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아 진짜 무서워

이거 3월부터 겪은 일인데 지금 계속 반복...ㅋㅋㅋ 뭔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창문으로 봤던 노숙자?인 남자가 내가 집 창문으로 밖 봤을 때도 내쪽을 보면서 있었고 학원 창문으로 봤을 때도 밖에서 내쪽 보고 있어서 눈 마주치고 집 가는데 발자국 들리길래 진짜 뛰어서 들어갔더니 밖에서 짜증내는 소리?인데 으어우우우이으으 이런 소리 나서 진짜 눈만 내밀고 밖 봤더니 그 노숙자?인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쪽 바라보면서 씨익 웃었었어... 그리고 며칠 전에는 학원이 늦게 끝나서 나 혼자 집 가는데 또 발자국 들려서 집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고 나가는데 집이랑 편의점 사이에 있는 가로등에서 누가 춤추길래 뭐지? 하면서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거기 춤추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돌더니 씨익 웃던 거. 그리고는 얼굴은 나한테 고정시키고 입은 웃고있고 몸은 춤추고 있었음 근데 그 사람도 노숙자?인 남자였어... 진짜 소름 돋아서 요즘엔 밖에 못 나가겠고... 이건 기분탓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방에서 으어우우으으거리면서 흥얼거리는 소리 들려서 미치겠어 진짜 심지어 우리 집 1층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