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 우동이나 라면 아니면 어묵이랑 물떡ㅠㅠㅜ

>>2 아.. 옛날에 부산 갔을 때 물떡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여긴 파는데가 없어서 집에서 끓여 먹어야 됨ㅋㅋㅋㅋㅋ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물떡 또 먹고 싶다

>>3 우리동네 이마트에 어묵이랑 물떡 파는데 늦게가면 물떡이 다 팔려서 일찍가야돼ㅜㅜ 나도 집에서 끓여먹어야겠다 부산물떡도 먹어보고 싶은데 멀어서 못가봤어ㅠㅠㅠㅠ

뜨끈 얼큰 짬뽕... 차돌박이 들어간 짬뽕이면 더 맛있어 그리고 포장마차 어묵ㅜㅜㅜ 같은 자리에서 장사하신지 오래됐고 진짜 맛있는 어묵집 있는데 이 시국만 아니었다면...

깜깜한 밤에 눈 오는 풍경 보면서 먹고 싶은 것들 배고플 때 : 우동, 라면, 짬뽕, 각종 뜨거운 국물요리 간단한 디저트 : 홍시스무디, 곶감, 감말랭이 같은 감 종류랑 떡 찬 음료 : 식혜, 수정과 뜨거운 음료 : 레드와인에 과일 듬뿍 + 스파이스 넣고 끓인 뱅쇼

야채호빵이랑 어묵 국물!!!!!!

군고구마! 귤!

편의점 모둠오뎅

패딩 입고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오뎅이랑 염통 꼬지 먹는거ㅠㅠ

호빵이랑 떡볶이ㅠㅠㅠ 붕어빵 타코야끼 ㅠㅠㅠ

호떡ㅠㅠ

찰옥수수..

코코아랑 붕어빵...ㅠㅠㅠ

찐빵 붕어빵 따뜻한우유

내가 좋아하는 계란찜

수육삶은 따끈한 국물 아예 고기만 삶은거말고 파라던가 월계수잎 이런거 넣고 삶으면 국물도 맛있어 (아까 먹은게 함정)

>>17 와 이건 의외다 ㅋㅋ 먹고 싶네

따땃한 잔치국수

바나나빵이라고 진짜 폭신한데 바나나 맛 나는 그런 빵이 있는데 초딩때 3개 1000원이었거든 그거 진짜 먹고싶닫

>>19 맛있겠다

어묵이랑 우동이랑 잔치국수도 땡기고 뜨끈한 국밥도 땡기고 따뜻한 피자도ㅜㅜㅜ 쫀득한 초코쿠키도

포장마차에서 파는 잔치국수 또는 우동에 어묵 무뼈닭발이랑 소주 크으~

마시멜로 동동 띄워진 핫초코 ㅜㅜㅜ

나도 우동ㅠㅠ 약간 매콤하게 해서....

뜨끈한 우유랑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