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예전에 기억이없어 (6)
2.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9)
3.10년 지기 친우의 나쁜 버릇 때문에 절교 선언당했는데 어찌해야 될까. (3)
4.가정폭력 당하고 있거나, 당해본 사람 (7)
5.너무 외로운데 어떻게 해야해? (5)
6.공부를 포기할까 (6)
7.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어놓기 (5)
8.어제 있었던 일 그냥 좀 들어줘 (25)
9.취준하거나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 (2)
10.휴일에도 일하게 생겼네.... (3)
11.. (2)
12.다른 교회들도 이래? (15)
1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
14.죽어버리고 싶어 (2)
15.나처럼 일년이나 해도 여전히 일 못하는 애들 있나.. (3)
16.나 지금 사이비한테 속고 있는건가? (5)
17.사랑 받아도 불안하다. (2)
18.지금 밤이야? (4)
19.하소연 합니다 (14)
20.친구가 싫은데 좋아. (13)
난 작년에 처음으로 시험을 봤어. 결국 올해 또 준비해야해ㅠㅠ 한번에 되는 사람이 거의 없다지만 날 필요로 하는 곳이없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작년에는학교 다니면서 시험 준비하느라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올해는 정신적으로힘이 들것 같아. 이제 졸업하니까,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 자체가무서워.
멘탈 참 약하다는 자책도 해보는데 돌아오는 건 떨어지는 자존감뿐이야. 잘한다는 얘기만 듣다가 이제 어디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기분.. 이때다 싶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날 깎아내리고, 좋은 대학교 다 필요없다고 후려치기할 친척들 몇 명도 눈에 선하고ㅋㅋㅋ 그래도 이겨내야겠지?
남들 보란듯이 말고, 나 스스로이겨내고 싶어.. 내 인생에 필요없는 사람들이 까내리는 말들 정말 듣고 싶지 않은데 계속 신경쓰인다. 나랑 비슷한 취준생들,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 여기에 할 말 못할 말 다 털어내고,기운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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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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