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가족도 커버 못 칠 정도로 거한 잘못을 저질러가지고 언니 개빡침...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동생새끼 쫓아가길래 애새끼가 쫄아서 지 방문 잠구고 안에 숨었거든? 근데 언니가 존나 한숨 쉬고는 문 박살낸 건 지가 지 돈으로 새로 사놓고 수리한다고 함서 골프채 가져와서 문 후드려 뿌숨... 문 아작 내놓고 발로 차서 문 아예 떨어져 나갔는데 그대로 골프채 땅에 버리고 남동생 침대에서 끌어내서 땅으로 패대기 쳐놓고 개패는중... 엄빠도 못 말리고 나도 내 방에서 조용히 숨 죽이고 있다... 솔직히 저 새끼 저거 좀 죽기 직전까지 맞아야 하긴 하는데 걍 좀 나까지 숨 못 쉬는 기분이어서 힘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언제 끝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