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더 좋아해주고 더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쪽도 그 오빠였는데 난 그걸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질리다는 이유로 헤어졌어 그때는 이렇게 다정하기만 한 남자보다는 틱틱거리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 했었거든 근데 이제 와서 오빠가 너무 그립더라 진짜 고민 많이 해보고 다시 연락해봤는데 답이 없어 솔직히 그 오빠라면 내 연락은 꼭 받을 줄 알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너무 슬픈데 눈물은 전혀 안 나와서 더 답답하고 쓰리다 차라리 실컷 울면 다 잊고 맘 접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목 끝에서 차오른 무언가가 턱 막힌 것 같고 가슴이 공허하고 후회만 가득해 다시 잘 해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아니까 친구 사이만으로도 돌아가고 싶다 미친 듯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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