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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6/28 06:46:14 ID : TWrvyMjdva3
몆달전부터 계속 온몸이 아파.. 스레주 썰들어줄 사람없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06:57:38 ID : TWrvyMjdva3
그냥 이야기할께 몆달전부터인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내자신이 이상하다는걸 느꼈어 4월말쯤에 이제난 전역한지 2주밖에 안된 갓민간인 이였거든? 집에서 잠을 자는데 꿈을꿧어 그꿈내용은 비가엄청오는 밤이였거든.. 꿈에서난 어떤남자에게 쫒기는 꿈을꿧어 계속 추격전을하다가 결국엔 잡혓거든? 그남자 표정이 너무 무서운거야 웃으면서 크킄ㅋㅋㅋㅋ 이제나한테 죽어야지 어딜도망가..크킄ㅋㅋㅋ크크킄 이러는거야 아직도 그내용이 생생해... 그말을듣고 잠에서깻어..
이름없음 2018/06/28 06:58:33 ID : k647tck4IHw
듣고있어
이름없음 2018/06/28 06:59:22 ID : k647tck4IHw
그뒤로 계속 아픈거야?
이름없음 2018/06/28 07:00:23 ID : TWrvyMjdva3
고마워 들어줘서... 계속 이어나갈께...
이름없음 2018/06/28 07:00:47 ID : TWrvyMjdva3
응.. 지금은 발목하고 어께가 너무아파.. 마치 누가 잡아 땡기는거 처럼 아파..
이름없음 2018/06/28 07:01:36 ID : k647tck4IHw
군대에서 다친부위 후유증이라고는 생각 안해봤어?? 아니면 병원 가봤어?
이름없음 2018/06/28 07:09:35 ID : TWrvyMjdva3
잠에서 깨고 난뒤 웬 악몽이지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저녁이되고 꿈을꾸는데 어제랑 같은 꿈이 연결되서 오는거야 그남자가 날죽일려고 하는순간에 뒤에서 사람소리가 들려서 그남자가 갑자기 도망갔거든? 근데 그남자가 도망가기전 나한테 귓속말로 크크킄ㅋㅋㅋㅋ 다시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크크킄ㅋㅋㅋ 무조건 너 죽일께 크크킄ㅋㅋㅋㅋㅋ킄..이러고 갔어...여기서 이상한게 내가 그남자한테 뭔잘못을했나.. 이생각을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아무잘못도 없는거야 그남자 생김새를 봤을때 까만모자를 푹 눌려써서 제대로 못알아봣지만 20대후반에서30대초반의남자였어..
이름없음 2018/06/28 07:10:07 ID : TWrvyMjdva3
군대서 너무 건강해서 탈이였어..
이름없음 2018/06/28 07:20:38 ID : TWrvyMjdva3
그러고 또꿈에서 깻거든.. 꿈에서 깬뒤로 갑자기 내주변에서 이상한일이 생기는거야 내친구가 갑자기 차사고가 나거나.. 누나가 갑자기 깁스를하고오거나... 여러가지일이 한번에 겹치는거야 난 이일을 설마 내꿈이랑 관련된건 아니겠지하고 그냥 넘겼어.. 꿈을꿀때마다 자꾸 안좋은 일만 일어나니까 잠을 재대로 못자겠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결국 피로에 못이기고 잠이 들었어... 이번엔 장소가 옛날 우리할머니집으로 바뀐거야 옛날 할머니집구조가 기와식 집이야 저녁이 되었는데 할머니는 그때 먼저 주무시고 계셧거든.. 난 그때 할머니집에 혼자 놀러온 상태였어 근데 대문앞에서 똑똑똑.. 이소리가 들리길래 누구세요? 이랬거든.. 근데 저번에 꿈에서 봤던 그남자인거야 그남자가 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문열어 새끼야크킄ㅋㅋㅋㅋㅋㅋ 넌이제 내손바닥안이야 크킄ㅋㅋ 이러면서 갑자기 문을 겁나 빨리 두들기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13:15:22 ID : TWrvyMjdva3
잠시자고왔어.. 잠을너무 못자서..다시 이어갈께.. 그래서 난 너무 무서워서 방에 주무시고계시는 할머니를 깨웠지 나너무 무섭다고 어떤사람이 날 계속 죽일려고 하고있다고 그러니 할머니께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니 너무 걱정하지말라면서 그러시는거야 난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어 그런데 경찰이 오는시간보다 내가죽는시간이 더빠를꺼같은거야 그래서난 숨을수 있는곳이 한군데 있어서 창고에 숨었어..
이름없음 2018/06/28 13:19:28 ID : yY63TTWqpfe
헐.. 그래서 어떻게 됬어??
이름없음 2018/06/28 13:21:51 ID : aoLfe6i5Qtt
듣고있어 !
이름없음 2018/06/28 13:24:01 ID : 5O8jhbDy1u2
헐무서워 그래서 어떻게 됏어?
이름없음 2018/06/28 13:27:31 ID : TWrvyMjdva3
창고에 숨어있는데 그살인마가 크킄ㅋㅋㅋㅋ 이친구 어디에 숨었을까~?이러면서 전방을 다뒤지고 있는거야 근데 여기서 할머니가 갑자기 사라지셧거든.. 꿈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그래서난 너무 무서워서 숨죽이고있었는데 그남자가 창고를 열려는 순간 꿈에서깻어.. 꿈에서 깨고나니 내손에 머리카락 한뭉치가 있는거야 그것도 여자머리카락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우리집엔 여자가 있어봤자 여동생 한명뿐이야 근데 여동생은 그시간에 학교가있었구.. 너무 소름돋고 무서운거야.. 오후쯤에 친구만나러 카페갔는데 친구도 어제 나랑 비슷한 꿈을 꿧다는거야.. 자기도 살인마한테 쫒기는 꿈꿧다고.. 이말듣고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같은날에 같은 꿈꾸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
이름없음 2018/06/28 13:32:42 ID : aoLfe6i5Qtt
좀 심각한거같은데 친구랑같이 용한무당집에 찾아가보는건 어떻게생각해...?
이름없음 2018/06/28 13:33:28 ID : TWrvyMjdva3
근데 무당집은 너무싫어... 근처에도 가기싫은걸..
이름없음 2018/06/28 13:35:55 ID : Ap87faoJTQq
뮤서워ㅜㅠ.....
이름없음 2018/06/28 13:38:13 ID : yIK7s7fe6pa
맞아 일반인이 무당집에 직접 가는것도 안좋다고 들은거같아.. 무당을 만날려면 그래도 박에서 만나거나 하는게 좋대..
이름없음 2018/06/28 13:38:48 ID : yIK7s7fe6pa
괜히 기 약한사람이 제발로 갔다가 화 당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닐수도 있지만 조심하는게 조으니까
이름없음 2018/06/28 13:40:07 ID : TWrvyMjdva3
지금 이런꿈 꾼뒤로 잠을 하루에 2시간도못자고있어...
이름없음 2018/06/28 13:40:21 ID : TWrvyMjdva3
무당집 이름만들어도 너무싫어..
이름없음 2018/06/28 13:40:55 ID : TWrvyMjdva3
친구가 같이 무당집 한번가서 알아보자고했는데 너무 가기싫어서 화냈어..
이름없음 2018/06/28 13:46:29 ID : TWrvyMjdva3
그래서난 너무 소름이여서 결국 그날은 밤을샛어... 밤샌뒤에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거든.. 근데 이번엔 장소가 우리집으로 바뀌었어.. 그때 우리누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고 난 방에서 폰을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띵동~하면서 내가 누구세요? 이러니까 너이새끼 내가 니집까지 찾아올진 몰랏지? 넌오늘 진짜 나한테 죽었어 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안에 든쥐나 다름없어넌 크킄ㅋㅋㅋㅋ 이러면서 인터폰있잖아 화면으로 웃고있는거야... 순간 소름돋아서 누나한테 말했지 누나 우리집에 이상한사람 온거 같다고 너무 무섭다고 경찰에 신고해야되는거아니야 이랬거든 근데 누나가 남자가 이런걸로 무서워하냐면서 누나가 시끄러우니까 집앞에서 가라고했거든? 근데 그살인마가 니년도 같이 죽여줄게 ㅋㅋㅋ크크크킄ㅋㅋ 이러면서 우리집 구조가 약간 복도식이거든? 복도식인데 옆에 창문이하나있어 방충망있고 창문있고 이런데 갑자기 방충망을 칼로 찢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13:51:48 ID : 5O8jhbDy1u2
뭐야ㅠㅠㅠ 뭔가 있는거같아 무서워도 도움요청하는게 좋을거같은데ㅜㅜ
이름없음 2018/06/28 13:54:53 ID : TWrvyMjdva3
하.. 너무 힘들어.. 지금 몆일째 잠을 재데로 못잤어.. 꿈이 이어질까봐..
이름없음 2018/06/28 14:08:44 ID : 5O8jhbDy1u2
어떡해ㅠㅠ 손에뭐라도 쥐고 자야하나ㅠㅠ
이름없음 2018/06/28 14:14:09 ID : TWrvyMjdva3
하..지금 몆일째잠을 2시간도 못자서 더이상 이어가기 힘들꺼 같아..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 지금 잠안잘려구 손에 잡히는건 다먹고있어.. 이대로자버리면 그꿈이 이어져서 너무힘들어..ㅠ 방충망을 뜯고 집으로 들어올려는순간 난 아차하고 누나랑 같이 현관문으로 달려갔어 다행이 살인마는 우릴못보고 계속 찾고 있었어.. 우린 밖으로 나와서 왜 그사람이 널 죽일려고했냐 누나가 말을했어 난 그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고 했지... 그전에 아무일도없었고 어느순간에 그남자가 내꿈에 나왔으니 어쩌면 내가 길가다가 인형하나를 주웠었거든...? 근데 그인형이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잠시 만지고 쓰레기통에 버렸거든.. 그거때문에 이런꿈을꾸고 꿈을꾸고 난뒤면 주변사람들이 불행에 닥치는걸까..?
이름없음 2018/06/28 14:17:21 ID : aoLfe6i5Qtt
버려저있는 인형은 함부로안만지는게 좋아ㅜㅜ가끔씩 저주?걸린 인형도있다고 들어서ㅜㅜ인형때문인거같은데...현실에선 뭐 이상한일 없고??
이름없음 2018/06/28 14:23:06 ID : TWrvyMjdva3
현실에서 인형을 만져서 저런꿈을 꾸는거같아... 저런꿈을 꾸고 난뒤로 주변사람들이 이상한 일이 생기는거같아...
이름없음 2018/06/28 14:34:19 ID : 3SILcIFa3AZ
아깐 여동생밖에 없다고 했는데 누나는 누구야? 꿈 속에서의 누나야?? 현실과 꿈 속의 가족은 따로 있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15:39:24 ID : TWrvyMjdva3
사촌누나야.. 꿈에서 나왔더라구... 계속 이어갈께 저런꿈을 안꿀려고 안자려고 노력해봣는데 사람의 한계가 잇잖아.. 그래서 아까 잠시 잤는데 그꿈이야기를 해줄게 거기선 이번엔 숲으로 왔어 난 혼자고 주변은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엿거든? 근데 어디서 기척이 들리는거야 갑자기 큰소리로 이새끼 어딨어?!!!!!!!!!!!! 하...내가오늘 이친구를 죽여야되는데 크크킄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웃음소리가 들렸어.. 난너무 무서워서 숲으로 숨었어 너무 무서운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면서 안절부절 하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그옆에 어떤 할머니가 오셔서 막 화를내는거야 내가 말했지 이녀석아 왜 하지말라는짓을 해서 괜히 사람 다치게 만드느냐 너하나 때문에 피해본사람이 몆명인지는 알고있냐 이러드라구... 그래서 할머니께서 귀신쫒아주는 인형있잖아 갑자기 그이름이생각안나네... 쨋든 그걸 집에다가 걸어놓으래...
이름없음 2018/06/28 16:02:03 ID : TWrvyMjdva3
계속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잠을좀 자야할꺼같아.. 미안해.. 쫌자고올게..
이름없음 2018/06/28 16:10:33 ID : p82k2nBhtcm
스레주 잠든거야?? 또 온몸이 아픈거 아냐?
이름없음 2018/06/29 12:01:46 ID : TWrvyMjdva3
나다시 돌아왔어... 하... 요몆일 잠을 못자서 자고왔어... 아직도 눈이 재데로 안떠지고 엄청 피곤하긴한데 잠든사이에 꾼꿈 말해줄께 근데 웃긴게 뭔지알아? 계속해서 이꿈이 이어지고있다는거야... 솔직히 너무 자긴싫은데 사람은 사람인지라 자야될꺼같더라고... 그래서 그인형을 집에다걸어논뒤로 꿈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거야.. 친구들중한명이 사고를 당한다거나 안좋은일이 무조건하루에 1번씩은 생겼어... 꿈에서 생긴일이 마치 예지몽처럼 실제로 일어났어.. 난정말 너무 무서워서 앞으로 꾸는 꿈이 내인생을 좌우로 바꿀수있겠구나 하고 못잤던거 같아... 무섭기도 무섭고.... 이번엔 내가 어떤집에 있었어꿈에서 근데 집이 약간 초가집 있잖아 지붕은 지푸라기인집... 그런집에 나랑 어떤꼬마?랑 같이있었거든... 근데 꿈에서 꼬마가살인마한테 죽는걸 봤어.. 근데 살인마얼굴이 그때봤던 그 살인마랑 얼굴이 똑같은거야.... 도데체 저 살인마는 내가 여기있는걸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하고 소름돋고 한편으론 너무 무서웠어.. 살인마가 꼬마아이를 죽이고난뒤 나랑 1초간? 눈이 마주쳣단 말이야... 나한테 하는말이 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 너자꾸 날피하는데 크킄ㅋㅋㅋㅋㅋㅋ 피해봤자나는 너가 어딜가는지 다알고있어..크킄ㅋㅋㅋㅋㅋㅋㅋ몆일만 기다려 이것보다 더 잔인하게 죽여줄께..크크킄크크킄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가만히 서있었어.... 난그자리에서 얼어있었고 발을때려는 순간 발이안때지는거야.. 그래서난 안간힘을 다해서 어떻게든 움직일려고하는 순간...
이름없음 2018/06/29 12:03:41 ID : TWrvyMjdva3
잠결에 쓴거라 오타가 많아... 이해좀해줘 애들아..!
이름없음 2018/06/29 18:14:20 ID : nDAo3XutvBb
헐 그래서..?
이름없음 2018/06/30 18:23:44 ID : TWrvyMjdva3
하.. 자기싫은데 자꾸 잠이와서 자고왔어..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그런데 이번엔 꿈이 안이어지고 다른꿈을꿧어 우리가족은 할머니 아버지 형 누나 그리고나 이렇게 산단말이야? 사촌동생도 가끔씩집에 놀러오는데 사촌동생이 여동생이야 근데 우리집에 오고 난뒤로 사촌동생이 이상한거야.. 진짜 거짓말 안치고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악!!!!!!!다나가!!!!!!!!!! 너네들이 뭔데 자꾸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이러면서 혼잣말로 그러는거야 근데 이반응이 내가 본 꿈이랑 완전똑같은거야 내가 꾼꿈에서도 사촌동생은 아니였지만 웬 젊은 여자가 나와서 나보고 꺼지라면서 악귀가 씌인 더러운새끼야!! 이러면서 나한테 팥하고 소금을 왕창 뿌렸어.. 난그자리에서 너무 이상해서 그여자한테 다가갔어 그런데 그여자가 갑자기 사라졌어.. 꿈이니까 가능한일이겠지하고 그러려니있었는데 꿈에서 갑자기 웬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셔서.. 지금 너양어께 위에 여자2명이 올라타있구먼... 이대로가다간 얼마못살겠어.. 이러면서 나한테 칼이랑 수건을 주면서..이걸 잘때 무조건 옆에 두고자라..이러면서..
이름없음 2018/06/30 18:47:39 ID : dDBwE5SMmMp
헐 그래서 어떻게 됬어??
이름없음 2018/07/03 21:16:39 ID : yJWrs1fTO8i
스레주괜찮아??
이름없음 2018/07/07 15:07:20 ID : 1cnxCi5O9xW
왜 글이 끊긴거야? 스레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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