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줄사람있어? 스레주 첨해보는데 ㅇㅅㅇ괴담하니까 내경험도말하고싶당

몰라 아무도안들어줘도 말할래 난옛날에 빌라에 살았었는데 반지하였어 1층에 절집? 을 하는 할머니가 살았었는데 그할머니가 준 장롱을 받고나서 부터 일이 많았었지

물건함부로 줍거나 받으면 안되는거같아ㅠㅠ

이거 이름안쳐도돼는건가ㅜㅜ?

어대박!들어와짐다! 일하는중이라 모바일로옮겻더니 이십분뒤부터가능하다해서 ㅠㅠ 그리고 이름도안써도되넹 ㅇㅅㅇ!!!!!!

안헷갈리지?! 얘기할게! 내가 인천에서 살때 일이야 지금도 살고잇지만 그집은 빈집으로내놓았고 지금은 따로독립해서살구잇어 빌라 반지하에서 살고잇엇는데 초3때 이사왓어 난원래

부모님이랑 같이안살아서 난할머니네살다가 엄마랑 드디어 초3부터 살게될수잇게되서 인천온거였어

근데 이건내가나중에들은얘긴데 절할머니가 엄마한테 나 오기전에 그랫대 곧잇음 애기올거라고 얼마안남앗다고 근데그땐 엄마가 나랑같이살고싶어했는데 친할머니가싫어하셔서 아예 계획도 없엇어서 그냥 안믿고 지나갓엇는데 몇일뒤에 진짜 내가 엄마랑같이살게된거래

여튼 그래서 같이사는데 그절할머니가 날 되게이뻐하셨어 마주칠때마다 엄청이뻐해주시고 난 엄마랑같이살게되서 내방이 생겼는데 그때 절할머니가 장롱쓰던거잇는데 깨끗하다고 쓰라고 주셨었어

ㅠㅠ아무도안보고잇나보네 그래도쓸테얌 난자작이아니니까

헤헤 보고잇다니 고마웡 그 장롱받고나서 잠들때 나혼자있을때 헛것이보이기시작하고 계속 이상한 말소리가 너무많이들렸어

근데 그때 내가 초딩때라했잖아 한참 막 학교괴담 미니북? 같은거 지금보면 그런거 왜봣는지 이해가안가지만 엄청 유행했었는데 그거에빠져있었거든 그래서 난 너무 상상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한두번도아니고 매일그러더라

엄마랑아빠가 가게하시는데 좀지역멀리서하셔서 하루종일 나혼자집에있어야했는데 반지하살다보니까 저녁만되도 너무 어두웟어 깜깜정도 ? 맨날 아빠엄마가 11시즘오셔서 맨날 컴퓨터게임하면서기다리고그랬ㅇ어 ㅠㅠ

미안해ㅠㅠ내가일하면서 쓰느라 넘느려서 보는애들도안볼듯 으으윽ㅇ윽

ㅠㅠ나일끝나서 쓸게 아무도보는애없어도..혹시라도보면 댓글달아조!기분좋으니가!

가끔 내가 헛것본거같은것들은 어두운데만가면 사람얼굴형상처럼 여자얼굴이보인다해야될까 특히 내방에만있으면 그게심했어 첨에

어느날은 똑같이 밤열시넘어서 게임하고잇는데 오디션같은 러브비트에한참 빠져있을때라 노래집중하려고 항상헤드셋끼고 게임하고있었거든 근데 헤드셋너머로 계속 어떤아줌마들이얘기하는소리가들리는거야 계속

그래서 처음엔 뭐지 옆집아줌마가 이밤에떠드나하고 옆집아줌마랑되게친햇거든 근데 옆집이 뭐해선지는모르겟는데 밤낮이 자주바껴잇곤햇어 근데그시간은 옆집에아무도없을시간이였단말이야

그래도 하도시끄러워서 헤드셋벗고 거실창문쪽에가서귀댓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대? 옆집불도 꺼져있고

내가잘못들었나하고 다시헤드셋끼고 겜하고잇는데 계속떠드는게들리는거야 너무오래되서기억은안나는데 그냥전형적인아줌마들수다였어

아무리노래랑같이들어도 이건 헛소리가아닌거같아서 그때부터 몸이 경직되고 너무무서웟어 계속들리니까 정확히뭐라했는지는기억안나

거실에컴이잇어서 다시거실을 둘러봤는데 아무도없는건당연하고 거실만불켜져있고 그냥진짜 무서웟어 근데 소리가 내가잇는거실이아니고 안방쪽인거야

그래서헤드셋다시벗고 진짜 진짜 존나 진짜 그때 그런용기가어디서낫는지몰겟는데 안방닫혀잇던문을열엇어 그동안도 중얼중얼소리는들렷고

보고잇구나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또생각하려니까 개무섭

안방열엇는데 열자마자 소리가 아에안들리는거야 진짜 아.무소리도

그래서 내가진짜 잘못들었나 계속늦게자고 학교끝나면겜하고그래서그런가하고 아뭐야 아무것도 안들리네 라고 일부러 크게 말했어

그런거잇잔아 괜히 무서우면 안무서운척 쎈척하는거 그때도 그거엿어 근데 시발 그순간 바로옆에서 얘 들렸나봐 하면서 중년아준마목소리?가 바로옆에서진짜 귀에 들어오는거야

와 ....진짜소름이겟다

진짜 개무서워서 그거듣자마자 안방문닫고 개뛰어서 내방들어와서 핸드폰들고엄마한테울면서전화했어 어디냐고무섭다고 언제오냐고

엄마는 집다와간다햇고 엄마아빠 올동안 이불속에있다가 엄마집오고나서얘기해줬는데 옆집아줌마겠지 그니까 겜을 왜늦게까지하고있어? 하고 그냥 넘어갓어ㅅㅂ

근데그이후로 시바 지금와서생각해보면 귀신들이 나가지고논거같애 내가 이때이후로 귀신완전히믿기시작했으니까

그때이후로 내가 계속안좋은일만 나타난다해야하나?계속 안볼거보이고 또몇일뒤에 엄마랑둘이집에 같이잇는데 갑자기 전쟁나는거마냥 진짜 귀찢어질듯이 쿵 하고 뭐폭발하는소리가나는거야

그러고 전기다끊기고 엄마도놀래서 나는더놀래서 엄마옆에붙어가지고 이거 전쟁아니냐고 어떡하냐고 그러는데 두꺼비집 다시켜도 불도안들어오고 그래서엄마가나가본다는거야 밖엔 이상하게엄청조용하고

와 진짜 저렇게까지할수있어?

그래서 안됀다고나가지말라고엄마붙잡고 떼썼어 근데나도궁금하니까 결국 같이나가기로해서 엄마랑 나갔는데 그땐 낮이엿거든? 엄청 밝아 환해 지금도 선명하게기억나

엄청 조심조심하면서엄마랑나갔는데 우리집왼쪽에 그 전봇대가잇는데 거기사람들이다모여있는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엄마랑갔는데

전봇대 그 전깃줄고치는사람들잇자나 그사람들이 막 트럭같은거? 에 뭐 타고 올라가서 고치잖아 그걸뭐라하는지 모르겟다ㅠㅠ

여튼 거기에 사람이 빨래걸어논거마냥 반쯤걸쳐서 다 검정색으로 타서 사람이죽어서메달려잇는거야 그거보고진짜충격받아서 엄마랑 손잡고뛰어서집들어왓엇어

그때가 몇년전이라 기사가 아직잇을진모르겟지만 그때 아마기사떳던걸로기억해 우리동네가 살인사건도진짜많앗고 우리옆집도 우리집보다 반지하인데도 턱이 낮아서 도둑두번이나털렷엇거든

인천 주안이면 다들알거야 ㅎ.. 일많은동네인거

여튼 그이후로 엄마가 저녁하느라부엌에잇는데 내가 아빠깨우러 안방들어갓다가 안방바닥에 목꺾여있는 남자애기귀신보고 뒤로넘어지고 울면서 엄마한테뛰쳐가서 쟤뭐냐고 그러고

밤에잘때마다 누가계속말건다고 무섭다고 하도그러니까 엄마가 아무래도 장롱때문인거같다고 할머니한테말씀드린다고 했었어 근데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게 그 1층 절할머니가우리랑 되게친햇는데 장롱주고나선 단한번도 교류가없었어

잠만 나 ㅠ 전철타고 다시 올릴게!

헐..ㅠㅠㅠㅠ레주 진짜 무서웠겠다...전기줄에 사람이 탄걸 어릴때 봐서 충격이 진짜컸을거같다ㅠㅠㅠ

와 레주...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을거같은데 진짜 믿을사람하나없는듯

나전철탓당! 날레주라고 부르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난 들어주는아이들이 레주인줄알앗는데.. 진짜 충격이라기보단 그냥 무서웠어 그검정색사람이랑 눈마주친거같은느낌이 아직도 나

엄마가 바빠서 말한지안한지는 아직도모르겠어아직까지도 그리고 이상하게 엄마가 그때일얘기하면 엄마가 무슨소리냐고 너가 언제 그런적이잇엇냐고 날이상한애취급해서 엄마가오히려 무서워서 몇년전이후론 얘기꺼내본적ㅇ도없다

그러고나서 내가 몸살에진짜 크게걸렸었어 아직도 내인생 최고몸살이였어 그게 난건강했는데 아에못움직일정도로 크게걸렷엇거든 그때처음으로 가위도눌리고 그냥 최악이엿어

학교끝나고 걸어가는데 너무 어지럽고열나고 근데 또 이상하게 내가 아닌거처럼 정신은 멀쩡하다해야되나 눈이멀쩡하다해야되나 그냥 난 힘들게걷는데 눈만 말똥한느낌? 그렇게해서 난집가고잇엇는데

우리집다와갈때쯤에 앞에 방금까지는 못봣던 아줌마가 잇는거야 근데 이상하게 계속아줌마한테 눈이갔어 그이유가 그때 시대의옷이 절대아니였거든 절대로

옛날 가수들보면 머리완전 매직스트레이트머리에 긴생머리에 화장도 입술도안빨갛고 뭐라해야되지 눈도 쉐도우도 연한보라? 옷도 누가봐도옛날 블라우스에 치마 롱치마

그래서 계속 눈길이갓던거같아 근데 우리집방향이랑 계속같이갓어 난계속아줌마뒷모습만보고 쭉 가다가 우리집가는길에 내리막길이잇는데 그 언덕부근에서 멈추시는거야

그래서 그때 언덕지나가면서 봐야지하고 언덕 난내려가면서뒤돌아서 그때아줌마 얼굴 본거였는데 화장은내가말한그대로였고 근데 진짜너무무서웟던게 나쳐다보면서 웃고있었어 그냥 진짜 환한미소 근데 눈은너무무서운 미소 그냥지금도생각하기도싫어

그대로 언덕빠른걸음내려와서 집들어오고 집들어오자마자 쓰러졌던거같애 그이후론 눈떳는데 내방침대에누워있었으니까 하 진짜 이때가 제일제일 제일싫었어 눈떳는데 여전히 낮이였고 내침대바로옆에 창문이있거든 근데반지하니까 길바닥에 사람들이지나가는발이보여

근데거기에 진짜 쪼그만한남자 한6살?되보이는애가 창문창살붙잡고 날쳐다보고있는거야뚫어져라 난그때그게귀신인줄몰랏어 사람인줄알앗어 그래서 너무민망해서 고개돌리고싶은데 고개도안돌려지더라 그리고 엄마부르려고해도 말도안나오고

너무무서웠어 그래서계속볼수밖에없었는데 그 애기가 나쳐다보면서 막웃더라 그러더니 나한테뭘던지는데그게뭔지모르겟어 그러다가 또 정신잃었어

그리고 정신다시깻는데 내방은 방문활짝열고 침대에누워있으면 거실풍경이다보이거든 ? 엄마랑 어떤 남자애가 티비보고있었고 티비소리가 너무컸어 진짜 너무 영화관소리크기처럼

난진짜 이때가 세상에서제일 무서웟어살면서

엄마한테 내가 소리치면서 엄마 소리좀줄여 어??!!엄마!!!!!!!하고 소리질렀어 그때 너무 소리가커서 귀가찢어질거같아서 엄마옆에남자애가누군지는 그게중요한게아니였어진짜 머리가너무아팠거든

근데 엄마는 내말이안들리는지 무시하고 티비만 응시하고있었고 난계속 머리가너무아파서 계속 진짜몸부림치고있었다해야되나 너무괴로웠는데 티비소리가 노래소리로바뀌고 무슨클래식? 진짜무서웠어 그러더니 거실에있던 남자애가 고개돌려서 나쳐다보면서 시발 하는말이

뭐야 들리잖아 들리잖아 다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 들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나한테 빠른속도로 달려왔어 진짜 지금도안잊혀져 존나절대로 살면서 다신만나고싶지도않아 지금도생각하면욕나와

그남자애얼굴내앞에바로있을때 겨우 목소리나와서 소리지르면서 또 정신잃고 일어났을땐 다행히 엄마가바로옆에잇엇어 꿈꿧냐고왜그러냐고 그래서엄마한테 말다하면서 울면서 그때 내가왜그런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이유가 장롱인거같았어 그래서 엄마한테 장롱버리면안돼냐고 제발버리자고 울었어

아니 그래서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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