 동아리 활동… 이것저것 때문에 공부는 거의 못 했는데. ▼ ⚊ 그렇
⚊ …. ▼ ⚊ 갑작스러운 역사 쪽지시험 일정이 잡혔다. ▼ ⚊ 축제 준비, 동아리 활동… 이것저것 때문에 공부는 거의 못 했는데. ▼ ⚊ 그렇게 나와 무당벌레, 개미, 나비. ▼ ⚊ 넷이서 벼락치기 스터디를 하게 되었다. ▼ [개미] 『우선 공부 계획을 짜보자….』
295 [파브르] 2026/05/26 20:45:32 ID : V87dXwMphur 1
⚊ 공부 방법이 전부 제각각이었다. ▼ [나비] 『파브르.』 [나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나] 『>>296』
⚊ 공부 방법이 전부 제각각이었다. ▼ [나비] 『파브르.』 [나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나] 『>>296』
⚊ 공부 방법이 전부 제각각이었다. ▼ [나비] 『파브르.』 [나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나] 『>>296』
⚊ 공부 방법이 전부 제각각이었다. ▼ [나비] 『파브르.』 [나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나] 『
296 이름없음 2026/05/26 23:03:27 ID : bjzbzXzgnXw 2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
297 이름없음 2026/05/26 23:12:27 ID : bjzbzXzgnXw 2
아, 일일 부활동 체험 이벤트! 도서부에 나비랑 무당벌레가, 미술부에 개미와 나비가, 연극부에 무당벌레와 개미가 가서 해보는 거 보고 싶어! 물론 파브르도 참석...!
298 [파브르] 2026/05/27 15:10:31 ID : V87dXwMphur 2
⚊ 나비와 나를 시작으로, ▼ ⚊ 우리는 각자 역사적 인물을 연기했다. ▼ [나비] 『전하, 명에 따라 간의, 자격루, 측우기를 발명하였사옵니다
⚊ 나비와 나를 시작으로, ▼ ⚊ 우리는 각자 역사적 인물을 연기했다. ▼ [나비] 『전하, 명에 따라 간의, 자격루, 측우기를 발명하였사옵니다
⚊ 나비와 나를 시작으로, ▼ ⚊ 우리는 각자 역사적 인물을 연기했다. ▼ [나비] 『전하, 명에 따라 간의, 자격루, 측우기를 발명하였사옵니다!』 [나] 『우리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로 적기엔 너무 어려우니…』 [무당벌레] 『전하! 어찌 중국의 한자를 버리고 근본없는 글자를 만드신단 말입니까. 이는 오랑캐나 하는 짓입니다! 』 [개미] 『…………』 [개미] 『미, 미안. 난 못하겠어….』 [무당벌레] 『어허! 빼는 게 어딨어! 같이 하자~』 ⚊ 그렇게 우리는 연기를 하며 즐겁게 역사공부를 했다. ▼ ◈ 현재 호감도【 ❤︎🐞 93 ▕▏❤︎🐜 87 ▕▏❤︎🦋 87(+5) 】
299 [파브르] 2026/05/27 15:11:09 ID : V87dXwMphur 2
⚊ 오늘은 일일 부활동 체험 날이었다. ▼ ⚊ 나와 개미는 나비, 무당벌레를 도서부 활동에 초대했다. ▼ ⚊ 우리 넷은 선생님의 부탁으로 도서관
⚊ 오늘은 일일 부활동 체험 날이었다. ▼ ⚊ 나와 개미는 나비, 무당벌레를 도서부 활동에 초대했다. ▼ ⚊ 우리 넷은 선생님의 부탁으로 도서관 창고 정리를 하게 되었다. ▼ [개미] 『여긴 보존 서고 및 창고야.』 [무당벌레] 『너네 둘이 갇혔던 공간이네!』 [나비] 『응? 둘이?』 [개미] 『… 선생님께서 오래된 참고서와 잡지, 예전 졸업앨범을 분류해달래.』
300 [파브르] 2026/05/27 15:12:06 ID : V87dXwMphur 1
⚊ 창고에서 각자 정리를 하던 도중, 쾅! 철컥- ⚊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 ⚊ 창고 문이 닫힌 것이다. ▼ ⚊ 그리고 당연하게도 열리지 않
⚊ 창고에서 각자 정리를 하던 도중, 쾅! 철컥- ⚊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 ⚊ 창고 문이 닫힌 것이다. ▼ ⚊ 그리고 당연하게도 열리지 않
⚊ 창고에서 각자 정리를 하던 도중, 쾅! 철컥- ⚊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 ⚊ 창고 문이 닫힌 것이다. ▼ ⚊ 그리고 당연하게도 열리지 않았다. ▼ ⚊ 아니 여태 안 고친거야? ▼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301 이름없음 2026/05/27 17:17:17 ID : bjzbzXzgnXw 0
안심시키고 사서 선생님께 구조 요청을 보낸 뒤에 기다리면서 무서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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