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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조사하고 있는게 있거든.. 확실하지않아도 되니까 그냥 조금이라도 아는거나 사소한거라도 좋으니까 들은거나 경험담, 본거 편하게 말해주라ㅜㅜ
레주 왜 알고 싶어하는거야? 너도 거기 한번 가보고 싶은거야? 나도 흉가나 그런 의미심장한 곳 찾는게 취미라 함 가보고 싶긴하다
꿈의 궁전 그거 아냐? 그 골목길에 남자들 지나가면 아줌마가 성매매? 해주는거 엄청 싼 가격으로
그래서 남자들이 싼 가격이라서 돈 주고 방으로 가면 팔다리 잘린 여자가 방으로 들어오는거 아냐? 잘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기론 어떤 군인이 술마시고 수원역 주변 ㅊㄴ촌 돌아다니다가 아줌마가 싸게 해준다고 해서 들어감. 그래서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까 그 아줌마가 들아옴. 군인이 아줌마가 자기랑 하는건 줄 알고 화냄. 그러더니 가져온 보따리?가방?을 놓고 나가면서 낄낄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 하고 나감. 군인이 이게뭐지? 하고 까보니 여자가 들어있음. 그때말로는 진짜 엄청나게 예뻣다고 함. 연예인 뺨칠정도로. ㄱㅅ라인부터 장난 아녔다고 함.
그래서 아니 이렇게 예쁜 여자가 오기도 했고 왜 가방속에 들어있나해서 꺼내주려고 하니 깜짝놀램. 팔다리가 없음. 깜짝놀래서 소리치며 뒷걸음질하니까 그 여자가 웃으며 꿈틀꿈틀? 하면서 오빠 어디가 기분좋게 해줄께^^ 이러면서 다가옴.
그래서 군인이 소리지르면서 나가니까 아줌마가 낄낄낄 웃으면서 총각 좋았지?하면서 소름끼치게 웃음. 그대로 군인은 도망.
그 군인 말로는 술에 너무 취하기도 했고 여자가 너무 예뻐서 처음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함...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 수원역 ㅊㄴ촌 일대에서는 유명했다고 함. 아마 20년정도 지난 일일껄?
그때 당시에 수원에 그 근처로 여자들 지나가면 납치해서 마약같은거 먹이고 팔다리 잘라서 일 시킨다는 얘기 많이 돌았엇어. 그래서 그 주변 돌아다니지 말라고 애들사이에서도 많이 함..
내가 아는 언니는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어쩌다 그 촌 일대를 걷게 됐는데 뒤에서 엄청 등치크고 수상해보이는 남자들이 따라왔다고 해. 그래서 들은 얘기도 있고 해서 막 뛰어서 도망쳐 나왔다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604183
자. 주작글이라곤 하는데....모르겠다 살짝 머리아플수도 있다. 역겨워서.
2006년 여름 월드컵때니까 15년전이군
그때 수원역 ㅅㅊ가근처 뒷골목 삼류영화극장 골목길에
나오면 꿈의궁전 모텔이 있었지 생생히 기억난다
그때 내가 한창 쎅에 미쳐있었거든 수원역 사창가를
이틀에 한번씩 다닐때니까...
팔다리 잘라놓는 이유가 겨우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라니 이해가 안 가네. 특이 취향의 손님들을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 이게 더 그럴듯하지.
뭐 여튼 나라면 사지절단보단 마약을 먹이겠어.
암튼 그당시 가게에서 쎅 하고 나와서 그골목길로
나가려고 걸어가고있었어 근데 할머니같은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한번 놀다가라는거야 그래서 놀고 왔다고 돈이 얼마.없다
했더니 2만원에 하게 해준다는거야 올커니 한번더 하고가자
생각해서 따라갔지!
암튼 그아줌마 따라서 들어간곳이
꿈의궁전 모텔이었어 입구에서 바로 계단 수직으로
보일정도의 계단 따라서 올라가서 이층 오른쪽 첫번째방
들어가니까 빨간 불빛만 켜저있고 아가씨 이불덥고누워있더라?
그래서 인사하는데 말이없어서 얼굴을 봤는데 졸라이쁜거여
진짜 얼굴 연예인 뺨칠정도로 이쁘더라 약간 청순한데 섹시미가
있는 그런얼굴? 속으로 만세를 외쳫지 이게 왠 횡제냐 하며
후다닥 벋고 침대이불을 걷었는데
음... 다들 생각대로 팔 다리가 없는거야! 진짜 깜짝 놀라는게
아니라 몸이 굳어버려서 꼼짝을 못할정도로 놀랐어
근데 아가씨가 왜?오빠 나안이뻐? 그소리듣고 진짜 다벗고 옷들고
미친듯이 도망나왔어 나가는데 할머니 웃음소리들리더라고 모라했는지는
기억안나고 나오다 계단에서 굴러서 팔꿈치 까지고 등까지고위에보이는
골목길을 미친놈 처럼 뛰어가서 끝에서 팬티입고 반바지 입고 눈에보이는
택시타고 집으로 바로갔다 새벽2시42분 택시에있던 시간 아직도 기억난다
15년이지나도 그이후에 거긴 두번다시 안갔다
그거 스레 쓴사람 주작으로 판명났던데..애초에 멀쩡한 사람 팔다리 잘라놓고 살게 만드려면 외과기술도 상당해야 하고 자르는 비용도 만만치도 않은데 굳이 못도망가게한다고 자른다는게 이미 도시괴담이오 하고 인정하는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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