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집에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

사진으로 볼 때도 보여?

갑자기 주변이 싸해지면 귀신이 있는 거야?

특정 귀신이 많이 보이는 시간이 있어?

실제로 사람같은걸로 보여? 나 어렸을때 화장실에서 한번 엘베 앞에서 한번봤는데 화장실에선 꼬마 남자애보고 엘베 앞에선 삐쩍마른 할아버지 봤거든.. 다른사람들은 사람형태로 안보인다던데 난 무슨옷입었는지까지 보여서..

강아지 귀신도있어??

귀신이 옷 멀쩡하게 입은 사람모습 일수도 있어?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학교마치고 나혼자 방에있었는데 동생이 내 방문 살짝열린틈으로 보니까 '긴 웨이브 파마머리에 보라색 티 입은애'가 나 보고 있길래 내가 또 숙제안하고 친구데려왔다고 엄마한테 일렀더라고

>>2 걍 거의 있다고 보면 됨.. >>3 응 진짜 놀램 혼자서 ㅋ ㅋㅋㅋㅋㅋ >>4 걍 주변 애들이 다 갑자기 싸하다 하면 ㅇㅇ..! >>5 아니 그런거 없음 >>6 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던데 나는 사람처럼 보여 >>7 잘 없음 전설포켓몬 수준 >>8 ㅇㅇ 그런애들 조심해야 해

내친구가 자취할때 방에서 옷을 입은 슬렌더맨같은게 갑자기 보여서 개놀래서 불 켯더니 사라졌다는데 밝은곳에서는 귀신이 사라지는거야? 그리고 내 친구는 원래 그런거 절대못보고 살던앤데.. 일반인들도 보일때가 있는건가..?

>>10 그냥 사람들도 우연찮게 보일때는 있어 밝다구 귀신 사라지는 건 아니야 그냥 애들이 보편적으로 어두운 곳 좋아하긴 하던데 사라지진 않아 이것도 케바케고

귀신 귀여워?

귀신이나 사람이나 똑같은 거 아니야? 귀신은 몸뚱이만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니얌?/ 아닌가..??

학교에도 귀신이 있어? 지박령같이....??

지금까지 한번도 귀신본적도 없고 가위눌린적도 없는데 나같은사람도 갑자기 보거나 할수가있어? 평생안보이면좋겠다...

아무도 없거나 친구랑 수다떨때 등에 갑자기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토닥이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드는데 어떨까? 귀신인가? 좀 뭐라 해야하지? 만져진 곳이 쎄하게 닭살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그 부위만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좀 띠용할 때가 많아서 ㅋㅋㅋㅋ ㅠㅠ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뭐야? 시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솔직히 나같으면 안 할 것 같은데.. 이런 걸 작성한다고 해서 이득볼 것도 없고 네 주위에 귀신이 있다면 이런 걸 알고 해코지할 수도 있는 거잖아

>>12 귀여운 애들도 가끔 있긴 있던데.... >>13 이거 되게.. 질문에 답하려면 너무 길어지는데 그래도 괜찮으면 답해줄게 >>14 있는데 지박령은 케바케 >>15 사람마다 다른데 잠깐 보이는 경우도 있을걸 >>16 으악 그런건 신경 안 쓰는게 좋아 그런데에 반응할수록 더 심해질걸 >>17 내가 조금 더 있으면 보는 눈이 닫힐 것 같아서 뭐라도 남기려고 발버둥 치는거지 해코지 엄청 하는데 이제 덤덤해진거지

집에 거의 있으면 내가 밥 먹고 씻고 공부하고 이런때 따라다니면서 있는거야? 쳐다보면서?

주로 어디에있어?

>>18 13쓴 사람인데 궁금해... 그리고 귀신은 왜 스레주한테 해코지 하는 거야 머 잘못한 거 있어?? 그런데 영향을 준다면 내 질문에 답변 해주지 마...

귀신이 말걸수도있어?

예전에 밤이였는데 신호등 건너려고 기다리고있었고, 이어폰은 낀상태지만 음악은 안들었구, 후드모자 쓰고있었어 아무생각없이 두리번거리고 뒤나 옆에 아무도 꼬마도 할아버지도 안계셨거든? 근데 신호등 1/3쯤 건너는데 후드썼을때 가끔 소리울리는소리로 애기목소리로 할아버지 외치는 소리들려서 뒤나 앞을 봤는데 애는없었어 가위도 한번안눌리고 귀신본적도없는데 이것도 귀신이장난친거야? 안좋은건가?

사람들이 부르는 신이라는 존재도 본적 있어?

스레주한테는 미안한데 난 귀신본다는 그런사례 사실 못믿겠어 본인은 진실일수는 있다고 생각해 거짓말이라는게 아니라 환시든 환각같이 뇌의 이상작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정도..? 라고 느껴져.. 그럼 외국가면 흑인귀신 중세귀신 군인귀신 조선시대귀신 더 나아가 원시인귀신같이 다 보여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이게 진짜라면 귀신보는 사람들끼리는 정말 100%뭔가 보이는게 일치해야되는데 수천년간 그런 사례는 아예 없고 뭉뚱그려서 이러이러한 귀신 막 대충 이러는거밖에 없고.. 글구 진짜라면 해외 유명인중에 누가 자기한테 초자연적인 현상 증명하면 몇백억준다고 아무나 오라고 했는데 십수년동안 그거 증명한사람둘 전 세계에 단 한명도 안나왔어 내눈에 보인다는데 증거가 어딨냐 하면 할말 없는거지 뭐.. 난 솔직히 귀신보이고 이러는거 뭔가 환각을 보는거라 생각해 실제 귀신이 아니라..

>>25 레스주 분위기 못읽어? 당연히 주작이지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어? 그냥 다들 그거 알면서도 보는거지;;

>>19 아니 니 몸에 귀가 붙었으면 따라다녔겠지만 그런 게 아니면 따라다니진 않아 >>20 완전 케바케 >>21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런 거 말하고 다니면 어쨌든 불이익으로 돌아오더라고 근데 지금 점점 못 보게되는 시점이라 걍 놔두고 살아 고마워 내 생각해줘서

>>23 신경쓰지마 신경쓸수록 그런 일 더 자주 일어나 >>24 아니 봤으면 신흥종교 만들듯ㅋㅋㅋㅋㅋㅋㅋㅋ >>25 있잖아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시하려다가 그냥 말하는 건데 나 귀신 보이는 것 때문에 괴롭고 너같이 환각 아니냐는 사람들 말 믿었거든 그래서 정신과 여러군데 다니고 약도 먹었어 몇 달을 먹었는데 안 사라지고 그대로 남아있더라고 뭐 믿는건 니 자윤데 내가 이랬다는 건 알았으면 해

>>25 미안하면 하지마라... 그 유명한 사람은 제임스 랜디라는 마술사 출신의 할아버진데 그 할아버지는 마술을 이용한 가짜 초능력자들이 사람들을 속여서 제대로된 치료를 막거나 큰 돈을 챙기는 일들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서 하는 일이니까... 여기 스레주가 뭐 귀신 보이는데 제령해줄게~ 그런 것도 아니고... 분위기만 깨고 뭐니?...

더 질문할 사람 없어?

스레주가 귀신한테 말을 걸 수도 있어? 만약 귀신이 스레주가 자신을 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

귀신이 보이는건 그렇게 이상하거나 놀라운일이 아님 막 초능력이있고 원피스 악마의열매 능력자란것도 아닌데 근데 귀신이 보일확률이 거의 1/5000~10000 확률일텐데 유독 여기글에 개나소나 귀신보인다하니까 주작의심받지 주작사례도 많았고

음..나는 여기 유독 그런사람이 많은게 여기 괴담이 유행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나 궁금한거있어! 귀신들도 소문내고 그래?

>>31 존나 시비털어 맨날 보이면서 왜 안 보이는 척 하냐 그럼.. >>32 그렇구나 >>33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인간을 통해서만 가능할듯

귀신이 내는 소리같은거 있어 ?

만나거나 감지했을때 대처법 같은거 있어 ?

웃는귀신 위험하다던데 진짜 위험해?

나 2학년때 처음으로 귀신봤는데 무슨의미가 있을까?

가위눌리는게 진짜로 귀신때문에 눌리는거야? 그리고 귀신이 꿈에서도 나올수 있는지 궁금해

고양이 영혼도 있어?

귀신 볼 수 있는 법 있어?

>>40 헐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너무 귀엽겠다 ㅠㅠㅠㅠ

가위 눌려서 안간힘 쓰려고 눈떴는데 사람형태가 보였다가 사라진건 정말 귀신이 가위 눌려서 인가?

사진에 진짜로 귀신 찍히는 경우가 있어?

강아지가 구석보고 짖는건 귀신보고 짖느거야? 가끔 빈공간 멀뚱히 쳐다보거나 짖는데...

무당스레어떻게생각해?

>>46 무당스레 나말하는거같은데 다른사람이 쓰고있는 스레에 이러지말구 긍금한거 나한테물어 뭐하는짓이야이게

귀신은 물리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귀신이 있는데 일반인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잖아 근데 허공에 배게 같은걸로 휘두르면 자기한테 한걸 알까?ㅠ 혹시 귀신 집에서 내쫒는법 있어 >?;;ㅋㅋ 넘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다..

나나 질문 혹시 평소에 귀신을 못보는 사람이 귀신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그리고 혹시 주변이 갑자기 쎄하거나 추워지면 귀신이 있는거야?

귀신은 어떻게 생겼어? 귀신도 잘생기고 이쁜게 있어?

가위는 귀신때매 눌리는거야?? 아니면 귀접같은것도 귀신때문이야?? 혹시 귀가 붙으면 가위 많이눌리거나 하는거야?

혹시 귀신은 사람이 하는 생각같은거 읽을수있어??

귀신이 많이 있는 장소는 어디야?

귀신도 혼잣말해??

귀신 관련이야기 다른데 쓰면 안좋은 영향 생겨?

나 가위눌리다가 기어다니는 귀신봤어 이목구비가 마치 뭐 뒤집어쓴것처럼 흐리멍텅했는데 내몸에도 올라탔거든..소름도 확 끼치고.. 이런귀신은 어떤귀신이야?

와 진짜 많이 밀렸네 >>35 있지 근데 정말 그지같아 >>36 쌩까거나 방해되면 어디 귀신이 감히 살아있는 인간한테 지랄이냐고 욕해 >>37 엥 케바케 근데 또라이일 확률이 높겠지 >>38 음 딱히 의미가 없지 않을까 분명히 배경적인 이유가 있을텐데 내가 모르니까 의미가 없다는 것 밖에 안보여 >>39 이것도 케바케인데 그런 경우도 있어 꿈에 나오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 >>40 동물은 대부분 바로 올라가 >>41 기가 엄청 허할때? 그때는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굳이 보려고 하지는 마ㅠ >>43 이것도 케바케자나ㅜㅠㅠㅠㅠ >>44 음 있지 나도 봤어 >>45 그럴수도 있겠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특히 잘 보는 것 같더라 >>48 웬만하면 못하는데 한이 너무 강하면 가능해 그거 줫나무서워 >>49 그 주변에 있었다면 알수도 있지 근데 귀신도 괜찮은 애들도 있으니 대부분 무시하는게 나아 굳이 쪼까내고 싶다면 무당 불러 >>50 음 나는 맨날 보니까 추위..? 는 잘 모르겠다 그것도 귀신마다 케바케야 그러는 귀신도 있긴 하드라 귀신 보는 방법이 굳이 있다면 음.. 많이 아프거나 기가 허하면 볼 수 있어 근데 웬만하면 보려고 하지 마 >>51 인간 눈의 기준으로 볼때는 그런게 있긴 한데 다 거기서 거기야 죽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52

>>52 기가 허하면 잘 붙기도 하지 근데 가위 눌릴 때 귀신 때문일 확률이 굉장히 적어 >>53 헐 있어 근데 그런 애는 잘 없어 >>54 장례식장.. 끝판왕임 >>55 음 아니 하는 애도 있는데 하면 대부분 또라이드라 >>56 여기 아니여도 안쓰는게 젤 나아 이걸 쓰면 내가 힘들지ㅋㅋ 그래서 스레 올린거 좀 후회된다 >>57 아이고 고생했네 그런 애들 가끔 있는데 어떤 애냐고 물어보어보면 대답하기가 좀 그래 묘사를 아무리 생생하게 해줘도 보는 것만 못하거든

이거진짜야?

수호령은 진짜 있어 ? 만약 그렇다면 없는 사람도 있고 ??

한번 귀신이 붙으면 떨쳐내는 방법은 있어??

혹시 개들이 귀신보고 짖어??

귀접 당했는데 많이 위험한거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와 질문 다 대답해주네 ㅜㅜ 귀신들 모습은 어때?사람과 같아 아니면 막 죽을떄의 모습처럼 피흘리고 있거나 그래..????? 그리고 막 착한귀신도 있어? 도와줄려고하는 그런..

귀신들도 십자가 무서워해??

>>59 나 57 달았는뎅 그 얼굴에 뭐 뒤집어쓴듯한 귀신이 내 발바닥에 지얼굴비볐거든? 나한테 뭐 해끼치는 거 없을까? 그리고 나 동짓날에 학교에서 졸고있었는데 검은색 티비화면에 창문이 비쳤는데 그 창문밖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거 같았어 난 그래서 아 애들이 밥먹으러 줄서나?했는데 복도에 아무도 없더라..키가 막 뒤죽박죽? 좀 전체적으로 컸던거 같아 왜 줄서있는거야?

처음 귀신 언제봤고 어떤 귀신이 제일 무서웠어?

그 장판이라해야하나 집 바닥있잖아요? 거기 막 손톱으로 치듯이 기분나쁜 소리 타타타탁 하는 듯한 소리나는데 이거 좀 영에 관련된걸까요? 항상 혼자 잠에 들려하면 나던데 괜히 소름돋고 신경쓰이고 해서요

귀신은 주위에 흔히 있어? 막 길거리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고 집에도 있는지 궁금해!

시비는 아니고 정신과약은 몇달 먹은걸로는 몰라..본인한테 맞는 약 찾는시간도 있고 효과 볼려면 몇년은 꾸준히 다녀야할거야 귀신같은 비현실적인 존재의 유무는 걍 믿는사람한테는 있고 안믿는 사람한테는 없는거라 생각해 그런 존재를 전부 다 볼 수 있으면 믿겠지만 솔직히 방법이 없잖아? 몇몇은 봤다하지만 대부분은 못보는 존재니 다만 서로 존중은 해주자 종교 믿는 사람한테 그 신은 없어 해봤자 뭐가 이득이겠어

스레주는 그럼 귀신이 만져져?' 대화가능?

직접 본 물리력 행사하는 귀신은 몇이야? 어떤 식으로 힘을 썼었어?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가위눌릴때말이야 친구들한테 가위 눌려본적 있냐고 물어보면 나만큼 많이 눌린 친구들이 없더라 내가 몸은 진짜 누가봐도 경호원이나 씨름해도 될정도 건장한데 기가 약함가봐 가위 눌렸을때 보통 못움직이고 눈 떠도 몰뚱멀뚱하지 않고 몽롱 한데 몇번은 완전 깨어있는 느낌이고 귀 옆이라 해야되나 여자가 “흐흐흐” 웃는ㄱ 아니라 비웃듯이 “히히히 히히히 히히히” 웃는소리도 들어봤고 진짜 무서웟던적은 키가 무지 크고 소복? 같은 정강이나 발목까지 겉옷같이 입고 머리카락은 배꼽까지 오고 그런 사람이 날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걸 본적이 있어 그거 보자마자 아무생각 안들고 어..? 하고 그대로 바로 눈 질끈 감고 있었거든 근데 내 방 의자가 누가 앉고 돌면 끼익 소리가 나는ㄷ 그 소리가 나는거야 그 이후로 가위눌리면 눈 일부러 안뜨고 그래 그때 이후로 밤길이 무서운게 아닌데 갑자기 소름돋고 무섭고 앉아있거나 누워있늘때 어느 쪽 방면? 얼굴의 오른쪽이 예민해지고 낯뜨거워 진다 해야되나 그러는데 귀신이 옆에 있는걸까? 꼭 읽어줘,..

귀신보는게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