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예전에 기억이없어 (6)
2.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9)
3.10년 지기 친우의 나쁜 버릇 때문에 절교 선언당했는데 어찌해야 될까. (3)
4.가정폭력 당하고 있거나, 당해본 사람 (7)
5.너무 외로운데 어떻게 해야해? (5)
6.공부를 포기할까 (6)
7.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어놓기 (5)
8.어제 있었던 일 그냥 좀 들어줘 (25)
9.취준하거나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 (2)
10.휴일에도 일하게 생겼네.... (3)
11.. (2)
12.다른 교회들도 이래? (15)
1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
14.죽어버리고 싶어 (2)
15.나처럼 일년이나 해도 여전히 일 못하는 애들 있나.. (3)
16.나 지금 사이비한테 속고 있는건가? (5)
17.사랑 받아도 불안하다. (2)
18.지금 밤이야? (4)
19.하소연 합니다 (14)
20.친구가 싫은데 좋아. (13)
삶에 의욕도 없고 먹을 필요도 마실 필요도 느끼지 못해
저번엔 이틀동안 물을 마시지 않다가 목이 너무 따갑고 기침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물을 마셨어 저녁은 가족들과 같이 먹으니 어쩔 수 없이 먹지만 아침은 항상 굶고 점심도 반쯤 먹지도 않고 버리기 일쑤야
살아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어 내가 살아있는지도 모르겠어 이미 정신은 죽어버린 것만 같아 그나마 내가 살아있구나 느낄 때는 자해를 할 때야 아프고 아플 게 겁이 나고 피가 나오고 흉이 지는 것 그런 것들을 통해서야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느껴져
간신히 내가 공부를 하고 먹고 마시고 살아야 성공해서 이 빌어먹을 집구석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잠깐 버텼지만 딱히 오래가진 않았어 죽는 게 더 빠르고 편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되거든
나한테 문제가 있다면 알려줘 어떻게든 고쳐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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