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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무섭고 공포스러운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야
구글, 유튜브 등등 여러 커뮤니티나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것들을 검색하고 보는데 더 이상 찾아봐도 더욱더 자극적인 글들을 찾을 수 없어
살○이라던가 시○라던가 하는 사진들을 봐도 자극적이지 않아
더욱더 자극적인 것들이 필요해
딥○같은 사이트는 못들어가 신상에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나는 더 큰 자극이 필요해
그렇다고 내가 공포가 아예 없는게 아니야
나도 혼자 방 안에 불끄고 있으면 무서워
항상 휴대폰이라던지 컴퓨터라던지 하니깐 무섭지는 않지만
나를 공포에 벌벌 떨수 있을정도로의 무서운 소재가 있다면 알려줘
사주라던가 점이라던가 타로라던가 믿지않아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미신같은건 믿지않지만 흥미로워서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을 뿐이니까
딥웹 들어가봐ㅋㅋ 들어가볼거라고해서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지만 신상 털려서 위협받는 상황이 정말 미치도록 소름돋고 무서운 상황이지
더 자극적인 게 딥웹에 있는데 신상 털릴까 봐 여기에 글 올리는 것도 웃긴데 그냥 들어가 거기 진짜 상상 이상이라서 확실히 자극돼 전체이용가 사이트에서 뭘 바라는 거야?
그냥 진짜 의식같은겅 원하는거야??O.O 아니며능 무서운거 쳐봐 괴담판에 그 무당새엄마? 그 스레재밌더라 고대꺼긴한데 레스달지말고 눈팅만 혀
그래? 혼자 방 안에 불 끄고 있으면 무섭다고 했지? 일주일동안 방 안에서 나오지 말고 모든 빛 다 차단하고 살아봐 이왕이면 소리도 차단하면 좋겠네 밥이나 물은 뭐... 일주일간 먹을걸 방 안에 구비해두던가
시간이 된다면 한번 보고올게
아무리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야지 ㅋㅋ 일하고 있어서 일주일동안 쉬는것도 힘들고
뭔 소린지 모르겠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랬다면 사과할게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무서워보고싶어. 이러면 될려나
자살하려는 사람 돈 받고 도와줘봐 자살방조죄에만 안걸리면 되겠지 막상 자살 시작한 사람이 두려움에 몸부림치는거나 잘못해서 몸이 다 부서졌는데 의식만 남아있어서 살려달라고하는거나 네가 바라는 정말 미치도록 소름돋고 무서운거지 않을까?
씻고왔어 뭔가 엄청난게 달려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없으니 좀 아쉽네
과거 애용하던 사이트. 어째선지 브라우저에서 막아버렸기에 우회해서 자주 들어갔었는데 우회하는게 귀찮아서 요즘엔 안감.
아무리그래도 그건 너무 심하잖아 ㅋㅋㅋ 사람 죽이고 죽는걸 도와줄 만큼 나쁜사람도 아니고. 근데 상상해보니 오싹하네
그럴 용기까지는 없지만 가끔 휴게소나 공중화장실에 붙어있는 장기매매 전화번호를 경찰에 말해본적은 있어. 뭐 흐지부지하게 끝났지만
아무래도 그건 무리 오히려 내가 협박 당하고 말거야
그런게 한국에 있어? 뭐 있다고해도 먹어보고싶지는 않아...
눈 감고 있는 애도 억지로 벌리면 그 안에 눈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지않아? 원래 덮여있어야하는데 덮개가 없어서 눈알만 도르륵 굴러가는게 웃겨
혹시 산부인과에서 일해?? 그런 쪽에서 일하면 아기 상태 확인한다고 그럴 수 있을 거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너 좀 위험한거아니야?
근데 스레주 여기서 소름 돋는 글 찾기 어려울 것 같아 그것도 스레주가 원하는 거. 스레딕 레전드 글 보거나 다른 고어 사이트 가는 거 추천
미안ㅋㅋㅋ 근데 그래도 개무서웠다. 휴대폰 바꾼지 얼마안되서 진짜 소름돋았었어. 진짜 사진첩에도 별 사진없기도 하고 ㅋㅋㅋ 진짜면 어떡하지 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응 그런거같아. 그래도 간간히 와서 확인은 할려고
솔직히 딥웹이 직빵이지 아니면 나홀로 숨바꼭질같은 강령술이라해야하나 이걸? 그런거 해봐 찰리찰리 그런거 솔직히 이런거밖에 없어 ㅋㅋ 오래살고싶다 뭐 그래도 이런게 직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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