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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24 18:29:50 ID : IJO8qnXwE3z
나 딱 한번 있는데 내 방이 엄마아빠 방이랑 마주보고 있었거든? 근데 엄마말로는 내가 새벽 세시쯤인가 일어나서 눈감은상태로 계속 엄마 엄마 부르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대 몽유병걸린것처럼 그래서 엄마가 왜 ㅇㅇ아(나) 엄마 여깄어 하니까 어 그래? 하고 들어가서 다시 누워서 잤대 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기억도 안 나 이런 적 있는 사람? 몽유병은 아닌 게 저때 딱 한 번 빼고 자면서 돌아다닌 적 없음
이름없음 2021/01/24 18:30:28 ID : Ci8jdDxQk4G
난 내가 침대밑으로 들어간적은 있어
이름없음 2021/01/24 18:30:46 ID : IJO8qnXwE3z
헐.. 거긴 어떻게 들어갔대
이름없음 2021/01/24 18:34:03 ID : Ci8jdDxQk4G
몰라 자다 깨니깐 침대밑이던데
이름없음 2021/01/24 18:38:39 ID : fhwLgjdDzgp
자고 일어나니까 안방이었음 ㅋㅋㅋ 어렸을때라 엄마랑 자고싶었는지 짐결에 갔나봐..ㅋㅋ
이름없음 2021/01/24 18:41:36 ID : IJO8qnXwE3z
아 이건 귀엽다 ㅋㅋㅋ 난 저때 중딩이어서 그냥 무서움
이름없음 2021/01/24 18:42:52 ID : Fjs3u8mMnWj
갑자기 침대에서 상체만 들어올리더니 빤히 엄마 쳐다본 적 있데 중요한 건 난 기억이 안남.. 그리고 알람 끄는거? 알람소리 듣고 잘 못일어나는지 뭔진 모르겠는데 최근 6개월 간 아침에 알람소리 들어본 적 없어 근게 항상 알람이 꺼져 있더라고.. 자는동안 또다른 내 자아가 나와 움직이나..
이름없음 2021/01/24 18:43:30 ID : IJO8qnXwE3z
헐 알람 ㅋㅋㅋ 나랑 똑같다 나도 한동안 저랬는데
이름없음 2021/01/24 18:44:54 ID : Fjs3u8mMnWj
비슷한 사람 있구나ㅋㅋ 근데 엄마 말 들어보면 알람에서 띠링 소리 한번만 들리면 칼같이 끝데ㅋㅋ
이름없음 2021/01/24 18:46:04 ID : IJO8qnXwE3z
나도 한 세 번만 띠링띠링 하면 일어나서 끄고 다시 누웠대 ㅋㅋ 자는거에 진심인 사람..
이름없음 2021/01/24 18:53:51 ID : Ci8jdDxQk4G
아 혹시 밤에 잘 때 겨울이든 여름이든 선풍기 트는 사람 있나? 내가 동생이 선풍기 끄면 자다 일어나서 선풍기 켜고 다시잤대... 더웠나 봐..
이름없음 2021/01/24 20:27:16 ID : dyKZclbdwlf
방에서 잘 자다가 갑자기 나와서 엄빠 한참 째려보다가 물 마시고 다시 쳐다보고 들어갔대 근데 난 기억이 없어
이름없음 2021/01/24 20:31:38 ID : zSE5RDtjzal
나도 나도 할머니가 밤에 화장실 가셨는데 새벽이니까 걍 불 안 키고 문 열고 볼일 보셨대 근데 갑자기 내가 문앞에 있어서 깜짝 놀라셔서 왜? 하시니까 내가 아니야... 이러면서 다시 들어가서 잤다는데 진짜 전혀 기억이 안 남
이름없음 2021/01/24 20:53:59 ID : 09z81ba1a00
화장실이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 있는데 내방에서는 거실 화장실이 더 가까움. 눈 뜨니까 안방 화장실 문고리를 잡고있었는데 나는 거기까지 간 기억이 없음
이름없음 2021/01/25 00:49:09 ID : cJPfSE5Ve3O
이상한 행동인가? 수면 중 무호흡 비슷한 게 있었는지 엄마랑 자고 있었는데 내 숨소리가 안 들려서 깨우셨음... 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5 13:02:41 ID : 40q45htbeNs
난 어렸을때 초 4~5 학년쯤? 엄마가 어디서 빨간색 책가방을 받아오셨는데 내가 그 당시에 빨간색을 안좋아하기도 했고 가방 디자인이 너무 남자애들꺼 같아서 안쓴다해서 장농에 넣어두고 있던게 있었어 근데 어느날 내가 자다가 갑자기 장농을 뒤져서 그 가방을 끌어안고 울더래 그래서 엄마가 무서워서 가방 이리주고 자자고 하면서 나한테서 가방 빼앗으려고 하는데 내가 완전 날뛰면서 엄마 째려보고 가방 내꺼라고 손대지말라고 악쓰면서 울다가 그자리에서 쓰러지듯 다시 잠들었다 하는데 난 전혀 기억이 없어.. 당연 그담날 바로 엄마가 가방 다시 돌려줬는지 버렸는지 처리했다고 하더라..
이름없음 2021/01/25 17:10:05 ID : IJO8qnXwE3z
헐 무섭다.. 이래서 남이 쓰던 거 함부로 받아오면 안되는구나
이름없음 2021/01/25 17:13:03 ID : GpSHxClAY4N
우리 오빠가 그랬어써..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5 17:29:50 ID : 40q45htbeNs
엉.. 그런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아.. 어렸을때 워낙 가위도 자주 눌리고 헛것 보고 이랬었는데 그런적은 첨이라 무섭더라...
이름없음 2021/01/25 17:42:11 ID : 2JSMlwrcIK4
난 기억 안나는데 동생이 새벽에 화장실 가다가 큰 창문? 베란다는 아니고 창틀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날 발견했는데 동생이 “뭐해?”라고 물으니까 아무말 않고 들어가서 다시 자더래. 근데 난 진심으로 기억안남. 몽유병 인가?
이름없음 2021/01/25 19:54:51 ID : Aknva64Y7gl
1. 17살 때, 이모네 별장에서 자는데 계속 가위에 눌렸음. 새벽에 정신 차려보니 부엌 식탁의자에 앉아서 빳빳히 고개들고 자고 있었음. 부엌은 1층인데 계단 내려간 기억이... 2. 화장실 갔다가 변기에 앉아서 그대로 잔 적 몇 번 있음. 3. 자다가 오지게 큰 소리로 욕하고 염병해서 가족들 다 깨웠는데 기억 안 나서 잡아떼다 동생이 찍은 거 보고 아닥한 적 있음.
이름없음 2021/01/25 20:00:44 ID : 3DBs2lijeLd
난 해외 살고 타운하우스 사는데 내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자거든 지난주 월욜인가 화욜인가 분명 거실에서 잤는데 3층 안방 침대에서 대자로 누워있더라 내가 자다가 하도 밀어재껴서 엄마가 내려가서 주무셨음ㅋㅋㅋㅋㅋㅋ ㄹㅇ 계단 올라간것도 기억 안나는데 올라가져 있더라구⊙_⊙
이름없음 2021/01/25 20:32:55 ID : y440nA1A6pb
나 6살때 새벽에 끙끙 거리는 소리 들려서 엄마가 깜짝 놀라서 가보니까 내가 창문 보면서 નુલુગ 까고 엉거주춤 앉아서 울고있었대 그래서 엄마가 뭐하냐 그랬는데 내가 똥이 안나온다면서 펑펑 울었대
이름없음 2021/01/25 20:48:53 ID : xA6p89wJO5X
어릴때 항상 잠든 곳이 아닌 다른데에서 일어남..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엄마 외출하셨다 오셨는디 엄마가 나 자냐고 물어볼때 안잔다고 대답하고 웃었댔는데 난 기억이 없어.. 아마 잠꼬대였나벼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5 20:53:06 ID : nRyMlxyLglB
나 꽤 오랫동안 아파서 맨날 자다가 끙끙 앓았거든 거의 한달? 가족들이 나 그럴때마다 다 달려와서 내 등 쳐주고 그랬다는데 난... 기억이 없어 난.. 잔기억 뿐인데... 대체 언제??
이름없음 2021/01/25 21:08:24 ID : 8rBtcpSJTXx
자다 깼는데 한손은 연필을 잡은 모양, 다른 한손은 책을 잡은 모양으로 앉아있었어. 심지어 누군가가 나를 가르치는 소리까지 얼핏 들었던게 기억나. 당시에 나는 7살이었고..
이름없음 2021/01/27 15:12:14 ID : qlyNtdCi08p
조금 늦었지만 나도 중학생 때 시험기간이었는데 엄마 눈 피해서 화장실에서 쪽잠자고 있었는데 순간 벌떡일어나서 다시 내 방가서 공부했는데 알고보니 10분동안 잠자고 있었고ㅋㅋㅋㅋ공부한건 꿈이었다.. 그리고 고딩 때는 아빠가 책상정리하고 자라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그때 공부방이랑 침대방이랑 따로 있고 동생이랑 같이 썼거든? 동생말로는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서 무표정으로 막 책상정리하고 다시 자러갔데 이거 말고도 한 번은 진짜 피곤해서 6박 7일 봉사활동하면서 중간에 잤는데 후배 애한테 얘기들어보니까 내가 구급상자 키트 갖고 있었는데 후배 애가 나 깨워가지고 달라했는데 내가 멍때리다가 줬데ㅋㅋㅋㅋ 근데 모두 다 내 기억은 없어
이름없음 2021/01/27 15:48:54 ID : BvzTU0ljs61
둘 다 목격담인데, 1.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였음. 반은 자고 반은 무서운 얘기 하면서 밤 새는 중이었거든? 자고 있던 애들 중 한명이 갑자기 '친구(= 옆에서 자고 있는 애)가 자기랑 같이 어디(= 숙소 근처 연못이었나 바다였나 하여튼 둘 중 하나) 산책하고 오자고 하네....' 하면서 복도로 뛰쳐나감 -> 조교 & 따라 나간 애들이 어떻게 달래서 다시 들어왔는데 얘는 그 일을 1도 기억 못함 2. 이건 대학교 mt 때였음. 나는 술을 못마셔서 음료만 마심 -> 끝까지 남아있던 애들 중 하나가 된 상태였는데, 술 취해서 자던 애들 중 하나가 갑자기 기상 -> 거실로 나오더니 춥다면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불을 키려고 함 -> 선배들이 더 따뜻한 거 줄테니까 같이 가자고 꼬심 -> 나는 (선배한테 미리 말해놓은 상태에서)1층 매점 ㄱㄱ, 호빵이랑 캔커피 사와서 춥다고 울던 애한테 줌 -> 애는 그거 껴안고 잤거든? 다음날 물어보니까, 추워서 돌아다니다가 핫팩 발견해서 그거 껴안고 자는 꿈 꿨다더라........
이름없음 2021/01/27 17:15:40 ID : DtcsmK7vDti
안방에서 방문 연채로 엄마랑 같이 자는데 (방문을 열면 주방에 보이는 구조였거든) 근데 내가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주방을 가르키면서 저기 귀신있어. 이 한마디 하고 다시 잤대..난 기억 안남 ㄹㅇ
이름없음 2021/01/27 21:30:20 ID : Gk8o0oJQnCq
다 엄마 목격담인데 나 진짜 어릴때부터 자주 그러는 듯?? 1.예전집에 살았을때 잠결에 기어서 주방까지(거실에서 잤는데 거실이랑 주방이랑 연결 되어있음) 가더니만 벌떡 일어나대. 그러더니만 주방 가운데만 몇 바퀴 누구랑 강강술래 하듯이 빙빙 돌고 가운데에 주저 앉아서 멍하게 있다가 주방 바닥에 누워 잠들었다고 하더라 엄마가 좀 식겁했다고 하심. 2.이건 요즘 있는 일인데 이건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짐작으로 확인한거..? 검지 손가락이랑 베게에 피가 있길래 대체 뭐지 했더니만 귀가 너무 아픈거야. 평소에 내가 귀 속이 좀 특이체질이라 스트레스 받거나 뭐 좀 잠 못자고 몸 상태가 나빠지면 물같은게 줄줄 나오거든 뭔지는 잘 모르겠고? 병원 가보니까 약만 주더라. 스트레스를 좀 받았던건지 몸이 안좋았던건지 한밤중에 무의식적으로 간지러워서 계속 후벼냈었나봐 귀 속을 그래서 피칠갑하고 일어남...ㅎㅎ 아프더라....... 3. 이사한 거실에 쇼파 뒀었는데 내 방 침대에서 자다가 문짝열고 비적비적 걸어나와서 쇼파에 걸터앉아서 엄마 계속 쳐다보다가 왜 안자냐니까 아무 말도 안하고 내 방으로 다시 걸어 들어가서 잠들었다더라 4. 자다가 갑자기 상체만 벌떡 일어나서 창문 열고(엄마 추측) 밖에 보고 있다가 갑자기 벽에 머리 박음...... 왜 안깼는지 의문인데 난 기억에 없거든...... 일단 2번 제외하곤 내 기억에 다 없는 일들이야 대체 무슨 일인가
이름없음 2021/01/27 21:34:36 ID : GlcrcNtba2o
자면서 마!동!석! 오예ㅖ!!!☆ 이랬다는데 뭐지 병신인가 뭔 꿈을 꾼거야
이름없음 2021/01/27 23:04:14 ID : 8ruoK2E5U4Y
내 동생 얘기긴 한데 여동생이랑 엄마랑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는데 한 12시 정도에 갑자기 남동생이 안방에서 눈 비비면서 자연스럽게 거실로 나오는거야 평소에도 덥거나 무서운 꿈 꾸면 울면서 나오거나 막 비몽사몽한 상태로 나와서 엄마가 다시 자라고 말하는데 동생이 그냥 갑자기 현관문으로 가더니 문 열고 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랑 나랑 존나 처 웃고 엄마는 당황하면서 어디가냐고 붙잡았지 윗층이 사촌네 집인데 사촌네 집에 가야 된다면서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너무 웃겼어
이름없음 2021/01/27 23:45:11 ID : wq1xCpaq447
나는 몇일동안 수행준비랑 시험준비하느라고 계속 새벽 늦게까지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눈떠보니까 아침인거야 내가 침대에 누워있고. 엄마가 옮겼나? 안무거웠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자기발로 침대에 갔으면서 무슨소리냐는거야 나는 기억에 아예없는데 그때 사실 조금 무섭다고 해야되나 나는 기억에 없는데 혼자 걸어가서 누워서 잤다고 하니까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8 01:30:25 ID : E8rusqi02tz
자다가 나 할수있어 하더니 벽에 붙어서 물구나무서기 했데.. 난 기억이 안나
이름없음 2021/01/28 02:49:23 ID : wK3SE5Xure5
난 4살때 변기에 앉아서 펑펑 운거...ㅋㅋㅋㅋㅋㅋ 왜그랬지 나..기억도 안난다
이름없음 2021/01/28 03:22:10 ID : aoE8i8mHCqi
약 때문이긴 하지만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ㅋㅋㅋ 독감 걸렸을때 먹는 약 중에 타미플룬지 뭔지 복용자 잘 지켜보라는 약 있던데, 나는 그거 먹고 창문열고 나가려했음.. 집이 1층이고 창문이 잠겨있어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큰일났을 뻔했어;; 창문에 몸 부딪히고 있는 거 엄마가 발견하고 진짜 엄청 소름끼쳤다는 후일담.,,
이름없음 2021/01/28 06:08:35 ID : Hwk9Ao43XvD
난 고1때? 피곤해서 학교 끝나고 와서 5시 반쯤 밥도 안 먹고 바로 일찍 잤었는데 난 언니랑 같은 방을 쓰거든 근데 언니가 10시쯤에 와서 불 키고 폰하고 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집을 다 돌고 갑자기 현관문 열어서 문 뒤랑 옆이랑 보고 다시 방에 왔대 그래서 언니가 뭐해? 이랬는데 내가 응?그냥.. 이러고 다시 잤대 근데 난 기억이 아예 없거든 ... 그 다음날에 말해 줬어 근데 이 날 딱 한 번 그 후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대
이름없음 2021/01/28 06:10:59 ID : k03Cqkq6lxz
난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었는데 전기 감전 된 거 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고 하더라고 난 기억 1도 안남...
이름없음 2021/01/28 10:46:44 ID : IJO8qnXwE3z
타미플루?? 헐.. 그거 부작용으로 뉴스에도 나왔는데 ㅠㅠㅠ 별일없어서 다행이다 나도 먹었는데 그냥 변기랑 친구먹었어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2/09 20:02:34 ID : ttjy5cHyFbg
나 막 그냥 꿈꾸다가 무서워서 개운적 많음... 근데 다음날되면 내가 운것도 기억 안날때도 있고 기억 나도 진짜 꿈 하나도 안무서웠던거고...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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