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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의 눈동자☆⋆˚ (59)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5)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7)4.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5.쓰레받기 아래서 (314)6.🥝 (933)7.난입x (75)8.궤적 (286)9.☁️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0.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1.매우 혼자 되기 (477)12.LLYLM (194)1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4.일기장입니다 (17)15.술과 연기, 책 (66)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9)17.🍰딸기 쇼트케이크🍰 (285)18.하루를 삼키다 (174)19.공룡입니다 (40)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
김종완 그는 신인가?
신격화하는 게 좀 심한 걸 알고 있어서 늘 조심해야지 하고 잇음 그들도 휴먼이야 휴먼! 긍까 먼가,, 김종완은 악플을 받아도 제가 원래 싸가지가 없어서 ㅎ 하고 먹금할 것 같았는데 한계 들으면 아니고 ㅋㅋ 연약한지 강인한지 모르겠음
또 삼집 감성이랑 지금 감성이랑 많이 바뀌긴 햇겠지 싶기도 한데 슬로우모션 들으면 맘아파 죽겟음ㅋㅋ 8집 작업할 때 존나 우울했다고 들은 것 같아서,,,,
음악머튽 하여가도 껴 있었는데 몇 번을 들어도 진실을 숨기지 마 왜 그리 모르지는 존나 쎆시함 탈덕을 했어도 존나 조은 건 조은 것
첨 입었을 때 핏 졸라 구려서 흐음 허미 도당체 하고 있으니까 혈육이 니 어깨 개좁아서 그런듯 ㅋㅋ 라고 함
지금보다 한창 줫같을 때가 나은 것 같아서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 구체적인 용기가 족금이라도 있었음 ㅎㅎ; 비록 죽기에 대한 용기였을지라두요 그리고 감정이랄까 먼가 무디지가 않았음 지금 아무런 자극이 없어서 늘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업슴 흑흑 지금은 덧없고 실없이 음,, 앞날은 억떡걔든 되겠지 하는 해로운 히망ㅋㅋ인 것 같음
어른이 된 나 = 자살함을 상상햇는데 요즘 것도 음... 억덕걔든 대지 아늘꽈? 하는 개노답 긍정충 됏음ㅋㅋ 죽고 싶은 미래의 내가 개노답 긍정충이 된 이야기에 대해 라는 라노벨이나 쓰려구요 스레주 같은 힉힉호모리 주인공쿤이 환생 트럭 치여서 개쩌는 치트키 받고 이세계 라이프 즐기는 이야기임 히로인쨩은 죽고 싶은 미래의 나 와! 씹덕소설 한 편 다 썼다
세상에 아픈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누군가 죽었단 ㅇㅣ야기는 언제가 됐든 달갑지도 않은데 자꾸 눈에 띄어서,, 괜한 동정심이나 들게 할까 좆같게 분수에 맞지도 않음
저녁 먹었는데도 너무 배고파서 결국 불닭볶음면 먹었는데 절라 배부른 거예요 그래서 후욱후욱,,, 너무 많이 먹었다능,, 했는데 과자는 끝도 없이 들어감
그치만 가고 싶음 으흑흑 지금 아니면 갈 수 잇을 때가 별로 없을 것 같단 말ㅇㅖ요 개학하면,,, 꼭 학기 중에는 평일 공연밖에 업더라 시바
아 ㅋㅋ 설 진짜 딱 그 느낌 저런 느낌 저아하는 동년배 녀성들 여심 루팡하고 다닐 느낌 ㅋㅋㅋㅋㅋㅋ 무적권 뜬다.. 혁오된다... 지금도 슈스인 것 같던데 이미 혁오인 것인가요?
성격 고치기 : 가능한가요? 졸라릐어려울듯ㅋㅋ 신년 시작하자마자 노력했어야됏는데... 지금이라도... 현타 오지네
더 베인이 넘 익숙한 거임 그래서 대체 외지? 커트 코베인 때문이겟거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눈뜨고코베인 때문이엇음 근데 채보훈 얼굴도 넘 익숙한 거임 그건 또 왜지? 기억조작인가 했더니 김윤아랑 듀엣가요제 나왔을 때 자주 들었음 근데 외 목소리는 첨 듣는 것 같고 얼굴이 더 익숙한 것이지? 얼빠라 그런가봄
선우정아 세레나데 며칠 전에 앞부분만 조금 들었는데 제가 듣던 선우정아 스타일이 아닌 느낌이라 조금 띠용했음 아이유 생각두 나구 아이유랑 곡작업 꽤 하는 것 같더니 가사가 먼가 아이유 닮았네~ 하기도 햇고 먼가 내가 듣는 서누정아는 클래식,, 워커홀릭 봄처녀 이정도라 ㅋㅋㅋㅋ 먼가 첨 들어보는 것 같아서 신기햇고 역시나 선우정아가 부르는 대놓고 위로하는 가사는 제 스타일이 아님 이상하게 안 듣게 됨 먼가 선우정아는 똘끼나 잔망이 잇어야 만조쿠스러워
글고 정말 배인혁이 스레기일지라도,, 먹서리 전나 섹시한 것 같음 ㅠㅠ 로펀 별로 안 듣긴 하는데 그냥 조금만 들어도 와! 목소리 개야해!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얘! 자살하렴! 죽지도 못할 게 까불고 잇어 ㅋㅋ 아 기분 나쁘지도 않은데 왜 이럼 진짜 왜 이렇게 븅신 같을까
미치겠군 걍 미쳣음 좋겟내 이케 어중간하게 나사빠진 병신새끼 말구 그냥 완전한 미친년이엇음 좋앗겟네 차라리,, 혼자인 게 종종 두럅다 또 계속 이러기만 할까봐 글구 언젠가 다 사라질걸 생각하면 넘 아찔한데 내가젤먼저 사라지는게 젤 ㄱㅊ한선택인게아닌가 십내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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