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예전에 기억이없어 (6)
2.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9)
3.10년 지기 친우의 나쁜 버릇 때문에 절교 선언당했는데 어찌해야 될까. (3)
4.가정폭력 당하고 있거나, 당해본 사람 (7)
5.너무 외로운데 어떻게 해야해? (5)
6.공부를 포기할까 (6)
7.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어놓기 (5)
8.어제 있었던 일 그냥 좀 들어줘 (25)
9.취준하거나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 (2)
10.휴일에도 일하게 생겼네.... (3)
11.. (2)
12.다른 교회들도 이래? (15)
1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
14.죽어버리고 싶어 (2)
15.나처럼 일년이나 해도 여전히 일 못하는 애들 있나.. (3)
16.나 지금 사이비한테 속고 있는건가? (5)
17.사랑 받아도 불안하다. (2)
18.지금 밤이야? (4)
19.하소연 합니다 (14)
20.친구가 싫은데 좋아. (13)
나는 가정폭력까진 아니더라도 아빠가 많이 욱하고 화내서
나도 욱하고 다혈질인 기질이 있음
지금이야 아빠가 많이 괜찮아져서 좋지만 어릴 때의 상처는 지워지진 않더라...
가정폭력이나 가정환경이 안좋은 사람 있음?
나도. 지금은 성인이라 말싸움에서도 이기고 경제활동이 가능해지니 간섭도 안 받게 됐지만 여전히 그 때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생각해봐도 모르겠어. 계속 힘들어.
스레주도 나도 다른 레스주들도 잘 버텼다고 해주고 싶다. 우리는 잘 버텼어...
나나나. 처음에는 내가 잘해봐야지, 잘못된것도 사과받아봐야지 했는데, 클수록 욱하고 퍽하면 성질내며 다혈질 같이 구는게 우스워보이더라 그냥 빨리 성인이 돼서 털어버리고 혼자 행복하고싶어
나도. 가정폭력의 가장 안 좋은 점은 사람들이 나에게 "엄마가 널 좀 때릴 수도 있지. 네 뺨 좀 때릴 수도 있지. 네 머리채 좀 잡을 수도 있지. 널 발로 찰 수도 있지. 널 밀쳐서 쓰러뜨려 놓고 머리에 발을 올릴 수도 있지. 네가 뭘 잘못했으니까 때렸겠지. 사랑하니까 때리겠지. 사랑하지 않으면 무관심할텐데 사랑하니까 떄리는 거야. 설마 네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때리겠니, 분명 네가 그분들 성질을 긁었겠지. 너도 부모 돼 보면 알 거다. 부모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라. 널 낳아주신 분에게 어떻게 그렇게 무례하니? 나중에 너 다 크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한 걸 후회하게 될 거다.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아주 못된 애구나? 얼른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빌어라." 라고 얘기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탈출했지만... 아니 근데 그 탈출도 어떻게 보면 가정폭력의 일환인 것 같아. 미성년자 때 집에서 쫓겨나서 친구 집, 친척 집 전전하며 여기저기 얹혀 살았거든. 그렇게 살다가 친척 장례식이 있었는데 얼굴 마주치기 싫어서 안 가겠다고 했다가 친척들이 어떻게 그렇게 예의가 없냐고 뭐라고 해서 갔다가 뺨 네 대 맞았다~~~!!!! 근데 친척들 아무도 안 믿어 너네 엄마 그런 사람 아니라고!!! 네가 너네 엄마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없는 얘기 지어내서 사람 험담하지 말라고!!! 미치기 딱 좋음 ㅎㅎㅎㅎ
이젠 아무런 기대도 안 해서 그런가 오히려 편해짐 걍 주거공간이 겹치는 타인이나 마찬가지 경제적 능력 생기는 즉시 집 나가고 연락 끊고 잠수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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